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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행 */24년 산행

240310, 3번째 완도 상왕산, 대구미 심봉 상왕봉 백운봉 업진봉 숙승봉 청소년수련원 - 첨단산악회

by 멋진동하 2024.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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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10일 일요일 맑고 쾌청함

3번째 완도 상왕산 644m, 탐방의 날 (동하 섬&산43-1좌, 장미 섬&산35좌 )

광주첨단산악회 제757차(년09차) 정기산행 완도 상왕산,

일시 : 2024년 03월 10일 07시 00분

2024-03-10 091857, 완도 상왕산. 대구리 심봉 상왕봉 백운봉 업진봉 숙승봉 청소년수련원.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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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코스 : 대구미-심봉-상왕산(상왕봉)-하느재-백운봉-업진봉-숙승봉

-청소년수련원-주차장(10.40km, 5시간 53분)

함께한이 : 광주첨단산악회 43명의 회원들과 함께

 

전남 완도 상왕산은 2014년 3월 30일에 첫번째 탐방을, 2019년 3월 31일에 두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서 세번째 탐방을 하게 되는 완도 상왕산이다. 아울러 블랙야크 섬&산 100명산 중 동하회장은 43-1좌, 장미재무팀장은 35좌를 인증하게 되는 완도 상왕산이다. 대구미에서 산행을 시작하고 곧바로 목책계단의 된비알길을 올라 소사나무군락지를 통과하여 올라서면 조망터에 도착하며 소안도 노화도 보길도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긴다. 다시 까칠하게 바윗길을 올라서면 심봉정상이고, 아름다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을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다. 따사로운 햇빛 아래의 심봉정상에서 이른 점심식사를 마치고 상왕봉 정상에 도착, 블랙야크 섬&산 인증을 하며 다도해의 시원한 조망을 감상한다. 고금도 약산도 평일도 신지도 청산도 소안도 노화도 보길도 등 아름답기 그지없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풍경이 펼쳐진다. 백운봉을 향하여 가는 길 내림길에 멋진 백운봉 조망터를 지나 하느재에 도착, 일부회원들은 임도를 따라 하산을 진행하고, 제법 까칠하게 올라서면 수십여개의 바윗덩이로 구성되어 있는 백운봉 정상이고, 자연석에 새겨놓은 백운봉 글씨가 아주 매력적이다. 또한 백운봉은 아주 멋진 포토존으로 푸른바다와 천관산이 어우러진 풍경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흔적을 남겨본다. 업진봉에 도착하면 달마산부터 두륜산 주작산 덕룡산으로 이어지는 마루금이 뾰족뾰족 그야말로 환상적인 능선이다. 가야 할 숙승봉이 바로 앞에서 북한산의 인수봉처럼 우뚝 솟아 우람한 체격을 자랑하고, 급경사 계단을 올라서면 숙승봉 정상이다. 달마산과 두륜산, 주작산이 가깝게 조망되고, 천관산 또한 손에 잡힐 듯하다. 완도의 오봉 중 마지막 숙승봉에서 실컷 조망을 즐기고 하산을 이어가며, 동백숲길을 걸으며 급경사 하산길을 내려서고 청소년수련원 주차장에 도착하며 완도 상왕산 산행을 종료한다. 오늘은 첨단산악회에 큰 기쁨이 있는 날, 무진주산행팀장님이 정기산행 100회를 달성하여 지존(至尊)에 등극하는 날, 뒤풀이식사를 하면서 지존(至尊) 등극, 상장 시상식을 거행하며 모든 회원들이 축하를 해드린다. 황금 1돈 375,000원 상당의 행운의 열쇠가 부상으로 수여되며 지존에 등극하신 무진주산행팀장님의 건배사로 오늘의 완도 상왕산 산행을 모두 마무리한다.

