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05일 화요일 흐리고 비
2024년 03월 01일 ~ 03월 15일, 손녀 김다솜의 일상
2022년 11월 23일에 태어난 손녀 김다솜양, 어느 덧 많이 자라 어린이집에 다닐 정도가
되었다. 올해 2024년 1월달부터 집 근처에 있는 다사랑 어린이집으로 등원하여 선생님과
그리고 친구들과의 어린이집 생활을 날이면 날마다 즐겁고 재미나게 이어간다.
2024년 3월 01일부터 03월 15일까지 15일 동안의 일상생활을 기록한다.
240303, 467일째, 오늘은 다솜이가 원피스를 입어봤어요.
240303, 467일째, 원피스를 입은 김다솜양이 한없이 귀엽고
240303, 467일째, 총총걸음으로 어딜 가시나?
240303, 467일째, 엄마가 머리도 예쁘게 빗어주고
240303, 467일째, 엄마와 함께 토끼머리띠 놀이를 해보렵니다.
240303, 467일째, 어구어구~ 이뻐 죽겠어요~~ㅎㅎ
240303, 467일째, 엄마와 함께 귀염뽀짝~
240303, 467일째, 이것이 뭐냐구요?
240303, 467일째, 반짝 반짝 토끼머리띠라구요~
240303, 467일째, 머리에 써볼까나?
240303, 467일째, 그냥 손으로 가지고 놀거예요~
240303, 467일째, 손으로 가지고 노는게 더 재미있어요.
240303, 467일째, 엄마하고 함께 하니 더 즐겁지요.
240303, 467일째, 귀여운 우리 다솜이~~
240304, 468일째, 오늘은 다솜이의 다사랑 어린이집 이야기입니다.
240304, 468일째, 오늘부터는 해오름반으로 월반을 했구요.
240304, 468일째, 새로운 친구들과
240304, 468일째,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 새로운 어린이집의 환경이지요.
240304, 468일째, 그래도 빨리 적응을 해서 잘 놀고 있는 김다솜양
240304, 468일째, 치과놀이도 하고
240304, 468일째, 뜀뛰기 놀이도 하고
240304, 468일째, 친구들과 어울려 잘 놀고 있습니다.
240304, 468일째, 공놀이를 해볼까요?
240304, 468일째, 공을 집어들며 신이 났습니다.~~~ㅎㅎ
240304, 468일째, 전화놀이도 해볼까요?
240304, 468일째, 여보세요~ 거기 누구세요?~
240304, 468일째, 친구와 함께 놀기
240304, 468일째, 친구와 서로 우정을 쌓으며
240304, 468일째, 선생님과 함께 신나게 놀아요.
240304, 468일째, 혼자서도 신났고
240304, 468일째, 재롱잔치도 하면서
240304, 468일째, 얏~ 내공을 받아보세요~~~ㅎㅎ
240304, 468일째, 깜찍한 귀여움을 장착하고
240304, 468일째, 다솜양 이건 무슨 놀이예요?
240304, 468일째, 오늘은 다사랑 어린이집 해오름반에 적응하는 하루였습니다.
240305, 469일째, 다사랑 어린이집에 등원을 했고
240305, 469일째, 다솜이가 공부하는 시간
240305, 469일째, 종이상자를 들고 뭐하시나요?
240305, 469일째, 다솜이 이쁜 짓~~~ㅎㅎ
240305, 469일째, 선생님 말씀을 곧잘 따라합니다.
240305, 469일째, 귀여운 미소 지으며 선생님과 이쁜 짓~~ㅎㅎ
240305, 469일째, 간식도 먹어보구요~
240305, 469일째,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240305, 469일째, 와우~ 볼 풀장이 생겼군요.
240305, 469일째, 친구들과 함께하는 볼 풀 놀이는 참 재미있어요.
240305, 469일째, 머어~~엉~~~ㅎㅎ
240305, 469일째, 다사랑 어린이집에서 오늘도 이렇게 신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240305, 469일째, 어린이집에서 퇴원하여 이제는 집에서 엄마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
240305, 469일째, 엄마품에 안겨서
240305, 469일째, 앞머리를 잘랐는데 너무 많이 자른거 아니여?ㅎㅎ
240305, 469일째, 엄마와 함께 있으니 완전히 다솜이 세상입니다.
