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09일 일요일 맑음
23좌, 도전 블랙야크 100대 명산 문경 주흘산 1108m 탐방의 날
광주첨단산악회 제597차(년32차) 문경 조령산 주흘산 연계 정기산행(2018.09.09.(일)06:30)
산행코스 : 이화령고개-조령샘-조령산-조령원터-혜국사-주흘산주봉-혜국사
-여궁폭포-주흘관-주차장(18km, 7시간30분)
함께한이 : 광주첨단산악회 42명의 회원과 함께
산행일시 | 2018년 09월09일(일요일) 06:30 | |||||||
산행코스 | A코스 | 이화령고개-조령샘-조령산-신선암봉-새터갈림길-조령2관문 -꽃밭서들-주흘산영봉-주흘산-혜국사-여궁폭포-주흘관 -주차장(18km.7시간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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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코스 | 이화령고개-조령샘-조령산-신선암봉-새터갈림길-조령2관문 -조령1관문-옛길박물관-주차장(12km.7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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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코스 | 이화령고개-조령샘-조령산-조령원터-혜국사-주흘산주봉-혜국사 -여궁폭포-주흘관-주차장(18km.7시간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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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경비 | 금 40,000원 (목욕비 별도) | |||||||
차량경유 | 백운동(남광주농협건너편) | 광주역 위드미앞 | 문예후문 | |||||
05 : 50 | 06 : 00 | 06 : 05 | ||||||
비엔날레주차장 도로변 | 양산동새롬연합의원 | 첨단우체국입구 | ||||||
06 : 10 | 06 : 20 | 06 : 30 | ||||||
* 산행 신청시 좌석번호와 승차 장소를 표기해주세요. | ||||||||
최종출발 | 첨단우체국 입구(하차는 세종서점 앞) 06 : 30 | |||||||
준비물 | 간식, 물, 상비약, 점심도시락, 목욕준비물 | |||||||
조령산 [ 鳥嶺山 ]
조령산은 경북 문경시와 충북 괴산군을 나누는 백두대간 마루능선을 이루는 산으로 전체적으로는 산림이 울창하며 대암벽지대가 많고 기암·괴봉이 노송과 어울려 마치 그림 같다.조령산은 충북 쪽으로 암벽이 발달하였고, 경북쪽은 주흘산과 마주하며 그 사이에 문경 제1, 제2, 제3관문을 만들어 놓았다. 이화령(3번국도)에서 제3관문까지 능선길은 암벽이 있어 등산의 묘미를 더하고 있다. 제3관문이 위치한 곳은 해발 642m로서 예로부터 문경새재라 일컬어지고 있다. 또한 주위에는 신선봉과 마패봉이 있어 비경을 이루며 조령산자연휴양림도 조성되어 있다. 산세가 웅장하고 해발도 높지만, 고도 529m의 이화령에서 산행을 시작하므로 큰 부담을 주지 않는다. 여러 등산 코스 중 안전하게 그 진수를 즐기려면 이화령 ~ 조령샘 ~ 정상 ~ 깃대봉삼거리 ~ 제3관문 코스가 좋다. 정상에서 동쪽으로는 주흘산이, 남쪽으로는 백화산과 이화령 고갯길이, 북으로는 신선봉과 부봉 사이로 월악산이 보인다.
주흘산[ 主屹山 ]
주흘산[ 主屹山 ]은 경북 문경시 문경읍 북쪽에 위치한 산으로 높이 1,108.4m. 조령산, 포암산, 월악산 등과 더불어 소백산맥의 중심을 이루며 산세가 아름답고 문경새재 등의 역사적 전설이 담겨 있다. 산의 북쪽과 동쪽은 깎아지른 듯한 암벽으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또 동쪽과 서쪽에서 물줄기가 발원하여 신북천과 조령천으로 흘러드는데, 이 물줄기들은 곳곳에 폭포를 형성한다. 그중 유명한 것이 발원 높이 10m의 여궁폭포와 파랑폭포이다. 산기슭에는 혜국사(惠國寺)가 있고, 주흘산과 조령산 가운데에 난 계곡을 따라서는 문경관문(聞慶關門)이 세워져 있다. 해발 520m에 위치하는 혜국사는 신라 문성왕 8년(846) 보조국사 체징(體澄)이 개창한 고찰인데, 고려 말 홍건적이 쳐들어왔을 때 공민왕이 난을 피해 이곳에 머물렀다고 해서 더욱 유명해진 절이다. 역사의 애환과 수많은 사연을 지닌 문경관문은 사적 제147호로 지정되어 있다. 제1 ·제2 ·제3 관문 및 부속 성벽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제1 ·제2 ·제3 관문은 양쪽 산의 골짜기에 위치하며 관문 좌우의 성벽은 능선을 따라 우회한다. 산 정상에 올라서면 운달산과 그 왼쪽으로 멀리 소백산 등이 이어진다. 남쪽에 백화산, 서쪽에 조령산, 북쪽으로는 1,108고지인 주봉이 보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주흘산 [主屹山] (두산백과)
이화령에서 시작하여 조령산 마당바위 촬영장 혜국사 주흘산
여궁폭포 제1관문으로 하산하는 코스
16.33km에 7시간 13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문경 주흘산 산행고도
문경 조령산, 주흘산 지도
오늘의 문경 주흘산 산행경로
벽 밖에서 들여다 본 조령원터
이화령에서 시작하여 조령산 마당바위 조령원터로 하산을 했고,
오늘 연계산행중 두번째, 주흘산 탐방을 하기 위해 제 1관문 방향으로
진행하여 혜국사 방향으로 등산을 새로이 시작하렵니다.
