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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행 */14년 산행

140824, 제주 상추자도, 그린민박 추자항 봉골레산 나바론절벽 추자등대 그린민박 -첨단산악회

by 멋진동하 2014.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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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24일 일요일 흐리고 비

 

 광주첨단산악회 제421(30) 정기산행, 제주 추자도 돈대산 164m(2014.08.24.일, 05;30)

 

산행일시 2014 08 23(토요일) 05:30 ~ 08 24(일요일), 12
산행코스 첫째날 : 하추자도 탐방 : 숙소(점심식사) 그린민박(12;30, 출발)-영흥쉼터
-추자교삼거리-묵리고갯마루-묵리교차로-묵리마을-신양항-모진이몽돌해안
-황경헌의묘-신대산전망대-예초리포구-엄바위장승-돈대산입구-돈대산정상
-묵리교차로-담수장-추자교-영흥쉼터-숙소 그린민박( 14km, 5시간30),
샤워 후 저녁식사후 자유시간
둘째날 : 상추자도 탐방 : 숙소(아침식사) 그린민박(09;00, 출발)-추자항
-최영장군사당-봉글레산입구-봉글레산정상-순효각입구-처사각-나바론절벽정상
-추자등대-추자교-영흥쉼터-숙소 그린민박( 6km, 3시간 00), 샤워 및
점심식사후 자유시간
, 버스탑승(15;00, 숙소)신양항으로 이동 및
승선
(16;00), 출항(16;20)
산행일정  완도항출발 08;00-추자도신양항도착 10;50-숙소그린민박도착 11;10 점심
추자도신양항출발 16;20-완도항도착 19;00-광주도착 21;00 
산행경비 143,000, 8/13까지 선입금요망, 아침식사 제공
농협 302-0785-1526-61 김영관(시나브로) ; 재무
차량경유 백운동 04:50     광주역 05:00     비엔날레주차장 05:10
양산동새롬연합의원 05:20     첨단우체국입구 05:30
* 산행 신청시 좌석번호와 승차 장소를 표기해주세요.
최종출발 첨단우체국 입구(하차는 세종서점 앞) 05:30
준비물  점심간식물 2리터이상상비약목욕준비물(여벌옷), 
임원
연락처
회  장/장성호 010-8614-6916
산행이사/동하 010-3613-4876
총무이사/해동 010-3629-8337

 

추자도는 제주항에서 북쪽으로 약 45㎞ 떨어진 섬으로 상.하추자, 추포, 횡간도 등 4개의 유인도와 38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져 있다. 다금바리를 제외한 모든 어종이 풍부한 지역이며, 일본까지 소문난 바다낚시터로 많은 낚시인들이 찾는다. 겨울에는 주로 감성돔과 학꽁치, 봄에서 가을까지는 황돔, 흑돔, 농어 등이 잘 잡힌다. 부속섬들의 대부분은 동남쪽해안이 절벽을 이루는 반면, 서북쪽은 경사가 완만하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제주도에 속하는데도 풍속은 전라도와 유사하다. 면소재지인 대서리에는 지방기념물 제11호(1971.8.26 지정)인 최영장군의 사당이 있으며, 이웃마을 영흥리에는 제주도 유형문화재 제9호(1975. 3.12 지정)인 박처사각이 있다.

