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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행 */21년 산행

210912, 100+35좌, 홍천 석화산, 창촌농로교 우측능선 958봉 동봉 석화산(문암산) 사방댐 창촌농로교-첨단산악회번개

by 멋진동하 2021.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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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12일 일요일, 맑음

 

블랙야크 명산100+35좌, 강원 홍천 석화산(문암산)1146m(동하 100+35좌, 장미 100+24좌) 탐방의 날

월간산 선정 100명산, 97좌 강원 홍천 석화산(문암산)1146m 탐방의 날

2021-09-12 145739, 홍천 석화산, 창촌농로교 우측능선 958봉 전위봉 석화산(문암산) 잣나무길 사방댐 창촌농로교.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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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코스 : 창촌농로교-우측능선-958봉-동봉-석화산(문암산)-잣나무길-사방댐

-창촌농로교(약 3.7km, 2시간 20분)

함께한이 : 동하, 장미, 웅암님, 무진주님, 네명이서 함께

산행경비 : 광주첨단-홍천 운두령쉼터, 홍천 내면 창촌리 왕복 900km, 주유비 : 130,000원,

주차비 무료, 고속도로통행료 왕복 : 38,000원, 원주 천지 흑염소탕 : 52,000원,   합계 : 220,000원,

 

강원 홍천 석화산(문암산)은 그동안 미답지로써 오늘 처음 탐방을 하게 되는 홍천 석화산(문암산)이다. 아울러 동하는 블랙야크 100+명산 35좌, 장미는 100+명산 24좌를 인증하게 되는 강원 홍천 석화산이다. 또한 석화산(문암산)은 월간산에서 선정한 100명산 중의 하나로 동하는 오늘로서 월간산 97좌 인증을 하게 되는 석화산(문암산)이기도 하다. 내면성당을 지나 석화산 정상과 동봉이 빤히 바라보이는 농로의 다리 공터에 주차를 하고 오른쪽 능선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쭉쭉 뻗은 낙엽송 군락지를 통과하는 목책계단을 올라서면 잠시 편한 능선길이고, 벌목을 해놓아 조망이 툭 트인 방향으로 석화산과 동봉이 다가서는데, 958봉에서 동봉의 오름길이 만만치 않게 예상된다. 오룩스맵에 석화산이라 표기되어 있는 958봉까지는 꾸준한 오름길이 이어지고, 958봉을 지나니 개선문이라 해야 할까? 거대한 바위문을 통과하니 밧줄이 매어져 있는 급경사가 시작되고, 동봉까지 거리는 짧지만 그야말로 까칠한 바윗길의 연속, 네발을 이용해 약 20분 정도를 올라서면 시원하게 열리는 조망바위이다. 오전에 다녀온 계방산 방향의 풍경이 멋지게 펼쳐지고, 한발자국 더 올라 동봉 정상에 서니 북쪽 방향의 방태산 라인이 멋진 병풍을 이루고 있다. 절벽바위를 휘감아 돌아 잠시 오르면 석화산(문암산) 해발 1146m 정상이다. 동하는 블랙야크 100+명산 35좌, 장미는 100+명산 24좌를 인증하게 되고, 아울러 동하는 오늘로서 월간산 100명산 중 97좌 인증을 하게 되는 석화산(문암산)이기도 하다.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있는 멋진 석화산, 다만 아쉬운 것은 주변의 나무때문에 석화산 정상에서의 조망이 좋지 않다는 것이다. 하산길은 오름길과 비교해 한결 수월하다. 잠깐 밧줄 한번 잡고 내려서면 잣나무 군락이 펼쳐지고, 울타리 내부 잣나무밭 아래에는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다. 그것을 지키려는지 사나운 개를 묶어놨는데, 대여섯마리가 짖어대는 개소리에 귀가 따가울 지경이다. 임도와 만나며 뒤돌아보니 동봉을 이루고 있는 절벽 바윗덩이들이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절벽바위에서 자생하고 있는 소나무들은 하나같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사방댐을 지나 주차를 해놓은 창촌리 농로교에 도착하며 석화산 산행이 종료되고, 오전에 계방산행, 오후에 석화산행의 하루일과를 모두 마친다. 

