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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하의 힘찬새발걸음(하와이 할레아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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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08년 국내여행14

081230, 고성 속초 동해 울진 영덕 동해바닷가 드라이브 - 아내와 함께 2008년 12월 30일 화요일 맑음고성 속초 동해 울진 영덕 동해바닷가 드라이브 - 아내와 함께 2008년 년말 휴가 3일째그제 오전에 군대에 가서 경기도 양평에 근무를 하고 있는 아들의 시간에 맞추어 씩씩한 아들과 상봉을 해 함께 외출을 나온 친구들과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에는 대관령 삼양목장 탐방을 한다.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하룻밤 잠을 자고 어제는 대관령에서부터 시작을 하여 양양 38선을 거쳐 속초 설악산 울산바위 산행을 마친 후 강원 고성의 동해안 천진해변의 어느 모텔에서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화려한 아침 일출이 시작되고, 일출을 감상한 후 강원 고성에서부터 해변을 따라 동해 영덕 바닷가 드라이브를 하고 영덕대게를 준비하여 부산 누님댁에서 맛있게 시식을 하고 다음날 광주로 돌아간다... 2009. 1. 1.
081230, 강원 고성 천진해변 어느 모텔에서의 일출 - 아내와 함께 2008년 12월 30일 화요일 맑음강원 고성 천진해변 어느 모텔에서의 일출 - 아내와 함께 그제부터 2008년 년말 휴가이다.그제 오전에 군대에 가서 경기도 양평에 근무를 하고 있는 아들의 시간에 맞추어 씩씩한아들과 상봉을 해 함께 외출을 나온 친구들과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에는 대관령삼양목장 탐방을 한다.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하룻밤 잠을 자고 어제는 대관령에서부터시작을 하여 양양 38선을 거쳐 속초 설악산 울산바위 산행을 마친 후 강원 고성의 동해안천진해변의 어느 모텔에서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화려한 아침 일출이 시작된다.   모텔에서 아침에 일어나니 창밖으로 일출이 시작됩니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천진해변의 아름다운 아침 풍경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아침 풍경   무인도인 죽도.. 2009. 1. 1.
081229, 평창 대관령에서 양양 38선휴게소까지 - 아내와 함께 2008년 12월 29일 월요일 맑음평창 대관령에서 양양 38선휴게소까지의 드라이브 여정 어제부터 2008년도 년말 휴가이다.어제 오전에는 군 입대를 해 경기도 양평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아들의 시간에 맞추어 씩씩한아들과 상봉을 해 함께 외출을 나온 친구들과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에는 대관령삼양목장 탐방을 한다.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하룻밤 잠을 자고 오늘은 대관령에서부터시작을 하여 양양 38선을 거쳐 속초 설악산 울산바위를 탐방하게 된다.   대관령, 대관령 구도로를 따라 대관령을 넘어갑니다.   여전히 바람은 세차게 불어대고   새로이 고속도로가 뚫려 이제는 대관령 옛길이 되어버렸나 봅니다.   저 아래로 새로 뚫린 강릉간 고속도로가 시원스럽고   물레방아가 옛 정취를 그려내 줍니다.  물레방아.. 2009. 1. 1.
081228, 평창 대관령 삼양목장, 바람의 언덕 - 아내와 함께 2008년 12월 28일 일요일 맑음평창 대관령 삼양목장, 바람의 언덕 - 아내와 함께 오늘부터 2008년도 년말 휴가이다.군 입대를 해서 경기도 양평에 근무를 하고 있는 아들녀석이 1박2일 외박을 나왔단다.아들의 시간에 맞추어 아들의 근무지 앞으로 마중을 나가 씩씩한 아들과 상봉을 한다.함께 외출을 나온 친구들과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게 되고, 아들과 헤어져아내와 함께 대관령 삼양목장부터 동해안 관광길을 나선다.오후에는 대관령 삼양목장 탐방을 하러 간다. 자동차가 정상까지 갈 수 있는 삼양목장,드넓은 초원에 풍력발전소가 즐비하게 서 있는 곳 대관령 삼양목장이다.   오전에 군대에 간 아들을 만나 점심식사를 하고 대관령 삼양목장에 올라왔습니다.   다소곳이 앉아 흔적을 남기고   온통 눈으로 뒤덮힌 대관령.. 2008. 12. 31.
081228, 경기 양평 이천 , 군대 간 아들 면회 - 아내와 함께 2008년 12월 28일 일요일 맑음경기 양평 이천 , 군대 간 아들 면회 - 아내와 함께 오늘부터 2008년 년말 휴가이다.군 입대를 해서 경기도 양평에 근무를 하고 있는 아들녀석이 1박2일 외박을 나왔단다.아들의 시간에 맞추어 아들의 근무지 앞으로 마중을 나가 씩씩한 아들과 상봉을 한다.함께 외출을 나온 친구들과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게 되고, 아들과 헤어져아내와 함께 대관령 삼양목장부터 동해안 관광길을 나선다.   엄마와 함께 아들 김하늘   어느새 진급을 해서 병장 계급을 달았군요.   아들과 함께 생활을 하고 있다는 친구들   똑같이 모두 안경을 썼군요.   엄마, 아들, 아빠   아들과의 상봉을 점심식사로 만족하고, 아들과 헤어지며대관령 삼양목장으로 달려갑니다.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008. 12. 31.