1. 우두일출(牛頭日出) - 우두도(속칭, 소머리섬)의 초여름 일출 광경이 소의 머리 위로 해가 뜨는 것과 같은 형상이다.    2. 직구낙조(直龜落照) - 상추자의 서북방 최단에 거북모양을 한 직구도가 있는데 저녁노을이 매우 아름답다.     3. 신데어유(신데漁遊) - 하추자 예초리와 신양리 사이의 신데에는 천혜의 황금어장이 형성되어, 낚시꾼 들이 즐겨 찾는다.    4. 수덕낙안(水德落雁) - 하추자의 남쪽 끝에는 사자 형상의 수덕도가 위풍당당하게 떠 있는데, 각종 물 새가 사자머리에 해당하는 섬 꼭대기에 앉아있다가 먹이를 쫓아 바다로 쏜살같이 하강하는 광경을 말한다.    5. 석두청산(石頭菁山) - 하추자도에 있는 청도라는 섬이 있는데, 마치 사람의 머리 같은산꼭대기의 암 반이 푸른빛을 띤다.   6. 장작평사(長作平沙) - 신양포구의 해변을 가리키는데, 폭 20여m에 길이 300m의 자갈해변이다.    7. 망도수향(望島守鄕) - 추자군도 섬들 가운데 가장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섬이 망도(속칭 보름섬)이다. 타향에 나갔던 사람들이 고향으로 돌아올 때 먼 수평선에서 가물거리듯 망도가 시야에 들어오면 가슴을 설레게 한다. 추자군도의 수문장 역할을 한다고 전해 진다.    8. 횡간추범(橫干追帆) - 횡간도는 제주도의 가장 북단에 위치하고 있다. 옛날에는 시원스레 펼쳐진 흰 돛을 단 범선들이 떠가는 풍경과 한데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했단다.    9. 추포어화(秋浦漁火) - 추포도는 제주도에 딸린 유인도 중 가장 작으면서도 멸치 떼가 가장 많이 모이 는 섬이다. 추자군도의 정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이 섬은, 어둠 속의 멸치잡이 불빛과 잘 어우러진다.    10. 곽게창파(곽게蒼波) - 추자도와 제주 본도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관탈섬의 또 다른 이름이 곽게 이다. 과거 유배객들이 제주도로 들어올 때에 이 섬 앞에 이르면 갓을 벗었다는데에서 섬 이름이 유래되었다. 곽게섬 부근의 푸른 물결은 세상인연 을 지워버릴 듯 무심히 너울거리며 흐른다. 그래서인지 더욱 푸르게 느껴진다.

 

 

 

 

이튿날 상추자도를 한바퀴 탐방합니다.

 

 

 

오늘은 여유롭게 6.3km에 약 3시간 8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산행고도

 

 

 

추자도 산행 코스

 

 

 

첨단산악회의 산행코스

 

 

 

어제 못찍었던 단체사진, 어젯밤 술로 무리를 하였는지 참여도가 많이 부족합니다.

하여튼 이번 추자도 트래킹에 총 49명이 참여를 했지요.

 

 

 

오늘은 상추자도의 그린민박을 기점으로 시계반대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어제 진수식을 했다는 최신호가 많은 깃발들을 달고 출항준비를 하나봅니다.

 

 

 

세계가 찾는 제주, 세계로 가는 제주

 

 

 

최영장군 사당쪽으로 진행을 하고

 

 

 

추자 초등학교

 

 

 

흐느끼는목마님, 셀비어님

 

 

 

초등학교를 가로질러 계단을 오르고

 

 

 

목호를 공략할 때 고려군의 주둔처, 추자도

 

 

 

최영장군 사당

 

 

 

최영대장신사

 

 

 

조국도량대장최장군신위

 

 

 

최영장군 사당 안내

 

 

 

금란님

 

 

 

최영장군 사당을 지나 언덕을 오르니 조망이 트이고, 친절한아저씨님

 

 

 

금란님

 

 

 

셀비어님, 흐느끼는목마님

 

 

 

처음오신 박계숙님, 그리고 체리체리님, 처음오신 박미화님

반가웠습니다.

 

 

 

동하와 장미

 

 

 

콜라님

 

 

 

솔향님, 청솔님

 

 

 

나는새님, 체리체리님, 박미화님, 좋은사람님, 박계숙님, 청솔님

 

 

 

좋은사람님

 

 

 

천천히 걸어봅시다.

 

 

 

콘크리트 도로를 걸어야 하고

 

 

 

언덕을 오르니 안개 자욱한 추자항이 내려다 보이고

 

 

 

우리들의 숙소인 그린민박집도 보입니다.

 

 

 

헬기장에 도착

 

 

 

헬기장을 지나니 봉골레 쉼터가 있고 좌측 봉골레산으로 진행합니다.

 

 

 

조랑말 따라 봉골레산 정상으로 진행

 

 

 

안개 자욱한 상추자도

 

 

 

장미님, 솔향님, 친절한아저씨님, 금란님, 민들레님, 좋은사람님

 

 

 

박계숙님, 박미화님, 솔향님, 장미님, 체리체리님, 콜라님, 금란님, 민들레님

모두가 즐겁습니다.

 

 

 

친절한아저씨님, 동하, 페러맨님, 좋은사람님, 청솔님, 나는새님

 

 

 

후포, 이곳에 가두리양식장이 있네요.

섬 사이에 용둠벙과 좌측 뒤로는 나바론 절벽이 이어지는 곳,

이따가 점심을 먹고나서 들러보렵니다.

 

 

 

봉골레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여기도 팔각정쉼터를 조성해 놓았네요.

