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9월 19일 일요일 맑음
추석연휴 제주 가족여행 3박 5일중 3일째 첫번째 이야기
섬&산 23좌, 제주 마라도 대한민국최남단비(동하 섬&산 23좌, 장미 섬&산 13좌) 탐방의 날
오늘의 일정 : 1)제주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한바퀴 트래킹
2)제주 서귀포 중문 대포 해안 주상절리대 관광
3)제주 서귀포 자구리 해변 & 쇠소깍 & 성산포 보물섬펜션
트래킹코스 : 자리덕선착장-살레덕선착장-마라도등대-성당-국토최남단 기념비-상가지구
-가파초교-자리덕선착장(2.5km, 1시간 20분)
함께한 이 : 동하김동구, 장미한춘자, 아들김하늘, 아들여친신아름, 네명이서 함께
대한민국 최남단 제주 마라도는 2017년 5월 17일에 고우회친구들 부부모임에서 처음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서 두번째 탐방을 하는 날이다. 아울러 동하는 블랙야크 섬&산 100명산 23좌, 장미는 섬&산 13좌를 인증하게 되는 제주 우도등대이다. 어제는 한라산 탐방 후 중문올레펜션에서 첫날밤을 보내고, 아침에 서둘러 마라도 가는 여객선을 타러 간다. 가는 도중에 산방산에 잠시 정차후 주변을 살펴보는데, 지난 2004년에 회사에서 제주관광을 왔을때 걸어봤던 용머리해변이 기억난다. 송악산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마라도 가는 여객선에 몸을 싣고 30분을 달리니 마라도에 도착한다. 날씨는 바람이 다소 심하게 불지만 더없이 쾌청하고 즐기기 좋은 전형적인 가을이라고 해야겠다. 시계방향으로 한바퀴 돌아보는 코스로 잡는다. 드넓은 초원이 끝없이 아름답게 펼쳐지고, 한라산이 손에 잡힐 듯 가깝게 조망된다. 초원을 걸으며 해안선을 따라가는 아름다운 길은 가파도 송악산 산방산 한라산이 내내 뒤를 따라오고, 그야말로 자유로운 영혼, 아무것도 생각할 필요도 없이 그냥 이시간을 즐기는 황홀한 힐링의 시간이다. 1915년부터 불을 밝혔다는 대한민국최남단 마라도등대는 새로 태어나기 위해 한창 공사가 진행중이고, 우리나라 국토의 남쪽 끝인 대한민국최남단 기념비에 도착, 동하는 블랙야크 섬&산 23좌, 장미는 섬&산 13좌를 인증하게 되고, 가족사진도 이쁘게 찍어본다. 새파란 에머랄드빛 바다의 서쪽해변이 시작되고, 바다의 끝이 어딘지 하늘의 끝이 어딘지 분간이 가지 않는 쾌청한 날씨는 너무나도 기분을 좋게 만든다. '짜장면 시키신 분' 광고의 대사가 떠오르는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짜장면집을 지나며 '실소'가 터진다. 4년전에 왔었을 때 짜장면을 시켰는데 옆집에서 배달을 해가지고 와 별로 맛이 없었거니와 너무 늦게 나와서 결국은 관광시간을 모두 빼앗겨 버렸던 웃지 못할 추억이었던 것이다. 학생이 없어 지금은 휴교를 하고 있다는 가파초등학교 마라분교장을 지나 통일기원비가 있는 원점에 도착하니 시간이 약간 남는다. 마라도의 아름다운 초원과 어우러지는 한라산의 여운, 그리고 환상적인 풍경의 마라도를 다시 한번 즐기며 여객선을 타고 산이수동항으로 되돌아 나오면서 대한민국 최남단 제주 마라도 한바퀴 트래킹을 마친다.
