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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의 힘찬새발걸음(하와이 할레아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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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도 데 똘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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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
100220, 18)요르단 암만, NIIC 회사, 도와줬던 현지 직원들과 암만시가지 쇼핑
2010년 02월 20일 토요일 맑음 18)요르단 암만, NIIC 회사, 도와줬던 현지 직원들과 암만시가지 쇼핑 2010년 01월 30일부터 02월 25일까지 약 한달간의 요르단 출장, 함께 일하고, 우리를 도와 줬던 NIIC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알리, 김동구, 디아 맘무드, 최완규, 알리 알리, 최완규, 맘무드 알리, 김동구, 맘무드 김동구, 디아 알리, 김동구, 디아 김동구, 아함메드, 맘무드 아함메드, 박현철, 맘무드 아함메드, 김동구, 디아, 맘무드 디아, 최완규 디아, 최완규 맘무드, 최완규, 아함메드 맘무드, 최완규, 아함메드 김동구, 맘무드 김동구, 맘무드 회사 입구 회사 전경 넓은 면적의 회사 전경입니다. 암만 다운타운에 들러 아이쇼핑을 즐겨봅니다. 사람사는 것 같이 북적북적한 암만 시..
2010. 3. 1.
100217, 13)요르단 암만, 게스트하우스에서의 가족들과 간단한 피자타임
2010년 02월 17일 수요일 맑음 D+18 13)요르단 암만, 게스트하우스에서의 가족들과 간단한 피자타임 요르단 암만 우리의 숙소인 게스트하우스 식구들과 오붓하게 저녁 간식시간을 갖는다. 메뉴는 피자, 그동안 나 김동구, 최완규, 박찬영 세명의 식사를 해 주느라 고생 많았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피자를 준비해 함께 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그레이스 종합 마트 코스모, 우리가 즐겨 찾는 마트입니다.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인 이범규부부, 내내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짜긴 하지만 맛있는 피자이지요. 주방장, 영수와 박현철 필리핀 출신의 주방장 영수 놀린, 젤리, 모두 필리핀 사람들 릴리와 말린 게스트하우스 가족들이 모두 모여 오붓하게 즐거운 피자타임입니다. 놀린, 젤리, 김동구 그레이스, 게스트하우스..
2010. 3. 1.
100204, 4)요르단 암만, 회사앞의 황무지 그리고 다운타운의 원형경기장
2010년 02월 04일 목요일 흐리고 비 D+5 4)요르단 암만, 회사앞의 황무지 그리고 다운타운의 원형경기장 퇴근을 하고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가운데 시내구경을 나선다. 옛날 로마시대의 유적지인 원형 경기장을 찾는다. 그러나 공사중이라 들어가지를 못하고 먼 발치에서만 바라본다. 컨베이어 라인을 설치하고 있는 중 요르단 친구들이 도와주고 있지요. 맘무드 건장한 청년 알리가 컨베이어 설치공사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맘무드, 최완규, 알리 알리, 최완규, 맘무드 알리, 김동구, 마무드 김동구, 디아 알리, 김동구, 디아 퇴근길에 만나는 황무지 산도 없이 끝없이 펼쳐지는 황무지입니다. 말 그대로 황량함이지요. 철탑이 공허함을 살짝 메워 주는 듯 지평선이 펼쳐지는 황무지 속의 도로이지요. 황량한 허허벌판을 지..
2010.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