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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하의 힘찬새발걸음(하와이 할레아칼라)
  • 네바도 데 똘루까
  • 황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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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13년 Mexico 네바도 데 똘루까24

130914, 24)멕시코 께레따로, 멕시코에서 로스엔젤레스 경유하여 귀국 2013년 09월 14일 토요일 맑음 24)멕시코 께레따로, 멕시코에서 로스엔젤레스 경유하여 귀국 지난 8월30일에 출장을 시작하여 16일간의 멕시코 께레따로 출장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다. 14일 아침 7시(한국시간 14일 21;00)에 께레따로의 빠라이소 숙소를 출발하여 께레따로 터미널 에서 8시 버스를 타고, 약 3시간 30분만인 11;30분(한국시간 15일 01;30) 멕시코시티공항에 도착, 오후 14;20(한국 15일 04;20) 멕시코공항에서 에어로멕시코항공을 타고 약 4시간만인 미국시간 16;20(한국 08;20)에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도착합니다. 미국시간 14일 23;30(한국시간15일 15;30)에 대한항공을 타고, 약13시간을 비행하여 인천공항에 16일 새벽 4;30분에 도착한다. .. 2013. 9. 21.
130913, 23)멕시코 께레따로, Melon(멜론) Mezcaleria Maria(메스깔집 마리아) 2013년 09월 13일 금요일 맑음 23)멕시코 께레따로, Melon(멜론) Mezcaleria Maria(메스깔집 마리아) 내일은 귀국 출발하는 날이라고 오늘 송별식? 오늘 저녁식사는 멜론사장님이 맛있는 소고기를 준비해서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2차로 께레따로 시내에서 메스깔 한잔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멜론식당에 아르바이트를 하는 예쁘게 생긴 귀여운 레슬리(Resli) 깜찍하게 레슬리(Resli)와 한 컷 Mezcal이란 40도 술에 과일즙과 과일을 띄워주는데, 맛이 상큼하고 독한 술맛을 순하게 해 줍니다. 향기도 좋고 목넘김이 부드러워 누구나 좋아한다고, 그런데 값은 조금 비싼 편이로군요. 한잔에 70페소 정도하니 우리돈으로 약 7,000원 멜론식당에 아르바이트를 하는 예쁘게 생긴 레.. 2013. 9. 19.
130913, 22)멕시코 이달고, Tula(뚤라 유적지) 2013년 09월 13일 금요일 비오다가 맑다가 22)멕시코 이달고, Tula(뚤라 유적지) 탐방 지난 8월30일에 출장을 시작해서 그 동안의 출장일정을 마치고 내일은 귀국을 하게되는 날이다. 한번도 쉬지 못하다가 오늘 하루 께레따로에서 가까운 Tula라는 도시의 유적지를 찾아본다. 께레따로 시내를 벗어나니 하늘은 잔뜩 찌푸려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듯 하더니 이내 비가 쏟아져 내리고, 뚤라에 도착하면 비가 그치길 기대하였으나 완전히 그치지는 않았어도 부슬부슬 이슬비가 간간히 내리는게 유적지 탐방하는데는 크게 무리가 없을 듯 하고, 도착하니 점심시간이 되어서 시장 부근의 현지식당을 찾아본다. 5명중 3명은 아무거나 잘 먹고 2명은 멕시코 음식의 향에 적응을 잘 못해 음식을 많이 가리는 편이고, 어쨌던 전.. 2013. 9. 19.
130909, 21)멕시코 께레따로, Emilios de Juriquilla(후리끼야의 맥주집 에밀리오스) 2013년 09월 09일 월요일 맑음 21)멕시코 께레따로, Emilios de Juriquilla(후리끼야의 맥주집 에밀리오스) 퇴근후 갈증을 달래보고자 후리끼야에 있는 작은 맥주집을 한 번 들러 봅니다. 하와이안핏자와 빵 에밀리오가 맛이 아주 좋습니다. 하와이안 핏자, 우리 입맛에 딱 맞는 모두들 맛이 있다고 했던 핏자입니다. Pan Emilio(빤 에밀리오), 에밀리오 가게의 대표 빵이랍니다. 우리의 마늘빵하고 거의 흡사하고 치즈를 듬뿍 올려주는데 맛이 참 좋습니다. 얼렁 골라 봐~~~ 메뉴판을 보고 있으면 뭘 아나? 작은 맥주집 에밀리오스 내부 내부 장식들도 아기자기 하고 벽면의 장식도 맥주병으로~~ 은은한 실내장식 차분히 맥주를 기다리고 맥주를 따라주는 서비스를 해주고 있는 세뇨리따, 팔리르 에.. 2013. 9. 19.