산행일시 2024310(일요일) 0700 첨단우체국 출발
산행코스 A코스 대구미-심봉(598m)-상왕봉(644m)-백운봉(601m)-업진봉(544m)
-
숙승봉(461m)-완도 청소년수련원 주차장(10.5km, 5시간 )
 B코스 A코스와 동일                      
  들머리:전남 완도군 완도읍 대신리 51-2
날머리:전남 완도군 군외면 불목리 689-1
산행경비   55,000 (산행비는 버스승차후 거출합니다)
 차량경유 백운동(남광주농협건너편) 건강관리협회 문예후문
06:20 06:30 06:35
광주국립박물관 입구 양산동 뉴스타정형외과 첨단 우체국앞
06:40 06:50 07:00
산행신청시 좌석번호와 승차장소를 표기해주세요
최종출발 첨단우체국 입구(하차는 세종서점앞) 07 00   
준비물 간식, 상비약, 충분한 식수, 목욕준비물아이젠(동계산행), 점심도시락준비
차량이동
시간
 2시간 30(143km)
임원
연락처
회 장 동하 010-3613-4876
산행이사 차홍 010-3643-7507
산행팀장 무진주   산남 010-3631-5612
알초롱   일산 010-4677-7675
차카게 010-9603-1496    
총무이사 콜라 010-9443-2831
총무팀장 봉남   아로마  
마르띠노 010-7610-0388 프리웨이  

상왕산[象王山]

상왕산은 완도의 진산으로 완도의 상황봉으로 불렸다. 하지만 2017년 옛 문헌 고증을 거쳐 상왕봉이라는 옛 이름을 되찾았다. 게다가 상왕산이란 산 이름도 제정돼, 북으로부터 뻗어 내린 숙승봉, 업진봉, 백운봉, 상왕봉, 심봉 총 5개의 봉우리를 거느리는 산으로 탈바꿈했다. 이 산의 이름인 상왕은 [코끼리의 우두머리]를 뜻한다. 예로부터 코끼리는 불교에서 신성시되는 동물로 자비와 덕을 상징한다. 상왕이란 곧 부처를 뜻하며 상왕산은 부처의 모습을 닮은 산이다. 다도해의 풍경을 눈이 시리도록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가시나무와 동백나무, 후박나무 등 난대림이 주종을 이뤄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내륙 지방의 산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상왕산에는 야생화 종류도 많은데 그중 [숲속의 요정]이라는 꽃말을 가진 우리 꽃 [얼레지]가 상왕산 전반에 걸쳐 자라고 있다. 정상에 조성된 전망데크의 난간은 강화 유리로 설치되어 다도해 조망의 시야 확보에 따른 제약을 최소화하였으며, 4m가량 앞으로 돌출된 바닥을 거닐면 허공에 떠 있는 듯한 짜릿함을 안겨준다. 더불어 자연 친화적 디자인을 적용한 종합안내판과 이정표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상왕산 아래에는 관음사지와 법화사지 등 불교 유적이 자리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상왕산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대구리에서 시작하여 심봉 상왕봉 백운봉 업진봉 숙승봉

청소년수련원으로 하산하는 코스

 

 

 

10.4km에 5시간53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완도 상왕산 산행고도

 

 

 

트랭글로 본 오늘의 완도 상왕산 산행정보

 

 

 

완도 상왕산 개념도

 

 

 

오늘의 완도 상왕산 첨단산악회 산행경로

 

 

 

광주에서 7시에 출발하여 약 2시간 15분만에

완도 대구리 들머리에 도착, 준비체조를 실시하고

 

 

 

가야 할 상왕산 정상을 배경으로 단체기념촬영,

오늘은 무진주산행팀장님이 정기산행 100회를 달성하여

지존(至尊)에 등극하는 날로써 많은 회원들이 축하를 해줍니다.

 

 

 

무진주산행팀장님의 지존(至尊) 등극을 축하드리며

43명의 회원들이 함께 하게 되지요.

 

 

 

대구미에서 산행이 시작되고

 

 

 

상왕봉 정상까지는 3.3km의 거리이군요.

 

 

 

도로를 따라 약 300m 정도 이동하면 좌회전하여 숲으로 접어들고

 

 

 

곧바로 된비알길을 오르게 되지요.

