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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06일 일요일 맑음
1)멕시코 께레따로, Hotel Paraiso
지난 2012년 12월 4일에 멕시코에 출장을 와 그동안 이바돔게스트하우스에서 지냈는데
이바돔게스트하우스가 너무 춥고 가격도 비싸서 짐을 싸 Hotel Paraiso로 옮겼습니다.
호텔 빠라이소는 가격이 아주 저렴하군요, 반면에 아침식사, 저녁식사는 일절 없습니다.
숙소의 전경을 담아봅니다.
께레따로 시내 뿌블리또 마을에 있는 피라미드에서
Paraiso의 정문입니다.
빠라이소 호텔 정문 앞 도로
빠라이소 호텔 정문
호텔 담벼락에 심어져 있는 꽃들입니다.
잠만 자는 가격은 멕시코페소 $350, 우리 돈으로 약 35,000원입니다.
아주 저렴하지요.
내부 전경,
방에 주차를 할 수 있는 무인호텔의 일종이지요.
외부 주차장
남녀 종업원 구한다는 광고도 걸려 있지요.
그라시아스 뽀르 수 비시따, 당신의 방문에 감사 드립니다.
방 내부는 단촐하죠
우리가 묵고 있는 방 내부
결국은 호텔 빠라이소에서 총 33일간을 생활하고 귀국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cafe.daum.net/kdk4876/pGm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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