 

석화산[  , Seokhwasan ]

강원도 홍천군 내면 창촌리에 위치한 산이다(고도:814m). 창촌리 면사무소 뒤편으로 계방산과 소계방산 사이에 있으며, 2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산 이름은 옛날 이 산의 바위에 석이버섯이 많이 자라서 멀리서 바라보면 바위가 마치 꽃처럼 보인 데서 유래하였다. 문암산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이 산 서북쪽의 내면 율전리 문암동 계곡에 있는 거대한 문처럼 생긴 바위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현의 북쪽에 있는 진산()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여지도서』에는 "가리산()으로부터 산줄기가 이어진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옛 홍천현 읍기()의 주산()인 만큼 여러 고문헌에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다. 또 『동국지도』 「강원도지도」와 『여지도』 「강원도지도」 등 강원도 옛 지도뿐만 아니라 『대동여지도』와 같은 전국 지도에도 표시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석화산 [石花山, Seokhwasan] (한국지명유래집 중부편 지명, 2008. 12.,

김기혁, 옥한석, 성효현, 양보경, 전종한, 권선정, 김용상, 박경호, 손승호, 신종원, 이기봉,

이영희, 정부매, 조영국, 김정인, 박승규, 손용택, 심보경, 정암)

 

 

 

 

창촌리농로교에서 우측능선 958봉 동봉 석화산(문암산) 탐방 후

잣나무길 사방댐 창촌리농로교로 하산

 

 

 

3.7km에 2시간 20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홍천 석화산 산행고도

 

 

 

트랭글로 본 석화산 산행경로

 

 

 

석화산 주변 지도

 

 

 

석화산 지도

 

 

 

오전에 계방산 산행을 마치고 석화산의 멋진 두 봉우리가 올려다 보이는

홍천군 내면 창촌리에 도착하여 농로교 한켠에 주차를 하고

 

 

 

가야 할 석화산의 정상과 동봉을 바라봅니다. 왼쪽 봉우리가 정상석이 있는

석화산 정상이고, 오른쪽 봉우리가 동봉이지요. 958봉에서 동봉을 오르는

구간은 그야말로 짜릿하고 까칠하기 그지없는 급경사 바윗길입니다.

 

 

 

산행 시작 전 석화산 정상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장미님, 무진주님, 웅암님

 

 

 

동하, 장미님, 웅암님

 

 

 

석화산 정상 2.65km 방향으로 산행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노란 화살표에 손글씨로 2.1km라고 써 있는데,

실제로 2.1km의 거리가 맞는 거리이지요.

 

 

 

산행을 시작하자마자 높이가 높은 목책계단이 나타나고,

계방산행을 하고 온 뒤라 다리가 아주 퍽퍽합니다.

 

 

 

계단을 올라서면 잠시 부드러운 능선길이 나타나고

 

 

 

편하게 걷는가 싶더니

 

 

 

다시 목책계단이 나타나는군요.

 

 

 

내면성당 갈림길 삼거리, 우리는 바우솔골 방향에서 올라왔지요.

 

 

 

그런데 뜬금없는 체육시설?

누가 여기까지 힘들게 올라와서 체육시설을 이용하려나요?

 

 

 

아직은 부드러운 오름길

 

 

 

갑자기 벌목구간이 나타나고 훤한 조망이로군요.

 

 

 

뒤쪽의 석화산 정상과 앞쪽의 동봉 정상

 

 

 

958봉 이후 동봉을 오르는 길이 여기서 봐도 아주 까칠하게 느껴집니다.

 

 

 

석화산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보고, 장미님

 

 

 

동하도 석화산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산행을 시작했던곳을 내려다보니 뒤로는

운두령에서 보래봉으로 이어지는 한강기맥길의 능선이로군요.

 

 

 

당겨본 보래봉 능선

 

 

 

오룩스맵 지도상에 석화산이라 기록되어 있는

958봉 직전의 목책계단을 올라서면

 

 

 

출입금지 안내판이 나오며 958봉 정상이지요.

 

 

 

왼쪽길이 958봉 정상에서 내려오는 길이고,

우리는 오른쪽길에서 올라왔습니다.

 

 

 

거대한 암벽이 앞을 가로막으며 까칠한 오름길을 예고하고

 

 

 

거대한 바위 협곡이로군요.

 

 

 

동봉으로 가기 위한 개선문이라 할까요?

 

 

 

개선문에서 흔적을 살짝 남겨보며

 

 

 

통과했던 개선문, 거대한 바위문이지요.

 

 

 

차츰 경사가 심해지고

 

 

 

경사가 아주 심해지며 급기야 밧줄이 매어져 있지요.

 

 

 

어렵사리 밧줄을 잡고 올라서면

 

 

 

잠시 내려서야 합니다.

 

 

 

짝바위 삼거리이군요. 석화산 정상 0.6km 남았습니다.

 

 

 

석화산 동봉을 이루고 있는 까칠한 바윗덩이들

 

 

 

바위틈을 벌리면서 자란 고목, 자연의 위대함을 엿볼수 있지요.

 

 

 

바위를 깨고 그 틈새에서 자란 고목의 위용이 참으로 대단합니다.

 

 

 

지금부터 본격적인 동봉을 오르는 까칠한 구간이로군요.

