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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하의 힘찬새발걸음(하와이 할레아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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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08년 Mexico 께레따로16

081102, 16)멕시코, 께레따로 72일 간의 출장 중 요약 사진 2008년 11월 02일 일요일 맑음 16)멕시코, 께레따로 72일 간의 출장 중 요약 사진 멕시코 께레따로 SEM에서 72일 동안의 출장 중에 일어났던 일, 짬짬이 여행을 즐겨봤던 시간의 사진을 간략하게 요약해 본다. 뻬냐 데 베르날 바위산에 올라 멕시코 께레따로에 출장 중 72일 동안 묵었던 까사블랑카 호텔 카사블랑카 호텔 세뇨리따(아가씨) 안젤리카(Angelica), 로레나(Lorana) 저산이 일본 후지산이던가? 께레따로 센트로에 있는 수로(물길), 어느 부자 공작이 머리에 물을 이고 가는 수녀가 가엾어서 지어 주었다는 전설이 있지요. 수로를 배경으로 한 컷 성당, 오랜 스페인 식민지배를 받아 건물이 스페인풍입니다. 께레따로 센트로, 다운타운의 공원에서 흔적을 남기고 스페인풍의 건축물인 박물관에서.. 2008. 11. 17.
081105, 15)멕시코, 께레따로 출장 중 퇴근길 회사앞 호수에서, 공사를 마치며 2008년11월 05일 수요일 맑음 15)멕시코, 께레따로 출장 중 퇴근길 회사앞 호수에서, 공사를 마치며 멕시코 께레따로 삼성법인 SEM 발포라인 설치공사 및 시운전을 모두 마쳤다. 지난 2008년 8월 27일 멕시코 께레따로에 출장을 와서 2개월을 넘게 한 공사, 뜨거운 날씨에 땀을 몹시도 흘려가며 삼성멕시코 법인의 발포라인 설치 공사이다. 이제 설치공사와 시운전을 모두 마치고 11월 6일에 귀국을 남겨 두고 있다. 퇴근길에 회사 앞 호수에 처음으로 잠깐 들러 흔적을 남겨본다. 퇴근을 하면서 회사 앞 COREA 마을 아래에 있는 호수를 잠깐 들려봅니다. COREA 마을 아래에 있는 호수에서 김경은 COREA 마을 아래에 있는 호수에서 김동구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참 멋지지요. 전형적인 멕시코 께레따.. 2008. 11. 12.
081101, 14)멕시코, 예술의 도시 산미겔아옌데 탐방의 날 2008년 11월1일 토요일 맑음 14)멕시코, 예술의 도시 산미겔아옌데 탐방의 날 오늘은 일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며 조금 일찍 퇴근할 수 있는 날이다. 회사에서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산 미곌 아옌데라는 예술의 도시가 있다. 모두 귀국을 하고 남아있는 직원들은 이제 6명, 산미겔아옌데 시가지를 탐방한다. 산 미겔 데 아옌데 시가지를 배경으로 윤방호, 김동구 산 미겔 데 아옌데 시가지의 아름다운 전경 산 미겔 데 아옌데 시가지를 배경으로 김남균, 김경은 산 미겔 데 아옌데 시가지를 배경으로 김동구 전형적인 멕시코의 풍경입니다. 가운데 보이는 성당 건물은 아름답기로 정말 유명하다고 하지요. 이곳이 산 미겔 데 아옌데의 아름다운 시가지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이자 산 미겔 데 아옌데 도시 입구입니다. 센트.. 2008. 11. 12.
081101, 13)멕시코, 떼끼스끼야판 갈비집, 다이꼬꾸 일식집,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 온천 2008년 11월1일 토요일 맑음 13)멕시코, 떼끼스끼야판 갈비집, 다이꼬꾸 일식집,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 온천 어제 10월 31일에 SEM 법인장님이 라인 셋업 공사를 잘 마무리하고, 모두들 고생했다고 후리끼야 호수변에 있는 '다이꼬꾸(Daikoku)'라는 고급 일식집에서 전체 회식을 시켜 주신다.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 온천을 가는 길목에 있는 떼끼스끼야판 어느 시골 동네의 갈비집, 렌트를 했던 승용차가 타이어 펑크가 나서 펑크수리집을 찾다가 우연히 갈비집을 만난다. 갈비를 먹어보니 우리나라에서의 돼지갈비 맛과 매우 흡사해서 너무나 맛있게 잘 먹는다. 모두들 맛이 좋다고 흡족해 했고, 배불리 먹고 나서 별도로 포장까지 해 가지고 온다. 다이꼬꾸 레스토랑, 후리끼야 호수변에 있는 고급 일식집 다이꼬꾸(.. 2008. 11. 12.
