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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행 */24년 산행

241110_5번째 정읍 내장산_10번째 장성 백암산_대가마을 내장산신선봉 소등근재 순창새재 백암산상왕봉 백양사_첨단산악회

by 멋진동하 2024.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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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0일 일요일, 쾌청함

5번째 정읍 내장산 763m_10번째 장성 백암산 741m 탐방의 날

(어게인 동하87-3좌, 장미49좌)

광주첨단산악회 제786차(년38차) 정기산행,내장산~백암산

블랙야크명산 100, 일시 : 2024년 11월 10일 07시 00분

2024-11-10 080540_정읍 내장산_대가마을 신선봉 소등근재 순창새재 백암산상왕봉 백양사.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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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코스 : 대가마을-내장산신선봉-까치봉삼거리-소등근재-순창새재-백암산상왕봉

-몽계폭포사거리-운문암-백양사-주차장(13.81km, 6시간 53분)

함께한이 : 광주첨단산악회 48명의 회원들과 함께

 

정읍 내장산은 2007년 3월 4일에 첫번째 탐방을, 2020년 7월 19일에 네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서 다섯번째 탐방을 하게 되고, 장성 백암산은 2007년 7월 29일에 첫번째 탐방을, 2022년 6월 25일에 아홉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서 열번째 탐방하게 되는 백암산이다. 아울러 블랙야크 100명산 어게인 중, 장미는 49좌를 인증하게 된다. 그리고 오늘은 첨단산악회의 기쁜 날, 우솔님이 정기산행 100회를 달성하여 지존(至尊)에 등극하는 날이다. 순창군 복흥면 대가마을에서 산행을 시작하고, 내장산 신선봉 1.3km의 이정목을 만나며 신선봉 정상까지는 아주 가파른 경사의 까칠한 길을 땀을 흘리며 쉴새 없이 올라야 한다. 제법 급한 바윗길을 올라서니 쨘~ 조망이 열리고, 지리산 천왕봉 반야봉 노고단 추월산 동악산 모후산 무등산 병풍산 불태산이 환상적인 그림으로 펼쳐진다. 한차례 더 올라서니 백암산 방장산 입암산이 코앞이고, 선운산 변산 관음봉 의상봉 쇠뿔바위봉이 옅은 운무와 줄포만 바다 위 해무와 어울려 참으로 근사한 그림으로 다가선다. 내장산 최고봉 신선봉 해발 763m 정상에 도착하여 인증을 하고, 우솔님의 지존(至尊)산행 축하프랑카드를 펼치며 축하를 해준다. 신선봉 정상은 주변의 나뭇가지 때문에 별로 조망이 좋질 못하다. 하산을 시작하며 까치봉삼거리를 지나 소등근재 방향으로 고도를 한참 낮추어가던 중간에 바위조망터에 올라서니 변산방향의 망포대 관음봉 세봉 용각봉 의상봉 쇠뿔바위봉이 또 한 번의 환상적인 그림으로 펼쳐진다. 소등근재부터는 다시 꾸준한 오르막길이 시작되고, 순창새재를 지나 백암산상왕봉으로 계속 오름길이다. 상왕봉 0.5km 지점부터는 지그재그길의 아주 심한 급경사로써 식었던 땀을 다시 흠뻑 흘려줘야만 하고 백암산상왕봉 해발 741m 정상에 도착한다. 상왕봉 인증을 하고 사자봉 사거리 방향으로 하산을 시작하며, 길게 이어지는 돌계단길을 내려서면 운문암갈림길에 도착하며 콘크리트도로와 만난다. 비자나무숲터널을 통과하면 청량원에 도착하며 백학봉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뷰포인트이다. 쌍계루 앞 계곡에는 보를 만들어 놓아 물이 있는 풍경, 주변의 단풍은 울긋불긋 최고 절정의 예쁜 가을단풍으로 물들고, 백학봉 아래의 단풍과 쌍계루가 어울려  잔잔한 물속에 빠져버린 모든 풍경들이 환상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아래쪽 연못의 풍경은 주변의 울긋불긋 황홀함의 환상적인 아름다움과 가을색의 반영을 만들며 쌍계루보다도 더 화려함을 자랑하며 눈을 현혹하고 있다. 백양사주차장에 도착하며 내장산과 백암산 연계산행을 모두 마무리하고, 담양고서의 한국별관 식당으로 이동하여 우솔님의 정기산행 100회를 달성, 지존(至尊)산행 축하프랑카드를 펼치고 시상식을 거행하며,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뒤풀이식사를 진행하며 오늘의 즐겁고 행복한 내장산 백암산 산행을 모두 마무리한다.

