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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며느리 가족이야기*/2024년 일상생활 손녀 김다솜

240512, 남원 이모할머니댁 여행 - 아빠 엄마와 함께

by 멋진동하 2024.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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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1일 토요일 ~ 05월 12일 일요일 맑음

남원 이모할머니댁 여행 - 아빠 엄마와 함께

 

어제 할머니댁에 와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꿈나라에 들었고, 오늘은 귀엽게

옷을 차려 입고, 엄마 아빠와 함께 전북 남원에 살고 계시는 이모할머니댁에 여행을 떠납니다.

 

 

 

240511, 536일째, 귀여운 옷차림으로 할머니댁에서 나와 아빠차를 타러 갑니다.

 

 

 

240511, 536일째, 발걸음도 가볍게~

 

 

 

240511, 536일째, 아빠차를 타면 언제나 기분이 좋아요.

 

 

 

240511, 536일째, 남원의 이모할머니댁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꿈나라로 들어갑니다.

 

 

 

240512, 537일째, 다음날 일요일 아침, 멍멍이가 있어 기분이 좋아요.

 

 

 

240512, 537일째, 멍멍이 어디 갔어요?

 

 

 

240512, 537일째, 귀여운 가방을 메고 외출 준비를 했습니다.

 

 

 

240512, 537일째, 멋진 썬글라스도 착용하고

 

 

 

240512, 537일째, 남원에서 오늘을 즐기기로 합니다.

 

 

 

240512, 537일째, 귀여운 다솜이 종종걸음으로 밖으로 나서고

 

 

 

240512, 537일째, 이모할머니 품에 안겨봅니다.

 

 

 

240512, 537일째, 이모할머니와 함께 이쁘게 사진을 찍어요.

 

 

 

240512, 537일째, 천천히 걸으며 강변을 감상하고

 

 

 

240512, 537일째, 이모할머니를 따라 천천히 걸어갑니다.

 

 

 

240512, 537일째, 엄마와 아빠, 둘이서 함께 흔적을 남기고

 

 

 

240512, 537일째, 다솜이는 유모차에서 쌔근쌔근~~~ㅎㅎ

 

 

 

240512, 537일째, 엄마와 김다솜, 그리고 아빠

 

 

 

240512, 537일째, 고즈넉하게 흑백으로 처리했군요.

 

 

 

240512, 537일째, 물 마시는 모습이 귀여운 김다솜

 

 

 

240512, 537일째, 물맛이 아주 좋지요?

 

 

 

240512, 537일째, 가지가지 귀여운 표정

 

 

 

240512, 537일째, 밖에서 잘 놀고 왔어요.

 

 

 

240512, 537일째, 여기까지 남원의 이모할머니댁에

여행을 와서 맛난 것도 먹고,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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