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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3, 3)요르단 암만, 회사에서의 노천 점심과 퇴근 길의 작은 식당에서 저녁식사

by 멋진동하 2010.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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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03일 수요일 맑음 D+4

 

3)요르단 암만, 회사에서의 노천 점심과 퇴근 길의 작은 식당에서 저녁식사

 

숙소에서 한국식 도시락을 배달 시켜서 점심을 해결하는데 영 맛이 아니다. 

차라리 요르단 음식이 나을 성 싶다. 저녁에 퇴근하면서 길거리 조그마한 식당을

들러 저녁을 해결한다. 케밥이라는 요르단 음식인데 양고기를 갈아서 꼬치에 꽂아

 숯불에 구워 피자빵처럼 생긴것과 같이 내 놓는데 상추쌈 하듯이 먹으니 맛이

고소하니 좋다. 멕시코에서 먹었던 따코가 생각난다. 거의 흡사한 것 같다.

 

 

 

 

회사로 배달 시켜온 점심식사

 

 

 

어쩔수 없이 살려고 먹고 있는 점심식사, 많이 부실하지요.

 

 

 

우리가 사무실과 창고로 쓰고 있는 콘테이너 

 

 

 

라인 셋업중

 

 

 

라인 세팅 진행중

 

 

 

퇴근길에 작은 식당에 들려서 저녁식사,

가운데 꼬치구이가 양고기 꼬치인 케밥입니다.

 

 

 

양고기집 점원과 최완규, 박현철

 

 

 

나도 한 번 찍고

 

 

 

양고기집 사장님과 한 컷

 

 

 

양고기 요리중 빵을 구워주고 양고기도 구워주고

 

 

 

저기 걸려있는게 아주 맛있는 양고기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s://cafe.daum.net/kdk4876/pGlo/4

 

100204, 요르단 암만, 회사앞의 황무지 그리고 다운타운의 원형경기장

2010년 02월 04일 목요일 흐리고 비 D+5 퇴근을 하고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가운데 시내구경을 나선다. 옛날 로마시대의 유적지인 원형 경기장을 찾는다. 그러나 공사중이라 들어가지를 못하고 먼

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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