130903, 20)멕시코 께레따로, Juriquilla(후리끼야) 2013년 09월 03일 맑음 20)멕시코 께레따로, 부자마을 Juriquilla(후리끼야) 퇴근 후 숙소 근처에 있는 후리끼야라는 동네를 들러 보는데 멕시코 께레따로의 갑부들이 사는 동네랍니다. 아름다운 께레따로 부자마을 후리끼야 호수와 하얀집들, 그리고 열대나무들의 어울림이 아름답습니다. 파노라마로 담아보고 후리끼야의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임경식 아름다운 후리끼야의 풍경을 배경으로 문정민 호수와 멋진 그림을 만들어주고 있는 후리끼야에서 최완규 참으로 아름다운 후리끼야의 풍경이지요. 김동구 멋지고 아름다운 휴양지의 풍경이라고 해야 할까요? 김동구 녹음 속 사이 사이에 하얀빛을 발하는 집들과 호수가 어울리는 풍경 궁궐같은 저택들이 즐비하지요. 께레따로시에서 제일 부자들의 동네, 치안도 가장 좋은 곳이랍니.. 2013. 9. 19.
130901, 19)멕시코 산미곌 데 아옌데, Centro de San Miguel de Allyende(산 미겔 아옌데 시내) 2013년 09월 01일 일요일 맑음 19)멕시코 산미구엘 데 아옌데, Centro de San Miguel de Allyende(산 미겔 데 아옌데 시내) 구아나후아또시에서 구불구불 산길을 달리다 평지를 달려 약 2시간을 달리니 산미곌 데 아옌데 시내에 도착을 합니다. 산미겔데아옌데[ San Miguel de Allende ] 멕시코 중부에 있는 과나후아토 주의 도시이다. 도심 지역은 식민 시대 건축물이 잘 보존되어 있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좋은 기후 조건과 문화 기반을 갖추고 있어 북아메리카 은퇴자들의 거주지로 명성을 얻고 있다. 멕시코 중부에 위치한 과나후아토 주의 도시이다. 1542년 프란시스코회 수도사 후안 데 산미겔이 처음으로 정착지를 건설하였으며, 16세기 중반 북서쪽에.. 2013. 9. 19.
130901, 18)멕시코 구아나후아또, Guanajuato(구아나후아또) 2013년 09월 01일 일요일 맑음 18)멕시코 구아나후아또, Guanajuato(구아나후아또) 께레따로에서 실라오 크리스토 레이, 레온시, 레온시에서 산미곌아옌데시로 넘어가는 길에 잠깐 구아나후아또시를 탐방 해 봅니다. 과나후아토[ Guanajuato ] 멕시코 중부 과나후아토 주에 위치하며, 식민 시기에 은광과 함께 발전한 도시이다. 은광 관련 유적지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세르반테스 축제가 유명하다. 1548년 도시 주변의 산에서 은광이 발견되면서 건설된 도시로, 은의 매장량이 매우 많아서 18세기에 세계 최대의 은 생산지로 번영하였다. 식민 시기에 광산을 개발하여 경제적으로 부유했던 과나후아토에는 바로크 양식과 신고전주의 양식의 화려한 건축물들이 건설되었으며, 이 바로크 양식 건축물.. 2013. 9. 19.
130901, 17)멕시코 레온, Centro de Leon(레온 시내) 2013년 09월 01일 일요일 맑음 17)멕시코 레온, Centro de Leon(레온 시내) 탐방 구아나후아또 주에 있는 거대한 도시, 레온이라는 도시를 탐방해 봅니다. 레온은 스페인어 라이언이란 사자의 도시라는 뜻이다. 레온[ León ] 멕시코 중부 과나후아토 주의 도시로, 멕시코의 대표적인 친환경 도시이다. 전통적으로 가죽 가공업이 발달하였으며, 최근에는 자동차 산업이 발달하고 있다. 멕시코 중부에 있는 과나후아토 주의 경제와 사회의 중심지이다. 식민 시기부터 농업이 발달하였고, 가죽 가공과 관련 제품의 생산지로 유명하다. 18세기 후반 이후에 멕시코 북부와 중앙부를 연결하는 상업 중심지로 성장하였으며, 최근에는 내륙 항구 시설을 조성하여 제조업과 물류 산업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1996년 제.. 2013. 9. 19.