산행일시 20241110(일요일) 0700
산행코스 A코스 추령-유군치-장군봉-연자봉-신선봉-까치봉삼거리-순창새재
-상왕봉-도집봉-백학봉-약사암-백양사-주차장(16.2km/7시간)
B코스 대가마을-신선봉-까치봉삼거리-순창새재-상왕봉
-도집봉-백학봉-약사암-백양사-주차장(12km/6시간30)
  A들머리: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복흥면 서마리 727-1  
B들머리: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복흥면 봉덕리 447-1  
날머리:전남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146-4              
산행경비 목욕비 (산행경비는 차량탑승후 거출합니다.)
차량경유 백운동(남광주농협건너편) 건강관리협회 문예후문
06:20 06:30 06:35
광주국립박물관 입구 양산동뉴스타정형외과 첨단우체국앞
06:40 06:50 07:00
산행신청시 좌석번호와 승차장소를 표기해주세요
최종출발 첨단우체국 입구(하차는 세종서점앞) 0700
준비물 간식,상비약, 충분한 식수, 점심도시락,목욕준비물
이동시간 1시간00(52km)
임원
연락처
회 장 동 하 010-3613-4876
산행이사 차 홍 010-3643-7507
산행팀장 무진주   산 남 010-3631-5612
알초롱   일 산 010-4677-7675
차카게 010-9603-1496    
총무이사 콜 라 010-9443-2831
총무팀장 봉 남   아로마  
마르띠노 010-7610-0388 프리웨이  

내장산[ 內藏山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내장동과 순창군 복흥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영은산(靈隱山)이라고도 한다. 높이 763.5 m이다. 노령산맥의 중간 부분에 있으며 신선봉(神仙峰:763.5 m)을 중심으로 연지봉(蓮池峰:720m)·까치봉(680m)·장군봉(670m)·연자봉(660m)·망해봉(640m)·불출봉(610m)·서래봉(580m)·월령봉(420m) 등이 동쪽으로 열린 말발굽 모양으로 둘러서 있다. 주요 지질은 백악기 말의 화산암류이고 주요 암석은 안산암으로 절리(節理)가 나타나 산꼭대기에는 가파른 절벽, 산 경사면에는 애추(崖錐)가 발달되어 있다. 가을철 단풍이 아름다워 옛날부터 조선 8경의 하나로 꼽혔다. 백제 때 영은조사가 세운 내장사와 임진왜란 때 승병들이 쌓았다는 동구리 골짜기의 내장산성이 있으며 금선폭포·용수폭포·신선문·기름바위 등도 잘 알려져 있다. 등산로는 능선 일주 코스와 백양사까지의 도보 코스가 주로 이용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내장산 [內藏山]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백암산[ 白岩山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복흥면, 정읍시 입암면과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는 741m이다. 내장산, 입암산(626m)과 함께 내장산국립공원에 속한 산이다. 백학봉·사자봉 등의 봉우리는 기암괴석으로, 산세가 험준하나 웅장하다. 이곳에 비자나무숲·굴거리나무숲이 각각 천연기념물 제153호와 91호로 지정되어 있어 유명하다. 산 기슭에는 대한불교조계종 18교구 본사인 백양사가 있다. 632(무왕 33)에 여환이 창건하여 백암사라고 부르다가, 조선 선조 때 환양이 중창하고 백양사라 고쳐 불렀다. 환양이 백학봉 아래에서 제자들에게 설법하고 있을 때 백양 한 마리가 이를 듣고 깨우침을 얻고 눈물을 흘렸고, 이에 사찰의 이름이 백양사로 된 것이라는 전설이 전한다. 백양사에서 약사암, 영천굴을 거쳐 백학봉에 오른 다음 정상에 도착한다. 영천굴에서 백학봉까지는 급경사의 산길이지만 백학봉에서 정상까지의 능선은 경사가 완만하여 오르기 쉽다. 정상에서 운문암을 거쳐 백양사로 하산하면 약 10거리로, 5시간 정도 소요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백암산 [白岩山]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대가마을에서 시작하여 내장산신선봉 순창새재 백암산상왕봉

운문암 백양사로 하산하는 코스

 

 

 

13.81km에 6시간 53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정읍 내장산, 장성 백암산 산행고도

 

 

 

트랭글로 본 오늘의 내장산 백암산 산행정보

 

 

 

정읍 내장산, 장성 백암산 주변 지도

 

 

 

오늘의 광주첨단산악회 산행경로

 

 

 

광주 첨단에서 7시에 출발하여 약 45분 만에

순창군 복흥면 대가마을에 도착,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오늘은 첨단산악회의 기쁜 날, 우솔님이 정기산행 100회를

달성하여 지존(至尊)에 등극하는 날입니다.