 

 

 

봉골레산 정상 전경

 

 

 

안개가 아니면 아주 조망이 좋겠는데

 

 

 

추자항이 내려다 보이는 또 하나의 조망터 봉골레산 정상,

그런데 안개때문에 영 조망이 아니네요.

 

 

 

민들레님, 장미님

 

 

 

금란님, 솔향님

 

 

 

포청천아들, 콜라님, 금란님, 솔향님

 

 

 

봉골레산 정상에서 회원님들

 

 

 

포청천아들, 콜라님

 

 

 

봉골레산 정상에서 장미님

 

 

 

봉골레산 정상에서 동하와 장미

 

 

 

장미님

 

 

 

셀비어님

 

 

 

페러맨님

 

 

 

 

친절한아저씨님

 

 

 

흰바우님

 

 

 

봉골레산 정상에서 공연이 시작되고, 산오름님의 즉석 메들리공연으로 전체가

웃음바다, 재미난 시간이었고, 재주 많은 산오름님 즐거움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주꾼 산오름님의 공연은 한동안 계속 이어집니다.

 

 

 

봉골레산 정상에서 서울보석님, 장미님

 

 

 

아름다운 추자항을 다시 한 번 내려다 보고 진행을 하다보니

올레길은 숙소인 그린민박 앞을 지나 순효각으로 진행되어집니다.

 

 

 

순효각

 

 

 

순효각 안내

 

 

 

이어서 나타나는 처사각

 

 

 

처사각

 

 

 

추자 처사각 안내

 

 

 

와우! 입이 쫙 벌어집니다. 갑자기 이렇게 깨끗하게 안개가 걷히다니요.

아름답고 깨끗한 추자항이 쫘악~ 펼쳐집니다.

 

 

 

처사각에서 내려다 본 깨끗한 추자항, 특이하게 지붕이 모두 주황색 일색입니다.

주변과 잘 어울린다는 느낌, 감탄사를 써도 되겠지요? 오우~ 예~~~

시원하게 걷힌 안개가 너무나도 고마울뿐입니다.

 

 

 

나바론 절벽 정상쪽으로 진행합니다.

 

 

 

아름다운 추자도여~

 

 

 

셀비어님, 서울보석님, 콜라님, 장미님

 

 

 

나바론 절벽

 

 

 

나바론절벽 암벽이지요.

 

 

 

바위로 이루어진 나바론절벽

 

 

 

콜라님

 

 

 

나바론절벽을 배경으로 동하

 

 

 

청솔님, 솔향님, 셀비어님, 흐느끼는목마님

 

 

 

흰바우님

 

 

 

솔향님

 

 

 

흐느끼는목마님, 셀비어님

 

 

 

나바론절벽을 배경으로 동하 산행이사

 

 

 

동하 산행이사와 콜라 산행팀장님

 

 

 

아찔한 천길낭떠러지 나바론절벽이지요.

 

 

 

저쪽 정상은 레이다기지로 출입을 할수 없게 막아놨습니다.

 

 

 

밑을 내려다 보니 푸른빛 바닷물과 어울리는 해변

 

 

 

나바론 절벽 정상에서 되돌아나와 등대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추자 등대

 

 

 

추자등대를 배경으로 회원님들

 

 

 

동하, 셀비어님, 흐느끼는목마님, 콜라님, 솔향님

 

 

 

등대에 도착했습니다. 페러맨님

 

 

 

등대 옥상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추자항 전경

 

 

 

등대 옥상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추자교,

등대 옥상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추자교와 하추자도, 멋집니다.

 

 

 

상추자도 등대

 

 

 

등대 옥상에서 청솔님, 솔향님, 콜라님

 

 

 

셀비어님, 흐느끼는목마님

 

 

 

하추자도를 배경으로 콜라님

 

 

 

등대옥상에서 하추자도를 배경으로 동하

 

 

 

페러맨님

 

 

 

솔향님과 청솔님

 

 

 

등대옥상에서 내려오니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등대에서 나바론 절벽 방향을 바라봅니다.

 

 

 

추자도를 형상화 해놓은 그림

 

 

 

한방울씩 떨어지는 빗방울 속에서 포즈를 취해봅니다.

 

 

 

파로스등대 안내

 

 

 

이것이 파로스등대?

 

 

 

추자도등대의 풍경들

 

 

 

바랑케길 쉼터, 본격적으로 비는 쏟아지기 시작하고

 

 

 

추자도 등대를 뒤돌아보며

 

 

 

추자교로 내려섭니다.