130901, 16)멕시코 구아나후아또, Silao Montana de Cristo Ray(실라오 예수상이 있는 산) 2013년 09월 01일 일요일 맑음 16)멕시코 구아나후아또, Silao Montana de Cristo Ray(실라오 예수상이 있는 산) 구아나후아또(Guanajuato) 가는 길목 실라로(Cilaro)의 산꼭대기(해발 2,560m)에 거대한 예수상이 있습니다. 크리스토 레이라고 하는데 그곳을 탐방해 봅니다. 저 멀리 산꼭대기에 보이는 예수상 예수상을 당겨봅니다. 최완규 임경식 문정민 김동구 이건 무슨꽃 노란색깔이 선명하고 예수상 있는 곳 크리스토레이에 가는 길이 이렇습니다. 당겨 본 예수상, 크리스토 레이 등산로처럼 보이는 곳으로 걸어서 올라가는 사람도 보이는군요. 산꼭대기에 크리스토 레이 천천히 올라가 봅니다. 크리스토 레이 예수상이 점점 가까워지고 주변도 바라봅니다. 크리스토 레이 바로 턱 밑에.. 2013. 9. 18.
130831, 15)멕시코 께레따로, Centro de Queretaro(께레따로 시내) 2013년 08월 31일 토요일 맑음 15)멕시코 께레따로, Centro de Queretaro(께레따로 시내) 탐방 08월 30일 금요일에 직원들 5명이서 멕시코출장을 떠납니다. 귀국계획은 9월16일에 예정되어 있지요. 잠깐의 짬을 내어 께레따로 센트로 시가지 탐방을 해 봅니다. 로스앤젤레스까지 모셔다 줄 A380의 위용 운 좋게 비즈니스석이 비어 있는지 승급을 해 주어 비즈니스석을 타고 갑니다. 비즈니스석은 편하고 아늑하고 서비스가 아주 좋은게 정말 탈 만 하지요. 지난번 6월 4일 귀국때는 마일리지 45,000점을 공제 하고 비즈니스석을 타고 귀국을 했었는데 ~~~ ㅠㅠ. 오늘은 꽁짜로 타고 가니 더 기분이 좋네요. 10번 게이트에서 탑승 대한항공 A380 초대형 여객기, 2층이 모두 비즈니스석으로.. 2013. 9. 18.
130605, 14)멕시코 께레따로, 멕시코에서 LA공항까지 2013년 06월 05일 수요일 맑음 14)멕시코 께레따로, 멕시코에서 LA공항까지 멕시코 출장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다. 오늘 출발하면 3일후인 06월 07일에 한국에 도착한다. 께레따로에서 출발해 멕시코시티에서 비행기를 타고 미국의 로스엔젤레스 가는 하늘길을 담아본다. 께레따로 시가지 오리엔탈 식당에서 저녁 회식의 시간 동양 식당이란 이야기이지요. 정갈한 오리엔탈 식당 실내 장식이 모조리 일본글씨군요. 오리엔탈 식당 외부 높은 빌딩이 보이고 오리엔탈 식당 전경 여기서 회식을 마쳤고, 내일 하루 휴식을 취하고 모레는 귀국길에 오르게 됩니다. 오늘 귀국을 하는 날, 께레따로 버스터미널에 도착하고 프리메라 플러스 버스를 타고 멕시코시티 공항으로 이동, 에어로멕시코 항공의 비행기를 타고 로스앤젤레스로 날아갈.. 2013. 6. 10.
130602, 13)멕시코 이달고, Grutas de Tolantongo - Hidalgo 2013년 06월 02일 일요일 맑음 13)멕시코 이달고, Grutas de Tolantongo 그루따스 데 똘란똥고 - Hidalgo HIDALGO 이달고 주에 있는 TOLANTONGO 동굴 온천을 찾는다. 작년 2012년 04월 11일 처음 찾아 갈때 익스미낄빤에서 자동차가 고장나서 상당히 고생을 하면서 갔었던 환상의 동굴 온천인 똘란똥고를 다시 찾는다. 다시 찾은 똘란똥고 온천은 참으로 멋지고 아름다운 곳, 거대한 동굴속에서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 따끈한 온천수가 저절로 온 몸의 피곤함을 스르르 풀어준다. 비엔베니도스 아 이달고(이달고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작년도에 왔었을때 우리가 타고왔던 자동차가 고장났던 그 자리입니다. Ixmiquilpan이라는 도시 중심가 시장(Mercado) 앞이지요. .. 2013. 6. 10.