081019, 12)멕시코, 께레따로 시내(센트로)에서 쇼핑시간, 시내전경 2008년 10월19일 일요일 맑음 12)멕시코, 께레따로 시내(센트로)에서 쇼핑시간, 시내전경 오늘은 모처럼 하루 쉬는 일요일, 오전에 짬을 내어 께레따로 센트로의 다운타운에서 쇼핑시간을 즐기고, 오후에는 산루이스 포토시 주에 있는 아름다운 작은 마을 산 호아퀸을 다녀오기로 한다. 우리가 숙소로 이용하고 있는 호텔 까사블랑카 까사블랑카 호텔에 수영장도 있지요. 께레따로 센트로에 있는 노점상 기념품 가게 거리, 다운타운의 골목길에 이렇게 기념품 가게들이 있으므로 관광거리가 되어줍니다. 식당 앞에서 귀여운 포즈 할로윈~~ 함께 놀아 볼까나~~~ 여러번 탐방했던 센트로 공원에서 흔적을 남기고 화려한 성당 내부 센트로 다운타운 거리가 오전이라서 그런지 오늘따라 한산합니다. 아름다운 성당 각종 기념품 가게에 들.. 2008. 11. 12.
081019, 11)멕시코, 산 루이스 포토시, 산 호아퀸 탐방의 날 2008년 10월 19일 일요일 맑음 11)멕시코, 산 루이스 포토시, 산 호아퀸 탐방의 날 오늘은 모처럼 어렵사리 휴일을 만들 수 있었다. 오전에 간단히 쇼핑을 하고 산 호아퀸이라는 곳을 방문하기 위해 길을 나선다. 가는 길이 산꼭대기를 거쳐서 가는데, 해발 3,000m가 되는 산들을 넘어 넘어간다. 아주 높은 산꼭대기에 자리하고 있는 마을 산 호아퀸을 탐방한다. 우리가 타고 다니는 렌트카 UKB-62-55 오늘은 토요일 모처럼 일찍 퇴근하는 날입니다. 다음날 일요일, 산 루이스 포토시 산 호아퀸 마을 가는 길에 이곳이 해발 2,500m 정도 되는 곳의 도로, 잠시 쉬어갑니다. 잠시 쉬면서 만나는 들꽃이 이쁘고 가냘픈 선인장 한그루, 저렇게 꽃이 피고나면 그 선인징은 죽는다고 합니다. 해발 2,500m.. 2008. 11. 12.
081013, 10)멕시코, 께레따로에서 두번째 맞는 보름달, 저녁식사, 센트로 야경 2008년 10월 13일 월요일 맑음 10)멕시코, 께레따로에서 두번째 맞는 보름달, 저녁식사, 센트로야경 께레따로 센트로 다운타운에서의 저녁식사 시간, 그리고 센트로에 있는 미장원에 들어 머리를 자르고, 센트로의 야경을 감상하며, 멕시코에서 두번째 보는 보름달, 멕시코에 출장 온지가 벌써 2개월이 다 되어간다. 께레따로 센트로에서 저녁식사 한끼 소고기에 치즈를 얹어주어 참 맛이 좋은데 이름을 까먹었군요. 맛있음 주의 이 요리는 조금 짭짤했지요? 이 요리는 소고기가 약간 질기고 레스토랑 전경 께레따로 센트로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 한끼를 마칩니다. 식당에는 시끄러운 음악소리도 함께 공존하고 음악의 밤거리 센트로의 밤거리 노점상 화려한 색감의 기념품들 노점상이지요. 공원에 들러 봅니다.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2008. 11. 12.
081005, 9)멕시코, 께레따로 센트로 수로 근처의 야경, 그리고 저녁식사 2008년 10월 05일 일요일 맑음 9)멕시코, 께레따로 센트로 수로 근처의 야경, 그리고 저녁식사 께레따로의 야경이 궁금하여 근무가 끝나고 퇴근하여 밤시간, 께레따로의 아치형수로 부터 시내의 야경을 둘러본다. 밤의 께레따로 아치형 수로 야경 아치형 수로를 배경으로 김동구 아치형 수로를 배경으로 윤영훈 김동구, 윤영훈 아치형 수로의 기둥에서 김동구 아치형 수로의 기둥에서 윤영훈 윤영훈 아치형 수로를 배경으로 김동구, 윤영훈 아름다운 수로 야경입니다. 은은한 께레따로의 야경 아름다운 께레따로의 밤입니다. 아치형 수로에는 은은한 야간 조명이 펼쳐지고 야경이 어울리는 께레따로의 아름다운 밤입니다. 가로등 불빛과도 잘 어울리는 아치형 수로 멋진 께레따로의 밤이지요. 환한 야경이 아름다운 께레따로 윤영훈 김동구.. 2008. 11. 12.