 

 

 

소사나무 군락지이기도 한 완도 상왕산,

등에 땀을 제법 흘리며 올라서면

 

 

 

첫번째 조망터에 도착,

노화도와 보길도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무진주님, 알초롱님, 아로마님, 진주진우님, 체리체리님

 

 

 

오늘의 주인공 무진주산행팀장님, 정기산행 100회를 참석하여

지존에 등극하는 무진주님, 진심으로 지존등극을 축하드리고,

앞으로 300회 500회 100회~ 쭉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무진주산행팀장님과 아로마총무팀장님, 무진주님의 지존 등극을 축하해

주기 위해 축하케익을 협찬해주신 아로마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진주진우님

 

 

 

노화도와 보길도를 배경으로 멋지게 흔적을 남기시고, 웅암님

 

 

 

동하회장도 흔적을 남겨봅니다.

 

 

 

체리체리고문님

 

 

 

환태평양님

 

 

 

시나브로고문님

 

 

 

행복한동행고문님

 

 

 

장미재무팀장님

 

 

 

노화도와 보길도를 배경으로 장미재무팀장님

 

 

 

현명감사님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이쁜미소 지어보이며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서울보석고문님도 멋지게 흔적을 남겨봅니다.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서울보석고문님

 

 

 

동하회장

 

 

 

두번째 조망터에 올라서며 간식으로 당분을 섭취하고

 

 

 

제법 힘들게 올라왔죠? 이렇게 휴식을 취하는 중~~

 

 

 

소안도 노화도 보길도를 배경으로 체리체리고문님, 섬돌고문님, 섬초님

 

 

 

오늘 참석함으로써 300회 신화등극에 앞으로 4번 남아있지요. 시나브로고문님

 

 

 

해피님과 행복한동행님은 닉네임처럼 해피하며 행복하고~~~ㅎㅎㅎ

 

 

 

장미재무팀장님과 동하회장도 행복의 미소를 지으며~

 

 

 

선영씨도 어서오시구랴~~~ㅎㅎ

 

 

 

해피님, 장미님, 프리웨이님, 선영씨, 콜라님, 섬초님, 체리체리님

 

 

 

허리가 아파 아주 조심스럽게 산행을 하고 있군요. 닭둘기님

 

 

 

가야 할 심봉과 상왕봉 정상을 배경으로

체리체리고문님, 장미재무팀장님, 프리웨이총무팀장님

 

 

 

봄날처럼 화창한 날씨에 멋진 상왕봉을 배경으로 단체

 

 

 

함께하는 발걸음이 즐겁고 행복하지요.

 

 

 

가야 할 백운봉 뒤로는 땅끝부터 달마산의 수려한 골격이 길게 조망되고

 

 

 

달마산의 수려한 골격을 당겨봅니다.

 

 

 

멋스러운 소사나무군락을 잠시 편하게 걷다가

 

 

 

까칠하게 바윗길을 올라서면

 

 

 

심봉을 이루고 있는 절벽바위와 신지도,

그리고 완도읍시가지를 만납니다.

 

 

 

걸어왔던 능선을 뒤돌아보고

 

 

 

심봉을 이루고 있는 바윗덩이의 봉우리 위에는

심봉정상석이 큰 키를 자랑하고 있군요.

 

 

 

심봉 해발 598m 정상에 도착,

 

 

 

가야 할 상왕산의 정상 상왕봉을 올려다보며

 

 

 

심봉에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해피님

 

 

 

행복한동행님과 해피님

 

 

 

심봉정상에서 동하회장과 체리체리고문님

 

 

 

체리체리고문님

 

 

 

섬초님과 섬돌고문님

 

 

 

시나브로고문님

 

 

 

동하회장과 장미재무팀장님

 

 

 

프리웨이총무팀장님과 장미재무팀장님

 

 

 

콜라총무이사님

 

 

 

환태평양님

 

 

 

해송고문님

 

 

 

구경꾼님

 

 

 

심봉 정상에서 동하회장

 

 

 

닭둘기님

 

 

 

심봉 정상의 따사로운 햇빛 아래에서 이른 점심상을 펴고

 

 

 

가야 할 상왕산 정상을 바라보며

 

 

 

장보고대교와 신지도, 신지대교, 그 뒤로는 생일도

 

 

 

소안도와 노화도 보길도

 

 

 

달마산을 바라보고

 

 

 

고금도 신지도 완도읍을 배경으로 콜라총무이사님

 

 

 

콜라총무이사님의 트레이드 마크~~

 

 

 

심봉 정상에서 상왕봉 정상을 배경으로 단체 한 컷 하고

 

 

 

상왕봉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

 

 

 

작은 조망터에서 콜라총무이사님 흔적을 남기고

 

 

 

상왕봉 해발 644m 정상에 도착합니다.