130601, 12)멕시코 똘루까, 아름답고 장엄한 Nevado de Toluca 산행 2013년 06월 01일 토요일 맑음 12)멕시코 똘루까, 아름답고 장엄한 Nevado de Toluca 산행 멕시코 똘루까 시에 있는 해발 4,690m인 산, 한국의 한라산 백록담처럼 산정호수가 있는 산, 운치가 있는 산, 네바도 데 똘루까(Nevado de Toluca) 국립공원을 탐방한다. 께레따로에서 약 300km 떨어져 있고 멕시코시티 근처에 있는 위성도시 똘루까 시내를 끼고 있는 높은 산이다. 승용차로 약 5시간이 걸려서 목적지 주차장에 도착한다. 주차장은 해발 약 4,000m의 높이에 있고 산행준비를 하고 바로 정상을 향해 오른다. 몇발자국이나 떼었을까? 머리가 어질어질 숨은 터질 듯 한다. 이것이 곧 고산병인 것 같다. 천천히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 올라야 한다. 산정호수가 바라 보이는 안부.. 2013. 6. 8.
130530, 11)멕시코 께레따로, Centro de Queretaro 2013년 05월 30일 목요일 맑음 11)멕시코 께레따로, Centro de Queretaro 께레따로 시내에 있는 피라미드, 시내에 있는 시민공원, 다운타운의 거리 쇼핑몰 등 이곳 저곳을 둘러봅니다. 께레따로 시내의 기념품점 아가씨와 한 컷 께레따로 센트로 공원 피라미드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올라 당겨 본 피라미드 피라미드 후리끼야 방향의 파노라마 최완규 께레따로 시가지를 배경으로 김동구 어디가나 흔하게 볼 수 있는~ 선인장 꽃이 피었습니다. 키보다도 훨씬 큰 선인장이 탐스럽고 이야~ 골동품 십자가? 언덕에서 내려다 본 시가지 담장에도 이쁜 꽃이 피었고 께레따로 시내에 있는 체육공원에 한 번 들러봅니다. 노란꽃은 무슨꽃? 께레따로의 하늘 지천으로 널려 있는 선인장 선인장에도 예쁜꽃이 피었고 아름다운.. 2013. 6. 8.
130528, 10)멕시코 이달고, Adventures Sagarpa Trucha - Hidalgo 2013년 05월 28일 맑음 10)멕시코 이달고, Adventures Sagarpa Trucha - Hidalgo 암벽타기를 하는 곳 아드벤츄레스 사가르파 산 아래 송어 양식장에서 송어회를 떠서 맛있는 송어회파티를 진행한다. 진짜 산 같은 산에 오니 기분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암벽이 있는 산 Adventures Sagarpa 암벽타기 등반을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동네 거대한 바위덩이 위에 집을 지어 놨군요. 바위벽에 성모마리아상도 그려 놓았습니다. 멋진 바위산 실컷 산을 즐길 수가 있군요. 라 아벤꾸라 꼬미엔사 아끼, 여기서 암벽타기도 하고 식사도 즐길 수가 있습니다. 멋진 바위봉우리 송어양식장 집 옥상에 있는 코끼리 목상 덩굴식물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멋진 바위산 아래에 송어 양식장이 있.. 2013. 6. 8.
130528, 9)멕시코 이달고, Prismas Basalticos 주상절리대 - Hidalgo 2013년 05월 28일 맑음 9)멕시코 이달고, Prismas Basalticos 주상절리대 - Hidalgo 모처럼 하루의 휴일, 멜론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Hidalgo주에 있는 Prismas Basalticos란 곳 주상절리대를 관광한다. 우리나라 제주도에 있는 육각형태의 주상절리대와 많이 닮았네요. 저수지에서 흐르는 물줄기가 주상절리 협곡을 따라 흘러 아주 아름다운 풍경이다. 멜론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멜론 마당에서 본 서쪽 풍경 멜론 바로 옆 건물에는 라 에우로페아 라는 데낄라 술 전문점 멜론 앞에서 흔적을 남겨보고 박경재친구의 회사를 들러봅니다. 박경재친구 회사 주상절리대가 있는 곳에 거의 도착한 것 같습니다. Prismas Basalticos, Hidalgo 하늘은 맑고 아름다운 멕시코 이달고.. 2013. 6. 8.