081004, 8)멕시코, 께레따로 버스터미널 2008년 10월 05일 토요일 맑음 8)멕시코, 께레따로 버스터미널 오늘은 가보 양광진 차장이 멕시코에 들어오기로 한 날이다. 버스터미널에 마중을 나가야 한다. 그리고 그동안 고생했던 김재택이사, 동남팀 장승식,김재천,윤영훈,김득중 이상 5명이 6일날 귀국을 하게 된다. 그래서 6일날 멕시코시티행 공항버스 티켓 예매를 해야 한다. 께레따로(QUERETARO)버스 터미널의 모습이다. 께레따로 터미널 전경 께레따로 터미널 A구역에서 멕시코시티행 버스를 타기도 하고 내리기도 합니다. 께레따로 터미널에서 께레따로 버스터미널에서 윤영훈, 김동구 김동구, 김득중 김동구 윤영훈, 김득중 께레따로 매표소 전경 께레따로 고속버스 터미널 전경 화장실은 돈을 받고 있지요. 어느 곳이나 있는 마리아상 터미널에서 바라 본 시.. 2008. 10. 5.
080928, 7)멕시코, 노천 온천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 Geiser 탐방 2008년 09월 28일 일요일 맑음 7)멕시코, 노천 온천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 Geiser 탐방 오늘은 노천에 형성된 온천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Geiser)라는 곳을 가게 된다. 쓸모없는 황무지 한가운데에서 세차게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 온천, 이런 곳도 있구나. 유황냄새가 진동하는 유황성분의 수증기를 맞으며 몸의 피로가 저절로 풀어지는듯 하다. 두고두고 꼭 가 볼만한 곳의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 노천 온천이다.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 온천에서 카사블랑카 호텔 앞 JABA레스토랑 아줌마 카사블랑카 호텔 앞 JABA레스토랑 아가씨 카사블랑카 호텔 앞 JABA레스토랑 아가씨 버스는 힘차게 달려가고 아름다운 풍경이 이어지는 멕시코의 들판과 그리고 정겨운 산 오늘 우리의 발이 되어준 투어버스 선인장이 지천으로 .. 2008. 9. 30.
080916, 6)멕시코 께레따로, 독립기념일 센트로 야간 시내 구경, 회사주변, 호텔방소고기,따꼬집 2008년09월16일 화요일 맑음 6)멕시코 께레따로, 독립기념일 센트로 야간 시내 구경, 회사주변, 호텔방소고기,따꼬집 2008년 9월 16일 오늘은 멕시코 독립 200주년 기념일이라고 한다. 모처럼 일찍인 8시에 퇴근을 하여 센트로 야간 시내 구경을 가본다. 어제가 독립 기념 전야제여서 어제 구경을 했어야 제대로 하는 것인데 오늘은 약간 시내가 썰렁한 느낌이다. 삼성멕시코 주변 풍경, 그리고 호텔 카사블랑카 방에서의 소고기구이, 따꼬집에서의 저녁식사 먹음직스러운 따꼬집 풍경 멕시코의 독립기념일인 오늘 께레따로 시내 구경을 나섭니다. 환한 불빛 아래에서 김현주 김남균, 김현주 김남균, 김현주 김경은, 나철현 김동구 김동구 환한 불빛의 성당 먹음직스러운 따꼬, 소고기나 닭고기를 차곡차곡 쌓아 불에 익히면.. 2008. 9. 30.
080914, 5)멕시코 께레따로, 페냐 데 베르날(Peña de Bernal) 바위 산, 떼끼스끼야빤 2008년 09월14일 일요일 흐림 5)멕시코 께레따로, 페냐 데 베르날(Peña de Bernal) 바위 산, 떼끼스끼야빤 한국은 오늘 고유의 명절 추석날이다. 이곳 멕시코에서 모처럼 하루 휴일을 만들게 된다. 버스 한 대를 빌려 ‘페냐 데 베르날’ 마운틴을 탐방하고, 와인을 저장하는 동굴과 테끼스끼야판이란 도시를 탐방해 본다. 톨리만에 사는 오토미-치치메카족의 기념장소 및 살아 있는 전통 : 신성한 땅의 파수꾼 ‘페냐 데 베르날’[ Places of memory and living traditions of the Otomí-Chichimecas people of Tolimán : the Peña de Bernal, guardian of a sacred territory ] 멕시코 케레타로 주에 거주하.. 2008. 9. 15.