 

 

 

거대한 직벽바윗덩이

 

 

 

바위에서도 생명은 춤을 추고

 

 

 

바위꼭대기에는 무슨 영양분이 있을까마는 생명을 유지하고 있지요.

 

 

 

까칠함의 극치, 천천히 한발자국씩 올라서고

 

 

 

처음 만나는 짧은 계단을 올라서면

 

 

 

두번째 계단을 또 만나지요.

 

 

 

척박한 바위 봉우리에서 자라고 있어

더욱 놀라울 뿐인 소나무가 멋지기만 하고

 

 

 

동봉 오름길이 네발로 기어 올라야 하는

영락없이 춘천 삼악산의 상원사코스로 오르는 기분입니다.

 

 

 

수직으로 서 있는 멋진 절벽바위, 그리고 끈질긴 생명력

 

 

 

이렇게 멋진 모습을 접할 줄이야 상상도 못한 석화산이었지요.

 

 

 

내려다본 내면시가지와 소나무가지 사이로는

운두령의 바람개비가 살짝 보이는군요.

 

 

 

다시 한번 밧줄을 잡고 올라서면

 

 

 

멋진 조망바위에 올라서게 되고, 오전에 다녀왔던 계방산이 조망되지요.

 

 

 

당겨본 소계방산과 계방산 정상, 그리고 전망대봉인 1492봉이 시원스럽고

 

 

 

소계방산 계방산 정상, 그리고 운두령의 바람개비가 바라보이는 풍경

 

 

 

오대산의 상왕봉 비로봉 호령봉을 바라봅니다.

 

 

 

당겨본 오대산

 

 

 

당겨본 오대산의 상왕봉 비로봉 호령봉

 

 

 

당겨본 1390봉과 소계방산

 

 

 

동봉을 이루고 있는 바윗덩이들

 

 

 

구절초도 이쁜모습으로 마중을 나왔군요.

 

 

 

동봉 정상부에 올라섰고, 북쪽 방향 풍경,

또다른 문암산 뒤로는 방태산 라인이 병풍처럼 늘어져 있군요.

 

 

 

방태산의 깃대봉 주억봉 구룡덕봉이 수평을 이루며 마루금을 잇고

 

 

 

마가목 열매가 빨그스름한 색깔로 탐스럽게도 많이 열렸군요.

 

 

 

동봉 정상을 이루고 있는 절벽바위를 옆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지나왔던 동봉의 절벽바위 옆길

 

 

 

이렇게 절벽바위를 휘감아 돌아 왔지요.

 

 

 

동봉을 지나 백성동 갈림길 이정표를 만나면 석화산 정상이 50m 남았고

 

 

 

힘겹게 석화산 해발 1146m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짧은 코스이긴 하지만 그야말로 까칠했던 석화산 오름길이었지요.

 

 

 

블랙야크 명산 100+ 중의 하나인 홍천 석화산 인증입니다. 웅암님

 

 

 

웅암님은 처음 탐방하게 된 석화산이라구요.

 

 

 

장미님도 블랙야크 명산 100+ 인증을

하나 추가하게 되는 강원 홍천 석화산입니다.

 

 

 

장미님은 블랙야크 명산 100+ 중,

오늘로서 24좌를 인증하게 되는 홍천 석화산이지요.

 

 

 

오늘 첫 탐방하는 까칠한 석화산을 오르느라 엄청 애썼습니다. 

 

 

 

무진주님도 블랙야크 명산 100+ 인증 하나 추가하는 홍천 석화산이지요.

 

 

 

무진주님도 석화산은 첫 탐방이라고 합니다.

 

 

 

동하도 석화산 인증을 해야지요.

 

 

 

동하는 블랙야크 명산 100+ 중 35좌를 인증하게 되고,

월간산 선정 100명산 중의 하나인 석화산(문암산),

오늘로서 월간산 97좌를 인증하게 되는 석화산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동하는 오늘 처음 탐방을 하게 되는 석화산(문암산)이기도 하지요.

 

 

 

석화산 정상에서 장미와 동하

엄청나게 힘들게 올라선 만큼 땀도 엄청나게 많이 흘렸지요.

 

 

 

석화산 정상에서 웅암님, 장미님, 동하

 

 

 

석화산 정상에서 웅암님, 무진주님, 동하

 

 

 

석화산 정상 전경,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있는 멋진 석화산, 다만 아쉬운 것은

주변의 나무때문에 석화산 정상에서의 조망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석화산(石花山) 명 유래, 한번씩 읽어보세요.

 

 

 

석화산 정상에서 무진주님표 팥앙금 절편을 하나씩 먹고,

장미님표 자두 하나씩 입에 물며 한참을 쉬어갑니다.

