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동하의 힘찬새발걸음(하와이 할레아칼라)
  • 네바도 데 똘루까
  • 황룡
* 국내산행 */21년 산행

210620, 어게인 38좌, 의정부 수락산, 불암산 덕릉고개 도솔봉 수락산 기차(홈통)바위 석림사 장암역 -첨단산악회번개

by 멋진동하 2021. 6. 21.
728x90
반응형

2021년 06월 20일 일요일 맑음

 

블랙야크 100명산 어게인 38좌, 의정부 수락산(동하 어게인 38좌, 장미 82좌)(637m), 

서울 불암산(동하 100+29좌, 장미 100+18좌)(508m) 탐방의 날

2021-06-20 084624, 서울 수락산, 불암산공원 불암정 불암산 석장봉 덕능고개 도솔봉 수락산 기차바위 석림사 장암역.gpx
0.21MB

산행코스 : 불암산공원-불암정-불암산-석장봉-덕릉고개-도솔봉-장군봉-수락산

-기차(홈통)바위-빼벌삼거리-석림사-장암역(약 12km, 8시간 15분)

함께한이 : 동하, 장미님, 웅암님, 무진주님, 4명이서 함께

산행경비 : 광주첨단-의정부 장암역주차장 왕복 700km, 주유비 : 91,000원,

장암역주차장-불암산공원탐방소 택시비 8,000원, 장암역주차비 10,000원,

고속도로통행료 왕복 38,000원, 청주본가 저녁 40,000원, 합계 187,000원,

 

의정부 수락산은 2013년 05월 12일 첫번째, 2018년 03월 04일에 두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서 세번째 탐방을 하게 되는 의정부 수락산이다. 아울러 동하는 블랙야크 100명산 어게인 38좌, 장미는 100명산 82좌를 인증하게 되는 의정부 수락산이다. 의정부 장암역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 택시를 타고 불암산공원으로 이동을 해서 산행을 시작한다. 불암정-불암산-석장봉-덕릉고개로 하산을 하며 불암산 산행은 마무리되고, 지금부터 부드러운 오르막길로 시작되는 수락산 산행을시작한다. 덕릉고개에서 시작해 철조망을 지나 수락산 정상 2.3km 지점의 언덕위에서 점심식사를 맛있게 하고, 커다란 바위지대에 도착하여 뒤돌아보니 조금전 다녀왔던 불암산이 뾰족한 모습으로 멋지게 조망되며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주어 흘렸던 땀을 식혀준다. 한참 오르막길을 오르니 도솔봉 이정표를 만나는데 덥기도 하고 힘도 들고 해서 도솔봉 정상은 패스를 하고 만다. 바위협곡을 지나 치마바위에 올라서고 뒤돌아보니 도솔봉을 이루고 있는 바윗덩이들이 멋지게 다가서며 그 뒤로는 불암산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장군봉에 도착하니 주변의 바위들이 환상적인 모습으로 펼쳐진다. 가야 할 수락산 정상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며 긴 계단을 내려섰다가 급경사 계단을 오르면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이고 있는 수락산 정상이다. 동하는 도전 블랙야크 100명산 어게인 38좌, 장미는 100명산 82좌를 인증하게 되고, 거대한 슬랩의 기차(홈통)바위에 도착한다. 1단, 2단으로 나뉘어 있는 대슬랩은 족히 100m는 되어 보인다. 생긴 형상도 그렇지만 밧줄을 잡고오르내리는 묘미가 정말로 그럴싸한 수락산의 명물 기차(홈통)바위인 것이다. 빼벌삼거리 도착전 뒤돌아 본 기차(홈통)바위는 온통 통바위로써 훨씬 더 장엄한 모습으로 다가서는 풍경이다. 급경사의 하산길이 시작되고 수락계곡을 만나며 암반위로 흐르는 멋진 곳에서 무릎을 담그니 오늘의 피로가 모두 풀리는 듯 무릎 또한 상쾌해진다. 석림사를 지나 장암역 공영주차장에 도착하며 불암산과 수락산의 연계산행을 즐겁고 행복하게 마무리한다.

