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02일 일요일 맑음
16)멕시코, 께레따로 72일 간의 출장 중 요약 사진
멕시코 께레따로 SEM에서 72일 동안의 출장 중에 일어났던 일,
짬짬이 여행을 즐겨봤던 시간의 사진을 간략하게 요약해 본다.
뻬냐 데 베르날 바위산에 올라
멕시코 께레따로에 출장 중 72일 동안 묵었던 까사블랑카 호텔
카사블랑카 호텔 세뇨리따(아가씨) 안젤리카(Angelica), 로레나(Lorana)
저산이 일본 후지산이던가?
께레따로 센트로에 있는 수로(물길), 어느 부자 공작이 머리에
물을 이고 가는 수녀가 가엾어서 지어 주었다는 전설이 있지요.
수로를 배경으로 한 컷
성당, 오랜 스페인 식민지배를 받아 건물이 스페인풍입니다.
께레따로 센트로, 다운타운의 공원에서 흔적을 남기고
스페인풍의 건축물인 박물관에서
께레따로 센트로, 다운타운에서
멕시코에서 맞은 추석 전날의 보름달
베르날 바위산에서 보았던, 곧 터질 것 같은 꽃망울이 이쁘고
베르날 바위산에도 한 번 올라 보고, 베르날 바위산에서 김동구
고원지대라 대부분 두리뭉실한 산인데 뻬냐 데 베르날 바위산이라 신성시되는 산입니다.
베르날 시가지에서 베르날 마운틴을 배경으로
따꼬라는 음식인데 멕시코 대표음식이지요. 푸짐한 몸매의 언니들
멕시코 께레따로 삼성전자의 전경
멕시코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선인장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 온천 탐방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의 유황온천에서 온천을 즐기고
떼꼬싸우트라 지역의 유황온천, 저 수증기를 쐬면 만병통치랍니다.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 온천 전경
께레따로 시내 수로 근처의 야경
다운타운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멕시칸과 함께
께레따로 센트로의 분수대 야경
멕시코 께레따로에서 두번째 맞는 보름달
께레따로 다운타운의 야경
산 호아퀸이라는 도시로 가는 길, 여기가 해발 3,000m 정도 되는 지점
께레따로 다운타운에서 멕시카나 세뇨리따와 함께
떼끼스끼야판 도시에서 돼지갈비를 굽는 멕시칸 사장
산 미곌 데 아옌데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예술의 도시를 배경으로
산 미곌 데 아옌데의 스페인풍 옛 성당, 지금도 예배를 보고 있지요.
퇴근을 하면서 회사 근처에 있는 호수를 배경으로
이 호수가 있는 마을 이름이 COREA 란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멕시코 께레따로 출장 72일 간의 기록을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떼꼬싸우트라 온천수가 뿜어져 나오는 동영상
https://cafe.daum.net/kdk4876/pGl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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