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514, 7)멕시코, 광주에서 로스앤젤레스를 경유하여 멕시코까지

2013년 05월 14일 화요일 맑음

 

7)멕시코 광주에서 로스앤젤레스를 경유하여 멕시코까지

 

출장차 다시 찾아가는 멕시코 께레따로, 광주에서 출발하여 인천공항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경유하여 멕시코시티에 도착, 버스를 타고

께레따로 빠라이소 호텔까지의 여정을 그려본다.

 

 

 

 

광주에서 출발하여 인천공항에 도착

 

 

 

대한항공에서 로스앤젤레스향 티켓팅을 하고 짐도 부치고

 

 

 

조선시대 왕의 행차가 시작됩니다.

 

 

 

지금은 왕의 모의 행차이지만

 

 

 

 그 옛날 조선시대에는 얼마나 규모가 큰 왕의 행차였을까?

 

 

 

인천공항 내부에서 왕의 행차는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 충분한 볼거리가 되어지지요.

 

 

 

왕과 왕비의 행차

 

 

 

왕과 함께 기념사진을 한 컷 찍을 수 있습니다.

 

 

 

 외국인들도 저마다 기념사진 한 컷은 기억에 남겠지요.

 

 

 

 우리가 타고 로스앤젤레스까지 타고 갈 A380 여객기

 

 

 

 비행기에 탑승했고

 

 

 

 열심히 비행을 해서 로스앤젤레스에 거의 다 도착해갑니다.

 

 

 

도착지까지 거리 1879km

 

 

 

앞으로도 2시간 21분을 더 가야하는구나.

 

 

 

약 10시간 30분을 비행하여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도착하고, 이제 에어로멕시코 항공으로 갈아타고

약 4시간을 날아 멕시코시티까지 가야 합니다.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단골이 되어버린 스시보이에서 식사를 하고

 

 

 

 스시보이는 이미 단골집이 되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공항 내부 대한항공 카운터 전경

 

 

 

 탐 브래들리 인터내쇼날 터미널, 이곳이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입니다.

 

 

 

공항 외부로 나와서

 

 

 

 왼쪽 방향으로 걸어 나가

 

 

 

에어로 멕시코 항공으로 탑승수속을 하여 갈아타야 하지요.

 

 

 

멕시코시티에 밤늦게 도착, 프리메라 플러스 버스를 타고 

께레따로까지 앞으로도 약 3시간을 이동해야 합니다. 광주에서 멕시코

께레따로의 숙소인 빠라이소 호텔까지 총 30시간 정도의 이동시간이지요.

 

 

 

 우리가 묵게 될 빠라이소 호텔

 

 

 

출근을 하면서 빠라이소 정문에서

 

 

 

 호텔 빠라이소

 

 

 

 예쁜 꽃이 피었고

 

 

 

무슨 꽃인지?

 

 

 

아침식사는 후리끼야 상가의 멜론에서 하게 됩니다.

 

 

 

멜론 주변 상가

 

 

 

아름다운 후리끼야 상가 전경

 

 

 

이 풍경을 매일 보면서 앞으로 약 3주 동안

멕시코 케레따로 생활을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천공항에서의 조선 임금의 모의 행차 동영상

 

 

https://cafe.daum.net/kdk4876/pGmF/8

130526, 멕시코 께레따로, Juriquilla 야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