마라도[ 馬羅島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大靜邑) 마라리를 이루는 섬으로 면적 0.3㎢, 인구 90명(2000)이다. 해안선길이 4.2㎞, 최고점 39m이다. 한국 최남단의 섬으로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11km 해상에 있다. 원래는 가파리(加波里)에 속하였으나 1981년 4월 1일 마라리로 분리되었다. 형태는 고구마 모양이며, 해안은 오랜 해풍의 영향으로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다. 나무 한 그루 보이지 않는 곳이지만 원래는 산림이 울창하였다고 한다. 1883년 영세농어민 4∼5세대가 당시 제주 목사로부터 개간 허가를 얻어 화전을 시작하였는데 이주민 중 한 명이 달밤에 퉁소를 불다가 뱀들이 몰려들자 불을 질러 숲을 모두 태워버렸다고 한다. 주민들은 전복·소라·톳·미역 등을 채취하고 관광객을 위한 민박을 열어 소득을 올린다. 용천수가 나지 않아 집집마다 비가 오면 빗물을 모았다가 여과시켜 가정용수로 사용하며, 태양광을 이용한 발전소에서 전력을 공급받는다. 액막이 치성을 드리는 곳으로 할망당을 섬기며, 남쪽에는 한국에서 최남단 지역임을 알리는 기념비가 서 있고, 섬의 가장 높은 곳에는 1915년 설치된 마라도 등대가 자리잡고 있다. 모슬포항과 송악산항에서 마라도로 가는 배가 하루 5∼6회 운항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마라도 [馬羅島] (두산백과)
제주 관광안내도, 첫날 중문올레펜션, 둘쨋날 성산포보물섬펜션,
세쨋날 애월로그맨하우스펜션
제주 여행 3박 5일 여정과 사용 경비
제주 마라도 지도
중문올레펜션에서 마라도 여객선 타는 곳으로 이동 중 황금향이 어떻게
생겼나 들렀는데 아직 문을 열지 않았고, 마라도 탐방후 돌아오면서
다시 들러 황금향을 10,000원 어치를 사서 맛을 보게 됩니다.
마라도 여객선을 타러 가는 중간에 산방산이 있어 잠시 들러봅니다.
9시 20분 배가 예약되어 있어 시간이 약간 여유가 있거든요.
우람한 절벽바위로 구성된 산방산을 올려다보고
산방산 아래에는 산방사와 보문사의 절집이 자리하고 있지요.
용머리 해안을 내려다 보고
오른쪽 송악산 앞에서 잠시 후 마라도 가는 여객선을 타게 됩니다.
송악산 앞이 산이수동항으로써 마라도 가는 여객선을 타는 곳이지요.
송악산의 왼쪽 뒤로 바다 건너 마라도가 살며시 보이는 풍경
용머리 해변과 송악산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장미
산방산을 배경으로 장미
함께 제주여행을 하게 된 아들과 여친
용머리해변과 송악산을 배경으로 동하도 흔적을 남기고
산방산을 배경으로 아들, 장미, 여친
아들 여친과 처음으로 여행을 하게 되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마라도 가는 여객선을 타러 가던 중 산방산과 한라산의 윤곽이 뚜렷하고
어제 탐방을 했던 한라산을 당겨봅니다.
여기서 본 모습은 한라산 남벽이지요.
송악산 입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바라본 송악산, 주차비는 무료입니다.
산방산과 멋진 한라산을 바라보며
바다속의 형제바위?
마라도 가는 여객선 매표소이지요.
인터넷 매표를 했지만 여기서 승선표를 다시 받아야 합니다.
승선신고서를 작성해서 승선권을 받아들고
마라도 가는 시간표,
9시 20분 첫배를 타고 들어가 11시 30분 배를 타고 나올겁니다.
우리를 마라도까지 데려다 줄 마라도 가는 여객선
요금은 편도 9,000원*4명=36,000원
승선을 해서 자리에 앉았고,
코로나시국인지라 승선원이 마스크 단속을 계속 하고 있군요.
약 30분만에 마라도 자리덕 선착장에 접안을 하고 하선을 합니다.
마라도의 아름다운 풍경이 확 치고 들어오지요.
마라도 입도 기념 여친과 아들
마라도 입도 기념 동하와 장미
마라도 서쪽해변의 아름다운 해변 풍경에 빠져들고
커다란 비석이 있는데 무슨 비석인고?
통일기원비, 웅비
통일기원비의 4면에 쓰여 있는 글씨를 옆에 따로 설명을 해 놓았군요.
통일기원비에서
귀여운 포즈로~
여친과 아들 함께 흔적을 남기고
통일기원비에서
동하와 장미
통일을 기원해 봅니다.
4년전에 왔을때는 시계 반대방향으로 한바퀴 돌았으니
오늘은 시계 방향으로 한바퀴 돌아보렵니다. 드넓은 초원과
바로 건너 한라산이 시원하게 조망되는 아름다운 풍경
아들과 여친도 기분이 좋다 합니다.
어제 탐방했던 한라산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보고
드넓은 초원에서 한라산을 배경으로 날개짓 하며~ 장미
한라산을 배경으로 동하도 흔적을 남겨보고
가을을 먹고 있는 초원의 부드러움이 아름다운 마라도
바람은 어찌나 세게 부는지 억새꽃이 하나도 남은게 없지요.
한라산을 걷고 있는 상상을 해보며
한라산을 당겨봅니다.
