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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행 */24년 산행

240428, 섬&산45좌, 2번째 통영 연대도 연대봉, 만지선착장 출렁다리 몽돌해변 연대봉 만지봉 동백숲 만지선착장 - 첨단산악회

by 멋진동하 2024.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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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흐림

섬&산45좌, 2번째 통영 연대도 만지도 탐방의 날(섬&산, 동하45좌, 장미37좌)

광주첨단산악회 제763차(년15차) 정기산행 통영 연대도 연대봉 만지도 만지봉,

일시 : 2024년 04월 28일(일요일) 06시 30분

2024-04-28 093526, 통영 연대도 만지도, 만지선착장 출렁다리 몽돌해변 연대봉 만지봉 동백숲 만지선착장.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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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코스 : 만지선착장-출렁다리-연대도몽돌해변-북바위전망대-오곡전망대-연대봉-연곡리

-연대선착장-출렁다리-전망대-만지봉-욕지도전망대-동백숲-만지선착장(8.11km, 4시간13분)

함께한이 : 광주첨단산악회 44명의 회원들과 함께

 

통영 연대도 만지도는 2018년 3월31일에 첫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써 두번째 탐방을 하게 되며, 아울러 섬&산100명산 중, 동하는 45좌, 장미는 37좌를 인증하게 되는 통영 연대도 연대봉이다. 통영 미륵도의 연명항에서 배를 타고 약 15분을 건너면 만지도이다. 만지선착장에서 산행을 시작하고 데크길을 따라 출렁다리 방향으로 진행, 연대도와 만지도를 이어주는 출렁다리를 건넌다. 오른쪽 명품소나무길을 통과해 몽돌해변으로 내려서니 해식애가 잘 발달한 해안절벽이 아름답기 그지없고, 바다 협곡을 통과하며 만나는 바닷물은 그야말로 투명하기 이를데가 없다. 몽돌해변과 헤어지며 연대지겟길을 잠시 따르니 조금 전 걸어왔던 몽돌해변의 협곡이 참으로 아름다운 환상적인 풍경으로 다가선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연대지겟길을 따라 북바위전망대에 도착했는데, 해무 때문에 조망이 그다지 좋질 못하다. 오곡전망대를 잠깐 들렀다가 바짝 치켜세운 경사길을 올라서면 연대봉 해발 220m 정상이다. 섬&산 인증을 하게 되며, 시나브로고문님의 300회 신화산행을 축하해 드리고, 점심식사 후 하산을 시작한다. 연대선착장을 지나 다시 출렁다리를 건너 만지도의 바윗길에 올라서서 뒤돌아보니 출렁다리와 어울리는 명품소나무 아래 해식절벽의 아름다움이 끔찍하리만치 멋지게 다가선다. 200년 해송전망대를 지나 잠시 올라서면 넓디넓은 만지봉 해발 99.9m 정상이다. 만지봉 흔적을 남기고 하산을 시작하면 잠시 후에 만지도의 최고 하일라이트 바위절벽을 만난다. 뷰포인트인 이곳에서 실컷 사진놀이를 하게 되고, 동백숲을 통과하여 해변가를 거닐게 되고, 만지선착장에 도착하며 연대도와 만지도 섬산행을 마무리한다. 통영시가지의 통영조개나라 식당으로 이동하여 시나브로고문님의 정기산행 300회 신화[神話] 등극 시상식을 거행하며 오늘 하루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모두 마무리한다.

산행일시 2024년 3월24 일(일요일) 06시30 분
산행코스 만지선착장-해변데크길-출렁다리-몽돌해변-연대선착장-연대봉-북바위전망대
-몽돌해변-산성교회-출렁다리-노랑바위-만지봉-만지선착장(약8km,4시간30분 )
예상일정 1,광주 출발 0630분,   2,광주에서 통영 연명항 거리 약150km,   3,통영 연명항출항
(930)~만지선착장 입항(950),   
4,산행시작(1000)~(산행시간4시간30),
5,산행종료(14시30),   6,만지 선착장 출항(1515)~연명항 입항(1535)
산행경비 일금:70,000원
차량경유 백운동(남광주농협건너편) 건강관리협회 문예후문
05:50 06:00 06:05
비엔날레주차장 입구 양산동뉴스타정형외과 첨단우체국앞
06:10 06:20 06:30
◈ 산행신청시 좌석번호와 승차장소를 표기해 주세요
최종출발 ◈ 첨단우체국 입구(하차는 세종서점앞) 06시 30분
준비물 ◈ 간식, 상비약, 충분한 식수, 목욕준비물,점심도시락
차량이동
시 간
약150km(2시간30분,휴게소)
임원
연락처
회 장 동 하 010-3613-4876
산행이사 차 홍 010-3643-7507
산행팀장 무진주   산 남 010-3631-5612
알초롱   일 산 010-4677-7675
차카게 010-9603-1496    
총무이사 콜 라 010-9443-2831
총무팀장 봉 남   아로마  
마르띠노 010-7610-0388 프리웨이  

