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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13년 Mexico 네바도 데 똘루까

130901, 19)멕시코 산미곌 데 아옌데, Centro de San Miguel de Allyende(산 미겔 아옌데 시내)

by 멋진동하 2013.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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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9월 01일 일요일 맑음

 

19)멕시코 산미구엘 데 아옌데, Centro de San Miguel de Allyende(산 미겔 데 아옌데 시내)

 

구아나후아또시에서 구불구불 산길을 달리다 평지를 달려 

약 2시간을 달리니 산미곌 데 아옌데 시내에 도착을 합니다.

 

산미겔데아옌데[ San Miguel de Allende ]

멕시코 중부에 있는 과나후아토 주의 도시이다. 도심 지역은 식민 시대 건축물이 잘 보존되어 있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좋은 기후 조건과 문화 기반을 갖추고 있어 북아메리카 은퇴자들의 거주지로 명성을 얻고 있다. 멕시코 중부에 위치한 과나후아토 주의 도시이다. 1542년 프란시스코회 수도사 후안 데 산미겔이 처음으로 정착지를 건설하였으며, 16세기 중반 북서쪽에 있는 사카테카스에서 대규모 은광이 발견되면서 은 수송로의 주요 거점이 되어 상업 중심지로 발달하기 시작하였다. 멕시코 연방 정부는 도시가 가장 번성하였던 18~19세기에 지어진 바로크와 신고딕 양식의 건축물을 보존하기 위해 도심 지역을 보호 지구로 지정하였다. 2008년에는 산미겔 보호지구와 함께 아토토닐코의 나사렛 예수 교회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1930년대에 예술 교육 기관이 설립되면서부터는 예술 도시로서의 명성도 얻게 되었다. 도심의 문화적 기반과 함께 저렴한 생활비, 고산 지대의 쾌적한 기후 등을 바탕으로 북아메리카 은퇴자들의 거주지로 각광받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산미겔데아옌데 [San Miguel de Allende] (세계지명사전 중남미편: 인문지명,

(사)대한지리학회, 손 일, 이성호, 허우긍, 공우석, 남기범, 박수진, 최재헌, 홍금수)

 

 

 

 

아름다운 산미곌 데 아옌데 성당

 

 

 

시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과 공원

 

 

 

센트로 공원

 

 

 

화려한 외관의 대성당

 

 

 

야경이 아주 아름답다는 성당인데 밤에는 한 번도 보질 못했습니다.

 

 

 

도심 공원은 어김없이 사람들의 쉼터가 되고 있고

 

 

 

주변의 건물들도 모두 아름다운 장식품들이 매달려 있지요.

 

 

 

도로 또한 아스팔트길이 아닌 돌을 이용해 포장이 되어 있고

 

 

 

거리의 포장마차도 우리나라와 많이 닮은꼴입니다.

 

 

 

어느 도시나 마찬가지로 도심공원의 나무들은 저렇 듯 매몰차게 정돈되어 있지요.

 

 

 

와우~ 진짜 멋집니다.

 

 

 

건물 통채로 그냥 예술작품인 듯 합니다.

 

 

 

흔적을 남겨보는 영광도

 

 

 

언제 또 와보겠어요?

 

 

 

이국적인 풍경, 아니 이국 맞지요~

 

 

 

성당 내부도 들어서면

 

 

 

역시나 화려한 장식

 

 

 

너무나 화려한 것은 아닌지요?

 

 

 

정말로 눈이 휘둥그레지는 내부의 장식들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되는 장식들

 

 

 

이쁘기도 하고~

 

 

 

내부 천장도 올려다 봅니다.

 

 

 

고난의 예수상

 

 

 

화려한 성당 건물의 외벽

 

 

 

꼭대기부터 아래까지 쭉 훑어 봅니다.

입이 쩍 벌어질 수 밖에 ~~~

 

 

 

아름다운 산미곌 데 아옌데 센트로

 

 

 

거리의 풍경도 낭만이 흐르고

 

 

 

색감도 좋고

 

 

 

언덕위에서 내려다 본 산 미곌 데 아옌데 시내 전경

 

 

 

당겨 본 산 미곌 데 아옌데의 아름다운 성당

 

 

 

그리고 아름다운 산 미곌 데 아옌데 시내 전경

 

 

 

산 미겔 아옌데 시가지가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멀리엔 거대한 호수도 바라 보이고

 

 

 

선인장을 바라보며 산 미겔 데 아옌데 탐방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https://cafe.daum.net/kdk4876/pGmF/20

 

130903, 멕시코 께레따로, Juriquilla(후리끼야)

2013년 09월 03일 맑음퇴근 후 숙소 근처에 있는 후리끼야라는 동네를 들러 보는데멕시코 께레따로의 갑부들이 사는 동네랍니다.호수와 하얀집들, 그리고 열대나무들의 어울림이 아름답습니다.파

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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