081226, 광주 첨단지구 우리집 벽산아파트 2008년 12월 26일 금요일 맑음광주 첨단지구 우리집 벽산아파트 지난 2008년 02월 03일 벽산아파트로 이사를 와서 살고 있다. 우리집 벽산아파트의 이모저모를 담아본다.  거실에서 예쁘게 피어있는 꽃   거실   거실 창문 아래에는 화초가 자라고   주방은 음식을 준비하는 곳   안방   안방   서재   서재   주방   안방 욕실   안방 욕실   작은방   작은방   거실 욕실   거실 욕실   현관   거실   거실   거실   거실에서 바라 본 창밖 풍경   거실에서 바라 본 창밖 풍경   베란다에서는 꽃이 피어 있고   무슨꽃인지 화려하게 피었지요.   깜찍하게 피어 있는 꽃, 일년마다 찾아오는 선물이지요.    귀엽다고 해야겠습니다.   선인장꽃이 화려하게 피었습니다.감사합니다.  동.. 2008. 12. 26.
081109, 강진 마량 고금도 약산도 묘당도 탐방 - 어머님 모시고 아내와 함께 2008년 11월 09일 일요일 맑음강진 마량 고금도 약산도 묘당도 탐방 어머님 모시고 강진 마량에서 고금도를 거쳐 약산도로 넘어가보양식으로 약산흑염소를 먹고 돌아온다.   강진 마량으로 가는 길에 고바우공원이란 소공원이 있어 잠시 쉬어갑니다.   고바우 공원, 이 공원은 강진 상록회에서 조성하고 관리한 곳입니다.   전망이 좋은 곳 고바우공원에서   고바우공원에서   뒤로는 주작산 덕룡산이 멋지게 펼쳐지고   한춘자   김동구   어머님과 며느리   어머님과 아들   완도 고금도에서 약산도로 가던 중 고금도 끝자락에 묘당도 이충무궁 유적지가 있군요.   묘당도 이충무공 유적지   충무공 이순신장군 가묘 유적   이곳이 이순신장군의 가묘였던 장소이군요.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01001, .. 2008. 11. 10.
080608, 신안 압해도 송공항 번개 나들이 - 아내와 함께 2008년 06월 08일 일요일 맑음신안 압해도 송공항 번개 나들이 - 아내와 함께 계속되는 멕시코 프로젝트의 일 때문에 쉼 없는 근무를 하느라 통 시간이 나질 않았는데 오늘은 모처럼 일찍 끝내고 홀가분하게 병어 한 접시 먹으러 압해도로 향했다.    압해대교를 막 건너면 내려다 보이는 한적한 풍경   뒤돌아 본 압해대교   압해대교를 배경으로 한춘자   압해대교를 배경으로 김동구   한춘자   김동구   김동구    압해도 끝에 있는 송공항 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하고    여객선 부두에 있는 포장마차에 뭐가 있나 살펴봅니다.   병어회를 썰어 맛있게 먹고 바람을 쐬고광주로 돌아갑니다.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110320, 신안 압해도 송공산, 주차장 출렁다리 희망의 꽃길 송공산 주차장 - 호.. 2008. 7. 19.
080511, 청주 대청댐 청남대 대통령별장 탐방 - 처형 아내와 함께 2008년 05월 11일 일요일 맑음청주 대청댐 청남대 대통령별장 탐방 - 처형 아내와 함께 수원 화성 관광을 하고 나니 배가 고프구나. 근처에 찾아보니 "행궁정원" 이라는 식당이 눈에 뜨인다. 수원에 왔으니 유명하다는 수원갈비 맛이라도 봐야 할 것이 아닌가. 갈비 정식을 시키니 1인분에 17,000원으로 아주 비싸다. 어쨌던 아내와 함께 2인분을 먹고 났더니 충분하더이다. 고속도로를 타고 광주로 내려오는 도중 청주에 사는 처형과 통화를 해서 대전 청주 대청댐에 있는 대통령 별장 청남대 탐방을 하러 간다.   청주에서 큰처형과 만나 청주시 문의면 버스터미널에 도착   청남대를 가려면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터미널에서 버스를 타야 하고, 매표를 합니다.   청남대 가는 버스를 타려는 사람들로 줄이 길게 늘어서.. 2008. 5. 12.