연대도[ 烟臺島 ]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연곡리(烟谷里)에 딸린 섬으로 면적 0.535, 해안선 길이 45, 최고점 220m, 인구 150(1999)이다. 조선시대 삼도수군통제사영(三道水軍統制使營) 휘하의 수군들이 왜적들의 상황을 알리기 위해 섬의 정상 부분에 봉수대를 설치하고 봉화를 올렸다고 해서 연대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통영항에서 남쪽으로 18해상에 있으며, 오곡도(烏谷島)와 함께 연곡리를 이룬다. 북쪽에 학림도(鶴林島저도(楮島송도(松島)가 있고, 동쪽에 비진도(比珍島용초도(龍草島한산도(閑山島) 등이 있다. 섬의 경사가 급하고, 남해안에는 높이 10m 가량의 해식애가 발달하였다. 북서쪽 해안의 평지에 연대마을이 있으며, 마을 뒤편에 연대도해수욕장이 있다. 농산물로 쌀·보리 등을 생산하고, 근해는 멸치어장을 이룬다. 섬의 북동쪽 해안가에 사적 제335호로 지정된 통영 연대도 유적이 있으며, 남서쪽의 딴여는 천연의 바위섬 낚시터로 유명하다. 난대림의 경관이 뛰어나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일부로 지정되어 있다. 통영시 여객선터미널에서 12회 정기여객선이 운항된다.

 

만지도[ 晩地島 ]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저림리(楮林里) 남쪽 해상에 있는 섬으로 면적 0.35, 최고점 100m, 인구 51(1999)이다. 통영시에서 남서쪽으로 10, 사천시에서 동쪽으로 26해상에 있다. 동쪽에 연대도(烟臺島)가 암초로 연결되고, 북동쪽에 학림도(鶴林島)와 저도(楮島), 북쪽에 대소장도(大小長島)와 곤리도(昆里島), 서쪽에 추도(楸島), 남쪽에 내외부지도(內外夫支島) 등이 있다. 주변의 다른 섬보다 늦게 주민이 정착하여 만지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동서로 1.3정도 길게 뻗은 형태이며, 서쪽의 만지산을 중심으로 산지가 발달하였다. 동쪽의 반도부는 암석해안을 이루며, 주민들은 대부분 어업에 종사한다. 멸치·참돔·갈치 등의 어획이 많고, 전복, 참돔 양식이 활발하다. 달아항(통영시 산양읍 미남리 822-4)에서 14회 정기여객선이 운항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만지도 [晩地島]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만지선착장에서 시작하여 출렁다리 몽돌해변 연대봉 출렁다리

만지봉 만지선착장으로 하산하는 코스

 

 

 

8.11km에 4시간 13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통영 연대도 만지도 산행고도

 

 

 

트랭글로 본 오늘의 산행정보

 

 

 

오늘의 통영 만지도 연대도 개념도

 

 

 

광주에서 6시30분에 출발하여 약2시간30분만에 통영 연명항에 도착

 

 

 

통영 연망항에서 만지도항까지 주말에는 수시로 배가 운항하고 있군요.

 

 

 

차례로 줄지어 만지2호에 승선을 하고,

연명항에서 만지도항까지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선장이 아닌 섬장님이 자세하게 안내를 해주시는군요.

 

 

 

약 15분만에 만지도 명품마을에 도착하고

 

 

 

만지도 명품마을에서 장미님

 

 

 

오랜벗님

 

 

 

봉남님과 오랜벗님

 

 

 

만지도 명품마을에서 이쁜 여성회원들 흔적을 남기고

 

 

 

오늘은 첨단산악회의 뜻깊은 날의 하루

 

 

 

시나브로고문님이 정기산행 300회를 달성하여

신화[神話]에 등극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44명의 회원들이 함께 하고

 

 

 

만지도 선착장에서 데크길을 따라 출렁다리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정면에 보이는 연대봉을 먼저 탐방할 겁니다.