 

수락산[ 水落山 ]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경기도 의정부시 및 남양주시 별내면(別內面)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서울의 북쪽 노원구 상계동과 경기도 남양주시 그리고 의정부시와 경계를 이룬다. 서쪽에는 도봉산을 마주보며 남쪽에는 불암산(佛岩山, 높이 508m)이 위치한다. 수락산(水落山)이라는 이름은 거대한 화강암 암벽에서 물이 굴러 떨어지는 모습에서 따온 것이다. 암벽이 많이 노출되어 있으나 산세는 그리 험하지 않다. 주말이면 도심에서 몰려온 산악인들로 항상 붐비는 산이며 북한산(北漢山), 도봉산(道峰山), 관악산(冠岳山)과 함께 서울 근교의 4대 명산으로 불린다. 높이는 638m이다. 수락산 정상에서 남쪽에 있는 불암산(佛岩山)으로 능선이 이어지며 동쪽에 금류계곡(金流溪谷)이 있다. 서쪽 비탈면에 쌍암사(雙岩寺)·석림사(石林寺), 남쪽 비탈면에 계림암(鷄林庵)·흥국사(興國寺), 동쪽 비탈면에 내원암(內院庵)이 있고, 내원암의 법당 뒤에는 고려시대 이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높이 2m의 석조미륵입상이 있다. 조선시대 수양대군이 계유정난(癸酉靖難)을 일으켜 조카인 단종을 죽이고 왕이되자, 매월당 김시습(梅月堂 金時習)이 속세와 인연을 끊고 이곳 석림사계곡에서 은거하였다고 전해진다. 김시습을 존경하던 박세당(朴世堂)은 석림사계곡에 김시습을 기리는 청절사(淸節寺)를 세웠는데 청절사는 없어지고 그자리에  노강서원(鷺江書院)이 세워졌다. 노강서원은 숙종의 계비인 인현왕후 폐위를 반대하다 죽은 박태보를 기리는 서원이며 박태보는 박세당의 둘째아들이다. 남쪽 불암산과 사이에는 선조의 부친인 덕흥대원군(德興大院君)의 묘가 있다. 사찰로는 흥국사(興國寺), 학림사(鶴林寺), 내원암(內院庵), 도안사가 있다. 수락산의 식물상은 신갈나무가 많고 소나무 상수리나무 아까시나무가 자란다. 1977년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89년 수락산이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본격 개발되기 시작했다. 계곡유원지가 지정되고 체육시설과 삼림욕장이 조성되었다. 등산코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에서 올라가는 코스가 가장 경치가 좋고 수락산의 진면목을 감상할 수 있다. 사기막 버스정류소에서 매표소를 지나 약 1.3km를 올라가면 은류폭포를 만나고 우측으로 거대한 암벽의 소리바위가 나온다. 은류폭포에서 다시 300m를 올라가면 금류폭포를 만나고 약 100m를 더가면 내원암이 나온다. 다시 서쪽으로 오르며 약 650m를 더가면 수락산 정상부에 이른다. 사기막에서 오르는 또다른 길은 향로봉을 지나 영락대, 칠성대, 기차바위를 지나는 등산로가 있는데 가파른 암벽능선을 타고 가는 험로이기 때문에 초보자는 위험한 길이다. 그외 상계동 은빛아파트에서 물개바위를 지나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있고 의정부시 장암동에서 시작해서 노강서원과 석림사를 거쳐 오르는 등산로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수락산 [水落山] (두산백과)

 

 

 

 

불암산공원에서 시작하여 불암산 석장봉 덕릉고개 수락산

기차바위 석림사 장암역으로 하산하는 코스

 

 

 

12.02km에 8시간 15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불암산 수락산 산행고도

 

 

 

트랭글로 본 불암산 수락산 산행경로

 

 

 

불암산, 수락산 지도

 

 

 

광주에서 4시 50분에 출발하여 약 3시간 30분만에

의정부 장암역 공영주차장에 도착하고, 올려다 보이는 도봉산,

택시를 타고 불암산공원으로 이동하여 불암산 탐방후 덕릉고개에

도착하면서 불암산행을 마무리하고 이어서 수락산행을 시작합니다.