240305, 469일째, 포근한 엄마품이지요.
240305, 469일째, 집에서 재미난 시간
240305, 469일째, 귀여운 표정 지으며
240305, 469일째, 일어서 볼까요?
240305, 469일째, 이렇게 재미나게 놀면서 이제는 꿈나라로 들어가렵니다.
240306, 470일째, 오늘도 어린이집에 등원해서 하루가 시작됩니다.
240306, 470일째,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시간
240306, 470일째, 친구들과 어울려 재미나게 놀고 있지요.
240306, 470일째, 선생님과 함께 놀이를 하고
240306, 470일째, 혼자서도 잘 놀아요.
240306, 470일째, 탬버린 들고 춤을 추는 시간
240306, 470일째, 신나는 놀이시간이예요.
240306, 470일째, 이건 무슨 놀이일까요?
240306, 470일째, 친구들과 장난감 놀이
240306, 470일째, 레고 놀이이군요.
240306, 470일째, 에구에구~
240306, 470일째, 간식시간입니다.
240306, 470일째, 간식시간은 언제나 즐거워요~
240306, 470일째, 차를 한 잔 하는 시간인가요?
240306, 470일째, 제법 그럴싸한 폼이구려~
240306, 470일째, 오늘도 재미난 어린이집에서의 하루였습니다.
240307, 471일째, 오늘은 뭐하고 놀까요?
240307, 471일째, 마이크 들고, 코가 어디 있어요?
240307, 471일째, 만세~~~ㅎㅎ
240307, 471일째, 친구들과 농구놀이를 하고
240307, 471일째, 풍선놀이도 해볼까요?
240307, 471일째, 재미난 풍선놀이
240307, 471일째, 김다솜~ 꽉 잡아요~~~
240307, 471일째, 친구들과 함께 하니 즐겁기만 하고
240307, 471일째, 어린이집에서의 시간은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240307, 471일째, 풍선 날아간다~ 잡아요~~~ㅎㅎ
240307, 471일째, 김다솜양 오늘의 어린이집에서의 시간이었습니다.
240307, 471일째, 할머니댁에서 텐트를 치고 놀아보는 시간
240307, 471일째, 아빠와 할아버지와 함께
240307, 471일째, 텐트를 쳐놓아 새로운 문물을 접하고 있습니다.
240307, 471일째, 오늘은 텐트속에서 아빠와 함께 꿈나라를 가려고 합니다.
240307, 471일째, 아빠와 뽀뽀~~
240307, 471일째, 어이쿠야~ 뽀뽀를 하는데 모기장 사이로~~~ㅎㅎ
240308, 472일째, 오늘은 어린이집에서 풍선놀이를 하게 되고
240308, 472일째, 신나는 풍선놀이
240308, 472일째, 풍선을 많이도 깔아놨습니다.
240308, 472일째, 해맑은 김다솜양의 미소
240308, 472일째, 풍선 속에서 아주 재미나게
240308, 472일째, 이리저리 뛰놀며~
240308, 472일째, 누워볼까요?
240308, 472일째, 세상 편하게 누워봅니다.
240308, 472일째,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다솜양
240308, 472일째, 신나게 놀아봐요~~~ㅎㅎ
240308, 472일째, 친구들과 컵 쌓기 놀이도 해볼까요?
240308, 472일째, 신중하게 컵 쌓기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240308, 472일째, 오이팩을 해야 하는데 먹으면 안되죠? ㅎㅎ
240308, 472일째, 그래도 맛있잖아요~~ㅎㅎㅎ
240308, 472일째, 자~ 누워보세요. 오이팩 맛사지 놀이
240308, 472일째, 오이팩 맛사지를 하며 곤하게 낮잠을 자는 시간이지요.
여기까지 3월8일의 어린이집에서의 시간이었습니다.
240309, 473일째, 할머니댁에서 아빠와 함께 단잠을 자고 있어요.
240309, 473일째, 아빠는 늦잠을~ 다솜이는 단잠을~~
240309, 473일째, 할머니집에서 기저귀 패션~~ㅎㅎ
240309, 473일째, 기저귀패션이면 어때요? 귀여우면 그만이지~~ㅎ
240309, 473일째, 뒷태 또한 끝내줘요~
240309, 473일째, 아빠친구 애기 돌잔치에 왔답니다.
