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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행 */24년 산행

240519, 6번째 변산 관음봉, 내변산탐방센터 봉래곡삼거리 직소폭포 재백이고개 관음봉 세봉 내소사주차장 - 첨단산악회

by 멋진동하 2024.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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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9일 일요일 맑음

6번째, 변산 관음봉424m 세봉403m 탐방의 날

광주첨단산악회 제765차(년17차) 정기산행, 변산 내변산424m

일시:2024년05월19일07시00분

2024-05-19 084848, 변산 관음봉, 내변산탐방센터 봉래곡삼거리 직소폭포 재백이고개 관음봉 세봉 내소사주차장.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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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코스 : 내변산탐방센터-실상사-봉래곡삼거리-직소보-선녀탕-직소폭포-재백이고개

-관음봉삼거리-관음봉-세봉-세봉삼거리-내소사주차장(9.87km, 5시간06분)

함께한이 : 광주첨단산악회 41명의 회원들과 함께

 

전북 부안 변산 관음봉은 2007년 3월25일에 첫번째, 2015년 11월29일에 두번째, 2018년 9월29일에 세번째, 2020년 8월30일에 네번째, 2023년 11월4일에 다섯번째 탐방을 했었고,오늘로서 여섯번째 탐방을 하게 되는 변산 관음봉이다. 사자동내변산탐방센터에서 B조 회원 20명이 함께 직소천계곡을 따라 산행을 시작한다. 실상사에는 하얀꽃이 활짝 피어 화사하고, 직소보전망대에 도착하면 파란 하늘이 물속에 투영이 되어 관음봉과 어울려주는 풍경이 환상적인 아름다움으로 다가선다. 직소폭포전망대에서 바라보이는 직소폭포는 제법 물이 많이 쏟아져 내려 화려한 풍경을 만들어주고, 직소폭포 바로 아래로 이동, 멋진 직소폭포를 실컷 감상한다. 부드러운 산책길은 재백이삼거리까지 이어지며, 일치감치 점심상을 폈는데 뒤늦게 A조의 회원들이 도착하고, 성큼이님의 배낭에서 아이스크림이 우수수 쏟아져 모든 회원들에게 나누어 준다. 재백이고개에서부터는 급경사 오르막이 시작되고, 마당바위는 신성봉 망포대를 배경으로 아주 멋진 포토존이 되어준다. 관음봉삼거리를 지나 아주 까칠하게 올라서면 100명산 중의 하나인 관음봉 해발 424m 정상에 도착하고, 모두들 흔적을 남긴다. 관음봉 정상의 조망터에서는 내장산 백암산 방장산 선운산 신성봉 망포대 쌍선봉이 멋지게 조망되고, 세봉을 향하여 발걸음을 옮겨간다. 한참을 내렸다가 올라서면 세봉 정상이고, 세봉 정상의 바위에서는 새만금방조제 부안호 의상봉 쇠뿔바위봉의 환상적인 풍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세봉삼거리까지는 다시 한차례 내렸다가 올라서야 한다. 세봉삼거리에서 잠시 물 한 모금 마시며 본격적인 하산을 시작하고, 명품소나무와 잘 어울리는 관음봉 세봉을 두루두루 조망하며 빠르게 내려선다. 능가산내소사 일주문을 통과하여 주차장에 도착하며 변산 관음봉 산행을 모두 마무리한다.