 

 

 

불암산 명산 100+ 인증을 한 다음 덕릉고개로 하산하게 되고

 

 

 

동물들의 이동통로이기도 한 이곳,

덕릉고개 터널 상부에서부터 수락산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경사길을 올라 수락산 정상 3.6km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겨가고

 

 

 

철조망을 만나며

 

 

 

흥국사 갈림길, 도솔봉 1.3km 방향으로 계속되는 부드러운 경사길

 

 

 

무척이나 더워 땀이 저절로 흐르고 몹시도 바람이 그리운 날

 

 

 

언덕위에 도착 오늘의 점심상을 폅니다.

 

 

 

오늘도 맛난 점심상, 족발에 엉겅퀴주의 맛이 쥑여주지요.

 

 

 

순화궁고개 갈림길, 수락산 정상 2.3km 방향으로 진행

 

 

 

이곳에 서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어 기분좋게 땀을 식혀 주는군요.

 

 

 

불암산을 배경으로 웅암님, 장미님, 동하

 

 

 

참으로 부드러운 오르막길, 룰루랄라입니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주는 곳, 이곳 쉼터에서 잠시 쉬어가고

 

 

 

덥기도 하고 힘도 들고 해서 도솔봉 정상은 패스~~~ ㅠㅠ

도솔봉 정상에 올라서면 볼 것이 많은데~,

아쉽지만 곧장 수락산 정상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수락산 1.0km 방향으로

 

 

 

뒤돌아 본 도솔봉 정상, 이렇게 이쁜 도솔봉인데

그냥 지나쳐버린 것이 내심 아쉽기만 합니다.

 

 

 

지금부터는 까칠하게 오르내림이 이어지기 시작하지요.

 

 

 

수락산 정상 0.8km 방향으로

 

 

 

바위협곡을 통과하며 올라서면 치마바위에 도착하게 되고

 

 

 

멋지게 다가서는 도솔봉 정상,

그리고 불암산이 뾰족하게 고개를 내밀고 있지요.

 

 

 

도솔봉을 배경으로 무진주님과 장미님

 

 

 

불암산과 도솔봉을 배경으로 동하와 장미

 

 

 

치마바위에서 장미님

 

 

 

이곳부터 수락산의 아기자기하고 오밀조밀한

이쁜 바위들이 수석전시장을 이루며 뽐내주지요.

 

 

 

치마바위에서 장미와 동하

 

 

 

치마바위와 도솔봉, 불암산이 멋지게 어울리는 그림입니다.

 

 

 

그런데 앞서 가던 웅암님이 갑자기 보이질 않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를 않고 미아가 되어 버렸나?

수락산 정상에 도착하면 기다리고 있겠지~~~ㅠㅠ

 

 

 

때론 거칠기도 한 바윗길

 

 

 

멋진 풍광을 자랑하고 있는 수락산의 아름다운 바위들

 

 

 

수락산에서의 조망이로군요.

 

 

 

도솔봉과 뒤로는 불암산

 

 

 

장군봉에 도착했고, 거인나라의 애기가 엎드리고 있는 형상

 

 

 

수락산 정상부의 환상적인 풍경이 바라보이고

 

 

 

수락산 정상을 배경으로 무진주님과 장미

 

 

 

수락산 정상을 배경으로 동하와 장미

 

 

 

환상적인 수락산을 바라보며 감탄을 하게 되지요.

 

 

 

하나같이 동글동글 이쁜 바위들

 

 

 

수락산 정상을 오르는 계단 또한 주변 바위들과 어울려

그림을 만들어 주고 있구요.

 

 

 

이쁘기만 한 바위 아래로는 종모양의 독특한 형상의 바위가 자리하고

 

 

 

거인나라의 애기머리?

 

 

 

수락산 정상은 계단길을 잠시 내려섰다가 급경사를 올라야 하지요.

 

 

 

올망졸망 바위 아래 종바위가 특이하게 자리하고

 

 

 

영락없는 종 모양의 종바위

 

 

 

예전에 계단이 생기기 전에는

이렇게 좁은 바위협곡을 통과해 내려섰었지요.