지름틀바
지름틀바 안내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인데~~ ㅎ, 여기서 산마니아님도 만나네요.
예쁜 꽃은 많이 찍으셨나요?
KBS 촬영세트장도 지납니다.
촬영세트장 바로 지나 천년고찰 혜국사 입구에 도착했군요.여기서 혜국사가 2.0km,
그런데 아스팔트길 2.0km가 지속적인 경사도인데 올라가기가 보통 힘든게 아니더군요.
여기서부터가 실질적인 오늘의 두번째 산행 23좌, 주흘산행이 시작됩니다.
지나왔던 조령산을 뒤돌아 보고
왼쪽이 조령산, 오른쪽이 신선암봉
혜국사까지 계속 이런 길입니다.
아이고 힘들다~ 좀 쉬었다 가자~
포청천님표 막걸리에 친절한아저씨님표 방울떡으로 영양보충 하고 갑니다.
그렇게 하염없이 걷고 또 걷고~~~
돌탑을 만나고 나서야 이제 평지길이네요.
혜국사 부도탑군을 지나고
혜국사에 도착했는데 혜국사를 올라가볼 용기가 나질 않아요.
그냥 혜국사 대웅전만 당겨서 한 컷 하고 바로 주흘산 등산로로 접어듭니다.
주흘산 정상이 여기서부터 또 2km
혜국사의 유래 한번씩 읽어 보시고
혜국사로부터 계곡이 시작되나 봅니다.
주흘산 정상까지 올랐다가 다시 여기까지
되돌아 와서 여궁폭포로 하산을 할 겁니다.
여궁폭포가 저 아래 있는데 거시기하고 조금 닮았나요?
주흘산 방향으로 고고~~
주흘산까지도 계속 오름길이지요.
주흘산 1540m 남았는데, 거리가 좀처럼 잘 줄어들지 않아요.
이미 지친 몸인지라 한발 한발 옮기기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대궐샘에 도착, 옛날 여기가 대궐이 있던 대궐터였다구요.
저기 앞에 계단 보이죠? 계단 갯수가 무려 몇개? 903개의 계단이랍니다.
주흘산 백번 오르니 이 아니 즐거우랴!
어쨌던 대궐샘의 물맛이 아주 최고로 죽여줍니다.
연거푸 4바가지를 들이키게 되네요.
자~ 계단 한번 올라가 봅시다~~~
아이고 힘들어 쉬었다 갑시다그려~
다 올라왔군요. 900번째, 903번째 마지막계단이네요.
계단이 끝나니 능선쉼터입니다. 자동으로 쉬게 되는 거지요.
마당바우님
동하
지나가리님
친절한아저씨님
마당바우님, 친절한아저씨님, 지나가리님
여기서부터 정상까지는 그나마 다소 쉬운길입니다.
평탄한 데크길 지나고
사거리 갈림길,주흘산 130m 이정표가 아주 반갑군요.
주흘산 정상을 올려다 보고
보약 하나 먹고 갑니다.
주흘산도 식후경, 주흘산 50m
이 계단만 오르면 주흘산 정상이지요.
드디어 주흘산 정상 해발 1076m입니다.
마당바우님
마당바우님
지나가리님
지나가리님
동하는 도전 블랙야크 100명산 중
오늘로써 23좌를 인증하는 문경 주흘산입니다.
오전에 조령산 22좌에 이어 23좌 주흘산을 연계산행하게 된 것이지요. 동하
동하는 2009년 07월 19일에 첨단산악회와 함께 처음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써 두번째 탐방하는 주흘산입니다.