산행일시 20240519(일요일) 0700
산행코스 A코스 남녀치-쌍선봉삼거리-월명암-봉래곡삼거리-직소보-직소폭포
-재백이고개-관음봉삼거리-관음봉-세봉-세봉삼거리
-내소사주차장(11,9Km, 5시간)
지번: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산 95-6
B코스 내변산탐방센터-실상사-봉래곡삼거리-직소보전망대-직소폭포
-재백이고개-관음봉삼거리-관음봉-세봉-세봉삼거리
-내소사주차장(8,4Km, 4시간30)
지번: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179-8
C코스 내소사주차장-관음봉삼거리-관음봉-세봉-세봉삼거리
-내소사주차장(5,5Km, 4시간
지번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240
산행경비 목욕비 포함  45,000 (산행경비는 차량탑승 후 거출합니다.)
차량경유 백운동(남광주농협건너편) 건강관리협회 문예후문
06:20 06:30 06:35
광주국립박물관 입구 양산동뉴스타정형외과 첨단우체국앞
06:40 06:50 07:00
산행신청시 좌석번호와 승차장소를 표기해주세요
최종출발 첨단우체국 입구(하차는 세종서점앞) 0700
준비물 간식, 점심도시락, 상비약, 충분한 식수, 목욕준비물
차량이동
시 간
2시간00(108km)
임원
연락처
회 장 동 하 010-3613-4876
산행이사 차 홍 010-3643-7507
산행팀장 무진주   산 남 010-3631-5612
알초롱   일 산 010-4677-7675
차카게 010-9603-1496    
총무이사 콜 라 010-9443-2831
총무팀장 봉 남   아로마  
마르띠노 010-7610-0388 프리웨이  

관음봉[ 觀音峰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반도국립공원에 있는 산으로 높이 433m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의 변산반도국립공원에 있다. 내소사에서 관음봉을 지나 직소폭포와 저수지를 거쳐 월명암으로 이어지는 바위능선이 국립공원의 한 축을 이룬다. 변산면, 진서면, 상서면의 경계를 이루며 동쪽의 세봉(細峰)과 함께 능가산, 또는 봉래산이라고 불려 지금도 내소사 일주문에도 능가산 내소사란 현판이 걸려 있다. 바위를 깎아세운 듯이 내소사를 병풍처럼 두르고 있다. 일주문에서 시작해서 약 600m에 이르는 전나무 숲길로 유명한 내소사는 백제 무왕 3(633)에 혜구두타(惠丘頭陀)가 창건했다. 관음봉 서쪽으로는 망포대(望浦臺)와 신선암(神仙岩) 줄기가, 동쪽은 옥녀봉 줄기가 곰소만을 에워싸고 뻗어 있다. 주변 옥녀봉(432m)과 선계폭포, 선계암, 굴바위는 경관이 뛰어난 곳으로 선계폭포가 있는 우반계곡은 허균이 한때 은거하여 홍길동전을 집필하며 풍류를 즐기던 곳이라고 한다. 관음봉 바로 아래 능선에 올라서면 남으로 곰소만이 호수처럼 아름답게 보이고 멀리 작은 해협 건너 고창군 일대와 선운산도립공원의 산들이 펼쳐진다.

[네이버 지식백과] 관음봉 [觀音峰]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내변산탐방센터에서 시작하여 직소폭포 재백이고개 관음봉 세봉

세봉삼거리 내소사주차장으로 하산하는 코스

 

 

 

9.87km에 5시간 6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변산 관음봉 산행고도

 

 

 

트랭글로 본 변산 관음봉 산행정보

 

 

 

변산반도 지도

 

 

 

오늘의 변산 관음봉 산행경로

 

 

 

광주에서 7시에 출발하여 약 1시간30분 만에 남여치에 도착

 

 

 

준비체조를 실시하고

 

 

 

오늘은 41명의 회원들이 함께 합니다.

 

 

 

단체기념촬영 후, A코스는 남여치에서 산행을 시작하고

 

 

 

B코스는 내변산탐방센터로 이동을 했습니다.

 

 

 

B코스는 20명의 회원들이 함께하게 되지요.

 

 

 

변산반도 지도를 바라보며 오늘 걸을 길을 가늠해보고

 

 

 

내변산 탐방로를 통과하며 산행을 시작합니다.

 

 

 

직소폭포 2.0km 방향으로 진행하고

 

 

 

운치있는 대나무숲길을 걸어

 

 

 

예쁜 연못을 통과해 갑니다.

 

 

 

콜라님, 장미님, 서울보석님, 체리체리님, 월광님, 아로마님

 

 

 

회원들 함께 흔적을 남기고

 

 

 

불뚝 솟아오른 암봉, 선인봉을 바라보며

 

 

 

꽃밭에서 선인봉을 배경으로 체리체리고문님

 

 

 

실상사지 안내

 

 

 

활짝 핀 하얀 꽃밭 뒤로 실상사 대웅전이 자리하고

 

 

 

부드러운 산책로를 천천히 발걸음 하며

 

 

 

월명암 삼거리에 도착, 내소사 4.5km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이곳은 월명암을 통과하여 오고 있을 A조와 만나는 삼거리이기도 하지요.

