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8일 목요일 맑음
첨단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기술공유 세미나 및 워크숍 & 쏠비치 해돚이
행사기간 : 2021. 10. 28(목) ~ 10. 29(금) 1박 2일
행사장소 : 진도 쏠비치 호텔 & 리조트 웰컴센터 다이아몬드 세미나실
참석대상 : 주관기관 및 참여기업 관계자 등 49명 이내
함께한이 :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협의회원과 함께
개인경비 : 광주첨단-진도 하심동 왕복 320km, 주유비 : 48,000원,
주차비 무료, 고속도로통행료 왕복 : 6,800원, 합계 : 54,800원,
지난 2019년 여름 쏠비치 호텔 & 리조트 진도 개장으로 관광객을 끌어모은 진도가 오는 2022년까지 휴양과 레저를 겸한 해양복합관광단지로 거듭난다. 대명그룹은 1천400억원을 추가로 들여 복합리조트를 완성할 계획인데, 진도군은 대규모 관광리조트가 개장하면 연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진도를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남 진도군 의신면에 ‘대명리조트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가 개관했다. 객실 576개 규모로 의신면 초사리 일대 56만m²에 조성된 진도 해양복합관광단지의 일부를 구성한다. 해양복합관광단지는 ㈜대명레저산업이 2022년까지 3천500억 원을 투입해 콘도 917실과 객실 90실 규모 호텔, 마리나, 힐링파크 등을 짓는 사업이다. 이번에 개관한 쏠비치 진도는 그동안 체류형 관광숙박시설이 부족했던 전남 서남권에 더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을 전망이다. 특히 지난 여름휴가 기간 쏠비치 진도 개관 이후 진도군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매일 2천명을 넘어섰다. 이번에 개관한 쏠비치 진도는 오는 2022년까지 총 3천508억원의 민자가 투자돼 1천개가 넘는 객실을 갖추게 된다. 진도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진도를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쏠비치 개장과 함께 진도 주요관광지의 방문객 수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진도군의 대표 관광지인 운림산방 방문객수가 개관 전 1주간 1천965명이 방문한데 비해, 개관 후 1주간 방문객수가 6천255명으로 3배를 훌쩍 넘었다. 세방낙조 3배, 진도타워 2.7배 등 모든 관광지에 3배가 넘는 관광객이 찾아오기도 했다.
솔비치 스마트공장 워크숍 세부일정
쏠비치 진도 호텔 & 리조트 위치
쏠비치 진도 호텔 & 리조트 전경
광주에서 12시에 출발하여 약 2시간만에
진도의 쏠비치 호텔 & 리조트에 도착하고
쏠비치 진도 컨벤션 센터
쏠비치 진도 컨벤션 센터 지하 2층 다이아몬드실에서
세미나 및 워크숍을 실시하게 되지요.
쏠비치 진도 전경
잠시후 14시 40분부터 세미나가 시작하게 되어
짜투리 시간에 쏠비치 산책을 해 봅니다.
주차장과 쏠비치 리조트 전경
쏠비치 컨벤션 센터
산책로가 산뜻하게 조성되어 있고
이건 무슨 뜻일까?
건너편의 삼도가 바라보이고
접도의 남망산과 여귀산이 바라보이는 풍경
쏠비치 진도 리조트 전경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컨벤션 센터와 웰컴센터
해남의 두륜산과 달마산이 바라보이는 풍경
당겨본 해남 두륜산의 노승봉 가련봉 두륜봉 도솔봉
노승봉, 가련봉, 두륜봉을 당겨봅니다.
달마산은 길게 병풍을 치고 있는 풍경
달마봉과 멋진 암봉을 당겨봅니다.
멋진 달마산의 암봉들과 도솔봉을 당겨보고
완도의 노화도와 보길도를 당겨보니 보길도의 광대봉과 격자봉이 오똑하지요.
2021년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 세미나는
지하 2층 다이아몬드실에서 시작합니다.
회원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어 의자에 앉고
"2021년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 기술공유 세미나 및 워크숍
제조로봇 선도보급 실증사업에 대한 세미나
진지한 세미나의 시간이 이어지고
광주테크노파크 센터장님으로부터의 브리핑시간이 이어지며
오늘의 세미나는 끝이 나고, 방배정을 받은 후
저녁 7시에 이곳에 다시 모여 저녁식사를 할 겁니다.
스마트공장 세미나팀의 숙소는 "타워A"로써 쏠비치 호텔입니다.
쏠비치 호텔 TOWER A
A 502호가 동하가 하루 묵을 방이지요.
동하가 묵을 502호 침실
502호 방의 베란다에서 내다 보이는 바다풍경
502호 방의 베란다에서 내다 보이는 쏠비치 아래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군요.
쏠비치 진도의 야경을 조망하면서 산책을 해봅니다. 웰컴센터 건물
컨벤션 센터와 리조트
웰컴센터와 컨벤션센터
리조트
아름다운 야간경관 조명입니다.
컨벤션센터
은은한 불빛의 리조트의 조명이 아름답고
아름다운 조명의 솔비치
너무나도 멋진 그림입니다.
산책로 위에 올라서서 바라본 쏠비치 전경
야간 경관 조명을 참 잘해 놓았다는 생각입니다.
커다란 나무 한 그루도 멋스럽고
나무 한 그루와 어울리는 쏠비치 전경
원더플~~~
뷰리플~~~
환상적인 그림입니다.
황홀한 그림이지요. 프로방스 스퀘어
인피니티 풀장이 내려다 보이는 풍경
쏠비치를 찾은 손님들이 아주 많군요.
밤바다와 쏠비치
쏠비치와 인피니티 풀장
참으로 아름답고 멋진 쏠비치의 환상적인 풍경입니다.