 

 

 

우솔님 정기산행 100회 지존(至尊)산행을 축하합니다.

광주첨단산악회 2024년 11월 10일 -정읍 내장산-

 

 

 

오늘은 48명의 첨단산악회 회원들이 우솔님의

지존(至尊)산행을 축하해주며 산행을 시작합니다.

 

 

 

건너편으로 까칠하게 다가서는 내장산 신선봉을

바라보며 대가저수지를 빙돌아 걸어야 하고

 

 

 

대가저수지 한켠에는 울창한 숲이 멋드러지는군요.

 

 

 

대가저수지 뒤로는 추월산이 가로질러 멋진 모습으로 다가서고

 

 

 

대가저수지를 배경으로 천년지기님,

봉남총무팀장님,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장미재무팀장님

 

 

 

가야 할 내장산 바로 밑에 도착하며

 

 

 

내장산 신선봉을 배경으로 봉남총무팀장님,

천년지기님, 장미재무팀장님, 프리웨이총무팀장님

 

 

 

봉남총무팀장님, 천년지기님, 동하회장, 프리웨이총무팀장님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는 내장산 대가마을 들머리입니다.

 

 

 

복분자를 재배하고 있는 풍경, 신선봉 정상이 아주 가깝지요.

 

 

 

마스터님의 작품으로 들머리에서 흔적을 남기고

 

 

 

내장산 신선봉 정상이 1.3km의 거리로써 정상까지는

아주 까칠한 급경사를 올라채야 합니다.

 

 

 

빨간단풍 아래여서 뽈그족족 아주 좋군요. 마스터님의 작품

 

 

 

급경사의 까칠한 오름길이 지그재그로 시작되며

 

 

 

그냥 갈 수 있나요? 행복나무님, 체리체리고문님, 콜라총무이사님

 

 

 

봉남총무팀장님,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아로마총무팀장님, 장미재무팀장님

 

 

 

계속 이어지는 깔끄막길

 

 

 

바윗길을 올라서면 신선봉 정상일까? 했는데

 

 

 

신선봉 정상은 아직도 저 멀리에서 어서오라 손짓하고 있군요.

 

 

 

한 차례 부드럽게 올라서면

 

 

 

조망터에 도착하며, 목하님과 환이님 흔적을 남기고

 

 

 

목하님과 환이님

 

 

 

입암산을 배경으로 오랜벗님

 

 

 

내장산님, 시나브로고문님, 오랜벗님

 

 

 

일초님은 우솔님의 지존(至尊)산행 축하프랑카드를 짊어지고 갑니다.

 

 

 

건너편으로 백학봉 도집봉 상왕봉의 백암산능선이 펼쳐지고

 

 

 

일초님과 동하회장

 

 

 

시나브로님, 내장산님, 월광님, 아로마님, 마오타이님, 체리체리님, 동하, 일초님

 

 

 

백암산을 배경으로 마오타이님

 

 

 

백암산 능선을 배경으로 아로마님

 

 

 

가야 할 백암산을 배경으로 월광님

 

 

 

백암산 상왕봉을 배경으로 오랜벗님

 

 

 

입암산을 배경으로 내장산님

 

 

 

도집봉 상왕봉을 배경으로 콜라총무이사님

 

 

 

콜라님, 봉남님, 아로마님, 장미님, 프리웨이님, 체리체리님, 행복나무님

 

 

 

백암산 상왕봉을 배경으로 장미재무팀장님

 

 

 

미소를 지으며 흔적을 남겨봅니다. 장미재무팀장님

 

 

 

백암산능선을 배경으로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역시나 이쁜 미소를 지으며 프리웨이총무팀장님

 

 

 

백암산의 도집봉 상왕봉을 배경으로 봉남총무팀장님과 프리웨이총무팀장님

 

 

 

두 분 모두 환한 미소가 백만불짜리이지요.

 

 

 

동하회장과 장미재무팀장님도 함께 흔적을 남기고

 

 

 

내장산신선봉 정상이 0.5km 남았습니다.

 

 

 

바윗길을 살짝 올라서면

 

 

 

환상적인 조망이 열리며, 가깝게는 추월산이 날카롭고, 멀리 왼쪽부터

지리산천왕봉 반야봉 노고단 동악산 모후산 무등산이 조망되는군요.