 

 

 

연대봉과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맑고 투명한 바닷물

 

 

 

연대봉과 출렁다리를 바라보며

 

 

 

출렁다리를 건너야 하지요.

 

 

 

출렁다리에서 선영씨와 장미님

 

 

 

만지도에서 출렁다리를 건너 연대도로 진행합니다.

 

 

 

연대도의 해안절벽이 멋드러지고

 

 

 

연대도에 도착하여 뒤돌아 본 출렁다리와 만지도

 

 

 

출렁다리를 건너 몽돌해변쪽으로 우회전하여 숲속으로 접어들고

 

 

 

거대한 소나무 아래에서 만지도를 배경으로 여성회원님들

콜라님, 체리체리님, 듀공님, 선영씨, 프리웨이님, 장미님, 무진주님, 아로마님, 봉남님

 

 

 

서울보석님, 해송님, 시나브로님, 섬초님, 섬돌님, 동하, 장미님, 구경꾼님, 송원님

 

 

 

동하회장과 장미재무팀장님 둘이서 함께

 

 

 

만지도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장미재무팀장님과 송원고문님

 

 

 

알초롱님도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만지도와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이쁜 여성회원님들

 

 

 

남성회원님들도 함께하고

 

 

 

오늘의 주인공 정기산행 300회를 달성하여

신화에 등극하신 시나브로고문님

 

 

 

모처럼 함께 발걸음 하고 있습니다. 웅암님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멋진 카리스마의 웅암님

 

 

 

듀공님

 

 

 

무늬구슬홍보이사님

 

 

 

마당바우부회장님과 설레임님도 함께 발을 맞추고

 

 

 

흙이 쓸려가버려 앙상한 뿌리를 드러내놓고 있는 거대한 소나무를 만나며

 

 

 

어마어마하게 큰 명품소나무입니다.

 

 

 

명품소나무의 크기가 짐작이 되시죠? 섬돌고문님과 섬초님

 

 

 

월광님, 체리체리고문님, 섬초님

 

 

 

명품소나무의 기를 받고 있습니다. 체리체리님

 

 

 

명품소나무의 기를 모두 받으셨나요? 월광님

 

 

 

섬초님과 섬돌고문님 흔적을 남기고

 

 

 

체리체리님과 월광님

 

 

 

명품소나무 군락지를 빠져 나가면

 

 

 

몽돌해변이 바라보이는 조망터에 도착하고

 

 

 

설레임님, 알초롱님, 무진주님, 웅암님, 아로마님

 

 

 

협곡 사이에 발달한 몽돌해변으로 내려가 봅니다.

 

 

 

체리체리고문님

 

 

 

월광님

 

 

 

만지도를 배경으로 무진주산행팀장님

 

 

 

망망대해 남해바다에서 나래를 펴봅니다. 무진주산행팀장님

 

 

 

만지봉을 배경으로 프리웨이총무팀장님도 이쁘게

 

 

 

환한 미소를 지으며 남해바다를 즐기고~ 프리웨이총무팀장님

 

 

 

만지도의 만지봉이 부드럽게 봉긋하고

해식애가 잘 발달되어 있는 명품소나무군락의 해안절벽

 

 

 

아로마총무팀장님도 다소곳이 앉아 남해바다를 즐기며

 

 

 

은은한 미소가 이쁘지요. 아로마총무팀장님

 

 

 

마스터님의 작품으로 동하회장과 장미재무팀장님

 

 

 

명품소나무를 배경으로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만지도를 즐겨봅니다. 동하회장과 장미재무팀장님

 

 

 

듀공님도 편안한 마음으로

 

 

 

발걸음을 천천히 하려니 오히려 더 힘드시죠? 웅암님

 

 

 

만지봉을 배경으로 멋진 포스의 웅암님입니다.

 

 

 

오늘 정기산행 300회, 신화에 등극하신 시나브로고문님

 

 

 

신화에 등극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나브로고문님

 

 

 

모처럼 제대로 포즈 한 번 취해보시고, 구경꾼님

 

 

 

만지봉을 배경으로 요로코롬 멋진 포스의 구경꾼님

 

 

 

외다리 타법 ? ㅎㅎ, 체리체리고문님

 

 

 

만지봉을 배경으로 만세를 외쳐봅니다.

 

 

 

에머럴드빛 바닷물의 협곡을 즐기며

 

 

 

웅암님, 장미재무팀장님, 듀공님, 프리웨이총무팀장님

 

 

 

구경꾼님, 듀공님, 웅암님, 동하회장, 장미재무팀장님, 프리웨이총무팀장님

 

 

 

모두모두 즐거운 시간입니다.