240309, 473일째, 아빠친구의 품에 한 번 안겨보고
240309, 473일째, 노란 원피스 입고 뚜벅뚜벅~
240309, 473일째, 뻥튀기 간식을 먹으며
240309, 473일째, 다솜이 목마 한 번 태워줄까요?
240309, 473일째, 다그닥~ 다그닥~ 재미있어요.
240309, 473일째, 아빠가 놀아주니 더 즐거워요~
240309, 473일째, 의자에 앉아 간식 먹방 시전
240309, 473일째, 뭘 그리 골똘히 보고 있나요? 김다솜양~
240309, 473일째, 돌잔치를 어떻게 하는지 잘 보고 있어요.
240309, 473일째, 간식 섭취하면서 말이예요~~ㅎㅎ
240310, 474일째, 오늘도 어제에 이어 아빠친구 애기 돌잔치에 왔답니다.
240310, 474일째, 오구오구~~ 윙크여? 뭐여? 김다솜양~ㅎㅎ
240310, 474일째, 돌잔치 감상하며~ 먹는게 남는 것이라니깐요~~~ㅎㅎ
240310, 474일째, 돌잔치에서 피자먹방으로 마무리하고
240310, 474일째, 집으로 돌아와 다솜이의 저녁식사시간입니다.
240310, 474일째, 다솜이의 전용식탁에 앉아 맛나게 먹어야지요.
240310, 474일째, 저녁식사를 마쳤고, 이제는 텔레비젼을 보면서 마무리되는 시간입니다.
240311, 475일째, 어린이집에 등원했고, 오늘은 무슨 놀이가 시작될까요?
240311, 475일째, 빨래줄에 걸어놓은 과자 따먹기 놀이가 시작되는군요.
240311, 475일째, 역시나 친구들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놀이이구요.
240311, 475일째, 어랏~ 선생님 너무너무 높아서 과자를 딸 수가 없어요~~ㅠㅠ
240311, 475일째, 그렇지요. 키높이로 내려줘야 다솜이가 따 먹을 수 있지요.
240311, 475일째, 다시 하나 과자를 포착하고
240311, 475일째, 얌얌얌~ 맛있게 따 먹어요.
240311, 475일째, 선생님~ 과자는 참 맛이 좋아요~~ㅎ
240311, 475일째, 자~ 선생님 이거 하나 잡수세요.~~ㅎ
240311, 475일째, 다솜이는 여기에 있는 것을 따 먹을께요~~ㅎ
240311, 475일째, 여간 맛이 좋은 과자를 따 먹는 놀이를 즐기는 시간입니다.
240311, 475일째, 친구들과 함께 과자 따 먹기 놀이를 실컷 했구요.
240311, 475일째, 잠시 휴식시간, 물 먹을 시간이예요.
240311, 475일째, 실컷 놀았으니 목이 말랐을 법도 하고~~~
240311, 475일째, 풍선놀이가 이어집니다.
240311, 475일째, 자꾸 도망가는 풍선을 잡아야 하고
240311, 475일째, 꼭지를 잡는 요령을 터득했군요. 영특하기도 하네~ 김다솜양
240311, 475일째, 커다란 풍선을 잡아보며
240311, 475일째, 풍선놀이에 집중하며
오늘의 어린이집에서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퇴원합니다.
240312, 476일째, 어린이집에 등원하고
240312, 476일째, 오늘은 스티커 놀이가 시작되는군요.
240312, 476일째, 요래조래 스티커 놀이
240312, 476일째, 선생님~ 스티커놀이 어떻게 하는 거예요?
240312, 476일째, 친구들과 함께 재미나게 스티커놀이를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240312, 476일째, 다솜이 키가 많이 컸나요?
240312, 476일째, 몸무게는 어찌 되나요?
240312, 476일째, 허걱~ 다솜이 몸무게가 16.1kg?
240312, 476일째, 정녕 16.1kg이 사실이란 말인가요?ㅎㅎ
240312, 476일째, 어찌되었던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크려무나~~~ㅎ
240312, 476일째, 쇼핑카트 몰면서 다이어트 놀이?
240312, 476일째, 풍선을 담아보자구요.
240312, 476일째, 신나는 풍선놀이도 끝이 나고
240312, 476일째, 볼펜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240312, 476일째, 와우~ 김다솜양 볼펜을 제대로 잘 쥐었군요.
