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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9, 6)요르단 암만, 요르단의 맑은하늘과 석양, 회사 포장마차카페

by 멋진동하 2010.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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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9일 화요일 맑음 D+10

 

6)요르단 암만, 요르단의 맑은하늘과 석양, 회사 포장마차카페

 

황사가 낀 것 처럼 항상 희뿌였던 거리가 오늘은 바람이 불어서인지 날려가고 쾌청한

모습이다. 모처럼 쾌청한 하늘을 담아보고 그리고 요르단 석양을 한 번 담아본다.

 

 

 

 

모처럼 쾌청한 암만의 하늘, 구름이 손에 잡힐 듯 합니다.

 

 

 

멀리 산에는 나무가 하나도 보이질 않고 황량함만이 바라보이지요.

 

 

 

정말 모처럼 만에 보는 쾌청한 날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퇴근을 하고 있는 중

 

 

 

오늘은 참으로 깔끔한 요르단 암만의 하늘이지요.

 

 

 

이렇게 깔끔한 날이 계속되면 좋으련만

 

 

 

퇴근하면서 Helper  Alli의 집에 도착하고

 

 

 

알리의 집앞에서 최완규, 박현철, 김동구

 

 

 

Helper  Alli와 함께

 

 

 

박현철 Alli 최완규

 

 

 

알리의 집에서 나오니 요르단 암만의 석양이 시작되고

 

 

 

온세상을 붉게 물들이며 요르단 석양의 그림을 만들어냅니다.

 

 

 

Amman Gitadel

 

 

 

회사에 있는 포장마차 카페, 커피가 완전히 쓴 맛이고,

마시고 나면 컵의 바닥에 모래처럼 가루가 엄청 남지요.

너무나도 강한 맛이라 우리의 입맛에는 조금 맞질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장마차 커피 조제과정 동영상

 

 

 

 퇴근시 거리풍경과 맑은 하늘 동영상

 

 

https://cafe.daum.net/kdk4876/pGlo/7

 

100210, 요르단 암만, 알리(Alli) 디아(Dhya) 집 방문, 다운타운 고전카페

2010년 02월 10일 수요일 맑음 D +11 Helper로 일 하고 있는 Dhya(24)가 자기 집 방문을 해 달란다. 가는 길에 Alli(22)를 데리고 간다. 시청 인근에 집이 있는데 Dhya네 가족 전체가 한 건물에 사는 모양이다.

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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