 

 

 

섬돌고문님과 월광님도 협곡에서 흔적을 남기고

 

 

 

오늘 섬에서 섬으로 나들이를 왔답니다.~ㅎㅎ, 섬초님과 섬돌고문님

 

 

 

섬돌고문님

 

 

 

체리체리고문님

 

 

 

월광님과 체리체리고문님

 

 

 

천천히 협곡을 빠져 나가며

 

 

 

와우~ 금새 협곡의 바위 위로 올라섰군요. 마스터님

 

 

 

잔잔한 물결의 연대도 바다에서의 시간

 

 

 

산이 아닌 바닷가의 발걸음 또한 재미가 쏠쏠하지요.

 

 

 

멋진 흔적을 남기며, 체리체리고문님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체리체리고문님, 섬돌고문님, 섬초님

 

 

 

이제 몽돌해변과 헤어지며 계단을 올라서야 하고

 

 

 

뒤돌아보니 이렇도록 눈부시고 아름다운 명품소나무 군락지입니다.

 

 

 

연대지겟길로 들어서며 연대봉을 향하여 발걸음을 옮겨가고

 

 

 

연대지겟길 입구에서 회원님들

 

 

 

함께 흔적을 남기며 고고~~~

 

 

 

동하회장도 함께 하고

 

 

 

계단을 올라서며 북바위전망대 0.6km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와우~ 요게 뭣이다요? 조금 전 다녀왔던 몽돌해변의 협곡이

참으로 아름다운 환상적인 풍경으로 다가섭니다.

 

 

 

몽돌해변을 배경으로 이쁘게 흔적을 남기고, 장미재무팀장님

 

 

 

듀공님

 

 

 

아로마총무팀장님

 

 

 

구경꾼님

 

 

 

시나브로고문님

 

 

 

웅암님

 

 

 

무진주산행팀장님

 

 

 

서울보석고문님

 

 

 

장미재무팀장님과 동하회장

 

 

 

멋진 사진 남겨주신 마스터님께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멋진 몽돌해변, 이게 바로 섬산행의 매력이지요.

장미재무팀장님과 동하회장

 

 

 

마스터님도 몽돌해변을 배경으로 멋진 흔적을 남기고

 

 

 

듀공님과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아름다운 몽돌해변을 배경으로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연대지겟길을 따라 발걸음이 이어지고

 

 

 

때론 계단을 오르기도 하며

 

 

 

북바위 전망대에 도착

 

 

 

북바위 전망대에서의 조망이로군요.

 

 

 

북바위전망대에서 막걸리 한 잔에 간식을 섭취하며 쉬어가고

 

 

 

내부지도와 연화도가 바라보이는 풍경

 

 

 

내부지도를 배경으로 섬돌고문님, 체리체리고문님, 섬초님

 

 

 

섬돌고문님과 섬초님

 

 

 

체리체리고문님, 섬초님, 섬돌고문님, 월광님, 백아산님

 

 

 

오곡전망대 0.5km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오곡전망대에 도착하니 오곡도가 멋드러지게 펼쳐지며,

그 뒤로는 작년에 다녀왔던 비진도가 바라보이는군요.

 

 

 

오곡도를 배경으로 회원님들이 즐겁고

 

 

 

오곡전망대에서 바라 본 학림도

 

 

 

오곡전망대에서는 송원고문님이 열심히 창을 하고 계십니다.

 

 

 

오곡전망대에서 체리체리고문님, 봉남총무팀장님, 섬돌고문님, 섬초님

 

 

 

오곡도를 배경으로 월광님, 체리체리고문님, 섬돌고문님, 섬초님, 유니콘님

 

 

 

이제 바짝 치켜세운 경사길을 올라 연대봉으로 진행하고

 

 

 

한차례 급경사를 올라서니 부드러운 능선이로군요.

 

 

 

연대봉 해발 220m 정상에 도착, 콜라총무이사님

 

 

 

섬돌고문님

 

 

 

연대봉 정상에서 섬초님과 섬돌고문님

 

 

 

연대봉 정상에서 봉남님도 흔적을 남기고

 

 

 

월광님도 멋지게

 

 

 

체리체리고문님

 

 

 

섬&산 100명산 인증 아로마총무팀장님

 

 

 

오늘도 행복한 발걸음을 하고 있지요. 아로마총무팀장님

 

 

 

듀공님도 예쁘게 흔적을 남기고

 

 

 

연대봉 정상에서의 흔적,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아름다운 연대봉을 즐기고 있지요.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섬&산 100명산 인증을 하고, 장미재무팀장님

 

 

 

장미재무팀장님은 섬&산 100명산 중,

오늘로써 37좌를 인증하게 되는 통영 연대도 연대봉입니다.