프로방스 스퀘어
프로방스 스퀘어를 천천히 돌아봅니다.
멋짐 멋짐 멋짐~~~
아이 러브 진도~~~
깜깜한 바다 그리고 아름다운 조명이 참으로 멋진 어울림으로 다가서고
인피니티 풀장과도 환상적인 어울림이 아름다운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시간의 쏠비치이지요.
쏠비치 웰컴센터 앞의 조명꽃도 귀엽게 다가서고
모든 것이 아름다운 이 밤의 쏠비치입니다.
다이아몬드 세미나실에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다시 모였고
오늘의 저녁식사는 왕갈비탕이로군요.
어쨌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차 시간을 즐기러 쏠비치 근처에 있는 바닷가의
바닷가그집으로 스마트팀이 모두 나왔죠.
바닷가그집 포차
마침 오늘이 박영이센터장님의 생일이라고 하네요.
이용재회장님이 케익을 준비해서 생일축하파티를 해 주게 되고
도란도란 여러가지 이야기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어집니다.
술자리가 끝나고 쏠비치 호텔로 들어와 편안한 잠자리에 들게 되지요.
다음날 아침, 눈을 떠 보니 화려한 일출이 시작됩니다.
호텔 타워A, 502호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시작되는 것이지요.
해남 달마산의 도솔봉 옆으로 벌겋게 떠오르는 오늘의 태양입니다.
힘차게 떠오르는 오늘의 태양
너무나도 찬란하게 또오르는 오늘의 태양
희망을 가득 안고
힘차게 오늘을 시작합니다.
모든 희망을 북돋우어 주듯이
온세상을 붉게 물들이며
찬란한 시간을 만들어내는 오늘의 태양이 시작되는 겁니다.
해남 달마산의 도솔봉 옆으로 떠오르는 오늘의 태양을
방안에서 감상하는 행운의 시간은 여기까지입니다.
웰컴센터 지하 1층에 있는 셰프스키친 뷔페에 아침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조식뷔페 가격이 32,000원이로군요.
셰프스키친 뷔페 분위기는 깔끔하고 정갈한 품위있는 분위기
아침식사를 맛있게 하고 그윽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셰프스키친 뷔페를 빠져 나옵니다.
진도아리랑 청정 농수산물 홍보관도 있군요.
보배섬! 진도여행 관광안내도
아침식사후 아침 산책을 해 봅니다.
쏠비치 호텔 & 리조트와 해변이 어울려 멋진 그림을 만들어내고
상쾌한 아침의 상쾌한 공기가 산뜻하지요.
접도 남망산과 여귀산이 바라보이는 풍경
살짝 당겨본 여귀산과 그 앞의 아기자기한 섬들이 참 아름답지요.
멋지게 다가서는 삼도, 대삼도 중삼도 소삼도,
세개의 섬이 연이어 있어 삼도라 부릅니다.
삼도까지는 모세의 기적,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이 있나 보군요.
바다 건너는 해남 달마산이 병풍처럼 길게 늘어서 있고,
하늘의 구름 또한 너무나도 멋지게 다가서는 풍경
산뜻한 기분이 물씬 풍겨나는 쏠비치 진도입니다.
아름다운 쏠비치 진도
여귀산을 바라보고
여귀산 앞에 떠 있는 섬들과 고깃배들의 어울림이 참 멋지지요.
지중해의 바람, 고즈넉한 파도소리가 어울리는 곳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에서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쏠비치 진도 호텔 & 리조트 전경
파란 바다의 시원함과 수려한 경관을 느낄 수 있고, 최신 설비와 세련된
서비스를 통해 객실에서 안락한 휴식을 취하실 수 있도록 모든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 쏠비치 진도 호텔 & 리조트 야경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의 씨푸드테이블은 남해 앞마다의 신선한 재료를 엄선해
각종 회, 구이 등이 준비된 로컬 푸드전문점입니다. 야외 씨푸드 테이블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즐기는 인피니티풀, 쏠비치 호텔
& 리조트 진도 인피니티 풀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축복 속에 영원히 기억되어질 소중한 결혼식을
더욱 아름답고 고귀하게 할 수 있도록 쏠비치 호텔 & 리조트 진도
웨딩 프로그램은 언제나 고객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웨딩홀
엄선된 재료로 만든 신선한 샐러드와 각종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이 가득한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키친 뷔페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의 그릴하우스는 주문과 동시에 진행되는 로스팅으로
노릇한 색감과 향긋한 불향 깔끔한 식감을 고루 갖춘 한식 구이 전문점, 그릴하우스
남녀 노소 즐길 수 있는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과
시원한 수제 맥주의 만남! 쏠비치 진도 더펍
쏠비치 호텔 & 리조트 진도, 호텔 침실,
광주 첨단 스마트공장 공급기업협의회에서 워크숍을 하게 된
쏠비치 진도에서의 아름다운 1박2일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쏠비치 호텔 & 리조트 진도, 호텔 침실에서 바라본
해남 달마산 도솔봉으로 떠오르는 일출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11029, 100+38좌, 진도 동석산, 하심동마을 천종사 암릉 칼날바위 동석산 칼날바위 동석바위전망대 종성교회 & 첨찰산-나홀로 - Daum 카페
211029, 100+38좌, 진도 동석산, 하심동마을 천종사 암릉 칼날바위 동석산 칼날바위 동석바위전망대
2021년 10월 29일 금요일 맑음 블랙야크 명산100+38좌, 전남 진도 동석산 219m(동하 100+38좌) 탐방의 날2021-10-29 100316, 진도 동석산, 하심동 천종사 암릉 칼날바위 동석산 칼날바위 동석바위전망대 종
cafe.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