 

 

 

건너편의 또 다른 문암산과 뒤로는 방태산 라인

 

 

 

당겨본 방태산의 깃대봉, 주억봉 구룡덕봉

 

 

 

문암산과 그 뒤로 방태산 라인

 

 

 

지나왔던 동봉을 바라보니 까칠한 절벽바위 위에

멋진 소나무들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라고 있군요.

 

 

 

석화산 정상에서 이제 하산을 시작하는데,

올라왔던 길과는 다르게 상당히 부드럽게 시작되고

 

 

 

문바위 방향으로의 능선을 바라봅니다.

 

 

 

문바위 갈림길 삼거리, 창촌리 2.3km 방향으로 하산길이 이어지고

 

 

 

근사한 소나무를 만나며

 

 

 

급경사 하산길, 밧줄을 잡고 조심스럽게 내려서야 하지요.

 

 

 

까칠한 급경사구간을 내려서면 잣나무숲길을 걷게 되고

 

 

 

잣나무숲은 울타리로 보호되고 있고, 그 아래에는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군요.

 

 

 

그래서인지 곳곳에 대여섯마리 정도의

큰 개가 짖어대는데 소음이 장난이 아니로군요.

 

 

 

울타리를 따라 하산길은 이어지고

 

 

 

이 녀석은 울타리 밖에 있는 놈인데 짖지를 않는군요.

 

 

 

쭉쭉 뻗은 낙엽송

 

 

 

그 아래 산양삼 재배 지역이란 경고판을 붙여 놨지요.

 

 

 

석화산 정상에서 1.5km를 내려왔고, 창촌리 방향으로 하산을 이어갑니다.

 

 

 

임도와 만나며 편한 발걸음이 시작되고

 

 

 

임도따라 내려서며 뒤돌아본 석화산 동봉의 절벽직벽이 너무나도 멋지게

조망되고, 바위에 자라고 있는 소나무들은 하나같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아까 오름길의 능선과 그 뒤로는 오전에 다녀왔던 계방산라인이 시원하고,

가운데 부분에 운두령의 바람개비가 바라보이는군요.

 

 

 

산행이 끝나가는 기쁨으로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뒤돌아본 석화산과 동봉, 그리고 958봉

 

 

 

우람한 석화산과 동봉, 바위 하나하나가 모두 꽃처럼 보이는 석화산입니다.

 

 

 

동봉을 구성하고 있는 직벽절벽의

까칠하고도 멋진 바위벽의 매력에 푹 빠져버리지요.

 

 

 

미리서 산행종료 사진을 찍어봅니다. 웅암님, 무진주님, 장미님

 

 

 

짧았지만 아주 까칠한 석화산행, 애 많이 쓰셨습니다.

 

 

 

까칠한 오름길이 아주 힘들었던 석화산행, 많이 힘들었죠?

 

 

 

힘들었던 석화산행이 즐거운 시간으로

모두 클리어가 됩니다. 웅암님, 장미님, 동하

 

 

 

사방댐에 도착하고

 

 

 

다시 올려다봐도 너무나도 멋진 석화산입니다.

 

 

 

석화산의 멋진 두 암봉을 바라보며 룰루랄라~~~

 

 

 

주차를 해 놓은 창촌리 농로교에 도착하며 석화산 산행을 종료합니다.

 

 

 

석화산행을 종료하고 원주 치악산 구룡탐방센터에서 국립공원 탐방

스탬프를 찍고, 구룡탐방센터 입구에 있는 천지흑염소 식당으로

이동을 해서 저녁식사를 하기로 합니다.

 

 

 

천지 흑염소 메뉴, 오늘의 메뉴는 흑염소탕

 

 

 

흑염소탕 한그릇씩 시켰지요. 장미님은 흑염소탕을 못 먹는다고 추어탕 한그릇~

 

 

 

흑염소탕이 고기도 제법 많이 들어 있고, 맛이 참 좋군요.

오전에 계방산행, 그리고 오대산 내면탐방센터에서 국립공원 탐방 스탬프 인증,

오후에 석화산행, 그리고 원주 치악산 구룡탐방센터에서 국립공원 탐방 스탬프를

인증하게 된 오늘 하루의 시간을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cafe.daum.net/kdk4876/sAXr/58

 

210912, 어게인 53좌, 홍천 계방산, 운두령 1180봉 깔딱고개 전망대(1492봉) 계방산 전망대봉 운두령

2021년 09월 12일 일요일, 맑음 블랙야크 100명산 어게인 53좌, 홍천 계방산 1577m(동하 어게인 53좌, 장미 96좌) 탐방의 날2021-09-12 092231, 홍천 계방산, 운두령 1180봉 깔딱고개 전망대(1492봉) 계방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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