주흘산 정상에서 동하
마당바우님, 지나가리님
친절한아저씨님
친절한아저씨님
마당바우님, 동하, 지나가리님, 친절한아저씨님
마당바우님,동하, 지나가리님
하늘땅님
일산님
도움사랑님
좋은사람님
하늘땅님
행운목님
행복한동행님
도움사랑님, 지나가리님
주흘산 정상에서 A코스 회원들과 극적으로
조우를 하게 됩니다. 모두들 반가워요~~~
일산님, 도움사랑님, 행복한동행님, 하늘땅님,
나는새님, 동하, 마당바우님, 지나가리님, 행운목님, 좋은사람님
친절한아저씨님, 도움사랑님, 행복한동행님, 하늘땅님,
나는새님, 동하, 마당바우님, 지나가리님, 행운목님, 좋은사람님
문경 주흘산 정상 해발 1076m
문경진산 1988, 3월, 문경군청 등산회에서 세웠군요.
주흘산 주봉에서 내려다 본 문경읍 시가지
오른쪽 바로 앞 암릉은 관봉이란 이름을 가졌군요.
건너다 보이는 백두대간길 탄항산에서 포암산
포암산에서 꼭두바위봉 대미산 황장산 문복대로
이어지는 백두대간길이 건너다 보이고
문경읍 시가지
관봉
나는새님은 오늘 컨디션이 안 좋은지 주흘산 직전 계단 오르며 근육에 쥐가 났다고~
이제 모두 함께 어울려 하산을 시작합니다. 조금 뒤처졌던 오늘 새로오신 산너울님
계단길에서 마주쳐 갑니다. 새로 오셨는데 사진을 못찍어드려 아쉽네요.
하산지점인 제 1관문이 3.7km이군요.
대궐샘에서 다시 시원한 물 한모금 마시고
혜국사에 도착하고,여기서 다리 건너지 않고 바로 좌회전을 해 계곡따라
하산을 해야 여궁폭포를 만날 수 있지요. 그런데 몇몇 회원들은 다리를 건너
혜국사 진입로인 콘크리트 포장도로를 걸어서 하산을 했다네요.~~ㅠㅠ
계곡물이 점점 많아지고
아치형 다리를 건너니
양쪽 계곡의 합수 지점, 이곳 쌍폭포도 볼만 합니다.
왼쪽은 깍아지른 계곡, 오른쪽은 하늘로 치솟아있는 직벽,
직벽 아래를 통과해 가니
전망대가 하나 나오는데
뭐가 보이나? 아무것도 안 보여요. 그냥 천길 낭떠러지 계곡일뿐~~~
저 아래가 여궁폭포의 위치이지요.
계단을 잠시 내려서면
여궁폭포 이정표를 만나게 되고, 당연히 여궁폭포로 가야지요.
0.2km의 거리이고 여궁폭포에서 되돌아 오지 않고 바로 하산길이
연결되어 있으니 고민할 필요없이 무조건 여궁폭포로 가야 합니다.
여궁폭포 가는 길
하늘절벽 밑에는
희안한 짐승모양을 하고 있는 나무 한그루 만납니다.
뿔난 강아지라 해야 하나요?
뿔난 강아지 한마리와 귀여운 토끼 한마리가 공생하고 있는 듯~~~ㅎㅎ
아~ 높은 바위 아래로 푸른 물빛의 소가 보이는 것이 여기가 여궁폭포입니다.
웅장하기 이를데가 없는 여궁폭포, 멋져버립니다.
지나가리님
친절한아저씨님
좋은사람님
동하
동하
마당바우님
높은 바위 사이에서 떨어지는 여궁폭포의 물줄기에 기가 눌림을 느끼고
문경새재 제1관문인 주흘관을 지나서 주흘산으로 가는 등산로를 따라 800여m를 오르다 보면
혜국사 못미처에 있다. 폭포는 보이지 않고 물이 떨어지는 소리를 따라 오르면 갑자기 높이
치솟은 절벽이 막아서며 약 20m의 높이에서 바위와 바위 사이 좁게 파인 홈으로 수정같이 맑은
물이 좁고 길게 쏟아진다. 밑에서 올려다보면 생긴 모양이 여인의 하반신과 흡사하여 여궁폭포라
이름 지었다고 하며 여심폭포라고도 한다. 마을 사람들은 파랑소라고 부른다고 한다. 하늘에서
내려온 일곱 선녀가 목욕하던 곳이라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폭포 주변의 멋진 노송들과 기암
절벽의 풍치가 어우러져 수려한 경관을 이룬다.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산35 번지에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여궁폭포 [女宮瀑布] (두산백과)
마지막 폭포 하부에 떨어지는 물줄기의 모습
여궁폭포에 있는 이정표, 제 1관문이 1.0km 남았네요.
