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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08년 Mexico 께레따로

081013, 10)멕시코, 께레따로에서 두번째 맞는 보름달, 저녁식사, 센트로 야경

by 멋진동하 2008.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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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3일 월요일 맑음

 

10)멕시코, 께레따로에서 두번째 맞는 보름달, 저녁식사, 센트로야경

 

께레따로 센트로 다운타운에서의 저녁식사 시간,

그리고 센트로에 있는 미장원에 들어 머리를 자르고,

센트로의 야경을 감상하며, 멕시코에서 두번째 보는 보름달,

멕시코에 출장 온지가 벌써 2개월이 다 되어간다.

 

 

 

 

께레따로 센트로에서 저녁식사 한끼

 

 

 

소고기에 치즈를 얹어주어 참 맛이 좋은데 이름을 까먹었군요.

 

 

 

맛있음 주의

 

 

 

이 요리는 조금 짭짤했지요?

 

 

 

이 요리는 소고기가 약간 질기고

 

 

 

레스토랑 전경

 

 

 

께레따로 센트로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 한끼를 마칩니다.

 

 

 

식당에는 시끄러운 음악소리도 함께 공존하고

 

 

 

음악의 밤거리

 

 

 

센트로의 밤거리 노점상

 

 

 

화려한 색감의 기념품들 노점상이지요.

 

 

 

공원에 들러 봅니다.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광대와 같이 한 컷

 

 

 

분장을 아주 그럴싸 하게 했군요.

 

 

 

광대의 춤이 아주 볼 만 했었지요.

 

 

 

광대들의 춤은 계속 이어지며~~~

 

 

 

께레따로 센트로의 밤을 저물어갑니다.

 

 

 

단체로 센트로의 어느 미용실을 들렀습니다.

 

 

 

푸짐한 미용실 원장님

 

 

 

멋지게 다듬어지는 윤방호

 

 

 

김경은도 미남으로 거듭나고

 

 

 

출장을 온지 두 달이 되어가니 머리가 많이 길었지요. 윤방호

 

 

 

김경은

 

 

 

머리 자르기는 계속되고

 

 

 

미용실 원장님이 낯선 이국인의 머리를 다듬느라 땀을 뻘뻘 흘립니다. ㅎㅎ

 

 

 

머리를 다듬는 시간도 엄청 걸려요~~ㅎㅎ

 

 

 

이렇게 멕시코에서 두번째 이발을 하게 되었지요.

 

 

 

센트로 공원에서 윤방호, 김경은

 

 

 

윤방호, 김동구

 

 

 

아름다운 께레따로의 밤입니다.

 

 

 

멋진 장식의 분수대 조명도 밝게 한번 보고

 

 

 

정말 멋진 께레따로 센트로의 야경입니다.

 

 

 

멋진 분수대에서 흔적을 남겨보고

 

 

 

달과 성당, 그리고 나무와 조명

 

 

 

정말 아름다운 께레따로 센트로 다운타운의 야경입니다.

 

 

 

이틀 뒤, 당구장을 찾았습니다.

 

 

 

당구장은 포켓볼만 운용되고 있군요.

 

 

 

포켓볼 게임을 한 번 해보기로 합니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조준하고

 

 

 

신중하게 쏘세요~~~

 

 

 

당구장에서 즐긴 잠깐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설치를 해 놓은 발포픽스츄어에서

오퍼레이터 까를로스와 알레한드로와 함께 한 컷

 

 

 

까를로스, 김동구, 알레한드로

 

 

 

까를로스, 알레한드로와 함께 센트로에 저녁식사를 나와서 한 컷

 

 

 

불타는 듯한 성당의 불빛이 화려하고

 

 

 

께레따로 다운타운의 밤

 

 

 

멕시코 께레따로 센트로의 다운타운의 밤거리를 즐겨보며

멕시코에서 벌써 두번째 보름달을 맞이하는 날이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https://cafe.daum.net/kdk4876/pGla/11

 

081019, 멕시코, 산 호아퀸을 다녀오다

 2008년 10월19일 일요일 맑음 모처럼 어렵사리 휴일을 만들수 있었다.오전에 간단히 쇼핑을 하고 산 호아퀸이라는 곳을 방문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가는길이 산 꼭대기를 거쳐서 가는데, 해발 3,

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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