080511, 수원 화성 행궁 관광 - 아내와 함께 2008년 05월 11일 일요일 맑음수원 화성 행궁 관광 - 아내와 함께 방송대학교 경영학과 전국 회장단 모임이 어제 저녁 경기 지역대 주관으로 수원에서 모임이 있었다. 아내와 함께 경영학과 전국회장단 모임에 참석을 했고, 다음날 오전에 수원 화성 행궁 관광을 하며 광주로 돌아오던 중에 청주에 있는 처형과 연락을 해서 대청댐에 있는 청남대 탐방을 하고 광주로 돌아온다.화성행궁[ 華城行宮 ]사적 화성행궁은 1789년(정조 13년) 수원 신읍치 건설 후 팔달산 동쪽 기슭에 건립되었다. 행궁(行宮)은 왕이 지방에 거동할 때 임시로 머물거나 전란(戰亂), 휴양, 능원(陵園)참배 등으로 지방에 별도의 궁궐을 마련하여 임시 거처하는 곳을 말하며 그 용도에 따라서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전쟁과 같은 비상시.. 2008. 5. 12.
080420, 순천만 생태습지공원 - 아내와 함께 2008년 4월 20일 일요일 흐림순천만 생태습지공원 - 아내와 함께 어제 부산에서 어머님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오늘은 다시 되돌아오는 길,어머님과 형님, 형수님은 섬진강휴게소에서 쉬어가며 차를 바꿔타고 장흥으로 향하고 우리 둘은  어디갈까? 궁리끝에 가까이 있는 순천만을 들리기로 한다.   섬진강휴게소에 쉬면서 형님은 어머님을 모시고 장흥으로 가시고   섬진강휴게소에서 섬진강을 바라봅니다.   섬진강휴게소와 헤어지고 순천만 생태습지공원으로 이동합니다.   순천만 생태습지공원에 도착하고   순천만 생태습지공원에는 이쁜 철쭉꽃이 피었군요.   인공폭포 앞에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순천만 생태습지공원의 설치물들   천천히 발걸.. 2008. 4. 22.
080411, 진안 마이산 휴게소에서 바라 본 마이산 - 나홀로 2008년 04월 11일 금요일 맑음새로 생긴 진안 마이산 휴게소에서 바라 본 마이산 - 나홀로 완주~장수 고속도로상에 마이산휴게소가 생겼다.특이하게 생긴 마이산은 어디에서 봐도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풍경이다.마이산 휴게소에서 마이산을 바라보며 신비스러운 마이산을 감상해 본다.   진안 마이산휴게소에서 바라 본 마이산의 숫마이봉과 암마이봉   마이산 반대편은 부귀산   건너편의 휴게소와 부귀산   완주~장수 간 고속도로는 시원하게 잘 뚫렸지요.   마이산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뒷쪽의 진짜 마이산과 마이산휴게소의 작은 마이산이 멋지게 어울리고   마이산 휴게소에 마이산 미니어쳐를 멋지게 만들어 놓은 것이지요.   .. 2008. 4. 11.
080309, 장흥 정남진 바닷가 일주 - 어머님 모시고 아내와 함께 2008년 03월 09일 일요일 흐림장흥 정남진 바닷가 일주 - 어머님 모시고 아내와 함께 고향 장흥에 들려 어머님을 모시고 아내와 함께 정남진을 들려서다시 회진으로 가서 생선회로 점심을 해결하고 바닷가 산책 정남진(장흥)정남진은 서울 광화문을 중심에서 정 동쪽으로 정동진이 있으며, 북쪽의 가장 추운지방인 중강진과 일직선상에 위치한 정남쪽의 가장 따뜻한 지방이다. 산, 들, 바다, 강과 호수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과 호남의 5대 명산 천관산, 방촌문화마을, 동양3대 보림사 그리고 제암산 철쭉군락지, 장흥댐 청정해역이 어우러진 장흥은 문화·관광·건강휴양촌이다. 진 가까이에는 삼산방조제를 비롯하여 도립공원 천관산과 문학공원, 영화,축제의 촬영지로 해맞이 행사가 일품인 남포 소등섬, 안양 수문.. 2008. 3. 16.
080209, 광주 첨단지구 벽산아파트 우리집 집들이 - 호랑이친구들 2008년 02월 09일 토요일 맑음광주 첨단지구 벽산아파트 우리집 집들이 - 호랑이친구들 첨단 동아아파트에서 살다가 벽산아파트로 이사를 한 계기로오늘 첨단의 호랭이 친구들이 우리집을 방문, 삼치회 파티를 하게 된다.즐거운 시간 행복한 시간이다.   삼치를 썰어 삼치회 파티를 시작하려 합니다.   어마어마하게 큰 삼치이지요.진도 조도에서 추자도 근해까지 가서 직접 잡은 것을 공수해 온 것입니다.   차분하게  삼치회를 썰어가고   삼치회를 썰기가 바쁘지요.   진도홍주에 맥주 칵테일, 아주 색깔이 좋습니다.   음식 장만하느라 한춘자여사 고생 많았습니다.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입에서 살살 녹아 넘어가는 삼치.. 2008.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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