 

 

 

아울러 장미님은 2018년3월31일에 첫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써 두번째 탐방을 하게 되는 연대도 연대봉이기도 하지요.

 

 

 

오늘의 주인공 시나브로고문님도 통영 연대봉 인증입니다.

 

 

 

정기산행 300회 신화[神話] 시나브로고문님

 

 

 

동하회장도 섬&산 100명산 인증을 하고

 

 

 

동하회장은 섬&산 100명산 중,

오늘로써 45좌를 인증하게 되는 통영 연대도 연대봉입니다.

 

 

 

아울러 동하회장은 2018년3월31일에 첫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써 두번째 탐방을 하게 되는 통영 연대도 연대봉이기도 하지요.

 

 

 

연대봉 정상에서 동하회장과 장미재무팀장님

 

 

 

2018년3월31일에 첫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써 두번째 탐방을 하게되는 통영 연대도 연대봉입니다.

 

 

 

연대봉 정상에서 해송고문님

 

 

 

무늬구슬홍보이사님도 정상인증을 하고

 

 

 

해송고문님

 

 

 

연대봉 정상에서 무진주산행팀장님

 

 

 

멋지게 흔적을 남기고, 무진주산행팀장님

 

 

 

웅암님도 연대봉 정상 인증

 

 

 

연대봉 정상에서 웅암님

 

 

 

연대봉 정상에서 시나브로고문님의 정기산행 300회 신화등극을

많은 회원들이 함께 모여 축하해드립니다.

 

 

 

시나브로님 정기산행 300회 신화산행을 축하합니다.

광주첨단산악회 2024.04.28

 

 

 

제단으로 보이는 장소

 

 

 

연대봉 정상에서 점심상을 폈습니다.

 

 

 

연대봉 정상에서 까칠한 급경사를 내려서니

 

 

 

연대지겟길과 만나고

 

 

 

천천히 내려서는 발걸음

 

 

 

조망 안내도를 만나며 조망을 즐겨봅니다.

 

 

 

바로 건너편의 학림도와 가장 높이 보이는 미륵산

 

 

 

학림도의 한켠에는 해식애가 잘 발달된 해안절벽이 조망되고

 

 

 

당겨보니 바위섬들을 연결해놓은 풍경이로군요.

 

 

 

연대도와 만지도를 이어주는 출렁다리와 만지도가 조망되고

 

 

 

연대도 앞바다에는 가두리 양식장이 즐비하군요.

 

 

 

만지도를 배경으로

콜라총무이사님, 프리웨이총무팀장님, 듀공님, 장미재무팀장님

 

 

 

서울보석고문님, 시나브로고문님, 동하회장, 웅암님, 현명감사님

 

 

 

만지도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며 선착장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출렁다리와 만지도를 배경으로 무진주산행팀장님과 아로마총무팀장님

 

 

 

에코체험센터는 먼 발치에서 바라만 보고

 

 

 

 선착장 0.5km 방향으로 진행

 

 

 

앗~ 누구시당가요? 마당바우부회장님과 설레임님

 

 

 

연대도카페 앞에 쉬어가는 의자로군요. 듀공님

 

 

 

동하회장과 장미재무팀장님

 

 

 

영화를 찍어볼까나?~~ㅎㅎ,  동하회장과 장미재무팀장님

 

 

 

꽃받침을 하라고 하니 잘도 따라 합니다.~~~ㅎㅎㅎ

 

 

 

소소한 일상의 행복~~,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장미재무팀장님, 설레임님

 

 

 

장미재무팀장님,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설레임님, 송원고문님

 

 

 

환한 미소로 절로 행복을 만들어갑니다. 프리웨이님과 설레임님

 

 

 

바다상회는 갖가지 생활용품들이 소품이 되어주고

 

 

 

연대도 공연장,

2018년도에 왔을때는 여기서 공연을 하고 있었는데~~

 

 

 

출렁다리 입구에는 바위협곡이 자리하고

 

 

 

시나브로고문님과 현명감사님

 

 

 

해송고문님과 웅암님

 

 

 

아로마총무팀장님과 무진주산행팀장님

 

 

 

콜라총무이사님과 장미재무팀장님

 

 

 

장미재무팀장님과 동하회장

 

 

 

듀공님의 즐거움의 만세를 하시고

 

 

 

프리웨이총무팀장님과 장미재무팀장님

 

 

 

설레임님과 마당바우부회장님

 

 

 

출렁다리와 만지도를 바라보며 출렁출렁 건너갑니다.