 

 

 

직소보에 도착, 가야 할 관음봉을 올려다 보고

 

 

 

직소보 전망대에서 B조 회원들 단체기념

 

 

 

선영씨, 설레임님, 해바라기님, 체리체리님, 장미님, 원츄리님, 아로마님, 콜라님

 

 

 

출렁거림이 없는 깔끔한 물속의 반영이 아름답고

 

 

 

관음봉을 배경으로 아로마총무팀장님과 장미재무팀장님

 

 

 

직소보전망대에서 해바라기님과 선영씨

 

 

 

관음봉을 배경으로 선영씨, 동하회장, 해바라기님

 

 

 

초록의 푸르름과 반영을 즐기며 발걸음을 옮겨갑니다.

 

 

 

직소보전망대를 뒤돌아보며

 

 

 

선영씨, 아로마총무팀장님, 장미재무팀장님

 

 

 

동하회장과 장미재무팀장님

 

 

 

둘이서 함께 흔적을 남겨봅니다.

 

 

 

직소보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마오타이님

 

 

 

아로마총무팀장님

 

 

 

선영씨

 

 

 

직소보에 빠져버린 관음봉이 아름답고

 

 

 

아름다운 직소보와 헤어지며

 

 

 

선녀탕을 잠시 다녀와 직소폭포 0.4km 방향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선녀탕은 작은 폭포가 바위 사이로 흘러내리고

 

 

 

선영씨, 장미재무팀장님, 아로마총무팀장님

 

 

 

장미재무팀장님, 선영씨, 아로마총무팀장님

 

 

 

선녀탕에서 장미재무팀장님과 동하회장

 

 

 

선영씨의 작품으로 흔적이 남겨지고

 

 

 

동하회장도 선녀탕에서 흔적을 남기며

 

 

 

충분히 선녀가 놀다갈만한 아름다운 선녀탕입니다.

 

 

 

선녀탕과 헤어지고

 

 

 

잠시 올라서면 직소폭포 전망대이지요.

 

 

 

제법 폭포수가 많이 떨어지고 있는 직소폭포로군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직소폭포

 

 

 

아름다운 직소폭포이지요.

 

 

 

직소폭포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장미재무팀장님

 

 

 

직소폭포를 배경으로 선영씨와 콜라총무이사님

 

 

 

아로마님도 예쁘게 흔적을 남기고

 

 

 

아로마총무팀장님

 

 

 

장미재무팀장님

 

 

 

직소폭포를 배경으로 동하회장도 흔적을 남기고

 

 

 

동하회장

 

 

 

직소폭포가 흘러 멋진 계곡을 이루며 직소보로 흘러들고

 

 

 

전망대가 거창하게 만들어져 있군요.

 

 

 

환상적으로 펼쳐지는 직소폭포 아래의 계곡입니다.

 

 

 

직소폭포 바로 아래에 도착

 

 

 

아름다운 직소폭포를 즐겨봅니다.

 

 

 

장미재무팀장님

 

 

 

장미재무팀장님

 

 

 

아로마총무팀장님

 

 

 

아로마총무팀장님

 

 

 

동하회장

 

 

 

동하회장

 

 

 

삼인산님

 

 

 

삼인산님

 

 

 

마오타이님

 

 

 

마오타이님

 

 

 

현명감사님

 

 

 

현명감사님

 

 

 

콜라총무이사님

 

 

 

콜라총무이사님

 

 

 

일초(一草)님

 

 

 

그 동안 환태평양이란 닉네임을 썼으나

오늘부터 일초(一草)로 닉네임을 바꿨다구요.

 

 

 

직소폭포에서 단체기념

 

 

 

동하회장도 함께 할 수 있고

 

 

 

오늘은 제법 많은 물이 흘러 아주 멋진 모습의 직소폭포입니다.

 

 

 

직소폭포를 감상하며 직소폭포와 헤어지고

 

 

 

부드러운 등산로는 편안하게 계속되지요.