아름다운 마라도여~~~
마라도의 저수지? 늪지에서 물이 흘러 작지만 담수가 되는군요.
드넓은 마라도의 초원,
거기에 점 하나~ 아들과 여친의 발걸음이 사랑스럽고~
사진을 찍어 가며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아름다움 속에 즐거움이 묻어나지요.
아름다움 속에 행복이 솟아나는 시간
툭 트인 마라도의 초원에서의 시원한 바람 또한 행복으로 이어주고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가며
둘의 아름다운 시간을 즐기며
둘이 하나가 되어가는
하나의 행복으로 달리는 시간
바람타고 날개까지 달고선
금방이라도 날아가겠수~~~ㅎ
평화로운 풍경 속에
행복의 나래짓을 이어가며
함께 해요~
우리 함께 해요~~
행복한 나래짓을~~~
해안선을 따라 가는 멋진 길
그저 즐겁고
그저 행복합니다.
가파도, 송악산, 산방산, 한라산이 바라보이는 풍경
아들과 여친, 그리고 동하와 함께 즐거운 순간
동하와 장미, 그리고 아들과 함께 행복한 순간
마라도를 다 가진 느낌입니다.
동쪽 해변을 따라 걷는 길
산방산과 한라산은 내내 우리를 따라오고
너무나도 쾌청한 날
너무나도 기분 좋은 날이지요.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마라도 등대는 새로이 개축을 하는 중이로군요.
마라도 등대
마라도 섬은 성인 걸음으로 1시간 이내에 모두 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아담하지만 볼거리는
풍부하다. 섬에서 가장 높은 동쪽 해안 언덕(해발 36m)에는 1915년부터 100년 넘게 불을
밝힌 최남단 마라도등대가 있다. 등대 앞에는 대리석 세계지도와 세계 각국의 주요
등대 모형 등이 전시된 해양친수문화공간도 마련돼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끈다.
참으로 낭만적인 풍경이로군요.
마라도성당에서
흔적을 남기는 장미
마라도성당에서
흔적을 남기는 동하
억새는 너울너울 춤을 추고
대한민국 최남단 기념비가 서 있는 마라도의 끝지점에 도착합니다.
마라도 형상
대한민국 최남단 기념비에서의 시간
大韓民國 最南端(대한민국 최남단)
마을을 조금 벗어나 남쪽으로 10분 정도 가면 작은 비석 하나가 서 있다. 길쭉한 현무암
한가운데에 한자로 ‘大韓民國 最南端(대한민국 최남단)’이란 글씨가 새긴 비석이 굳게 박혀
있다. 말 그대로 내가 서 있는 장소가 우리나라 가장 남쪽 끝에 있는 셈이다. 조선시대
에는 제주도의 서귀포가 남쪽 끝이었으며, 바로 앞 바다에 위치한 차귀도를 최남단으로
여겼다고 한다. 마라도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 비석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마라도 [馬羅島] - 나라의 끝이자 시작인 최남단에
위치한 천연기념물 (한국의 섬 - 제주도, 2017. 3. 15., 이재언)
대한민국 최남단 기념비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장미는 블랙야크
섬&산 100명산 중 오늘로서 13좌를 인증하게 되는 제주 마라도이지요.
아울러 장미는 2017년 5월 19일에 첫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서 두번째 탐방을 하게 되는 제주 마라도입니다.
대한민국 최남단 기념비에서 아들과 여친, 그리고 장미
행복하시나요?
대한민국 최남단 기념비에서 네가족이 함께 나란히 서 봅니다.
즐거운 시간, 행복한 시간이지요.
찍고 찍히고~~
대한민국 최남단 기념비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동하는 블랙야크
섬&산 100명산 중 오늘로서 23좌를 인증하게 되는 제주 마라도이지요.
아울러 동하는 2017년 5월 19일에 첫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서 두번째 탐방을 하게 되는 제주 마라도입니다.
앞으로 언제쯤이나 다시 와 볼 수 있을 것인지?
대한민국 최남단 기념비에서 동하와 장미
대한민국 최남단 기념비에서 즐거움의 시간입니다.
대한민국 최남단 기념비에서 아들과 여친
대한민국 최남단 기념비에서 추억의 시간입니다.
대한민국 최남단 기념비에서 아름다움의 시간입니다.
대한민국 최남단 기념비에서 행복을 만들어가는 시간입니다.
대한민국 최남단 기념비 전경
대한민국 최남단 기념비를 뒤로하고
장군바위
대한민국 최남단 기념비를 배경으로 장미
아름다운 해변과 짙푸른 망망대해가
가슴을 후련하게 툭 트이게 만들어 주지요.