 

 

 

만지도에서 출렁다리와 연대봉을 배경으로 웅암님

 

 

 

멋진 포즈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웅암님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설레임님과 마당바우부회장님

 

 

 

연대봉을 배경으로 장미재무팀장님

 

 

 

명품소나무군락의 절벽을 배경으로 동하회장과 장미재무팀장님

 

 

 

연대봉을 배경으로 동하회장과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연대도 만지도의 바다향을 실컷 느껴보는 시간이지요.

 

 

 

출렁다리와 연대봉을 배경으로 콜라총무이사님

 

 

 

아름다운 그림을 만들어 주며~

콜라총무이사님,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설레임님

 

 

 

내내 헤어졌다가 이제야 만났군요. 체리체리고문님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체리체리고문님,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장미재무팀장님

 

 

 

만지봉을 바라보며 숲속으로 다시 들어가고

 

 

 

규모가 작은 유채밭이지만 충분이 예쁩니다.

장미재무팀장님과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유채꽃 향기를 마시며 섬초님과 섬돌고문님

 

 

 

울창한 나무터널을 지나

 

 

 

바람길전망대의 거대한 해송 아래에서 해송고문님

 

 

 

바람길전망대에서의 조망은 아주 좋은데, 해무로 인해 잘 보이질 않고

 

 

 

바람길전망대에서 가야 할 만지봉을 배경으로

체리체리님, 봉남님, 아로마님, 장미님, 듀공님, 프리웨이님, 콜라님

 

 

 

바람길전망대에서 가야 할 만지봉을 배경으로

해송님, 마당바우님, 월광님, 동하, 시나브로님, 서울보석님, 현명님, 섬돌님, 섬초님, 설레임님

 

 

 

발걸음 걸음마다, 쉬어가는 걸음마다 즐거움이 넘쳐나고

 

 

 

바람전망대에서 조망되는 내부지도 연화도 욕지도

 

 

 

견우길 입구에서 선영씨 흔적을 남기고

 

 

 

만지봉 0.6km 방향으로 좌회전하여 진행하다보니

 

 

 

앗~ 귀하디 귀한 하얀 잎사귀의 대나무를 만납니다.

 

 

 

연대도를 뒤돌아보니 해안가 특유의 멋진 절벽

 

 

 

멋진 절벽 앞에 이쁜 여인네 봉남님

 

 

 

만지도의 명물이자 자랑거리인 200년 해송이라고 합니다.

 

 

 

200년 해송에서 월광님과 체리체리님

 

 

 

200년 해송과 함께 행복을 만끽합니다.

 

 

 

잠시 계단을 올라서면

 

 

 

넓디넓은 만지봉 정상입니다.

 

 

 

통영 만지도의 만지봉 해발 99.9m 정상

 

 

 

욕지도 전망대 0.3km 방향으로 가야 하고

 

 

 

만지봉 정상 인증입니다.

 

 

 

만지봉 정상에서 장미재무팀장님

 

 

 

만지봉 정상 인증 동하회장

 

 

 

체리체리고문님

 

 

 

섬돌고문님과 섬초님

 

 

 

아로마총무팀장님과 무진주산행팀장님

 

 

 

만지봉에서의 아름다운 시간

 

 

 

선영씨도 만지봉 정상석을 보둠고

 

 

 

만지봉 정상에서 오늘의 주인공

시나브로고문님을 다시 한 번 축하해드립니다.

 

 

 

시나브로님, 정기산행 300회, 신화산행을 축하합니다.

광주첨단산악회 2024.04.28

 

 

 

오늘 참석한 44명의 회원 중에 300회 이상 정기산행을 한 회원들이

13명이나 되었지요. 헌신하여 참석을 해주시는 열성적인 회원들이

있어 명품산악회로 거듭나는 광주첨단산악회입니다.

 

 

 

만지봉 정상에서의 재미난 시간

 

 

 

봉남총무팀장님과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첨단산악회의 마스코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신화에 등극한 시나브로고문님의 기를 받아가실까요?