 

 

 

철모바위에 도착하고, 도솔봉과 불암산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장미님

 

 

 

철모바위에서 무진주님

 

 

 

철모바위에서 장미님

 

 

 

철모바위에서 동하와 장미

 

 

 

철모바위에서 도솔봉과 불암산을 배경으로 동하

 

 

 

조금전의 장군봉과 도솔봉 불암산 철모바위가 어울리는 풍경이 아름답고

 

 

 

수락산 정상 0.2km 지점을 지나

 

 

 

급경사 계단을 오르면

 

 

 

수락산 주봉 해발 637m 정상에 도착합니다.

 

 

 

장미님은 수락산 주봉 100명산 인증을 하시고

 

 

 

장미님은 도전 블랙야크 100명산 중,

오늘로서 82좌를 인증하게 되는 의정부 수락산 주봉입니다.

 

 

 

아울러 장미님은 2013년 05월 12일에 첫번째, 2018년 03월 04일에 두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서 세번째 탐방을 하게 되는 의정부 수락산 주봉이기도 하지요.

 

 

 

무진주님도 블랙야크 100명산 인증 하나 추가하시고

 

 

 

무진주님은 2018년 03월 04일에 첫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이 두번째 탐방이라고 합니다.

 

 

 

동하도 100명산 인증을 해야지요.

 

 

 

동하는 블랙야크 100명산 어게인 중,

오늘로서 38좌를 인증하게 되는 의정부 수락산 주봉입니다.

 

 

 

아울러 동하는 2013년 05월 12일에 첫번째, 2018년 03월 04일에 두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서 세번째 탐방을 하게 되는 의정부 수락산 주봉이기도 하지요.

 

 

 

사라졌던 웅암님이 드디어 나타나셨군요.

 

 

 

웅암님도 블랙야크 100명산 인증 하나 추가하십니다.

 

 

 

수락산 정상에도 아이스께끼를 팔고 있어

더위사냥 2개를 사서 나누어 먹고, 1개 2,500원

 

 

 

수락산 정상을 바라보며 이제 하산을 해야 할 시간

 

 

 

계단을 따르고

 

 

 

뿌리를 드러내놓고 있는 소나무 군락지를 지나

 

 

 

장암역 하산 갈림길을 지나 기차(홈통)바위 0.3km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바위지대가 나타나고 아름다운 소나무는 덤이로군요.

 

 

 

무진주님

 

 

 

장미님

 

 

 

웅암님

 

 

 

동하

 

 

 

동막봉과 도정봉을 배경으로 무진주님

 

 

 

동막봉과 도정봉을 배경으로 장미님

 

 

 

동막봉과 도정봉을 배경으로 웅암님

 

 

 

동막봉과 도정봉을 배경으로 동하

 

 

 

기차(홈통)바위 입구에 도착, 100m의 거리이군요.

오른쪽방향으로는 우회로도 있으니 밧줄을 못 잡는 사람들은 우회하시길~

 

 

 

쨔잔~~~ 기차(홈통)바위에 도착하니 이렇게 장엄한 광경입니다.

 

 

 

1단, 2단으로 구성되어 있는 기차(홈통)바위는

아주 굉장한 경사의 멋진 암벽이지요.

 

 

 

먼저 장미님이 밧줄을 잡고 내려가고

 

 

 

무진주님도 팔에 힘 팍 주고 천천히 내려섭니다.

 

 

 

웅암님도 힘차게 기차(홈통)바위를 내려서고

 

 

 

동하도 멋진 폼 잡으며 한발한발 내려섭니다.

 

 

 

기차(홈통)바위를 모두 내려섰고, 기차바위가 아주 까마득하게 올려다 보이지요.

기차바위 밧줄 길이가 족히 80~90m 정도는 될 듯 합니다.

 

 

 

기차바위에서 무진주님

 

 

 

기차바위에서 장미님

 

 

 

기차바위에서 동하

 

 

 

기차바위를 내려서면 기이한 형상의 바위가 포토존이 되어주고

 

 

 

무진주님

 

 

 

얼마나 사람들이 많이 올라섰으면 바위가 엄청 패인 흔적입니다.

 

 

 

동하

 

 

 

장미님도 후들거리는 다리를 이끌고 기이한 바위의 포토존에 올라섰습니다.

 

 

 

장미님

 

 

 

두번째 암벽의 밧줄까지 합하면 길이가 100m는

훌쩍 넘을 것 같은 기차바위의 규모입니다.