 

 

 

지리산천왕봉과 반야봉 노고단을 당겨봅니다.

 

 

 

추월산 동악산 모후산 무등산 병풍산 불태산 조망

 

 

 

동악산 모후산을 당겨보고

 

 

 

모후산을 당겨보니 정상의 기상관측소가 뚜렷합니다.

 

 

 

무등산 또한 시원스럽게 조망되고

 

 

 

지리산천왕봉과 반야봉 노고단을 다시 담아봅니다.

 

 

 

지리산천왕봉을 배경으로 아로마총무팀장님, 체리체리고문님, 행복나무님

 

 

 

지리산천왕봉과 반야봉을 배경으로 동하회장

 

 

 

지리산 천왕봉을 배경으로 월광님

 

 

 

반야봉을 배경으로 일초님

 

 

 

콜라총무이사님은 힘들어서 더 이상 못가겠다구요?ㅎㅎ

 

 

 

반야봉과 추월산을 배경으로 봉남총무팀장님,

장미재무팀장님,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콜라총무이사님

 

 

 

백방산 소백산과 추월산이 바로 건너 가깝게 바라보이고

 

 

 

한 차례 바윗길을 올라서면

 

 

 

또 한 번의 조망터를 만납니다. 체리체리고문님

 

 

 

방장산과 선운산 변산을 배경으로 아로마총무팀장님

 

 

 

입암산을 배경으로 아로마총무팀장님

 

 

 

입암산 선운산과 변산을 배경으로 장미재무팀장님

 

 

 

방장산과 입암산을 배경으로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선운산과 변산을 배경으로 프리웨이총무팀장님

 

 

 

곰소앞바다 줄포만과 변산관음봉 의상봉 쇠뿔바위봉이 멋지게 펼쳐지고

 

 

 

의상봉과 지난 10월 6일에 첨단산악회 창립20주년

기념산행을 했던 쇠뿔바위봉을 당겨봅니다.

 

 

 

방장산과 입암산을 배경으로 동하회장도 흔적을 남기고

 

 

 

잠시 올라서니 내장산 신선봉 해발 763m 정상입니다.

 

 

 

내장산 신선봉 정상에 설치되어 있는 이정표,

까치봉 1.5km 방향으로 진행할 겁니다.

 

 

 

내장산 최고봉 신선봉 해발 763m

 

 

 

내장산 신선봉은 산림청, 한국의 산하, 블랙야크 100명산 중의 하나이지요.

 

 

 

신선봉 정상에서 내장산 인증 하나 추가하시고, 콜라총무이사님

 

 

 

동하회장도 내장산 최고봉 신선봉 인증입니다.

 

 

 

동하회장은 블랙야크 100명산 어게인까지 진즉 완료해서 오늘은 보너스

 

 

 

아울러 동하회장은 2007년 3월 4일에 첫탐방을,

2020년 7월 19일에 네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서

다섯번째 탐방을 하게 되는 내장산 신선봉이기도 하지요.

 

 

 

내장산 신선봉 정상 인증 마오타이님

 

 

 

마오타이님

 

 

 

아로마총무팀장님도 내장산 신선봉 인증하나 추가하시고

 

 

 

아로마총무팀장님

 

 

 

일초님도 멋진 포즈로 신선봉 인증

 

 

 

일초님

 

 

 

월광님도 멋진 포즈로 신선봉 인증을 하시고

 

 

 

월광님

 

 

 

체력이 거의 회복된 듯한 체리체리고문님도 신선봉 인증을 하시고

 

 

 

체리체리고문님

 

 

 

내장산 최고봉 신선봉 인증, 장미재무팀장님

 

 

 

장미재무팀장님은 블랙야크 어게인 중,

오늘로서 49좌를 인증하게 되는 내장산 신선봉입니다.

 

 

 

아울러 장미재무팀장님은 2007년 3월 4일에 첫탐방을,

2020년 7월 19일에 네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서

다섯번째 탐방을 하게 되는 내장산 신선봉이기도 하지요.

 

 

 

내장산 신선봉 인증, 프리웨이총무팀장님

 

 

 

환한 미소에 내장산 신선봉이 환해지고

 

 

 

이쁜 미소를 전파해 줍니다. 프리웨이총무팀장님

 

 

 

봉남총무팀장님도 블랙야크 100명산 인증 하나 추가하시고

 

 

 

내장산 최고봉 신선봉에 우뚝 섰습니다. 

 

 

 

부드러운 미소로 화답을 해주고~ 봉남총무팀장님

 

 

 

오늘은 첨단산악회의 기쁜 날, 우솔님이 정기산행 100회를

달성하여 지존(至尊)에 등극하는 날이지요.