130526, 8)멕시코 께레따로, Juriquilla 야시장 2013년 05월 26일 일요일 맑음 8)멕시코 께레따로, Juriquilla 야시장 퇴근후 저녁식사를 하고 숙소로 이동중 후리끼야 야시장에 불이 환하게 켜져 있어 잠깐 들려본다. 평소에는 이런 날이 없는데 오늘은 무슨 특별한 날인가 보다. 각종 인형가게가 열렸고 먹자 포장마차 역시나 축제라고 하면 먹거리가 주를 이루지요. 감자튀김인데 우리의 포카칩 맛과 거의 흡사합니다. 빵에 치즈, 딸기쨈,양파, 토마토 등 갖은 양념을 해서 주는데, 달콤하니 맛이 좋지요. 빵가게 주인장들 보기에도 아주 달콤하게 맛있게 보이죠? 이동식 놀이기구의 하나인 그네도 있고 소형 바이킹은 연신 춤을 추고 있군요. 소형 바이킹, 수동식으로 작동을 하는데 90도 이상 넘어갑니다. 바이킹을 타기 위해 줄을 많이 서 있군요. 감자튀김,.. 2013. 6. 8.
130514, 7)멕시코, 광주에서 로스앤젤레스를 경유하여 멕시코까지 2013년 05월 14일 화요일 맑음 7)멕시코 광주에서 로스앤젤레스를 경유하여 멕시코까지 출장차 다시 찾아가는 멕시코 께레따로, 광주에서 출발하여 인천공항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경유하여 멕시코시티에 도착, 버스를 타고 께레따로 빠라이소 호텔까지의 여정을 그려본다. 광주에서 출발하여 인천공항에 도착 대한항공에서 로스앤젤레스향 티켓팅을 하고 짐도 부치고 조선시대 왕의 행차가 시작됩니다. 지금은 왕의 모의 행차이지만 그 옛날 조선시대에는 얼마나 규모가 큰 왕의 행차였을까? 인천공항 내부에서 왕의 행차는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 충분한 볼거리가 되어지지요. 왕과 왕비의 행차 왕과 함께 기념사진을 한 컷 찍을 수 있습니다. 외국인들도 저마다 기념사진 한 컷은 기억에 남겠지요. 우리가 타고 로스앤젤레스까지 타.. 2013. 6. 8.
130205, 6)멕시코 께레따로, Mexico 공항 귀국길 2013년 02월 05일 화요일 맑음 6)멕시코 께레따로, Mexico 공항 귀국길 오늘은 약 2개월만에 귀국하는 날, 께레따로에서 출발하여 멕시코시티에서 비행기를 타고, 로스앤젤레스을 경유하여 인천공항으로 귀국을 하는 스케쥴이지요. 멕시코시티 공항에 전시되어 있는 멕시코에 있는 유적지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깜찍한 인형, 선물 받은 것이지요. 멕시코 께레따로 터미널, 3시간 30분 동안 버스를 타고 멕시코시티공항으로 갑니다. 멕시코시티 공항에 도착하고 우리가 타고 왔던 버스입니다. 멕시코시티공항 밖의 전경 멕시코시티 공항 외부 멕시코시티 공항 멕시코시티 공항 밖 풍경 멕시코시티 공항 밖 풍경 멕시코시티 공항 밖 풍경 멕시코시티공항 밖의 전경 멕시코시티 공항 내부의 이곳 차이나킹에서 중국식으로 점심을 해결.. 2013. 2. 13.
130204, 5)멕시코 이달고, Ciudad HidalgoTurucha(송어회) 2013년 02월 04일 월요일 맑음 5)멕시코 이달고, Ciudad HidalgoTurucha(송어회) 나비(Mariposa)마을을 쭉 둘러보고 다시 한참을 달려 산으로 올라가니 송어(Turucha) 양식장이 나오고, 이곳 멕시코 사람들은 생선회를 먹지 않고 모두 익혀서만 먹는다. 한국사람들이 개발하여 주인네가 송어만 잡아다 주면 우리가 알아서 송어회를 떠서 먹어야 한다. 이렇게 맛있는 송어회는 멕시코에서 처음 먹어보는 죽여주는 맛이다. 나비공원 탐방을 마치고 송어양식장에 도착합니다. 멕시코에서는 처음 만나는 반갑게 맞이해 주는 소나무 유유히 헤엄치는 송어가 내려다 보이고 스페인어로 송어가 Turucha입니다. 세르비시오 또도스 로스 디아스 뜨루차스, 날마다 송어 서비스가 된다는 프랑카드 여기가 해발 .. 2013. 2. 13.