 

 

 

추자면 충혼묘지로군요.

 

 

 

충혼묘지의 충혼탑

본격적으로 빗방울이 굵어져 생쥐꼴로 숙소방향으로 걸어갑니다.

 

 

 

영흥리앞 팔각정에서 앞서오신 분들이 막걸리 한잔에 휴식을 취하고 있군요.

그런데 휴식이 아니고, 잠시 후 프로급 가수인 박계숙님의 깜짝 공연에 빠져듭니다.

비가 오면 생각 나는 그 사람~~~

 

 

 

정말 노래 잘 하요~~~

송년회때 초청가수로 부를테니 꼭 와 주세요.~~~

분위기가 무르익어 갑니다.

 

 

 

그렇게 막걸리 한잔이 노래가락 속으로 스며들고,

여운의 노래가락의 시간, 박수도 좋아요~~~ 

숙소인 그린민박에 도착, 샤워를 하고 점심식사를 합니다.

 

 

 

그린민박 윤정숙사장님과 아들

어제 점심부터 오늘 점심까지 정말 맛나고 푸짐하게 잘 먹었습니다.

다시 올 기회가 있으면 꼭 다시 들르도록 할께요.

 

 

 

추자그린민박 윤정숙사장님과 한 컷

 

 

 

동하, 윤정숙사장님, 송황제님

 

 

 

윤정숙사장님의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솜씨에 정말 반했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추자도 그린민박집 내부

 

 

 

점심식사 후 주변을 둘러보기로 합니다.

 

 

 

해상교통의 요충주 추자도의 당포, 대서리

 

 

 

해상교통의 요충지 추자도의 당포 안내

 

 

 

콜라님, 청솔님, 금란님, 솔향님, 페러맨님, 장미님

 

 

 

추자도 수협위판장

 

 

 

추자항의 풍경

 

 

 

갈매기들도 편히 쉬고 있는건지

 

 

 

콜라님, 금란님, 페러맨님, 장미님, 솔향님, 청솔님

 

 

 

콜라님, 금란님, 페러맨님, 동하, 솔향님, 청솔님

 

 

 

투명한 바닷물

 

  

 

모두가 즐겁지요.

 

 

 

모두가 행복의 물결입니다.

 

 

 

반공탑

 

 

 

추자도 간첩사건이 있었군요.

 

 

 

반공탑이 있는 전망대

 

 

 

추자도에서 바라 본 전망

 

 

 

서울이 북쪽으로 400.9km, 제주가 남쪽으로 53.3km

 

 

 

아름다운 추자항입니다.

 

 

 

해변길 따라

 

 

 

추자 파출소

 

 

 

물고기벽화를 지나고

 

 

 

후포로 가는 길

 

 

 

그림이 좋은 후포에 도착합니다.

 

 

 

후포에서 금란님

 

 

 

후포의 아름다운 풍경에서 장미님

 

 

 

정말로 아름다운 후포 풍경입니다. 동하

 

 

 

후포에서 페러맨님, 금란님, 동하, 솔향님, 청솔님

 

 

 

후포에서 페러맨님, 금란님, 동하, 솔향님, 청솔님, 콜라님

 

 

 

솔향님, 청솔님

 

 

 

콜라님

 

 

 

페러맨님, 콜라님

 

 

 

후포에서 동하와 장미

 

 

 

동하와 장미

 

 

 

페러맨님, 금란님

 

 

 

정말로 아름다운 후포의 풍경입니다.

 

 

 

용둠벙 가는 길엔 조롱박도 있고 호박도 있고

 

 

 

멧돼지 바위?

 

 

 

아까 봉골레산에서 내려다봤던 가두리 양식장

 

 

 

청솔님, 솔향님, 페러맨님, 장미님

 

 

 

용둠벙에 도착하고

 

 

 

용둠벙에서 동하

 

 

 

용둠벙에서 금란님

 

 

 

이게 바로 용둠벙이라 합니다.

 

 

 

아름다운 용둠벙

 

 

 

아름다운 용둠벙에서 아름다운 여인네들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입니다.

 

 

 

환상적인 용둠벙의 풍경들

 

 

 

콜라님

 

 

 

청솔님과 동하

 

 

 

절벽, 나바론절벽으로 이어지는 절벽군, 정말로 멋있습니다.

