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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19, 15)요르단 암만, 왈레댐(Waleh) 무집댐(MujibDam) 탐방

by 멋진동하 2010.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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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19일 금요일 맑음 D+20

 

15)요르단 암만, 왈레댐(Waleh) 무집댐(MujibDam) 탐방

 

마다바(Madaba)에서 알 카락성(Al KarakCastle)으로 가는 길이 멋있는 드라이브코스 길이다.

그 중에 왈레(Waleh)댐이 있고 무집(Mujib)댐이 있다. 이곳 요르단은 특이하게도 산꼭대기가

평지형태로 발달을 해서 사람이 사는 주거지역이고 계곡이 400~800m 정도 아래로

발달을 해서 사람이 살지 못하는 환경이 대부분이다.

 

 

 

 

무집댐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인 노천 카페에서

 

 

 

 무집댐 가는 길에 먼저 왈레댐을 들러봅니다.

 

 

 

왈레댐인데 물이 다 말라버렸군요.

 

 

 

왈레댐의 물은 사해로 흘러 들어가지요.

 

 

 

왈라댐의 경치를 배경으로 한컷

 

 

 

왈라댐을 배경으로 최완규

 

 

 

무엇을 심어놨나 확인해 보니 밀의 종류인 것 같군요.

 

 

 

무집댐으로 향하는 길, 아슬아슬한 고개길로써

드라이브코스로는 아주 그만입니다.

 

 

 

무집댐 도착 전 휴게소 같은 곳에 잠시 들러봅니다.

 

 

 

무집댐 도착전 어느 전망대에서

 

 

 

최완규

 

 

 

김동구

 

 

 

무집댐이 눈 앞에 나타나고

 

 

 

무집댐 전망대 가는 길

 

 

 

무집댐 여기는 제법 물이 많이 차 있군요.

무집댐의 물 또한 사해로 흘러 들어갑니다.

 

 

 

차창너머 전면에 나타나는 황무지 산,

저 산을 넘어 알 카락성으로 가는 길이지요.

 

 

 

고갯마루 위에서 내려다 본 무집댐의 풍경, 한가롭고 여유로워 보이고

 

 

 

거의 만수위처럼 보이는 무집댐입니다.

 

 

 

구비구비 돌고도는 길은 흡사 대관령고개와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무집댐을 배경으로 최완규

 

 

 

무집댐을 배경삼아 흔적을 남겨봅니다.

 

 

 

황량함 속이지만 물이 있는 풍경은 아름다움으로 다가서고

 

 

 

풀 한포기 없는 온통 황량한 바위산

 

 

 

무집댐을 배경으로 최완규

 

 

 

무집댐을 배경으로 김동구

 

 

 

고갯마루에는 허름한 하우스의 홍차와 커피를 파는 노천 커피샵이 있군요.

 

 

 

커피 제조 과정의 커피샵 사장

 

 

 

노천 커피샵 사장의 아들과 함께

 

 

 

무집댐을 배경으로 김동구와 최완규

 

 

 

이 하우스가 무집댐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터에 있는

노천 커피샵이고 이곳에서의 조망이 참 좋은 곳입니다.

다음 이야기는 알 카락성 탐방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s://cafe.daum.net/kdk4876/pGlo/16

 

100219, 요르단 암만, 알 카락성(Al Karak Castle)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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