 

 

 

늘 함께해서 정겨운 첨단산악회 회원님들

 

 

 

만지봉 정상과 헤어지며 욕지도전망대 방향으로 진행하고

 

 

 

연녹색의 새싹이 움트는 팽나무가 참 이쁘군요.

 

 

 

홧~ 쨔잔~, 환상적인 멋짐의 만지도 뷰포인트

 

 

 

금새 마스터님은 바위 꼭대기에 서서 멋진 작품을 만들고 있군요.

 

 

 

참으로 멋진 절벽바위입니다.

 

 

 

거대한 하마가 물을 들이마시고 있는 듯한 바위

 

 

 

지금부터 사진놀이를 실컷 해보기로 합니다.

 

 

 

활짝 미소를 지으며 무진주산행팀장님

 

 

 

절벽바위에서 장미재무팀장님

 

 

 

나래를 펴며 장미재무팀장님

 

 

 

둘이서 함께 하는 시간이군요.

 

 

 

장미재무팀장님과 동하회장

 

 

 

이곳 또한 2018년3월31일에 서 보고 두번째 서 보는 멋진 뷰포인트

 

 

 

오늘도 이렇게 아름다운 흔적을 남길 수 있어 기분이 좋기만 합니다.

 

 

 

선영씨도 어서 오세요.

 

 

 

아름다운 풍경과 어울려주는 이쁜 포즈로 선영씨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소유자~ 웅암님

 

 

 

훤칠한 키 만큼이나 멋진 포스가 철철 넘쳐납니다. 웅암님

 

 

 

환한 미소가 천만불 짜리~ 프리웨이총무팀장님

 

 

 

만지도를 빛내주고 있지요. 프리웨이총무팀장님

 

 

 

해송고문님도 멋지게 바위에 안착하시고

 

 

 

만지도의 아름다움을 모두 품어 안아봅니다. 해송고문님

 

 

 

바위절벽과 어울려주는 푸른바다, 그리고 내부지도 외부지도

 

 

 

절벽바위에서 체리체리고문님

 

 

 

즐김의 하루~ 만지도에서의 시간이지요. 체리체리고문님

 

 

 

듀공님도 어서 오세요~

 

 

 

함께하는 즐거움과 행복을 알아가신다구요~. 듀공님

 

 

 

내 품으로 모두 들어오라~~ 봉남총무팀장님

 

 

 

만세를 부르며 세상을 호령하고~ 봉남총무팀장님

 

 

 

봉남총무팀장님과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세상을 모두 가지려오~ 봉남총무팀장님과 프리웨이총무팀장님

 

 

 

두 분의 활짝 웃는 미소를 보면

저절로 만면에 웃음을 짓게 되어 행복하기만 합니다.

 

 

 

싱그러운 이곳에는 아로마향이 폴폴~~ 아로마총무팀장님

 

 

 

아로마향에 실컷 취해봅니다. 아로마총무팀장님

 

 

 

연륜의 향기가 스멀스멀~~ 섬초님과 섬돌고문님

 

 

 

항상 귀감이 되어주시는 섬초님과 섬돌고문님이시지요.~~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대명사~ 서울보석고문님

 

 

 

온화한 미소로 연대도와 만지도를 평정해 줍니다. 서울보석고문님

 

 

 

포근한 미소로 세상을 포근하게 만들어 주시고~ 월광님

 

 

 

조용조용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월광님

 

 

 

올해 총무이사직을 훌륭하게 잘 수행하고 있는 콜라총무이사님

 

 

 

그대가 있어 항상 행복한 산행의 일요일이라오~~~ 콜라총무이사님

 

 

 

굳건한 최강 체력의 소유자~ 마스터님

 

 

 

빠른 발로 세세한 곳까지 마스터하며

멋진 작품을 만들어주고 있는 마스터님이지요.

 

 

 

올해 회장직을 맡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동하회장

 

 

 

하루가 늘 즐거움이고 행복의 나날이지요. 동하회장

 

 

 

올해 신바람 나는 행복한 첨단산악회를 만들려고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는 동하회장입니다.

 

 

 

욕지도 전망대를 들렸다가 동백숲길 만지마을 1.0km 방향으로 진행해야 하고

 

 

 

천만불 짜리 미소가 모델이 되어줍니다.