 

 

 

녹음 속 산책로에서 삼인산님 흔적을 남기고

 

 

 

재백이 다리를 건너

 

 

 

재백이 다리에서 투명한 계곡물을 바라보며

 

 

 

잠시 오르막길을 올라서면 재백이 삼거리입니다.

 

 

 

재백이 삼거리에서 맛있는 점심시간을 즐기고

 

 

 

A코스를 갔던 좋은사람고문님이 도착하는군요.

 

 

 

앗~ 이건 뭘까요? 깜짝 파티~~

 

 

 

성큼이님이 배낭에 아이스크림을 한 바구니 무겁게 담아와서

모든 회원들에게 나누어 주어 아주 맛있게 먹게 됩니다.

 

 

 

A조 회원들도 재백이고개에서 점심상을 펴고

 

 

 

재백이고개에서부터는 아주 심한 급경사를 올라야 합니다.

 

 

 

장미재무팀장님, 체리체리고문님, 월광님, 아로마총무팀장님, 선영씨

 

 

 

신성봉과 망포대를 배경으로 체리체리고문님

 

 

 

마당바위에서 아로마총무팀장님

 

 

 

신성봉과 망포대를 배경으로 콜라총무이사님

 

 

 

동하회장도 흔적을 남기고

 

 

 

마당바위에서 장미재무팀장님

 

 

 

동하회장은 회원들의 흔적을 남겨주느라 바쁘지요.

 

 

 

시나브로고문님

 

 

 

선영씨도 이쁘게

 

 

 

마당바위에서 선영씨

 

 

 

설레임님도 화사하게 흔적을 남기고

 

 

 

설레임님

 

 

 

현명감사님

 

 

 

현명감사님

 

 

 

삼인산님

 

 

 

삼인산님

 

 

 

마당바우부회장님과 설레임님

 

 

 

다정하게 둘이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해바라기님

 

 

 

해바라기님

 

 

 

지나가리님

 

 

 

지나가리님

 

 

 

신성봉부터 망포대가 마루금을 잇고

 

 

 

북재와 쌍선봉 방향으로의 마루금

 

 

 

바위봉우리에 올라서서 단체로 흔적을 남기고

 

 

 

마오타이님, 해바라기님, 설레임님, 마당바우부회장님, 삼인산님, 콜라총무이사님

 

 

 

관음봉 정상을 배경으로 삼인산님, 설레임님, 마당바우부회장님

 

 

 

설레임님과 마당바우부회장님, 둘이서 함께

 

 

 

관음봉 정상을 배경으로 동하회장

 

 

 

바다 건너편으로 내장산, 방장산 소요산 선운산이 바라보이고

 

 

 

소요산 선운산, 그리고 줄포 앞바다

 

 

 

의상봉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마당바우부회장님과 설레임님

 

 

 

의상봉을 배경으로 마오타이님

 

 

 

마오타이님

 

 

 

동하회장도 관음봉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의상봉을 배경으로 동하회장

 

 

 

관음봉삼거리까지는 목책계단을 따라 올라야 하고

 

 

 

관음봉삼거리, 관음봉 0.6km 방향으로 좌회전하여

 

 

 

낙석 방지 데크를 통과하여

 

 

 

계단을 올라서면

 

 

 

아까 지나왔던 직소보가 내려다 보이고,

쌍선봉과 선인봉이 멋지게 조망되지요.

 

 

 

관음봉이 0.2km 남았고

 

 

 

100명산, 변산반도 관음봉 해발424m 정상에 도착합니다.

 

 

 

체리체리고문님 관음봉 인증을 하시고

 

 

 

체리체리고문님

 

 

 

콜라총무이사님도 블랙야크100명산 인증 하나 추가합니다.

 

 

 

콜라총무이사님

 

 

 

해바라기님도 관음봉 인증

 

 

 

해바라기님

 

 

 

아로마총무팀장님도 블랙야크100명산 인증하시고

 

 

 

아로마총무팀장님

 

 

 

시나브로고문님

 

 

 

서울보석고문님도 관음봉 인증입니다.