계속 계곡따라 하산을 하게 되지요.
새재길에 도착했고 중간에 노래가락이 나오는
휴게소가 있었는데 여궁휴게소였군요.
영남제1문이라 쓰여 있고 조령 제 1관문이라 읽는다. ~~~
주흘산이 4.5km 였군요.
지나가리님, 좋은사람님, 동하, 마당바우님, 행복한동행님
주흘관
사적 제147호로 지정된 문경 조령 관문(聞慶 鳥嶺 關門) 중 첫 번째 관문이다. 임진왜란 이후 관문
설치의 필요성에 따라 많은 논란 끝에 1708년(숙종 34년)에 석성과 함께 세워졌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기와 지붕이며 좌우에 협문이 각각 1개씩 있다. 중앙에 높이 3.6m, 너비 3.4m, 길이
5.4m의 홍예문이 있으며 좌우에 높이 4.5m, 폭 3.4m, 길이 188m의 석성을 축조했다. 개울물을
흘려보내는 수구문이 있으며 뒤편에는 영남제일관(嶺南第一關)이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3개의 관문 중 가장 옛 모습을 지니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주흘산 주흘관 [主屹山 主屹關] (두산백과)
오늘 내내 함께 한 발걸음 즐거웠습니다. 친절한아저씨님, 동하
동하
친절한아저씨님
주흘관 외부 전경
모두가 평온해 보입니다.
동하, 친절한아저씨님
조선 태종 14년(1414년)에 개척한 관도로 영남에서 소백산맥의 준령을 넘어 한양으로 가는 주요
길목이며 정상 높이 642m의 고개이다. 주흘산과 조령산이 이루는 험준한 지형은 국방상으로
중요한 요새이며 이러한 지형을 이용하여 임진왜란 이후 주흘관, 조곡관, 조령관 3개의 관문과
부속성, 관방시설 등을 축조하였다. 새재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
라는 설과 하늘재와 이우리재(이화령) 사이(새)에 있는 고개라는 설이 있다. 한편 옛 문헌을 인용
하여 초점(草岾), 즉 풀(억새)이 우거진 고개라는 주장도 있다. 일명 조령(鳥嶺)이라고도 한다. 조선
시대에는 영남에서 한양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었으며 선비들이 과거를 보러가기 위해 다녔던
과거길이 남아있다. 또한 주변에 여궁폭포, 용추계곡 등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함께 원터, 교구
정터, 성황당과 각종 비석들이 옛 모습을 지니고 있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KBS 촬영장이 들어서 더욱 알려졌다.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산42-8번지 일대 주변
3,768,307㎡의 구역이 2007년 12월 17일에 명승 제32호로 지정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문경 새재 (두산백과)
운치있는 그림
문경에서는 사과축제도 하고 있지요.
문경새재 옛길 박물관, 관봉 아래에 터를 아주 잘 잡은 듯~~~
지나가리님, 행복한동행님, 마당바우님, 좋은사람님
지나가리님, 마당바우님, 동하, 행복한동행님
전동차가 편도 1000원의 요금으로 운행되고 있군요.
아름다운 은행나무길
선비의 상
역시나 여기도 식당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고
문경새재 도립공원 안내도
주차장에 도착, 오늘의 조령산과 주흘산 산행을 종료합니다.
시원한 맥주와 막걸리가 오늘도 갈증을 해소해주고
행복한 하산주 시간
근처 문경읍에 있는 문경종합온천에서 샤워를 하고
같은 단지내에 있는 옛날쌈밥집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소주 한잔 곁들여 하게 됩니다.
문경 약돌돼지 고기 맛있게 먹자
메뉴는 쌈밥, 쌈밥에 나오는 돼지삼겹살이 참 맛이 좋네요.
돼지삼겹살 안주에 저절로 소주가 넘어갑니다.
여기까지 블랙야크 100대 명산 중 1일 2산, 일명 1타 2피를 이렇게 하게 되네요.
도전 블랙야크 100대 명산 22좌 조령산, 23좌 주흘산 산행의 행복한 시간이었지요.
회원여러분들도 많이 힘든 산행이었겠지만 쾌청한 날씨에 주변 조망들 마음껏
시원하게 볼 수 있었다는 것에 충분히 즐겁고 행복하셨겠죠~~~
정말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다음주 가평 화악산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180909, 22좌, 문경 조령산, 이화령 조령샘 조령산 마당바위 조령원터 - 첨단산악회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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