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827, 1)멕시코, 광주에서 멕시코 께레따로(QUERETARO) 가는 길-율원엔지니어링

2008년 8월 27일 수요일 맑음

 

1)멕시코, 광주에서 멕시코 께레따로(QUERETARO) 가는 길-율원엔지니어링

 

2008년 8월 27일 광주에서 께레따로 숙소까지 약 40시간의 이동시간이 소요되어 도착했다. (광주-인천-일본나리따-멕시코시티-께레따로(QUERETARO), 어제 28일은 하루 쉬고, 오늘 29일은 아침6시에 기상하여 삼성멕시코로 출근을 한다. 삼성멕시코 구내식당에서 아침식사 후 설치현장을 답사한다. 그런데 현장상황이 아주 안좋은 상황이다. 발포 픽스츄어를 설치할 자리가 아직도 콘크리트가 되지 않고 땅바닥인 상황이다. 오늘 콘크리트를 마무리하여 9월 1일부터는 설치 공사가 시작되도록 해준단다. 한번 기대를 해 고  점심식사를 하고나서 오늘은 퇴근, 호텔 카사블랑카에 들어와 일을 대충 정리해 놓고 직원3명(나, 박세진, 최완규, 임경식)을 데리고 시내 관광길에 나섰다. 수로, 수도원, 성당, 구 시가지 등등 아무튼 4시간에 걸친 도보관광을 마치고 호텔에 돌아오니 저녁7시, 모든 율원 식구 21명들의 저녁식사를 해야 한다. 가까운 멕시칸 현지식당에 들러 샘플음식을 보며 세가지를 시켜서 먹었는데 모두 맛이 좋다. 오늘은 여기까지~

 

 

 

카사블랑카 호텔 아가씨 안젤리카(Angelica), 로레나(Lorana)

 

 

 

8월27일 새벽에 광주 (주)율원 우리회사에서 버스에 승차를 하고

 

 

 

인천공항에 도착, JAPAN 에어라인에서 티켓팅을 합니다.

 

 

 

 인천 공항 내부

 

 

 

윤방호

 

 

 

 김재천, 윤영훈

 

 

 

인천공항

 

 

 

인천공항 전경

 

 

 

107번 게이트에서 일본 나리따행 비행기를 타야합니다.

 

 

 

김병철

 

 

 

107번 게이트에서 김동구

 

 

 

 일본 나리따 공항으로 데려다 줄 비행기

 

 

 

이제 탑승을 준비하고

 

 

 

 107번 게이트에서 탑승을 하게 되지요.

 

 

 

일본 상공을 비행중 내려다 본 일본의 산, 혹시 후지산인가?

 

 

 

나리따 공항에 도착

 

 

 

일본 입국 심사를 해야하지요.

 

 

 

일본 입국수속후 공항밖으로 나갑니다.

 

 

 

일본 나리따 공항

 

 

 

나리따공항 에어로멕시코 창구에서 다시 탑승권을 받아들고

 

 

 

멕시코 띠후아나를 거쳐 멕시코시티까지의 경로입니다.

 

 

 

에어로멕시코 비행기에 탑승중

 

 

 

일본 나리따 공항에서 이륙하고

 

 

 

머나먼 멕시코 땅 띠후아나공항에 도착합니다.

 

 

 

띠후아나 공항에 도착한 우리가 타고온 아에로 멕시코 비행기

 

 

 

산이 보이지 않는 드넓은 멕시코 띠후아나 공항

 

 

 

멕시코 띠후아나 공항에서 급유도 하고 청소도 하고,

약 1시간 뒤에 다시 비행기를 타고 멕시코시티를 향해 출발하게 되지요.

 

 

 

멕시코 티후아나 공항의 탑승대기장에는 공식 흡연장이 없고,

어느 빠에서 마실 것을 사야만이 흡연을 할 수가 있군요.

 

 

 

띠후아나 공항내부의 빠인데 마실것을 사야만이

흡연을 할 수 있는 유일한 흡연장소입니다.

 

 

 

5번 게이트를 통해 다시 같은 비행기에 탑승하고

 

 

 

멕시코 띠후아나 공항을 이륙합니다.

 

 

 

띠후아나 시가지가 내려다 보이고

 

 

 

구름위를 약 3시간을 날아야 멕시코시티에 도착하게 되지요.

 

 

 

멕시코시티 상공을 날아

 

 

 

멕시코시티 공항에 착륙중

 

 

 

드디어 멕시코시티 공항에 도착, 입국심사를 마치고 께레따로행 버스를 타기 위해

버스터미널로 이동합니다. 께레따로까지는 약 3시간을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해야지요.

 

 

 

드디어 최종 목적지인 우리의 숙소 카사블랑카 호텔에 도착했고,

광주에서 출발해서 약 40시간의 이동시간이 걸려 멕시코 께레따로 카사블랑카 호텔에

도착한 것입니다.(광주-인천-일본나리따-멕시코시티-께레따로(QUERETARO)

 

 

 

 카사블랑카 호텔

 

 

 

카사블랑카 호텔 내부의 레스토랑에서 식사중

 

 

 

말이 통하지 않아 음식을 주문하는데 애를 먹었지요.

 

 

 

카사블랑카 호텔 아가씨 안젤리카(Angelica), 로레나(Lorana)

 

 

 

  

까사블랑카 호텔에서 윤방호, 김동구

 

 

 

 호텔 까사블랑카, 이번 설치공사 끝날때까지 묵을 숙소입니다.

 

 

 

 살려면 먹을거리 살림을 준비해야지요. 가까운 마트에서 장보기

 

 

 

까사블랑카에서 가까운 메가 마트,

이곳이 우리가 주로 시장을 보는 대형마트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s://cafe.daum.net/kdk4876/pGla/2

080829, 멕시코, 께레따로 시내 관광 첫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