 

 

 

주인공 우솔님은 A코스를 달려오고 있는지라 아직 도착하지 않았고

 

 

 

우솔님의 정기산행 100회 달성,

지존(至尊)산행을 축하해 드립니다.

 

 

 

우솔님과 함께~ 일초님

 

 

 

까치봉 방향으로 진행하며 조망이 열리니

입암산 선운산 변산 의상봉 쇠뿔바위봉까지 조망되고

 

 

 

웅장하고 멋진 바윗덩이가 길을 막아서는군요.

 

 

 

조망터에 올라 내장산의 서래봉과 내장사를 내려다보고

 

 

 

계단을 따라 바위 위로 올라서면

 

 

 

다시 한 번 조망터, 바로 앞 신선봉과 산행을 시작했던

대가저수지가 내려다 보이고, 멀리 무등산이 멋드러집니다.

 

 

 

무등산을 배경으로 단체 기념

 

 

 

마오타이님, 프리웨이님, 장미님, 체리체리님, 아로마님,

콜라님, 월광님, 봉남님, 동하, 일초님

 

 

 

장군봉과 신선봉을 뒤돌아보고

 

 

 

조금 전에 지나왔던 내장산 최고봉 신선봉

 

 

 

장군봉 뒤로는 지리산 천왕봉과 반야봉,

노고단이 다시 한 번 나타나는군요.

 

 

 

넓은 공터에 올라

 

 

 

잠시 쉬어가며 막걸리 한 잔~~~

 

 

 

잠시 부드럽게 올라서면

 

 

 

까치봉 삼거리에 도착하고,

소등근재 1.9km 방향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한참을 내리꽂는 내리막길을 내려서야 하고

 

 

 

바위조망터에 올라서면 변산방향으로

또 한 번의 멋진 그림이 펼쳐집니다.

 

 

 

변산 망포대 관음봉 세봉 용각봉의 멋진 그림이 펼쳐지고

 

 

 

의상봉과 쇠뿔바위봉 또한 너무나도 멋진 그림으로 다가섭니다.

 

 

 

바위조망터에서 내장산 신선봉을 뒤돌아보고

 

 

 

까칠한 바윗길 올라서며

 

 

 

소등근재 1.0km 방향으로

 

 

 

다시 바윗길을 올라서면

 

 

 

곱디고운 빨간 단풍을 만나며 올라서야 하고

 

 

 

오늘의 맛난 산상뷔페, 오찬의 시간입니다.

 

 

 

그새 A조가 합류하여 점심식사를 같이하고

 

 

 

산행을 시작했던 대가저수지를 배경으로 단체기념

 

 

 

잠시 편한 길을 걷다가

 

 

 

소등근재까지는 한참을 내리꽂는군요.

 

 

 

소등근재(해발 430m)를 통과하면서

순창새재 0.8km 까지는 제법 올라서야 하는 길

 

 

 

산죽길을 헤치고 지나니

 

 

 

빨간 단풍이 유혹을 하고, 장미재무팀장님과 체리체리고문님

 

 

 

봉남총무팀장님과 프리웨이총무팀장님

 

 

 

마오타이님, 천년지기님, 동하회장, 월광님

 

 

 

부드럽게 올라서면

 

 

 

순창새재에 도착하고, 상왕봉 2.3km 방향으로 좌회전합니다.

 

 

 

상왕봉으로 오르며 나뭇가지 사이로 망해봉 까치봉 신선봉을 뒤돌아보고

 

 

 

물 한 모금 마시며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갑니다.

 

 

 

가야 할 백암산 상왕봉이 떡 버티고 있는 모습

 

 

 

홧~ 이것은~~? 진짜로 멋지게 물든 단풍이로군요.

 

 

 

빨간 단풍 아래인지라 모두가 뽈그족족 이삐요~~ㅎㅎ

 

 

 

봉남총무팀장님,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장미재무팀장님

 

 

 

둘이서 사이좋게 한 컷

 

 

 

봉남총무팀장님과 천년지기님

 

 

 

이쁜 단풍 아래에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동하회장과 장미재무팀장님

 

 

 

천년지기님, 동하회장, 마오타이님

 

 

 

그럴싸한 기암 옆을 돌아서면서

 

 

 

까칠한 급경사 오름길이 상왕봉까지 이어집니다.

 

 

 

제법 흥건하게 땀을 흘리며 올라서야 하는 급경사 오름길

 

 

 

드디어 백암산 상왕봉 741m 정상에 도착하고

 

 

 

백암산 상왕봉 해발 741m, 역시나 100명산 중의 하나이지요.