 

 

 

상왕봉 정상 인증, 장미재무팀장님

상왕봉 정상은 블랙야크 섬&산 인증 장소이기도 하지요.

 

 

 

장미재무팀장님은 오늘로써 블랙야크 섬&산 35좌를

인증하게 되는 완도 상왕산 상왕봉입니다.

 

 

 

아울러 장미재무팀장님은 2014년 3월30일에 처음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써 두번째 탐방하게 되는 완도 상왕산 상왕봉입니다.

 

 

 

체리체리고문님도 상왕봉 인증

 

 

 

체리체리고문님

 

 

 

해피님

 

 

 

상왕봉에서 해피님

 

 

 

섬초님과 섬돌고문님도 상왕봉 정상 인증입니다.

 

 

 

섬초님과 섬돌고문님

 

 

 

동하회장도 상왕봉 인증을 하고

 

 

 

동하회장은 2014년 3월 30일에 첫번째 탐방을,  2019년 3월 31일에

두번째 탐방을 했었고,오늘로써 세번째 탐방하게 되는

완도 상왕산 상왕봉이기도 합니다.

 

 

 

상왕봉 정상에서 동하회장과 장미재무팀장님

 

 

 

 동하회장과 장미재무팀장님

 

 

 

맑고 쾌청한 날, 상왕봉에서의 시간이 너무나도 좋지요.

 

 

 

완도 상왕산의 상왕봉을 즐기고 있는 시간입니다. 동하회장

 

 

 

상왕봉 정상에서 동하회장

 

 

 

해송고문님도 상왕봉 인증을 하시고

 

 

 

봄날처럼 따뜻한 상왕봉에서의 시간이지요.

 

 

 

프리웨이총무팀장님도 완도 상왕봉에 우뚝 서서

 

 

 

완도의 다도해를 즐기고 있습니다.

 

 

 

해맑은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콜라총무이사님도 섬&산 완도 상왕봉 인증

 

 

 

올해 총무이사직을 수행하느라

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요. 콜라총무이사님

 

 

 

상왕봉 정상에서 장성호고문님

 

 

 

행복한동행고문님도 상왕봉 섬&산 인증을 하시고

 

 

 

행복한동행고문님

 

 

 

파란하늘에 빨간옷이 참 잘 어울리는군요. 서울보석고문님

 

 

 

서울보석고문님

 

 

 

저 섬에 가고 싶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섬을 공부해 보고

 

 

 

상왕산의 정상은 넓은 데크를 깔아놓아 쉼터까지 되어주고 있지요.

 

 

 

상왕봉에서 체리체리님, 프리웨이님, 섬초님, 장미님, 콜라님, 행복한동행님

 

 

 

조망을 살펴볼까요? 고금도 약산도 평일도 생일도 신지도가 멋드러지고

 

 

 

장보고장군의 유적지, 장도를 살짝 당겨봅니다.

 

 

 

저 섬에 가고 싶다~ 아름다운 섬들이 널려있는 풍경

 

 

 

이제 상왕봉과 헤어지며 백운봉 2.5km 방향으로 진행을 하고

 

 

 

건너편 백운봉을 바라보며 하느재까지는 한참을 내려서야 하지요.

