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05일 일요일 맑음
9)멕시코, 께레따로 센트로 수로 근처의 야경, 그리고 저녁식사
께레따로의 야경이 궁금하여 근무가 끝나고 퇴근하여 밤시간,
께레따로의 아치형수로 부터 시내의 야경을 둘러본다.
밤의 께레따로 아치형 수로 야경
아치형 수로를 배경으로 김동구
아치형 수로를 배경으로 윤영훈
김동구, 윤영훈
아치형 수로의 기둥에서 김동구
아치형 수로의 기둥에서 윤영훈
윤영훈
아치형 수로를 배경으로 김동구, 윤영훈
아름다운 수로 야경입니다.
은은한 께레따로의 야경
아름다운 께레따로의 밤입니다.
아치형 수로에는 은은한 야간 조명이 펼쳐지고
야경이 어울리는 께레따로의 아름다운 밤입니다.
가로등 불빛과도 잘 어울리는 아치형 수로
멋진 께레따로의 밤이지요.
환한 야경이 아름다운 께레따로
윤영훈
김동구
성당앞에서 김동구
아름다운 야간 경관의 성당
성당 앞에서 흔적을 남기고
아름다운 성당에서 김동구, 윤영훈
모든게 잘 어울리는 성당의 불빛
께레따로의 센트로의 야경을 즐기며 김동구
께레따로의 센트로의 야경을 즐기며 윤영훈
센트로의 가판대에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푸짐한 먹거리의 야시장이 펼쳐지고
아주 맛있는 야식이지요.
몇일 뒤, 시내 센트로 식당에 들렀고
김남균, 박세진
김동구, 김남균,
센트로의 레스토랑 밤 분위기
조용한 분위기의 밤 분위기이지요.
윤방호
김동구
께레따로의 야경을 이렇게 감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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