 

 

 

백암산 상왕봉 인증, 체리체리고문님

 

 

 

동하회장도 백암산 상왕봉 인증을 하고

 

 

 

백암산 상왕봉 또한 블랙야크 100명산 어게인 인증을

진즉 완료한지라 오늘은 보너스

 

 

 

아울러 동하회장은 2007년 7월 29일에 첫탐방을,

2022년 6월 25일에 아홉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서

열번째 탐방을 하게 되는 백암산 상왕봉이기도 합니다.

 

 

 

봉남총무팀장님도 백암산 상왕봉 인증

 

 

 

블랙야크 100명산 하나 추가하시고

 

 

 

백암산 상왕봉 인증, 월광님

 

 

 

월광님

 

 

 

아로마총무팀장님도 백암산 상왕봉 인증

 

 

 

블랙야크 100명산 하나 추가하시는 아로마총무팀장님

 

 

 

장미재무팀장님도 백암산 상왕봉 인증을 하시고

 

 

 

장미재무팀장님은 블랙야크 100명산 어게인 중,

진즉 완료하여 오늘은 보너스

 

 

 

아울러 장미재무팀장님은 2007년 7월 29일에 첫탐방을,

2022년 6월 25일에 여섯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서

일곱번째 탐방을 하게 되는 백암산 상왕봉이기도 합니다.

 

 

 

백암산 상왕봉 인증 프리웨이총무팀장님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콜라총무이사님도 백암산 상왕봉 인증 하나 추가하시고

 

 

 

정말로 올해 총무이사직을 열과 성을 다해

잘 수행하고 있는 콜라총무이사님이지요.

 

 

 

백암산 상왕봉 인증, 마오타이님

 

 

 

백암산 상왕봉에서 단체기념 흔적을 남기고

 

 

 

B조 후미그룹 단체기념

 

 

 

모두들 파이팅을 외치며 하산을 시작해야 합니다.

 

 

 

사자봉사거리 방향으로 잠시 내려서면 조망터를 만나고

 

 

 

방장산 입암산 변산을 배경으로 콜라총무이사님,

프리웨이총무팀장님, 봉남총무팀장님, 장미재무팀장님

 

 

 

방장산을 배경으로 동하회장과 장미재무팀장님

 

 

 

아름다운 백암산을 즐기고 있는 시간입니다.

 

 

 

몽계폭포 계곡에는 아름다운 단풍이 물들어 가고, 가까이에 입암산 방장산,

그리고 선운산 변산 의상봉 쇠뿔바위봉이 멋지게 조망됩니다.

 

 

 

사자봉을 바라보며 잠시 내려서면

 

 

 

무등산과 병풍산 불태산이 조망되고

 

 

 

무등산과 병풍산을 당겨봅니다.

 

 

 

건너편으로는 사자봉

 

 

 

사자봉 사거리에 도착하여 당분섭취를 하고,

백양사 2.9km 방향으로 하산을 이어갑니다.

 

 

 

길게 이어지는 돌계단길을 내려서면

 

 

 

청류암 삼거리를 통과하여 백양사 2.5km 방향으로

 

 

 

운문암 갈림길에 도착하면 콘크리트길이 시작됩니다.

 

 

 

콘크리트 길 또한 제법 급경사의 길을 내려서야 하지요.

 

 

 

단풍이 차츰 화려해지고

 

 

 

콜라님, 월광님, 체리체리님, 아로마님,

프리웨이님, 봉남님, 장미님, 마오타이님, 일초님

 

 

 

체리체리님, 아로마님, 월광님, 동하,

장미님, 마오타이님, 프리웨이님, 일초님

 

 

 

백학봉 갈림길 삼거리를 지나 백양사 1.6km 방향으로

 

 

 

완전히 화려하지는 않지만

꽤 괜찮은 단풍을 감상하며 하산을 이어가고

 

 

 

봉남총무팀장님,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콜라총무이사님,

체리체리고문님, 아로마총무팀장님, 장미재무팀장님

 

 

 

약사암 갈림길에 도착했군요. 백양사 0.5km 방향으로

 

 

 

분위기가 좋은 비자나무 터널을 기분좋게 걸어갑니다.

 

 

 

국기제단을 만나며 뒤로는 백학봉이 환상적인 풍경으로 다가서고

 

 

 

청량원에 도착하면 백학봉이 아주 멋진 포토존이 되어주지요.

