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7일 수요일 맑음
2024년 04월 01일 ~ 04월 30일, 손녀 김다솜의 일상
2022년 11월 23일에 태어난 손녀 김다솜양, 어느 덧 많이 자라 어린이집에 다닐 정도가
되었다. 올해 2024년 1월달부터 집 근처에 있는 다사랑 어린이집으로 등원하여 선생님과
그리고 친구들과의 어린이집 생활을 날이면 날마다 즐겁고 재미나게 이어간다.
2024년 04월 01일부터 04월 30일까지 한 달 동안의 일상생활을 기록한다.
240408, 503일째, 잠에서 깨어나 부시시한 표정이 귀엽고
240409, 504일째, 잠을 잘 자야 무럭무럭 잘 크지요.
240410, 505일째, 다솜양이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와 함께
쌍암공원으로 나들이를 갑니다.
240410, 505일째, 할아버지와 할머니 손잡고 발걸음을 하고
240410, 505일째, 철쭉꽃이 이쁘게 피고 있어 다솜양이 박수를 치는군요.
240410, 505일째, 김다솜~ 철쭉꽃이 예쁘지요?
240410, 505일째, 네~ 하고 대답을 잘 해주는 김다솜양~ ㅎㅎ
240410, 505일째, 윗몸일으키기 운동기구가 다솜이의 미끄럼틀이 되어주고
240410, 505일째, 미끄럼틀이 아주 재미있어요.
10번 이상 미끄럼틀을 탑니다.
240410, 505일째, 쉼터 사각정자에서 쉬어갑시다~~
240410, 505일째, 밖에 나오니 그저 신이 납니다.
240410, 505일째, 온 세상이 모두 신기할테지요~~
240410, 505일째, 이리봐도 신기하고, 저리봐도 신기하고
240410, 505일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날, 쌍암공원 나들이 시간이었습니다.
240429, 524일째, 김다솜양 전용 쇼파를 하나 장만했답니다.
240429, 524일째, 김다솜양? 비오는데 우산을 들고 어딜 가시나요?
240429, 524일째,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240429, 524일째, 눈은 동그랗게 뜨고~~ㅎㅎ
240429, 524일째, 키 만한 우산을 들고서
240429, 524일째, 누구랑 가시나요?
240429, 524일째, 아빠~ 여기 우산입니다.~~
240429, 524일째, 밖으로 나가기만 하면 기분이 좋아요~~
240429, 524일째, 비오는 날 아빠와 함께 나들이를 했답니다.~~~ㅎㅎ
240429, 524일째, 나들이 갔다가 집으로 들어와서 장갑은 뭐할려구?
240429, 524일째, 염소모자를 써 보렵니다.
240429, 524일째, 이 염소모자 귀엽죠?
240429, 524일째, 세상 귀여운 우리 다솜양
240429, 524일째, 염소모자 쓰고 엉덩이를 씰룩씰룩~~ㅎ
240429, 524일째, 아빠 앞에서 재롱을 떨고 있어요.
240429, 524일째, 커다란 갈비 하나 들고 야무지게 뜯고 있습니다.
동영상_240404_새우깡 먹고_240429_갈비를 야무지게 뜯어요.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40323, 2024년 03월 16일~03월 31일, 손녀 김다솜의 일상생활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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