080912, 4)멕시코, 추석 전날 밤의 께레따로 보름달 그리고 픽스츄어 야적장 2008년 09월 12일 금요일 맑음 4)멕시코, 추석 전날 밤의 께레따로 보름달 그리고 픽스츄어 야적장 멕시코 께레따로 삼성법인에 출장 중, 매일같이 밤늦게까지 야근이다. 야근을 하던 중 잠깐의 쉬는 시간에 바람쐬러 나오니 휘영청 밝은 달이 머리 위에 떠 있다. 내일 모레가 추석 한가위인데... 금년의 추석은 타국 땅 멕시코 께레따로에서 보내게 되는구나... 내일 모레가 추석날, 야근 중 보름달이 되어가는 달을 올려다 봅니다. 멕시코 께레따로 삼성법인에 출장을 온지가 벌써 16일째 매일같이 야근을 하게 되는 출장 중 잠깐의 쉬는 시간, 휘영청 밝은 보름달을 바라 보며~~~ 호텔 카사블랑카 레스토랑 내부에서 식사 중 까사블랑카 레스토랑에서 멕시카나와 함께 기념 한 컷 아직 발포픽스츄어 놓을 자리가 콘크리.. 2008. 9. 14.
080830, 3)멕시코, 께레따로 시내 다운타운 탐방 두번째 - 다운타운 2008년 08월 30일 토요일 맑음 3)멕시코, 께레따로 시내 다운타운 탐방 두번째 - 다운타운 케레타로(Querétaro) 멕시코 중앙부 케레타로주(州)의 주도(州都)로써 정식 명칭은 산티아고 데 케레타로(Santiago de Querétaro)이다. 멕시코시티에서 북서쪽으로 220km 떨어진 해발고도 1,821m에 위치한다. 면직물·농산물가공 등의 산업이 있으며, 오팔 산지로서 유명하다. 1810년에 M.H.코스티야를 지도자로 하는 멕시코 독립운동이 일어나 1867년에 프랑스 지지자 황제 막시밀리안이 총살되고 1917년에 멕시코 헌법이 기초되는 등, 멕시코 역사상 유명한 도시이다. 멕시코 황제 막시밀리아노(Emparador Maximiliano)가 멕시코의 대통령 베니토 후아레스(Benito Jua.. 2008. 8. 31.
080829, 2)멕시코, 께레따로 시내 다운타운 탐방 첫번째, 멕시코 께레따로 출장 D+3일째 2008년 08월 29일 금요일 맑음 2)멕시코, 께레따로 시내 다운타운 탐방 첫번째, 멕시코 께레따로 출장 D+3일째 2008년 8월 27일 광주에서 께레따로 숙소까지 약 40시간의 이동시간이 소요되어 도착했다. (광주-인천-일본나리따-멕시코시티-께레따로(QUERETARO), 어제 28일은 하루 쉬고, 오늘 29일은 아침6시에 기상하여 삼성멕시코로 출근을 한다. 삼성멕시코 구내식당에서 아침식사 후 설치현장을 답사한다. 그런데 현장상황이 아주 안좋은 상황이다. 발포 픽스츄어를 설치할 자리가 아직도 콘크리트가 되지 않고 땅바닥인 상황이다. 오늘 콘크리트를 마무리하여 9월 1일부터는 설치 공사가 시작되도록 해준단다. 한번 기대를 해 고 점심식사를 하고 나서 오늘은 퇴근, 호텔 카사블랑카에 들어와 일을 대충 .. 2008. 8. 31.
080827, 1)멕시코, 광주에서 멕시코 께레따로(QUERETARO) 가는 길-율원엔지니어링 2008년 8월 27일 수요일 맑음 1)멕시코, 광주에서 멕시코 께레따로(QUERETARO) 가는 길-율원엔지니어링 2008년 8월 27일 광주에서 께레따로 숙소까지 약 40시간의 이동시간이 소요되어 도착했다. (광주-인천-일본나리따-멕시코시티-께레따로(QUERETARO), 어제 28일은 하루 쉬고, 오늘 29일은 아침6시에 기상하여 삼성멕시코로 출근을 한다. 삼성멕시코 구내식당에서 아침식사 후 설치현장을 답사한다. 그런데 현장상황이 아주 안좋은 상황이다. 발포 픽스츄어를 설치할 자리가 아직도 콘크리트가 되지 않고 땅바닥인 상황이다. 오늘 콘크리트를 마무리하여 9월 1일부터는 설치 공사가 시작되도록 해준단다. 한번 기대를 해 고 점심식사를 하고나서 오늘은 퇴근, 호텔 카사블랑카에 들어와 일을 대충 정리해.. 2008.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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