 

 

 

믿고 보는 환한 미소~~

 

 

 

귀여운 포즈로~~

 

 

 

볼 하트도 날려주며~~

 

 

 

남심 여심을 울려주는~~

 

 

 

행복이 넘쳐나는 환한 미소에 빠져듭니다.~~~

 

 

 

장미재무팀장님도 다시 한 번

 

 

 

요염한 포즈로~~

 

 

 

만지도를 녹여줍니다.~~ㅎㅎ

 

 

 

장미재무팀장님과 동하회장, 

 

 

 

둘이서 함께 흔적을 남기고

 

 

 

동백숲길을 발걸음하여

 

 

 

동백숲길에서의 흔적, 프리웨이님, 장미님, 무진주님

 

 

 

해송고문님, 웅암님, 동하회장, 무진주총무팀장님

 

 

 

동백숲을 빠져 나오면 미륵도 저도 학림도의 멋진 풍경이 펼쳐지고

 

 

 

콘크리트 도로를 따르며

 

 

 

만지도 주변섬 조망

 

 

 

만지도 선착장은 횟집 등 여러 가게들이 즐비하고

 

 

 

만지도 선착장 풍경

 

 

 

홍해랑에서 시원한 커피 한 잔 하면서 연대도 만지도 산행이 종료되고

 

 

 

정겨운 우물이 자리하는군요.

 

 

 

나가야 할 미륵도 연명항 방향을 바라봅니다.

 

 

 

만지마을, 여기는 한려해상국립고우언 명품마을입니다.

 

 

 

예매된 배시간과 상관없이 15분 간격으로

수시운항 하고 있는 만지2호에 승선을 하며

 

 

 

통영 미륵도의 연명항에 도착

 

 

 

알초롱님이 섬장님에게서 빨간하트 하나 받았다구요~~ㅎㅎ

 

 

 

통영 파라스파로 이동하여 흘린 땀을 씻어내고

 

 

 

바로 근처에 있는 통영조개나라 식당으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조개구이, 대60,000원

 

 

 

프랑카드를 걸면서 시나브로고문님, 신화산행 시상식 준비가 되어지고

 

 

 

축 300회 신화 시나브로, 축하케익입니다.

 

 

 

콜라총무이사님의 사회로 시나브로고문님 신화[神話] 시상식이 시작되고

 

 

 

신화(神話),   고문 시나브로 김영관

귀하는 광주첨단산악회 정기산행 300회를 달성함으로써 

신화의 경지에 이르러 산악회의 발전에 지대한 공을 이루었기에 

전 회원의 이름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증서를 드립니다.

2024년 04월 28일  광주첨단산악회 회원일동

 

 

 

표창장이 동하회장으로부터 시나브로고문님에게 전달되어지고

 

 

 

시나브로고문님 신화등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상으로는 순금 행운의 열쇠 2돈(845,000원)이 수여됩니다.

 

 

 

표창장과 행운의 열쇠, 네임텍을 들고서 환호를 하고

 

 

 

신화 축하합니다. 신화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시나브로님 신화 축하합니다.

축하의 노래를 모두 함께 합창으로 불러드리고~

 

 

 

운영진이 함께 모여 축하케익 컷팅식

 

 

 

신화등극 축하 기념촬영을 합니다.

 

 

 

동하회장, 신화 시나브로고문님, 차홍산행이사님, 콜라총무이사님

 

 

 

오늘의 매뉴 조개전골은 이렇게 생겼고, 아주 맛이 좋지요.

해물을 모두 건져 먹은 뒤, 라면사리를 넣어 먹습니다.

 

 

 

소주 한 잔 곁들여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재미난 뒤풀이식사를 이어가며,

시나브로고문님의 신화등극을 축하해 드립니다.

 

 

 

통영 연대도 만지도 섬산행, 따뜻한 봄날에 섬산행의 묘미를 실컷

즐기며 여유있는 발걸음의 연대도 만지도 산행을 모두 마칩니다.

다음주는 지리산 성삼재에서 천왕봉 중산리까지의 지리산 종주산행입니다.

일주일 동안 몸 잘 만들어서 일요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광주첨단산악회 20대 회장 동하 김동구 드림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180331, 통영 연대도, 선착장 연대봉 북바위전망대 출렁다리 만지봉 선착장 & 서피랑 - 희망토요산악회 - Daum 카페

 

180331, 통영 연대도, 선착장 연대봉 북바위전망대 출렁다리 만지봉 선착장 & 서피랑 - 희망토요산

2018년 03월 31일 토요일 맑음 광주희망토요산악회 제363차 통영 연대도 / 만지도 섬 산행 서피랑 탐방 산행코스 : 연대도선착장-에코타워센터-다랭이꽃밭-연대봉-북바위전망대-몽돌밭해변-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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