 

 

 

백학봉을 배경으로 장미재무팀장님

 

 

 

백학봉을 손으로 잡으며, 봉남총무팀장님

 

 

 

봉남총무팀장님

 

 

 

멋져요~, 체리체리고문님

 

 

 

체리체리고문님

 

 

 

든든해요~, 콜라총무이사님

 

 

 

콜라총무이사님

 

 

 

백학봉을 배경으로~ 아로마총무팀장님

 

 

 

아로마총무팀장님

 

 

 

백학봉 아래 아늑하게 자리한 청량원

 

 

 

단풍과 어울려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펼쳐주고 있는 백학봉입니다.

 

 

 

단풍이 조금 부족하기는 하지만 훌륭하게 아름다운 백학봉이지요.

 

 

 

마오타이님도 백학봉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마오타이님

 

 

 

동하회장도 백학봉의 아름다움 속으로 빠져들며

 

 

 

동하회장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예쁘게 흔적을 남기며 백양사로 진행합니다.

 

 

 

아름답기 그지없는 백양사의 단풍이 시작되고

 

 

 

화려하기 그지없는 가을의 색깔

 

 

 

쌍계루와 어울려 더할나위 없는 풍경입니다.

 

 

 

쌍계루 앞의 뷰포인트로 이동

 

 

 

참으로 화려하게 피어난 가을 단풍입니다.

 

 

 

온통 가을색으로 치장한 단풍과 백학봉, 쌍계루가 어울리는 그림

 

 

 

잔잔한 물속에 잠겨있는 백학봉과 쌍계루의 아름다움, 뷰리플이지요.

 

 

 

모든 풍경이 한 폭의 그림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매년 가을 단풍이 필 때면 최고의 뷰포인트가 되어주는 이곳

 

 

 

백학봉을 배경으로 장미재무팀장님

 

 

 

쌍계루를 배경으로 장미재무팀장님

 

 

 

환상적인 가을 단풍에 매료되며~ 장미재무팀장님

 

 

 

가을 단풍을 배경으로 봉남총무팀장님

 

 

 

쌍계루를 배경으로 봉남총무팀장님

 

 

 

백학봉과 어울려 줍니다. 봉남총무팀장님

 

 

 

백학봉을 배경으로 아로마총무팀장님

 

 

 

쌍계루를 배경으로 아로마총무팀장님

 

 

 

화려함 속으로 빨려들어가며~ 아로마총무팀장님

 

 

 

동하회장도 백학봉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아름답고 황홀한 가을 풍경을 실컷 즐깁니다.

 

 

 

환상적인 가을 풍경에서의 행복한 시간

 

 

 

프리웨이총무팀장님도 풍성한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함께 가을 단풍속으로 동화되어가며 에르모사~

 

 

 

최고의 뷰포인트이면서 포토존인 쌍계루와 백학봉입니다.

 

 

 

백학봉을 배경으로 마오타이님

 

 

 

화려한 가을 단풍속으로 빠져들며

 

 

 

환상적인 황홀함을 감상하며~ 장미재무팀장님

 

 

 

백양사의 황홀함을 느끼고 있는 시간

 

 

 

실컷 백암산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있지요.

 

 

 

이곳은 많은 진사들이 가을이면 즐겨 찾는 곳

 

 

 

진사 뿐만아니라 아무나 찍어도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 수 있는 곳

 

 

 

그 아름다움속에 저절로 빠져들어가는 풍경이지요.

 

 

 

마스터님의 작품으로 징검다리를 건너며~~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담느라 분주한 모습

 

 

 

두 말하면 잔소리인 백학봉과 쌍계루가 어울리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잔잔한 물속에 빠져버린 아름다운 가을 풍경

 

 

 

초록 노랑 빨강 모두가 조화로운 가을 풍경

 

 

 

아래쪽으로 내려와 연못의 단풍을 감상해 봅니다.

 

 

 

역시나 아름다운 반영과 울긋불긋 화려함의 극치

 

 

 

쌍계루의 반영보다도 더 아름다워 보이는 연못과 주변의 환상적인 가을색

 

 

 

가히 황홀함의 극치라고 말할 수 있는 환상적인 풍경입니다.

 

 

 

여기는 단풍이 살짝 아쉬운 풍경

 

 

 

백학봉을 배경으로 다소곳이 앉아 봅니다.