 

 

 

뒤돌아 본 상왕봉 정상과 심봉

 

 

 

전망좋은 곳의 전망대는 생략하고,

2전망대 800m 방향으로 계속 내리막길

 

 

 

2전망대에 도착하면 백운봉을 최고로 멋지게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백운봉을 배경으로 체리체리고문님, 장미재무팀장님, 프리웨이총무팀장님

 

 

 

백운봉을 배경으로 동하회장과 장미재무팀장님

 

 

 

동하회장과 장미재무팀장님

 

 

 

전망대에서 동하회장과 프리웨이총무팀장님

 

 

 

 동하회장과 프리웨이총무팀장님

 

 

 

백운봉을 배경으로 동하회장과 콜라총무이사님

 

 

 

동하회장과 콜라총무이사님

 

 

 

백운봉을 배경으로 동하회장과 체리체리고문님

 

 

 

동하회장과 체리체리고문님


 

하느재까지는 한참을 더 내려가야 하고

 

 

 

하느재에 도착, 일부 회원들은 우회전하여 임도를 따라 하산을 진행하고

 

 

 

백운봉 1.1km 방향으로 다시금 제법 올라야 합니다.

 

 

 

운치있는 동백나무숲길을 통과하여

 

 

 

까칠하게 올라서면

 

 

 

한차례 조망터를 만나며 상왕봉과 걸어왔던 길을 뒤돌아 조망합니다.

 

 

 

백운봉 바위 아래의 이정표

 

 

 

백운봉 정상 한켠에는 제법 넓은 공터가 있어 쉼터가 되어주고

 

 

 

상왕봉 정상을 바라볼 수 있는 훌륭한 조망터의 백운봉 정상이지요.

 

 

 

또한 바윗덩이로 구성되어 있는 백운봉 정상이기도 합니다.

 

 

 

참으로 운치있는 백운봉 해발 601m 정상석

 

 

 

탑을 쌓아놓은 듯한 자연석에 새겨놓은 백운봉의 글씨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백운봉 정상에서 장미재무팀장님

 

 

 

장미재무팀장님

 

 

 

백운봉 정상에서 콜라총무이사님

 

 

 

콜라총무이사님

 

 

 

백운봉 정상에서 프리웨이총무팀장님

 

 

 

프리웨이총무팀장님

 

 

 

백운봉 정상에서 동하회장

 

 

 

동하회장

 

 

 

백운봉 정상에서 장미재무팀장님과 동하회장

 

 

 

장미재무팀장님과 동하회장

 

 

 

행복한동행고문님, 장미재무팀장님,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콜라총무이사님

 

 

 

행복한동행고문님, 동하회장,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콜라총무이사님

 

 

 

백운봉의 아름다운 포토존에서 흔적을 남겨보는 시간

 

 

 

둘이서 사이좋게~ 행복한동행고문님과 동하회장

 

 

 

아주 멋진 포토존이기도 한 백운봉입니다.

 

 

 

바다 건너 천관산이 조망되는 풍경에서 콜라님, 프리웨이님, 장미님

 

 

 

셋이서 사이좋게 콜라총무이사님,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장미재무팀장님

 

 

 

멋진 풍경을 만끽하고 있는 시간이지요.

 

 

 

차분하고 여유있게 앉아 프리웨이총무팀장님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즐기고 있는 시간입니다.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앗~ 비상하는 행복한동행고문님~

 

 

 

특유의 행복한동행고문님의 포즈이지요.

 

 

 

백운봉에서 본격적으로 하산을 진행하며 호랑이굴을 통과하고

 

 

 

백운봉을 배경으로 장미재무팀장님과 프리웨이총무팀장님

 

 

 

백운봉을 배경으로 장미재무팀장님과 동하회장

 

 

 

업진봉 직전의 조망터에서 백운봉을 배경으로 콜라총무이사님

 

 

 

업진봉 직전의 조망터에서 백운봉을 배경으로 장미재무팀장님

 

 

 

업진봉 직전의 조망터에서 백운봉을 배경으로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업진봉 해발 544m 정상에 도착하고, 프리웨이님과 장미님

 

 

 

업진봉에서 행복한동행고문님

 

 

 

업진봉에서 동하회장

 

 

 

동하회장

 

 

 

업진봉에서 동하회장과 장미재무팀장님

 

 

 

동하회장과 장미재무팀장님

 

 

 

업진봉에서 유니콘님도 합류했습니다.

 

 

 

업진봉에서 콜라총무이사님과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콜라총무이사님과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업진봉에서의 조망, 두륜산의 도솔봉 두륜봉 가련봉, 주작산 덕룡산이 펼쳐지고,

바로 앞에는 가야 할 숙승봉이 우람한 체격으로 솟아 있습니다.

