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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며느리 가족이야기*/2024년 일상생활 손녀 김다솜

240323, 2024년 03월 16일~03월 31일, 손녀 김다솜의 일상생활

by 멋진동하 2024.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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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3일 토요일 맑음

 

2024년 03월 16일 ~ 03월 31일, 손녀 김다솜의 일상

 

2022년 11월 23일에 태어난 손녀 김다솜양, 어느 덧 많이 자라 어린이집에 다닐 정도가

되었다. 올해 2024년 1월달부터 집 근처에 있는 다사랑 어린이집으로 등원하여 선생님과

그리고 친구들과의 어린이집 생활을 날이면 날마다 즐겁고 재미나게 이어간다.

2024년 3월 16일부터 03월 31일까지 15일 동안의 일상생활을 기록한다.

 

 

 

240317, 481일째, 오늘은 외할머니와 함께 이디야 커피집에 커피 한 잔 하러 나왔습니다.

 

 

 

240317, 481일째, 이디야커피 앞에서 외할머니와 김다솜양

 

 

 

240317, 481일째, 카페에서 전용의자에 앉아 깜찍하게 김다솜양

 

 

 

240317, 481일째, 외할머니와 함께 외출을 하게 된 오늘이지요.

 

 

 

240317, 481일째, 아빠와 함께 카페 밖으로 나와서 한 컷

 

 

 

240318, 482일째, 월요일이 시작되고 다사랑어린이집에 등원했습니다.

 

 

 

240318, 482일째, 색칠놀이를 하고

 

 

 

240318, 482일째, 미끌미끌 로션 그림을 그려요~~

 

 

 

240318, 482일째, 친구와 함께 로션으로 촉감을 느끼며 그림을 그려보는 시간

 

 

 

240318, 482일째, 미끌미끌 참 재미있어요.

 

 

 

240318, 482일째, 어린이집 퇴원을 해서 할아버지 집에서 할아버지와 함께

 

 

 

240318, 482일째, 할아버지와 함께 컴퓨터 놀이를 하고 있어요.

 

 

 

240318, 482일째, 할아버지 참 신기해요~~~

 

 

 

240319, 483일째, 화요일 다사랑어린이집에 등원을 했고

 

 

 

240319, 483일째, 친구들과 놀아볼까요?

 

 

 

240319, 483일째, 친구들과의 놀이시간

 

 

 

240319, 483일째, 신나게 춤을 춰 볼까요?

 

 

 

240319, 483일째, 탬버린 들고 신나게 춤을~~

 

 

 

240319, 483일째, 푹신한 패드 위에 올라서 춤을 추고~

 

 

 

240319, 483일째,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고

 

 

 

240319, 483일째, 깜찍한 미소를 띠며 

 

 

 

240319, 483일째, 이제는 풍선놀이로군요.

 

 

 

240319, 483일째, 어린이집에서 퇴원해 집에서 잠자기 준비

 

 

 

240319, 483일째, 상큼한 표정 지으며 내일을 위해 꿈나라로 들어가렵니다.

 

 

 

240320, 484일째, 인사해요~~~

 

 

 

240320, 484일째, 선생님과 함께 공부를 하는 시간

 

 

 

240320, 484일째, 친구들과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시간

 

 

 

240320, 484일째, 음식 만들기 놀이인가요?

 

 

 

240320, 484일째, 이걸 어떻게 해야 해요?

 

 

 

240320, 484일째, 오늘의 김다솜양 저녁식사

 

 

 

240320, 484일째, 아주 맛있게 생겼네요.

 

 

 

240321, 485일째, 오늘은 나무반의 명화 미술퍼포먼스의 시간입니다.

 

 

 

240321, 485일째, 귀엽게 의자에 앉아

 

 

 

240321, 485일째, 그림을 그려봅니다.

 

 

 

240321, 485일째, 그림을 그리며 신나게 놀고 있어요.

 

 

 

240321, 485일째, 선생님과 인형극 놀이?