 

 

 

서울보석고문님

 

 

 

관음봉 정상 인증 지나가리님

 

 

 

지나가리님

 

 

 

현명감사님도 관음봉 인증을 하고

 

 

 

현명감사님

 

 

 

선영씨도 장하십니다.

 

 

 

선영씨

 

 

 

관음봉 정상에서 월광님

 

 

 

월광님

 

 

 

환태평양의 닉네임을 오늘부터 바꾸신 일초님

 

 

 

일초님

 

 

 

조박사님도 힘들게 올라섰습니다.

 

 

 

조박사님

 

 

 

동하회장도 변산 관음봉 인증을 하고

 

 

 

동하회장은 오늘로써 8번째 탐방을 하는 변산이지만,

관음봉 정상은 6번째 인증입니다.

 

 

 

아울러 2007년 3월25일에 첫번째, 2015년 11월29일에 두번째, 2018년

9월29일에 세번째, 2020년 8월30일에 네번째, 2023년11월4일에 다섯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써 여섯번째 탐방하게 되는 변산 관음봉이기도 하지요.

 

 

 

변산 관음봉에서 장미재무팀장님과 동하회장

 

 

 

둘이서 함께 흔적을 남기고

 

 

 

장미재무팀장님도 관음봉 인증입니다.

 

 

 

변산 관음봉 블랙야크 100명산 어게인 인증, 장미재무팀장님

 

 

 

아울러 장미재무팀장님은 2007년 3월25일에 첫번째, 2015년 11월29일에 두번째,

2020년 8월30일에 세번째, 2023년11월4일에 네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써 다섯번째 탐방을 하게 되는 변산 관음봉이기도 하지요.

 

 

 

변산 관음봉 정상에서 단체기념

 

 

 

동하회장도 포함되어 단체기념 흔적을 남기고

 

 

 

변산 관음봉은 훌륭한 조망터이기도 합니다.

 

 

 

내장산 백암산 방장산 선운산이 조망되고

 

 

 

선운산이 바다 건너로 바라보이며

 

 

 

신성봉 망포대

 

 

 

망포대 쌍선봉

 

 

 

도움사랑고문님

 

 

 

징기스칸님

 

 

 

성큼이님, 아까 재백이고개에서 아이스크림 정말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좋은사람고문님

 

 

 

도움사랑고문님과 지나가리님

 

 

 

관음봉과 헤어지며 세봉 가는 길은

한참을 내려섰다가 힘들게 올라서야 합니다.

 

 

 

앞서가던 아로마총무팀장님과 체리체리고문님을 바라보고

 

 

 

관음봉을 이루고 있는 거대한 바윗덩이와 바다 건너로는 선운산

 

 

 

발 아래로는 내소사가 아늑하게 자리하고 있지요.

 

 

 

세봉삼거리를 배경으로 서울보석고문님과 월광님

 

 

 

장미재무팀장님, 서울보석고문님, 월광님

 

 

 

일초님, 장미재무팀장님, 서울보석고문님, 월광님, 콜라총무이사님

 

 

 

일초님, 서울보석고문님, 월광님, 콜라총무이사님, 동하회장

 

 

 

세봉과 세봉삼거리를 배경으로

장미재무팀장님, 해바라기님, 콜라총무이사님, 일초님

 

 

 

가야 할 세봉 또한 거대한 바윗덩이이고,

세봉삼거리까지는 내려섰다가 다시 올라야 하는군요.

 

 

 

세봉을 오르며 뒤돌아 본 관음봉 정상

 

 

 

세봉 해발 403m 정상에 도착, 세봉삼거리 0.4km 방향으로 가야 하고

 

 

 

세봉 정상에서 지나가리님과 해바라기님

 

 

 

세봉 정상에서 서울보석고문님

 

 

 

세봉 정상의 바위 위에 올라서면 최고의 조망을 할 수 있지요.