130204, 4)멕시코 이달고, Ciudad Hidalgo Mariposa(나비) Monarca 2013년 02월 04일 월요일 맑음 4)멕시코 이달고, Ciudad Hidalgo Mariposa(나비) Monarca 지난 2012년 12월 4일에 출장을 시작해서 2개월이 지나 드디어 내일 귀국을 하는 출발일이다. 그동안 하루도 휴일을 갖지 못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하루의 휴일을 갖게 되어 멕시코에서 사는 친구 박경재를 따라 하루의 관광을 나선다. Ciudad Hidalgo(씨우닫 이달고)란 도시에 Mariposa (나비)가 캐나다에서 살다가 멕시코의 이곳으로 와서 겨울을 난다는 나비들의 천국인 동네이다. 오늘은 날씨가 쌀쌀해 나비가 활동을 하지 않아 날아다니는 나비가 그다지 많지는 않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온 천지가 나비로 가득 차는 곳이라는 Mariposa(나비) Monarca 동네이다. 그라시.. 2013. 2. 13.
130201, 3)멕시코 께레따로, 함께 일 했던 멕시코 친구들 2013년 02월 01일 금요일 맑음 3)멕시코 께레따로, 함께 일 했던 멕시코 친구들 그동안 수축포장 라인을 구성하여 생산이 적용된다. 주간, 야간, A-line, B-line, 4개조가 로테이션으로 돌아간다. 함께 했던 멕시칸 친구들과 사진을 찍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김동구, Leti Cristina Cristina, Leti Cristina, Leti Rocio, 김동구, Juana Rocio, Juana Rocio, Juana B-line 친구들 B-line 친구들 Ana lus Fidel, Jonatan Victor, Fidel, 김종인, Jonatan Victor와 김동구 Ana delia Lupita Leti 모든 멕시코 친구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cafe.daum.net/.. 2013. 2. 13.
130113, 2)멕시코 께레따로, 아침식사 식당 멜론과 내 생일날 생일파티 2013년 01월 13일 일요일 맑음 2)멕시코 께레따로, 아침식사 식당 멜론과 내 생일날 생일파티 이번에도 멕시코에서 김동구의 생일을 맞게 됩니다. 아침식사를 하고 있는 식당, 멜론에서 조촐한 생일 파티를 하게 되고, 박경재 친구가 멀리서 정성스레 공수해 준 랍스터를 맛있게 먹습니다. 바다가재가 튼실한게 먹음직 스럽죠~ 랍스터 한 번 실컷 먹어 봅시다. 박경재친구가 공수해 준 랍스터 정말 크기도 크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12명중 4명은 9일날 귀국을 하고 8명이 남아 계속 근무중입니다. 오늘은 김동구의 생일파티 겸 저녁식사 중 박경재 친구가 랍스터를 공수해 줘 푸짐한 생일파티가 되어지지요. 감사합니다. 멜론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Maria라는 이름을 가진 18살 아가씨 귀엽고 잘 웃는 아가씨 M.. 2013. 2. 13.
130106, 1)멕시코 께레따로, Hotel Paraiso 2013년 01월 06일 일요일 맑음 1)멕시코 께레따로, Hotel Paraiso 지난 2012년 12월 4일에 멕시코에 출장을 와 그동안 이바돔게스트하우스에서 지냈는데 이바돔게스트하우스가 너무 춥고 가격도 비싸서 짐을 싸 Hotel Paraiso로 옮겼습니다. 호텔 빠라이소는 가격이 아주 저렴하군요, 반면에 아침식사, 저녁식사는 일절 없습니다. 숙소의 전경을 담아봅니다. 께레따로 시내 뿌블리또 마을에 있는 피라미드에서 Paraiso의 정문입니다. 빠라이소 호텔 정문 앞 도로 빠라이소 호텔 정문 호텔 담벼락에 심어져 있는 꽃들입니다. 잠만 자는 가격은 멕시코페소 $350, 우리 돈으로 약 35,000원입니다. 아주 저렴하지요. 내부 전경, 방에 주차를 할 수 있는 무인호텔의 일종이지요. 외부 주차장 남.. 2013.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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