 

 

 

나바론절벽 방향을 배경으로 금란님

 

 

 

나바론절벽 방향을 배경으로 장미님

 

 

 

나바론절벽 방향을 배경으로 솔향님

 

 

 

장미님, 솔향님, 금란님

 

 

 

또 갑자기 빗방울이 한방울씩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페러맨님의 얼굴을 빗방울이 가려버렸군요.

 

 

 

멋있는 절벽을 조금 더 감상을 해야하는데

빗방울이 내리니 어쩔수 없이 급히 철수합니다.

 

 

 

아쉬움을 남긴채~~

용둠벙을 지나 숙소로 급히 돌아갑니다.

3시에 버스가 오기로 했거든요.

 

 

 

왼쪽에 있는 버스가 와서 모두 승차를 했는데 아니랍니다. ㅎㅎ

급히 내려 오른쪽에 있는 버스로 다시 갈아타고

 

 

 

추자도 신양항에 도착, 추자도 신양항 대합실에서 회원님들

 

 

 

한일카페리3호가 도착하고 승선후 완도항으로 고고~~

 

 

 

운무와 함께 그림을 만들어내는 소안도를 지나고

 

 

 

간식타임

 

 

 

소안도를 배경으로 서울보석님

 

 

 

소안도를 배경으로 무늬구슬님

 

 

 

태극기와 아름다운 소안도의 어울림

 

 

 

소안도를 배경으로 동하 산행이사

 

 

 

소안도를 배경을 금란님

 

 

 

금란님, 산수화님

 

 

 

소안도를 배경으로 동하

 

 

 

산수화님, 동하, 금란님

 

 

 

산수화님, 동하, 금란님, 구경꾼님

 

 

 

동하, 생각나는사람님, 민정님, 무등산호랑이님

 

 

 

동하, 금란님

 

 

 

동하와 송원님

 

 

 

송원님, 금란님, 동하

 

 

 

동하와 장미

 

 

 

동하와 장미

 

 

 

동하와 장미

 

 

 

숙현엄마와 썬플라워님

 

 

 

송황제님

 

 

 

금란님, 송황제님

 

 

 

금란님과 송원님

 

 

 

민들레님, 송황제님, 금란님

 

 

 

금란님, 썬플라워님, 숙현엄마님 

 

 

 

멸치잡이 어선들이 그룹을 이루어 멸치잡이를 한다네요.

시커먼 매연을 뿜어내고 있는 배는 멸치를 삶아내는 공정을 담당하는 배라고 합니다.

 

 

 

멸치잡이가 한창인 멸치잡이배

 

 

 

섬 그리고 까만 연기가 피어오르는 배가 참으로 정겨운 분위기입니다.

 

 

 

동하, 금란님, 셀비어님, 흐느끼는목마님

 

 

 

구경꾼님, 금란님, 셀비어님, 흐느끼는목마님

 

 

 

금란님, 송원님

 

 

 

진근님, 금란님

 

 

 

완도타워가 보이고 드디어 완도항에 도착하여

1박2일의 여정이 거의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장미님

 

 

 

동하

 

 

 

해남의 태현식당으로 이동, 저녁식사를 하고 광주로 돌아오면서 1박 2일의

추자도 여행을 모두 마칩니다. 계속 비가 오는 중에도 어제와 오늘 반짝 비가

오질 않아 재미나고 즐겁게 놀고 무사히 다녀와서 행복한 마음으로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첨단산악회원 여러분의 복이겠지요.

다음주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단산악회 산행이사 동하 김동구 드림

 

 

https://cafe.daum.net/kdk4876/pGn8/60

 

140823, 제주 하추자도, 그린민박 묵리 신양항 신대산 돈대산 추자교 그린민박 -첨단산악회

2014년 08월 23일 토요일 흐림 광주첨단산악회 제421차(년30차) 정기산행, 제주 추자도 돈대산 164m(2014.08.23.토, 05;30) 산행일시 2014년 08월 23일(토요일) 05:30 ~ 08월 24일(일요일), 1박2일산행코스

cafe.daum.net

 

https://cafe.daum.net/kdk4876/pGn8/25

 

140112, 4번째 제주 한라산, 성판악 진달래대피소 백록담 삼각봉 관음사 - 첨단산악회

 2014년 01월 12일 일요일 맑음 광주첨단산악회 제393차(년2차) 제주도 한라산 1950m 산행(2014.01.11~01.12) 06;302일차, 한라산(1950m) 눈꽃산행 1. 산 행 지 :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 ///50명 한정임/// 2.

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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