새파란 바다와 서쪽 해변이 시작되고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 갑니다.
허걱~ 마지막 짜장면집? ㅎㅎ
마지막 횟집? ㅎㅎ
기원정사 앞에는 선인장이 군락을 이루고
국토최남단 마라도 해수관음성지 기원정사
기원정사 대웅전
마라도 상가지구를 통과해 가고
몽실몽실 하얀구름이 아름다운 풍경
마라도는 '국토 최남단'이라는 입지적 특성과 아름다운 자연경관 덕분에 MBC TV '무한도전', KBS2
TV '1박 2일' 등 여러 TV 프로그램 촬영지로 사랑받아왔다. 최근에는 SBS TV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가수 김건모가 "마라도에 있는 짜장면 가게 9곳의 짜장면을 모두 맛보겠다"며 '짜장면 투어'를 하는
모습이 방영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1990년대 후반 마라도에서 "짜장면 시키신 분"이라고 외치는
내용의 모 이동통신 광고 이후 마라도에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짜장면집들은 여객선이 뜨는 날이면
문전성시를 이룬다. 마라도의 짜장면과 짬뽕에는 청정 마라도 바다에서 채취한 톳, 소라 등
다양한 해산물이 풍성하게 들어가 구미를 당기게 한다.
원조 마라도 짜장면집은 장사가 안되는지 문을 닫은 상태로군요.
가파초등학교 마라분교장
‘국토 최남단’ 가파초등학교 마라분교가 올해도 신입생이 없어 6년째 학교 문을 열지 못할 처지에
놓였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2021학년도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급 편성을 확정한 가운데,
재학생이 한 명도 없는 마라분교장은 2016년 이후 6년째, 비양분교장은 2019년 이후 3년째
휴교를 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마라분교는 2016년 2월 당시 유일한 학생이 졸업한 뒤 입학생이
없어서 1958년 개교 이래 58년 만에 처음으로 휴교에 들어갔다.
짜장면 시키신 분~~~ ㅎㅎ
GS25 마라도점에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입에 물어봅니다.
빵빠레 2,000원*4개=8,000원
낮은 언덕에 통일기원비가 바라보이고,
마라도 한바퀴를 모두 돌아봤습니다.
산방산과 한라산이 바라보이는 아름다운 풍경
한라산을 당겨보니 구름을 잔뜩 머리에 이고 있군요.
각종 과일로 만든 통과자 돌코롱?
통과자 돌코롱 한봉지를 사갑니다. 1봉지 5,000원
아름다운 마라도의 초원과 산방산,
한라산이 뭉게구름과 어울려 환상적인 풍경으로 다가서고
아름다운 한라산을 당겨봅니다.
한라산을 배경으로 장미와 동하
시원한 마라도에서의 행복한 시간이지요.
마라도 안내
마라도에서 손님들을 싣고 운진항으로 나가는 배의 여운이 낭만스럽고
가파도가 바라보이는 풍경
가파도를 당겨보니 바람개비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당겨 본 송악산과 산방산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가파도부터 송악산 산방산 한라산까지
새파란 잉크빛 바다와 하얀 구름, 푸른 하늘, 어느게 바다인지 하늘인지?
산이수동으로 돌아가는 승선권 편도 9,000원*4명=36,000원
산이수동항에 접안을 하고
산이수동항 풍경
해녀의 집인가요?
복태네갈치탕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기로 합니다.
복태네 차림표
기본 상차림, 음식 솜씨가 좋아 모두 맛이 좋군요.
복태네 갈치탕 2개, 전복해물뚝배기 2개를 시켰습니다.
전복해물뚝배기 15,000원*2개=30,000원
뜨거울때는 맛이 좋았는데 조금씩 식어가면서 점점 짠맛이 강해지는군요.
복태네갈치탕 17,000원*2개=34,000원
갈치는 아주 맛이 좋은데 국물은 역시나 식어가면서 점점 짠맛이 강해지네요.
송악산 또한 한바퀴 산책을 할 수 있다면 참 좋겠는데~
아쉽지만 다음 계획 때문에 송악산은 패스합니다.
형제섬을 바라보고
산이수동항에 설치되어 있는 제주관광안내도,
아름다운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트래킹은 여기까지 마무리합니다.
다음 이야기는 제주도의 남쪽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면서
서귀포 중문 대포 주상절리대 관광 이야기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cafe.daum.net/kdk4876/sAxf/8
https://cafe.daum.net/kdk4876/pGZE/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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