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528, 9)멕시코 이달고, Prismas Basalticos 주상절리대 - Hidalgo

2013년 05월 28일 맑음

 

9)멕시코 이달고, Prismas Basalticos 주상절리대 - Hidalgo

 

모처럼 하루의 휴일, 멜론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Hidalgo주에 있는

 Prismas Basalticos란 곳 주상절리대를 관광한다. 우리나라 제주도에

있는 육각형태의 주상절리대와 많이 닮았네요. 저수지에서 흐르는

물줄기가 주상절리 협곡을 따라 흘러 아주 아름다운 풍경이다.

 

 

 

 

멜론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멜론 마당에서 본 서쪽 풍경

 

 

 

멜론 바로 옆 건물에는 라 에우로페아 라는 데낄라 술 전문점

 

 

 

멜론 앞에서 흔적을 남겨보고

 

 

 

박경재친구의 회사를 들러봅니다.

 

 

 

박경재친구 회사

 

 

 

주상절리대가 있는 곳에 거의 도착한 것 같습니다.

 

 

 

Prismas Basalticos, Hidalgo

 

 

 

하늘은 맑고

 

 

 

아름다운 멕시코 이달고주의 쁘리스마스 바살띠코스

 

 

 

깍아지른 절벽의 저게 모두 주상절리대입니다.

 

 

 

어김없이 주변엔 선인장이 반기고

 

 

 

완벽한 협곡을 이루고 있지요.

 

 

 

주변은 공원으로 멋지게 조성되어 있고

 

 

 

출렁다리가 멋지게 놓여져 있군요.

 

 

 

출렁다리를 건너며 주상절리를 감상해 볼 겁니다.

 

 

 

출렁다리를 건너면서

 

 

 

주상절리대를 타고 떨어지는 아름다운 폭포수

 

 

 

웅장한 모습입니다.

 

 

 

감탄사를 연발하고

 

 

 

깍아지른 절벽, 모두가 주상절리이지요.

 

 

 

한쪽엔 주상절리대가 무너져 내린곳도 보이고

 

 

 

제주도에서 보았던 주상절리대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아름다워요

 

 

 

정겨운 멕시코풍의 정자

 

 

 

이해관, 김동구, 최완규

 

 

 

출렁다리에서 폭포수를 배경으로

 

 

 

정말 아름답고 멋진 주상절리 풍경입니다.

 

 

 

자연의 위대함

 

 

 

환상적인 그림입니다.

 

 

 

멕시코 전통 원두막과 그리고 출렁다리,

폭포수가 그림을 만들어 내 주지요.

 

 

 

김동구

 

 

 

최완규, 이해관

 

 

 

예쁜 꽃도 조화롭고

 

 

 

박경재친구와 함께

 

 

 

출렁다리와 폭포수를 배경으로

 

 

 

모든 것이 잘 어울려주는 그림입니다.

 

 

 

폭포수, 주상절리, 출렁다리, 원두막

 

 

 

하늘은 푸르르고, 흰구름은 둥실둥실~

 

 

 

주상절리 절벽은 칼로 잘라 놓은 듯

 

 

 

선인장도 이쁘고

 

 

 

폭포수는 또 작은 폭포를 만들어 내고 있지요.

 

 

 

그늘막 또한 멕시코풍의 낭만이 서려 있고

 

 

 

참으로 멋진 장관입니다.

 

 

 

끝내주는 풍경이지요.

 

 

 

신나는 시간입니다.

 

 

 

주상절리를 파노라마로 잡아보고

 

 

 

실컷 느끼며

 

 

 

실컷 즐겨봅니다.

 

 

 

초원에 파란하늘, 그리고 뭉게구름도 아름답고

 

 

 

이달고주는 산도 많습니다.

 

 

 

 그림같은 풍경들

 

 

 

와우~ 와우~~~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젊은 멕시칸~

 

 

 

육각형의 주상절리 단면

 

 

 

 참으로 신기하고

 

 

 

참으로 오묘하지요.

 

 

 

천천히 발걸음 하며

 

 

 

 폭포수를 감상하고

 

 

                  

떨어지는 폭포수에 귀가 멍멍할 정도

 

 

 

흔적을 남겨봅니다.

 

 

 

선인장이 어울리는 작은 연못

 

 

 

흘러내리는 물은 혼탁하지요.

 

 

 

여기도 강인한 생명력이 있습니다.

주상절리대 바위틈에 자라고 있는 선인장

 

 

 

멕시코에 지천으로 널려 있는 흔한 선인장

 

 

 

선인장에도 예쁜 꽃이 피었습니다.

 

 

 

 선인장의 꽃

 

 

 

주상절리 폭포수와 계곡을 바라보며

 

 

 

폭포수 물줄기가 떨어지는 곳으로 내려가 봅니다.

 

 

 

세차게 떨어지는 물줄기가 아주 시원하지요.

 

 

 

까칠한 듯 정교한 듯

 

 

 

폭포수와 주상절리, 출렁다리의 어울림

 

 

 

폭포수와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보고

 

 

 

웅장한 주상절리대 앞에 서 봅니다.

 

 

 

멋진 그림이지요.

 

 

 

폭포수 아래에서 박경재친구와 함께

 

 

 

참으로 아름다운 주상절리의 풍경입니다.

 

 

 

이렇게 보니 주상절리의 크기를 가늠 할 수 있겠죠?

 

 

 

박경재

 

 

 

거대한 규모에 뒤로 나자빠지겠어요.

 

 

 

거대한 육각형의 바윗덩이에서

 

 

 

쉴새없이 쏟아지는 폭포수

 

 

 

물줄기는 끊임없이 세차게 흘러 내립니다.

 

 

 

 아름다운 그림

 

 

 

주상절리와 폭포수에서 흔적을 남기고

 

 

 

그 자리의 주인공이 되어 봅니다.

 

 

 

최완규

 

 

 

 쁘리스마스 바살띠코스 주상절리대

 

 

 

 당연히 기념품 가게도 있지요.

 

 

 

어딜 가나 있는 기념품 가게

 

 

 

수정석

 

 

 

 주상절리 모형들도 보이고

 

 

 

 주석공예품도

 

 

 

간이 술 보관대, 술을 이렇게 보관하면 김이 새지 않는다지요.

 

 

 

 주상절리 모양의 기념품

 

 

 

정말 멋진 그림입니다.

 

 

 

쓰레기는 절대 버리지 마시오~

 

 

 

멋지고 아름다운 주상절리 관광을 마치게 됩니다.

 

 

 

쁘리스마스 바살띠코스

 

 

 

 아름다운 멕시코

 

 

 

쁘리스마스 바살띠코스의 아름다운 주상절리대

탐방은 여기까지 끝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주상절리 폭포수 동영상 1

 

 

 

주상절리 폭포수 동영상 2

 

 

 

주상절리 폭포수 동영상 3

 

 

 

주상절리 폭포수 동영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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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8, 멕시코 이달고, Adventures Sagarpa Trucha - Hidal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