새만금방조제부터, 부안호, 의상봉, 쇠뿔바위봉까지의 아름다운 산하

 

 

 

바로 앞 384봉 암봉과 그 뒤로 펼쳐지는 의상봉과 쇠뿔바위봉,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세봉 정상에서 일초님과 콜라총무이사님

 

 

 

세봉 정상에서 선영씨

 

 

 

선영씨와 동하회장, 둘이서 함께 흔적을 남기고

 

 

 

동하회장

 

 

 

일초님

 

 

 

한참을 내려섰다가 다시 올라야 하는 세봉삼거리 가는 길

 

 

 

세봉삼거리에 도착했고, 내소사일주문 2.3km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본격적인 하산이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세봉삼거리에서 알초롱산행팀장님

 

 

 

일초님

 

 

 

장미재무팀장님

 

 

 

동하회장도 흔적을 남기며 본격적으로 하산을 시작합니다.

 

 

 

명품소나무에서 알초롱산행팀장님과 서울보석고문님

 

 

 

곰소 앞바다와 잘 어울려주는 관음봉을 바라보고

 

 

 

척박한 바위에 뿌리를 내려 힘든 삶을 영위하고 있는

소나무분재는 여전히 건재하군요.

 

 

 

관음봉과 세봉을 배경으로 서울보석고문님

 

 

 

관음봉을 배경으로 서울보석고문님과 동하회장

 

 

 

걸어왔던 관음봉과 세봉은 통채바위로 이루어진 봉우리입니다.

 

 

 

명품소나무 사이로 관음봉을 바라보고

 

 

 

석포저수지를 내려다보며

 

 

 

걸어내려왔던 세봉삼거리를 올려다봅니다.

 

 

 

앗~ 지친 몸 힘들어 죽겠는데 한 차례 더 올리는군요.

 

 

 

250봉을 넘어서니 하산할 곳 주차장이 내려다 보이고

 

 

 

관음봉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서울보석고문님

 

 

 

관음봉을 배경으로 동하회장

 

 

 

관음봉을 배경으로 일초님

 

 

 

바윗길 안전펜스를 붙잡고 내려서야 하고

 

 

 

참으로 아름답게 다가서는 관음봉 풍경입니다.

 

 

 

잠시 부드러운 길을 내려서면

 

 

 

전망데크를 만나며

 

 

 

주차장 방향의 풍경이 시원스럽게 나타나지요.

 

 

 

세봉삼거리 2.3km 지점으로 하산이 완료되고

 

 

 

능가산내소사 일주문을 통과하여

 

 

 

주차장에 도착하며 변산 관음봉 산행을 종료합니다.

 

 

 

변산해수탕으로 이동하여 피로를 풀어주고

 

 

 

뒤풀이 삼겹살파티를 하기 위해 곰소만에 있는 향단이젓갈집으로 이동했습니다.

 

 

 

향단이 젓갈집의 안쪽에는 이렇게 식탁을 준비해 놓고,

무료로 장소를 대여해주고 있군요. 

 

 

 

여러 회원님들이 준비한 버너와 불판에 

총무팀에서 준비한 삼겹살이 맛있게 구워지고

 

 

 

동하회장이 오랜만에 명품첨단산악회를 위한 건배제의를 합니다.

신바람나는 행복한 첨단산악회를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회원들 모두가 푸짐하고 맛있는 뒤풀이 삼겹살파티가 되어집니다.

 

 

 

배부르고 맛있게 먹었으니 이것저것 쇼핑도 즐기고

 

 

 

여유롭게 즐긴 변산 관음봉 산행, 뒤풀이까지도 여유롭고 푸짐하게 진행하며

오늘의 변산 관음봉 산행을 모두 마무리합니다. 다음 주는 멀리 강화 마니산,

산행으로써 신바람나는 행복한 첨단산악회가 되도록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광주첨단산악회 20대 회장 동하 김동구 드림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31104, 5번째 변산 관음봉, 사자동 직소폭포 마당바우 관음봉 세봉 세봉삼거리 가마소삼거리 인장암 사자동 - 첨단산악회 번개 - Daum 카페

 

231104, 5번째 변산 관음봉, 사자동 직소폭포 마당바우 관음봉 세봉 세봉삼거리 가마소삼거리 인장

2023년 11월 04일 토요일 흐림 5번째 부안 변산 관음봉 424m 탐방의 날 (동하 어게인79-5좌, 장미 어게인33좌)2023-11-04 094918, 변산 관음봉, 사자동 직소폭포 마당바위 관음봉 세봉 세봉삼거리 가마소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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