 

 

 

240321, 485일째, 아웅~~~

 

 

 

240321, 485일째, 이제부터 스티커 놀이를 시작합니다.

 

 

 

240321, 485일째, 스티커를 볼에 붙여보고

 

 

 

240321, 485일째, 김다솜양 사진에도 스티커를 붙여보고

 

 

 

240321, 485일째, 신나게 춤을 춰보는 시간

 

 

 

240321, 485일째,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춤을 춰요~~~

 

 

 

240321, 485일째, 선생님과 함께

 

 

 

240321, 485일째,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240321, 485일째, 박수도 치고 춤을 추며 오늘도 다사랑어린이집에서 즐거운 시간입니다.

 

 

 

240322, 486일째, 아빠는 자고 있는데 김다솜양은 오늘도 일찍 일어났군요.

 

 

 

240322, 486일째, 오늘 저녁식사는 다섯가족이 외식을 하러 나왔습니다.

 

 

 

240322, 486일째, 첨단롯데마트 근처에 있는 메밀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게 되지요.

 

 

 

240322, 486일째, 귀여운 김다솜양이 아기용 전용의자에 앉았고

 

 

 

240322, 486일째, 오늘의 메뉴는 백두산샤브, 아주 맛나게 잘 먹었습지요.

 

 

 

240322, 486일째, 김다솜양이 잠을 잘 준비를 하고

 

 

 

240322, 486일째, 그런데 아직 잠이 안오는 것 같지요.

 

 

 

240322, 486일째, 토끼인형의 목덜미를 잡고 아직은 놀고 싶다구요~~ㅎㅎ

 

 

 

240323, 487일째, 뭘 먹었는지 입가에 잔뜩 묻혀 놨군요. ㅎㅎ

 

 

 

240323, 487일째, 국립공원인형을 가지고 놀면서 해맑은 웃음을~~~ㅎㅎ

 

 

 

240323, 487일째,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으며~

 

 

 

240323, 487일째, 할머니댁에서 재미나게 잘 놀고

 

 

 

240324, 488일째, 할머니집에서 놀다가 이제 집으로 가야 합니다.

 

 

 

240324, 488일째, 집에서 텔레비젼을 보면서 놀고

 

 

 

240324, 488일째, 뭘 먹고 있느뇨?

 

 

 

240324, 488일째, 귀여운 표정 지으며

 

 

 

240324, 488일째, 김다솜양 뭐 하시나요?

 

 

 

240324, 488일째, 옷을 다 벗고 말이예요~~ㅎㅎ

 

 

 

240325, 489일째, 월요일이 되어 다사랑어린이집에 등원을 했고

 

 

 

240325, 489일째, 친구와 함께 기념촬영

 

 

 

240325, 489일째, 여기를 보세요~~

 

 

 

240325, 489일째, 귀여운 표정으로

 

 

 

240325, 489일째, 지금부터는 그림그리기 놀이입니다.

 

 

 

240325, 489일째, 크레용이 많기도 하네~~

 

 

 

240325, 489일째, 어이쿠~ 다 어질어 놨군요.

 

 

 

240325, 489일째, 그래도 좋아요

 

 

 

240325, 489일째,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240325, 489일째, 어이쿠 힘들어~ 좀 쉬어야겠어요.

 

 

 

240325, 489일째, 다시 일어나 그림그리기 놀이

 

 

 

240325, 489일째, 그림그리기 놀이가 신이 나요~~

 

 

 

240325, 489일째, 선생님과 함께 다른 놀이를 해볼까요?

 

 

 

240325, 489일째, 이것은 도트 물감이라고 하네요.

 

 

 

240325, 489일째, 도트 물감으로 신나게 콩콩 찍어요.

 

 

 

240325, 489일째, 어린이집에서의 시간은 날마다 신이 납니다.

 

 

 

240325, 489일째, 어린이집에서 퇴원해서 집에서의 시간

 

 

 

240325, 489일째, 오늘은 여기까지 놀고 꿈나라로 들어가렵니다.