 

 

 

프리웨이총무팀장님, 봉남총무팀장님,

아로마총무팀장님,  장미재무팀장님,  콜라총무이사님, 

 

 

 

마스터님의 작품으로 프리웨이총무팀장님, 봉남총무팀장님,

아로마총무팀장님,  장미재무팀장님,  콜라총무이사님, 동하회장

 

 

 

백학봉의 반영이 아름다운 잔잔한 연못,

 

 

 

작은 섬의 명품 소나무 또한 은은한 그림의 참으로 아름답고

 

 

 

백학봉을 배경으로 장미재무팀장님

 

 

 

장미재무팀장님

 

 

 

백학봉을 배경으로 봉남총무팀장님

 

 

 

봉남총무팀장님

 

 

 

아름다운 연못에서 아로마총무팀장님

 

 

 

 아로마총무팀장님

 

 

 

백학봉을 배경으로 프리웨이총무팀장님

 

 

 

프리웨이총무팀장님

 

 

 

동하회장도 아름다운 풍경 앞에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그야말로 황홀한 환상적인 아름다움의 백학봉과 작은 섬, 그리고 반영

 

 

 

조선팔경 국립공원 백암산 백양사에서

 

 

 

봉남총무팀장님, 콜라총무이사님, 아로마총무팀장님,

장미재무팀장님, 프리웨이총무팀장님,

 

 

 

동하회장, 봉남총무팀장님, 콜라총무이사님,

아로마총무팀장님, 장미재무팀장님,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주차장에 도착하며 내장산과 백암산의 연계산행을 마무리합니다.

 

 

 

담양읍에 있는 대나무건강랜드사우나로 이동하여 흘린 땀을 씻어내고

 

 

 

담양 고서면에 있는 한국별관 오리구이 전문식당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우솔님의 정기산행 100회 달성, 지존(至尊)산행

시상식을 위해 프랑카드가 준비되어지고

 

 

 

귀여운 축하케익도 준비되어지며

 

 

 

회원 여러분~ 주목해 주세요.~~~

 

 

 

지금으로부터 우솔님의 정기산행 100회 달성,

지존(至尊)산행 시상식을 거행하겠습니다.

 

 

 

우솔님의 정기산행 100회 지존(至尊)산행 시상식이 거행되어지고

 

 

 

지존(至尊)     우솔 최찬

귀하는 광주첨단산악회 정기산행 100회를 달성함으로써 지존(至尊)

경지에 이르러 산악회의 발전에 지대한 공을 이루었기에

 전 회원의 이름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표창장을 드립니다.

2024년 11월 10일 광주첨단산악회 회원일동

 

 

 

동하회장님으로부터 우솔님에게로 지존(至尊) 표창장이 수여되고

 

 

 

지존(至尊)을 달성하기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어서 황금열쇠 한 돈(485,000원)이 지존(至尊) 등극, 부상으로 수여되며

 

 

 

지존(至尊) 네임텍까지 수여되어집니다.

 

 

 

축하케익 100회 촛불에 불을 밝히고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우솔님의 지존(至尊)을 축하합니다.~~~

 

 

 

모든 첨단산악회 회원들이 다함께 우솔님의  지존(至尊) 등극,

축하노래를 정성스럽게 불러주며~, 촛불을 꺼주세요~

 

 

 

운영진과 함께 축하케익 절단~

 

 

 

이어서 우솔님의 100회 지존(至尊) 산행 축하 기념촬영을 하고

 

 

 

우솔 지존(至尊)님이 건배제의를 합니다.

첨단산악회의 발전을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술잔이 오고가며 즐거운 뒤풀이 시간

 

 

 

오늘의 메뉴는 오리로스 한마리 60,000원, 소주 맥주 한 병당 2,000원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뒤풀이식사가 이어지며

 

 

 

우솔님의 정기산행 100회 달성, 지존(至尊)에 등극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처럼 기쁜 날 내장산 백암산 연계산행을 즐겁고 행복하게 마무리 합니다.

다음 주는 통영 한산도 망산 산행으로써, 하늘땅부회장님이 정기산행 200회 전설(傳說)

산행을 하는 날입니다. 많은 회원 여러분께서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광주첨단산악회 20대 회장 동하 김동구 드림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171105, 7번째 장성백암산, 5번째 정읍내장산, 남창계곡 백암산상왕봉 순창새재 까치봉 내장산신선봉 내장사 주차장 - 첨단산악회 - Daum 카페

 

171105, 7번째 장성백암산, 5번째 정읍내장산, 남창계곡 백암산상왕봉 순창새재 까치봉 내장산신선

2017년 11월 05일 일요일 맑음 광주첨단산악회 제558차(년39차) 정기산행, 정읍 내장산 763m(2017.11.05.일요일.07:00) 산행코스 : 남창골 주차장-백암산(상왕봉)-순창새재-까치봉(왕복)-신선봉-내장사-

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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