240312, 476일째, 그러면 그림그리기를 해볼까요?
240312, 476일째, 요래요래 그림을 그려 본답니다.~~ㅎ
240312, 476일째, 그림 그리기 놀이를 마치고, 오늘은 이만 퇴원합니다.
240312, 476일째, 전용식탁에 앉아 다솜이의 저녁식사 시간
240312, 476일째, 다솜이 밥이 많기도 하네~~~ㅎㅎ
240312, 476일째, 숟가락으로 안되면 손으로 먹으면 되지요~~ㅎㅎ
240312, 476일째, 아빠와 함께 간식 먹기
240312, 476일째, 김다솜양~ 입을 벌려 주세요~~
240312, 476일째, 와우~ 맛이 아주 좋아요~~ㅎㅎ
240312, 476일째, 엄마와 놀기~
240312, 476일째, 엄마와 뽀뽀~~~ㅎ
240312, 476일째, 오구 오구~~~ㅎ
240312, 476일째, 김다솜양~ 너무 많이 먹은거 아닌가요?
240312, 476일째, 배가 너무 많이 나왔잖아요?
240312, 476일째, 뽀로로를 보며 저녁을 즐기고 있는 시간입니다.
240313, 477일째, 오늘은 다사랑어린이집에 등원하여 일과를 시작합니다.
240313, 477일째, 깜찍한 표정 지으며
240313, 477일째, 친구들과 함께 해요~~
240313, 477일째, 오늘은 그린데이, 다사랑 어린이집
240313, 477일째, 북 치기~~?
240313, 477일째, 친구들과 함께하니 정말로 즐겁지요.
240313, 477일째, 원탁에 둘러앉아 해바라기꽃 그리기~~
240313, 477일째, 해바라기꽃을 그리며 스티커 놀이도 하고
240313, 477일째, 크레용으로 마음껏 그림그리기를 해봅니다.
240313, 477일째, 어린이집에서 퇴원하여 달달한 딸기 먹기~
240313, 477일째, 딸기가 새콤달콤~ 참 맛이 좋아요.
240314, 478일째, 오늘은 다사랑어린이집에서 무슨 놀이를 할까요?
240314, 478일째, 리본놀이부터 시작합니다.
240314, 478일째, 오색리본을 들고 춤을 추는 시간
240314, 478일째, 레고 장난감 놀이도 해야지요.
240314, 478일째, 잔뜩 신경을 쓰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
240314, 478일째, 선생님~ 이건 뭐예요?
240314, 478일째, 와우~ 쭉쭉 늘어나는게 아주 신기해요.
240314, 478일째, 목걸이를 해도 그만인 것 같습니다.
240314, 478일째, 처음 해보는 놀이, 신기했어요.
240314, 478일째, 볼링 핀 놀이도 해볼까요?
240314, 478일째, 재미나는 볼링 핀 놀이
240314, 478일째, 이건 뭔가요?
240315, 479일째, 와우~ 오늘은 여러가지 과자들로 진수성찬이 차려졌군요.
240315, 479일째, 이것 저것 마음대로 골라보세요.
240315, 479일째, 와우~ 고루고루 잘 골랐군요. 김다솜양~ㅎㅎ
240315, 479일째, 입에 물고 양손에 하나씩 들고~~
240315, 479일째, 아주 신이 났습지요~~~ㅎㅎㅎ
240315, 479일째, 간이용 집의 방에서 맛난 과자를 먹고 있습니다.
240315, 479일째, 천진난만한 김당솜양의 미소
240315, 479일째, 과자가 많이 있으니 아주 행복한 표정이로군요.
240315, 479일째, 쇼핑카트 놀이
240315, 479일째, 요래저래 어깨도 들썩들썩~~~ㅎ
240315, 479일째, 어린이집에서 퇴원하여 할머니댁으로 곧바로 왔습니다.
동영상_240303_이쁜원피스 입고 반짝토끼&어린이집볼풀놀이&엄마하고 놀기
동영상_240308_옛 기억을 떠올리며 에어의자에서 놀기
동영상_240309_아빠친구네 애기 돌잔치행사에 참석해서 잘 놀아요.
동영상_240310_집에서 엄마와 놀며 뽀로로 보면서 춤을 춰요.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40224, 2024년 2월 손녀 김다솜의 일상생활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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