 

 

 

당겨 본 두륜산의 도솔봉 두륜봉 가련봉,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이지요.

 

 

 

당겨 본 주작산과 덕룡산의 골격들

 

 

 

다도해와 어우러진 숙승봉과 업진봉의 환상적인 풍경

 

 

 

숙승봉으로 발걸음을 옮겨가고

 

 

 

울창한 동백숲길을 통과하면

 

 

 

숙승봉 조망터에 도착, 단체 한 컷 합니다.

유니콘님, 콜라총무이사님, 장미재무팀장님, 프리웨이총무팀장님, 행복한동행고문님

 

 

 

유니콘님, 콜라총무이사님, 장미재무팀장님, 행복한동행고문님, 동하회장

 

 

 

숙승봉은 거대한 바윗덩이가 솟아

흡사 북한산의 인수봉이라 표현을 해도 될 듯하고

 

 

 

숙승봉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장미재무팀장님

 

 

 

유니콘님도 숙승봉을 배경으로 멋지게~

 

 

 

숙승봉을 즐겨봅니다. 유니콘님

 

 

 

오늘 내내 후미팀과 발을 맞춰주고 있는 행복한동행고문님

 

 

 

멋진 포즈로 흔적을 남기고, 행복한동행고문님

 

 

 

다소곳한 포즈로 프리웨이총무팀장님

 

 

 

환한 미소와 입담으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는 프리웨이총무팀장님

 

 

 

동하회장도 숙승봉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신바람나고 행복한 첨단산악회를 만들어가고 있는 동하회장

 

 

 

천천히 발걸음하며 숙승봉을 향하여~~~

 

 

 

숙승봉 0.1km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바위봉을 올라야 하고

 

 

 

급경사 계단이 기다리고 있지요.

 

 

 

숙승봉 정상에 올라서면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지고

 

 

 

오늘의 오봉 중에서 마지막 숙승봉에서, 콜라총무이사님

 

 

 

숙승봉에서 아름다운 다도해를 배경으로 행복한동행고문님

 

 

 

상왕봉과 백운봉 업진봉을 뒤돌아보고

 

 

 

숙승봉 정상에서 고마도를 배경으로 장미재무팀장님

 

 

 

오늘의 마지막 봉우리 숙승봉 정상 인증입니다. 동하회장

 

 

 

아름다운 완도 다도해를 즐기며~ 동하회장

 

 

 

오늘도 함께하니 고맙습니다. 동하회장과 장미재무팀장님

 

 

 

오래도록 건강유지하며 아름다운 산행 이어가길~~

 

 

 

섬산행의 묘미를 즐기며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오늘도 즐거우셨나요?

 

 

 

고마도를 배경으로 프리웨이총무팀장님

 

 

 

숙승봉 정상 인증 행복한동행고문님

 

 

 

숙승봉에서 상왕봉 백운봉 업진봉을 배경으로 장미재무팀장님

 

 

 

숙승봉에서 두륜산을 배경으로 프리웨이님, 행복한동행님, 장미님, 콜라님

 

 

 

두륜산을 배경으로 멋진 시간입니다.

 

 

 

동하회장, 콜라총무이사님, 장미재무팀장님, 행복한동행고문님

 

 

 

달마산을 바라보니 울퉁불퉁 까칠한 몸매를 자랑하고

 

 

 

완도대교와 남창마을

 

 

 

두륜산의 도솔봉 두륜봉 가련봉,

가련봉 앞에는 투구봉이 묻혀 잘 보이질 않고

 

 

 

두륜봉 가련봉에서 이어지는 주작산 능선

 

 

 

주작산과 덕룡산 능선의 암봉들이 뾰족뾰족~

 

 

 

천태산과 두루뭉실 천관산이 조망되고

 

 

 

두루뭉실 천관산과 어울려주는 숙승봉 정상석

 

 

 

거금도 약산도 생일도를 바라보며

 

 

 

거금도와 신지도를 이어주는 장보고대교가 조망됩니다.

