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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며느리 가족이야기*/2024년 일상생활 손녀 김다솜

240302, 광주수완지구, 일르드앙팡 키즈&베이비카페에서 김다솜 탄생 466일째의 날

by 멋진동하 2024.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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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2일 토요일 맑음

 

광주수완지구, 일르드앙팡 키즈&베이비카페에서 김다솜 탄생466일째의 날

 

장소 : 광주 수완지구 일르드앙팡 키즈&베이비 카페

누구랑 :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김다솜, 다섯가족이 함께

 

토요일 오후에 손녀 김다솜양을 데리고 다섯가족이 광주수완지구에 있는 일르드앙팡 키즈&베이비카페를 찾는다. 여러가지 장난감이 있고, 아이들이 실컷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았다. 2시간 동안 실컷 재미있게 놀고 돌아온다. 주말 아이 입장료는 2시간에 15,000원, 보호자 입장료는 1인당 4,000원씩이다. 그리고 점심식사도 할 수 있고, 커피와 기타 식음료도 주문하여 마실 수 있는 곳이다.

 

 

 

240302, 466일째, 수완지구에 있는 일르드앙팡 키즈카페를

가기 위해 할머니댁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갑니다.

 

 

 

240302, 466일째, 할머니와 할아버지 손잡고 엘리베이터에서

 

 

 

240302, 466일째, 아빠차를 타러 할머니와 할아버지 손잡고 천천히 걸음마

 

 

 

240302, 466일째, 수완지구에 있는 일르드앙팡 키즈카페에 도착

 

 

 

240302, 466일째, 입장료가 제법 가격이 있군요.

주말 아이 2시간, 15,000원, 보호자 1인당 4,000원*4명=16,000원,

별도 커피와 음료 4개, 17,500원, 합계 48,500원

 

 

 

240302, 466일째,  아이들이 놀수 있게 여러가지 아이템이 준비되어져 있고

 

 

 

240302, 466일째,  시설물도 가지가지 있습니다.

 

 

 

240302, 466일째,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는 일르드앙팡 키즈카페

 

 

 

240302, 466일째, 무엇을 먼저 타볼까요? 김다솜양~

 

 

 

240302, 466일째, 마냥 기분좋은 표정으로

 

 

 

240302, 466일째, 야옹이를 타봅니다.

 

 

 

240302, 466일째, 신나게 출렁출렁~

 

 

 

240302, 466일째, 즐겁게 출렁출렁

 

 

 

240302, 466일째, 강아지도 타볼까요?

 

 

 

240302, 466일째, 입을 쩍 벌리며 재미가 있고

 

 

 

240302, 466일째,  흔들흔들 출렁출렁 재미있어요.

 

 

 

240302, 466일째, 출렁출렁 흔들흔들 신이나요.

 

 

 

240302, 466일째, 아주 재미나게 강아지를 타봅니다.

 

 

 

240302, 466일째, 여기는 일르드앙팡 키즈&베이비카페

 

 

 

240302, 466일째, 튜브 통과놀이

 

 

 

240302, 466일째, 다솜이 이리오세요~

 

 

 

240302, 466일째, 오구오구~ 모두 통과했군요.

 

 

 

240302, 466일째, 자동차도 타볼까요?

 

 

 

240302, 466일째, 핸들을 돌리며

 

 

 

240302, 466일째, 직접 운전을 하고

 

 

 

240302, 466일째, 모든게 신기한 놀이

 

 

 

240302, 466일째, 여유있게 한손으로 핸들을 돌리고

 

 

 

240302, 466일째, 열심히 돌려봐도 제자리~~~ㅎㅎ

 

 

 

240302, 466일째, 자동차 운전을 해봤으니 이제 다른 것으로~

 

 

 

240302, 466일째, 앗~ 진짜 자동차네요? 잘 굴러갑니다.

 

 

 

240302, 466일째, 그런데 운전을 잘해야 하지요.

