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09월16일 화요일 맑음
6)멕시코 께레따로, 독립기념일 센트로 야간 시내 구경, 회사주변, 호텔방소고기,따꼬집
2008년 9월 16일 오늘은 멕시코 독립 200주년 기념일이라고 한다.
모처럼 일찍인 8시에 퇴근을 하여 센트로 야간 시내 구경을 가본다. 어제가 독립 기념
전야제여서 어제 구경을 했어야 제대로 하는 것인데 오늘은 약간 시내가 썰렁한 느낌이다.
삼성멕시코 주변 풍경, 그리고 호텔 카사블랑카 방에서의 소고기구이, 따꼬집에서의 저녁식사
먹음직스러운 따꼬집 풍경
멕시코의 독립기념일인 오늘 께레따로 시내 구경을 나섭니다.
환한 불빛 아래에서
김현주
김남균, 김현주
김남균, 김현주
김경은, 나철현
김동구
김동구
환한 불빛의 성당
먹음직스러운 따꼬, 소고기나 닭고기를 차곡차곡 쌓아 불에
익히면서 익은 부위를 썰어서 주는데, 아주 맛이 좋지요.
넉넉한 멕시코인들, 아주 먹성이 좋기도 합니다.
독립기념일 축제의 날
시내 전체가 불야성입니다.
VIVO MEXICO, 그야말로 축제의 장이지요.
야간 무대
무대 공연은 끝이 났나요?
쏘세지 구이 또한 아주 맛이 좋아 술안주로 아주 그만이지요.
SEM 전경
SEM 앞 편의점
SAMSUNG 로고가 선명하다.
이곳 SEM에서 약 3개월동안 발포픽스츄어 설치공사를 하게 됩니다.
SEM 앞 수로
SEM 앞 출퇴근 도로
오늘은 호텔방에서 소고기를 구워 먹는 날
마트에서 '아라체라'를 사다가 호텔방에서 구워 먹는 재미와 맛,
소고기 가격이 아주 저렴해 우리나라의 돼지고기값이나 비슷합니다.
호텔 까사블랑카 근처 현지식당에서의 저녁식사 시간
멕시코사람들, 가족단위로 외식을 자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요.
삼성 법인에서 바라보는 산업단지와 산
삼성법인은 한창 공사가 막바지이고, 산업단지를 바라봅니다.
이곳 멕시코 께레따로 삼성법인에서 약 3개월동안 설치공사를 하게 되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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