 

 

 

두번째 암벽 밧줄을 모두 내려와서 장미님

 

 

 

천태산의 암벽과 거의 비슷하다는 느낌의 기차(홈통)바위에서 무진주님

 

 

 

슬랩의 규모가 영동의 천태산의 슬랩과 비슷하다는 느낌이지요.

 

 

 

아찔한 기차(홈통)바위를 내려와 수박 한조각으로 긴장을 풀어갑니다.

 

 

 

기차바위 아래쪽 입구, 왼쪽으로는 우회로가 있으니

밧줄을 잡지 못하는 사람들은 우회해서 갈 수 있지요.

 

 

 

조금 지나쳐서 뒤돌아 본 기차(홈통)바위 전경

 

 

 

기차(홈통)바위를 이루고 있는 암봉을 뒤돌아보고

 

 

 

당겨 본 기차(홈통)바위, 역시나 아름답고 장엄한 대슬랩입니다.

 

 

 

기차(홈통)바위를 배경으로 장미님, 무진주님, 웅암님

 

 

 

기차(홈통)바위를 배경으로 장미님, 동하, 웅암님

 

 

 

다시 한번 기차(홈통)바위를 뒤돌아봅니다.

 

 

 

멋지고 환상적인 기차(홈통)바위이지요.

 

 

 

본격적인 하산을 시작하고,

빼벌삼거리를 지나면 급경사 하산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락계곡은 마른계곡으로부터 시작되고

 

 

 

석림사 도착전 약 0.5km 지점에 도착하니 넓은 암반위로 계곡물이 흐르고,

 

 

 

이곳에서 시원한 계곡물에 무릎을 잠시 담그고 갑니다.

 

 

 

수락계곡에서 올려다 본 수락산 정상

 

 

 

수락산 정상을 당겨봅니다.

 

 

 

수락계곡과 수락산 정상

 

 

 

석림사 도착직전, 이곳에서 장사를 하고 있군요.

 

 

 

철조망 사이를 빠져 나가

 

 

 

석림사에 도착

 

 

 

석림사 큰법당이 바라보이고

 

 

 

석림사 연혁

 

 

 

석림사 내부를 들어 가보려는데

대문이 잠겨 있어서 들어가 보지를 못 하네요.

 

 

 

석림사에서 장암역까지는 1km입니다.

 

 

 

수락산석림사 일주문에서 장미님, 무진주님, 웅암님

 

 

 

수락산석림사 일주문에서 동하와 장미

 

 

 

노강서원에 도착

 

 

 

노강서원 안내

 

 

 

노강서원을 통과해 가고

 

 

 

수락산 입구에는 식당들이 즐비하게 널려있고

 

 

 

도로를 건너

 

 

 

장암역 공영주차장에 도착하며 불암산 수락산 종주산행을 모두 마칩니다.

장암역 공영주차장에서 올려다 본 수락산

 

 

 

광주로 돌아오면서 남청주 나들목 근처에 있는 청주본가에 들러

왕갈비탕을 메뉴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광주에 돌아오면서

불암산과 수락산 연계산행을 모두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https://cafe.daum.net/kdk4876/sAXr/36

 

210620, 100+29좌, 서울 불암산, 재현중교 불암산공원 불암정 불암산 석장봉 덕릉고개 수락산 장암역

2021년 06월 20일 일요일 맑음 블랙야크 명산100+29좌, 서울 불암산(동하 100+29좌, 장미 100+18좌)(508m),의정부 수락산(동하 어게인 38좌, 장미 82좌)(637m) 탐방의 날2021-06-20 084624, 서울 수락산, 불암산공원

cafe.daum.net

 

https://cafe.daum.net/kdk4876/pGnC/7

 

180304, 2좌, 서울 수락산, 재현중 불암산 석장봉 덕릉고개 도솔봉 수락산 석림사 장암역 - 첨단산

2018년 3월 04일 일요일 흐림2좌, 도전 블랙야크 100대 명산 서울 수락산 탐방의 날광주첨단산악회 제573차(년8차)서울 수락.불암산 정기산행(2018.03.04.일요일.05:00)산행일시2018년03월04일(일요일)05:00

cafe.daum.net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