 

 

 

240302, 466일째,  편백나무방에는 여러가지 장난감이 있고

 

 

 

240302, 466일째, 말을 타보는데

 

 

 

240302, 466일째, 이랴~ 이랴~~ㅎㅎ

 

 

 

240302, 466일째, 역시나 제자리~ㅎㅎ

 

 

 

240302, 466일째, 아빠와 할머니와 함께

 

 

 

240302, 466일째, 빵빵빵빵 놀이~

 

 

 

240302, 466일째, 신나고 재미나는 놀이입니다.

 

 

 

240302, 466일째, 미끄럼틀 타러 올라가 볼까요?

 

 

 

240302, 466일째, 아빠와 함께 준비~

 

 

 

240302, 466일째, 준비하시고~

 

 

 

240302, 466일째, 출발~~~

 

 

 

240302, 466일째, 신나게 내려가고

 

 

 

240302, 466일째, 아빠, 엄마, 그리고 할아버지와 함께 미끄럼틀을 재미나게 탔지요.

 

 

 

240302, 466일째, 2층으로 올라가 꽹과리 놀이를 시작하고

 

 

 

240302, 466일째, 흥겹게 잘 놀고 있지요.

 

 

 

240302, 466일째, 꽹과리 놀이는 이렇게요~ㅎ

 

 

 

240302, 466일째, 볼풀장으로 장소를 옮겨

 

 

 

240302, 466일째, 허우적 허우적~

 

 

 

240302, 466일째, 역시나 재미있어요.

 

 

 

240302, 466일째, 아빠하고 함께 하는 볼 놀이

 

 

 

240302, 466일째, 아빠가 함께해 주니 더 재미있어요.

 

 

 

240302, 466일째, 볼 풀장에서 아빠와 함께 실컷 놀았고

 

 

 

240302, 466일째, 트램폴린으로 왔습니다.

 

 

 

240302, 466일째, 통통통~ 중심을 잡을 수가 없어요~ㅎㅎ

 

 

 

240302, 466일째, 일어나면 쓰러지고~~~ㅎㅎ

 

 

 

240302, 466일째, 편백나무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240302, 466일째, 편백나무의 작은 조각이 과자인 줄?ㅎㅎ

 

 

 

240302, 466일째, 어이쿠~ 먹어보니 아무 맛이 없어요~~ㅎ

 

 

 

240302, 466일째, 앗~ 다솜이가 좋아하는 드럼놀이

 

 

 

240302, 466일째, 음악에 맞춰 신나게 드럼을 쳐봅니다.

 

 

 

240302, 466일째, 역시나 다솜이 체질에 맞는 것 같애요~~

 

 

 

240302, 466일째, 음악에 소질이 있으려나요?

 

 

 

240302, 466일째, 그렇게 드럼을 신나게 치며 놀았답니다.

 

 

 

240302, 466일째, 일르드앙팡 키즈&베이비 카페 분위기

 

 

 

240302, 466일째, 이런 곳이 있어 요즘 아이들은 참 좋겠다 싶습니다.

 

 

 

240302, 466일째, 여기까지 재미나고 신나게 2시간을 잘 놀았고

 

 

 

240302, 466일째, 일르드앙팡 키즈&베이비 카페를 나옵니다.

 

 

 

240302, 466일째,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야지요.

 

 

 

240302, 466일째, 깜찍한 마스크를 쓰고 귀여운 모습의 김다솜양

 

 

 

240302, 466일째, 일르드앙팡 키즈 & 베이비 카페여 안녕~

토요일 오후에 다섯가족이 다함께 즐겨본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영상_240302_일리드앙팡 키즈카페에서

여러가지 아이템으로 재미나게 잘 놀아요.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40226, 다사랑 어린이집에서의 김다솜의 생활 - Daum 카페

 

240226, 다사랑 어린이집에서의 김다솜의 생활

2024년 02월 26일 월요일 맑음 김다솜 어린이집에서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다사랑 어린이집에서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하며 친구들과 재미나게 놀아요.  활짝 미소지으며 김다솜   오늘은

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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