 

 

 

240326, 490일째, 오늘은 어린이집에서 무슨 놀이를 할까요?

 

 

 

240326, 490일째, 진흙 촉감놀이도 하고

 

 

 

240326, 490일째, 진흙으로 별 모양을 만들어봅니다.

 

 

 

240326, 490일째, 여러가지 모양을 찍어보는 시간

 

 

 

240326, 490일째, 이번에는 뭘 만들어 볼까요?

 

 

 

240326, 490일째, 낱말 익히기 시간이로군요.

 

 

 

240326, 490일째, 포도가 있고, 배추도 있고, 사자도 있고

 

 

 

240326, 490일째, 다솜이는 아이스크림을 들었어요.

 

 

 

240326, 490일째, 트럭 타고 빵빵빵~~~ㅎ

 

 

 

240326, 490일째, 요염한 포즈를 취해 보기도 하고

 

 

 

240326, 490일째, 어린이집에서 퇴원을 해서 엄마 아빠와 함께 놀아보는 시간

 

 

 

240326, 490일째, 엄마 아빠와 놀면서 꿈나라로 들어갑니다.

 

 

 

240327, 491일째, 오늘은 무슨 놀이가 시작될까요?

 

 

 

240327, 491일째, 팝콘으로 꾸미기 놀이인데 다솜이는 팝콘이 입으로 들어갔어요~~ㅎ

 

 

 

240327, 491일째, 컵 쌓기 놀이

 

 

 

240327, 491일째, 컵 쌓기 놀이도 재미있어요.

 

 

 

240327, 491일째, 친구들과 함께하니 더욱 재미나고

 

 

 

240327, 491일째, 신중하게 컵을 쌓아봅니다.

 

 

 

240328, 492일째, 와우~ 오늘은 무슨 놀이일까 기대가 됩니다.

 

 

 

240328, 492일째, 감성 사진관이 펼쳐지고

 

 

 

240328, 492일째, 친구 언니 오빠들의 감성놀이 사진관이로군요.

 

 

 

240328, 492일째, 다솜이와 친구들이 입고 사진놀이를 할 소품이로군요.

 

 

 

240328, 492일째, 감성사진관이 문을 열었고

 

 

 

240328, 492일째, 아하~ 이렇게 친구들이 사진을 찍어주는 놀이이군요.

 

 

 

240328, 492일째, 김다솜양 여기를 보세요~~~

 

 

 

240328, 492일째, 오빠가 사진을 찍어줍니다.

 

 

 

240328, 492일째, 꽃다발 들고 예쁘게 미소 지으며

 

 

 

240328, 492일째, 여기를 보세요. 찰칵~~~

 

 

 

240328, 492일째, 오빠와 함께 찍어볼까요?

 

 

 

240328, 492일째, 하나 둘 셋~~~

 

 

 

240328, 492일째, 오빠와 함께 사이좋게 사진을 찍어봅니다.

 

 

 

240328, 492일째, 다사랑어린이집의 감성사진관이었습니다.

 

 

 

240328, 492일째, 김다솜양 파이팅~~~

 

 

 

동영상_240317_카페에 아빠랑 걷다가 넘어지고,

240318, 할머니집에서 춤을 춰요.

 

 

 

동영상_240323_할머니집에서 춤추며 뿅망치 놀이

 

 

 

동영상_240325_젤리먹고 밥 먹고 아빠와 놀고 잠자기전에 엄마와 놀아요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40305, 2024년 03월 01일부터 03월 15일까지, 손녀 김다솜의 일상생활 - Daum 카페

 

240305, 2024년 03월 01일부터 03월 15일까지, 손녀 김다솜의 일상생활

2024년 03월 05일 화요일 흐리고 비 2024년03월01일 ~ 03월31일, 손녀 김다솜의 일상 2022년 11월 23일에 태어난 손녀 김다솜양, 어느 덧 많이 자라 어린이집에 다닐 정도가되었다. 올해 2024년 1월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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