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901, 16)멕시코 구아나후아또, Silao Montana de Cristo Ray(실라오 예수상이 있는 산)

2013년 09월 01일 일요일 맑음

 

16)멕시코 구아나후아또, Silao Montana de Cristo Ray(실라오 예수상이 있는 산)

 

구아나후아또(Guanajuato) 가는 길목 실라로(Cilaro)의

산꼭대기(해발 2,560m)에 거대한 예수상이 있습니다.

크리스토 레이라고 하는데 그곳을 탐방해 봅니다.

 

 

 

 

저 멀리 산꼭대기에 보이는 예수상

 

 

 

예수상을 당겨봅니다.

 

 

 

최완규

 

 

 

임경식

 

 

 

문정민

 

 

 

김동구

 

 

 

이건 무슨꽃

 

 

 

노란색깔이 선명하고

 

 

 

예수상 있는 곳 크리스토레이에 가는 길이 이렇습니다.

 

 

 

당겨 본 예수상, 크리스토 레이

 

 

 

등산로처럼 보이는 곳으로 걸어서 올라가는 사람도 보이는군요.

 

 

 

산꼭대기에 크리스토 레이

 

 

 

천천히 올라가 봅니다.

 

 

 

크리스토 레이

 

 

 

예수상이 점점 가까워지고

 

 

 

주변도 바라봅니다.

 

 

 

크리스토 레이 바로 턱 밑에 도착

 

 

 

올려다 봅니다.

 

 

 

예수상의 주차장에 도착하여 주차를 하고 왔던 길을 내려다 보고

 

 

 

예수상의 뒷모습

 

 

 

강렬한 햇빛 때문에 눈을 뜰 수가 없네요.

 

 

 

문정민

 

 

 

김동구

 

 

 

꼬불꼬불 올라왔던 길을 다시 내려다 보고

 

 

 

예수의 뒷모습

 

 

 

거대한 예수상이지요.

 

 

 

건물 1층 내부의 전경, 예배준비중이로군요.

 

 

 

하나 둘씩 예배당에 사람들이 모여들고

 

 

 

 이곳 예배당은 장식이 수수한 편이로군요.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드립니다.

 

 

 

담장 옆에 피어 있는 꽃

 

 

 

빙 돌아 올라가는 길

 

 

 

건물 상부의 예수상 정면의 모습

 

 

 

크리스토 레이에서 내려다 본 아름다운 풍경

 

 

 

기념촬영 한번 합니다.

 

 

 

 최완규, 김동구, 임경식

 

 

 

 최완규, 김동구, 임경식

 

 

 

 최완규, 문정민, 김동구

 

 

 

 예수상 정면

 

 

 

크리스토 레이 파노라마  

 

 

 

예수상이 서 있는 곳 내부

 

 

 

예수상이 서 있는 곳 내부 천장

 

 

 

 모두들 기도하는 중

 

 

 

 아주 거대한 예수상입니다.

 

 

 

산꼭대기에 이렇게 거대한 예수상을 세워 놓았지요.

 

 

 

엄청난 건축물인 것입니다.

 

 

 

크리스토 레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 

 

 

 

산꼭대기에 있는 몬따냐 데 크리스토 레이

 

 

 

예수상 있는 곳에서 내려다 본 풍경

 

 

 

 이제 내려가야겠습니다.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선인장

 

 

 

 뒷모습도 올려다 보고

 

 

 

 내려가야 할 곳

 

 

 

실라오에서 예수상까지 운행하는 시내버스로군요.

 

 

 

내려가는 길에 잠깐 들려 요기를 해 볼까요? 맛이 참 좋습니다. 

왼쪽엔 우리의 고추튀김과 거의 흡사하지요.

 

 

 

따꼬에 이것 저것 양념들을 넣어서 먹는데 맛이 참 좋습니다.

여기 돼지저금통은 팁을 넣어 주라구요~~~ㅎㅎ

 쁘로삐나 그라시아스 펠리스 비아헤(팁은 이곳에,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을~)

 

 

 

두 모녀가 정성스레 따꼬를 구워서 줍니다.

밥(Arroz)도 있고, 돼지고기(carne de puerco)도 있고, 닭고기(pollo)도 있고

소고기(carne de res)도 있고 감자도 있습니다. 따꼬에 갖은 양념을

싸서 손에 들고 한입씩 베어 먹는데 아주 맛있어요.

 

 

 

따꼬 만드는 방법입니다.

모양은 우리의 호떡하고 거의 비슷하고, 따꼬에 양념을 넣기전의 껍질은 또르띠야라고 하지요.

옥수수를 원료로 한 반죽을 조금 떼어서 한쪽에 경첩이 붙어있는 도마 사이에 넣고 바로

눌러 주면 우리의 호떡 크기가 되는데 그걸 달구어진 철판위에 구우면 또르띠야가 되는

것이지요. 또르띠야에 양념이 된 고기를 싸서 주는데 그게 따꼬라고 하는 것입니다.

 

 

 

 고추튀김도 아주 맛있어요.

멕시코 고추의 매운맛은 일품입니다. 한국산보다 훨씬 더 매워요.

 

 

 

 올려다 본 예수상

 

 

 

 당겨 봅니다.

 

 

 

 문정민

 

 

 

김동구

 

 

 

 임경식

 

 

 

 최완규

 

 

 

크리스토 레이, 예수상을 올려다보며

여기까지 산꼭대기에 있는 크리스토 레이 탐방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스토 레이 동영상

 

 

https://cafe.daum.net/kdk4876/pGmF/17

130901, 멕시코 레온, Centro de Leon(레온 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