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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05일 토요일 맑음
8)멕시코, 께레따로 버스터미널
오늘은 가보 양광진 차장이 멕시코에 들어오기로 한 날이다. 버스터미널에 마중을 나가야 한다.
그리고 그동안 고생했던 김재택이사, 동남팀 장승식,김재천,윤영훈,김득중 이상 5명이 6일날
귀국을 하게 된다. 그래서 6일날 멕시코시티행 공항버스 티켓 예매를 해야 한다.
께레따로(QUERETARO)버스 터미널의 모습이다.
께레따로 터미널 전경
께레따로 터미널 A구역에서 멕시코시티행 버스를 타기도 하고 내리기도 합니다.
께레따로 터미널에서
께레따로 버스터미널에서 윤영훈, 김동구
김동구, 김득중
김동구
윤영훈, 김득중
께레따로 매표소 전경
께레따로 고속버스 터미널 전경
화장실은 돈을 받고 있지요.
어느 곳이나 있는 마리아상
터미널에서 바라 본 시내방면
김동구
가보 양광진 차장이 도착했습니다.
양광진차장과 김동구
카사블랑카 호텔에 양광진차장을 픽업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cafe.daum.net/kdk4876/pGl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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