 

 

 

상왕봉 백운봉 업진봉을 바라보며 숙승봉에서 이제 하산을 시작하고

 

 

 

급경사 계단을 내려서면

 

 

 

우회전하여 불목리 1.3km 방향으로

 

 

 

부드러운 동백숲을 걷다가 까칠한 급경사 하산길을 내려서야 하지요.

 

 

 

실질적인 하산완료지점, 상왕봉이 6km의 거리이군요.

 

 

 

완도 상왕산 산행종료 흔적을 남깁니다.

장미재무팀장님과 프리웨이총무팀장님

 

 

 

거대한 모습의 툭 튀어 올라온 숙승봉을 뒤돌아보고

 

 

 

청소년수련원 앞을 지나

 

 

 

하얗고 붉은 봄꽃 아래에서는 먼저 하산을 한 회원들이 쑥을 캐고 있군요.

 

 

 

주차장에 도착하며 하산주 한 잔으로 목마름을 달래봅니다.

 

 

 

강진읍에 있는 송파사우나로 이동해 흘린 땀을 씻어내고

 

 

 

강진 병영면에 있는 병영연탄불고기식당으로

뒤풀이식사를 위해 자리를 옮겼습니다.

 

 

 

미리 밑반찬의 상이 준비되어 있군요.

 

 

 

오늘의 메뉴는 연탄불고기 백반

 

 

 

첨단산악회 43명의 회원들이 자리를 꽉 채우고

 

 

 

밑반찬이 먼저 깔려있고 연탄불고기가 구워져서 나중에 나오지요.

 

 

 

오늘은 무진주님이 정기산행 100회를 달성하여 지존(至尊)에 등극하는 날,

아로마님이 협찬해주신 이쁜 축하케익으로 행사가 시작되고

 

 

 

지금으로부터 무진주님의 정기산행 100회 달성,

지존(至尊) 시상식을 거행하겠습니다.

 

 

 

지존(至尊)  산행팀장 무진주 이정자

귀하는 광주첨단산악회 산행팀장직을 수행하면서 정기산행 100회를

달성함으로써 지존(至尊)의 경지에 이르러 산악회의 발전에 지대한 공을

이루었기에 전 회원의 이름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상장을 수여합니다.

2024년 03월 10일  광주첨단산악회 회원일동

 

 

 

그동안 수고하셨고, 지존(至尊) 등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진주산행팀장님

 

 

 

부상으로 황금 행운의 열쇠 1돈(375,000원)이 함께 수여됩니다.

 

 

 

행운의 열쇠와 지존(至尊) 네임텍이

동하회장으로부터 무진주산행팀장님에게 전달되고

 

 

 

축하촛불도 꺼야지요.

 

 

 

지존(至尊) 등극 무진주산행팀장님과 기념촬영

 

 

 

콜라총무이사님, 동하회장님, 무진주산행팀장 지존(至尊), 차홍산행이사님

 

 

 

이어서 지존(至尊)에 등극하신 무진주산행팀장님의 건배사가 있겠습니다.

 

 

 

광주첨단산악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지존(至尊)에 등극하신 무진주산행팀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300회 500회 1000회를 이루어 나가길 기원합니다. 봄날처럼 따뜻하고 화창한 날,

너무나도 좋았던 조망을 감상하며 진행했던 완도 상왕산 산행을 무진주님의

지존(至尊) 등극을 축하하며 오늘의 상왕산 산행을 마무리합니다.

다음 주는 머나먼 경북 울진의 해파랑길 26코스 트래킹이 기다리고 있지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서 신바람나는 행복한 산행이 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광주첨단산악회 20대 회장 동하 김동구 드림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190331, 섬&산 6좌, 완도 상왕산, 대구리 심봉 상왕봉 백운봉 업진봉 숙승봉 청소년수련원 - 첨단산악회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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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31일 일요일 맑음 섬산 6좌, 완도 상왕산 상왕봉 644m 탐방의 날(동하 6좌)광주첨단산악회 제621차(년11차) 완도 상왕봉 정기산행 (2019년03월31일(일) 07:00)2019-03-31 대구리 심봉 상황봉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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