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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행 */18년 산행

180922, 25좌, 고창 선운산, 336봉(벌봉) 수리봉(도솔산) 천상봉 천마봉 낙조대 용문굴 도솔암 선운사 - 산길백리산악회

by 멋진동하 2018.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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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2일 토요일 맑음

 

25좌, 도전 블랙야크 100대 명산 고창 선운산 수리봉 336m 탐방의 날

 

산행코스 : 주차장-벌봉(339봉)-마이재-수리봉(도솔산)-참당암-소리재-천상봉-낙조대-천마봉

-낙조대-용문굴-도솔암-장사송-선운사-주차장(약 11.7km, 5시간 30분)

함께한이 : 산길백리산악회와 함께 나홀로

 

 선운산 [禪雲山] 

선운산은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과 심원면() 경계에 있는 산이며 높이는 336m이다. 본래 도솔산()이었으나 백제 때 창건한 선운사()가 유명해지면서 선운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주위에는 구황봉(:298m)·경수산(:444m)·개이빨산(345m)·청룡산(314m) 등의 낮은 산들이 솟아 있다. 그다지 높지는 않으나 ‘호남의 내금강’이라 불릴 만큼 계곡미가 빼어나고 숲이 울창하다. 주요 경관으로는 일몰 광경을 볼 수 있는 낙조대(), 신선이 학을 타고 내려와 노닐었다는 선학암() 외에 봉두암·사자암·만월대·천왕봉·여래봉·인경봉·노적봉 등 이름난 경승지가 많다. 특히 4월 초에 꽃이 피기 시작해 4월 하순에 절정을 이루는 선운사의 동백나무숲(천연기념물 184)이 유명한데, 선운사 뒤쪽 산비탈에 자라는 3,000여 그루의 동백나무에 일시에 꽃이 피는 모습은 장관이다. 그 밖에 봄철의 매화·벚꽃·진달래꽃도볼 만하고,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다. 고찰 선운사가 있는 고창 삼인리()의 장사송(천연기념물 354)과 선운산 입구의 송악(천연기념물 367)도 유명하다. 선운사에는 금동보살좌상(보물 279)·대웅전(보물 290) 등의 문화재가 많다. 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선운산 [禪雲山] (두산백과)

 

 

 

선운사 주차장에서 시작해 벌봉 선운산(수리봉) 천상봉 낙조대 천마봉

용문굴 도솔암 선운사로 하산하는 코스

 

 

 

11.67km에 5시간 25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고창 선운산 산행고도

 

 

 

고창 선운산 산행지도

 

 

 

광주에서 8시30분에 출발하여 약 1시간 만에 선운사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간단히 준비체조 실시하고

 

 

 

단체 사진 한 컷

 

 

 

꽃무릇이 절정인 것 같네요.

 

 

 

하산길에 선운산 주변의 꽃무릇이 한 껏 기대가 되지요.

 

 

 

앞에 보이는 봉우리가 경수봉이고,

오늘은 경수봉을 생략하고 마이재 방향으로 바로 진행합니다.

 

 

 

선운산의 곳곳에 꽃무릇이 춤을 추고

 

 

 

계곡을 건너서부터는 약 10여분간 급경사를 올라채야 합니다.

날씨는 바람 한 점 없는 습도가 높은 날씨인지라 금새 땀은 비오듯 쏟아지지요.

 

 

 

경수봉과 벌봉 갈림길 능선에 올라서서 물 한모금 마시고

 

 

 

336봉(벌봉)에 도착했군요.

 

 

 

경수지맥 335.7m

 

 

 

마이재에 도착하고 수리봉이 0.7km 남았습니다.

 

 

 

약간 급경사 올라서면

 

 

 

평지 산책길로 이어지고

 

 

 

선운산 정상 수리봉에 도착합니다.

 

 

 

수리봉이 블랙야크 100명산 선운산의 인증 장소이지요.

예전에 바닥에 있는 동판만 있었는데 언제 세웠는지 커다란 정상석을 세워 놨군요.

 

 

 

동하는 오늘로서 블랙야크 100명산 중

25좌를 인증하는 고창 선운산 수리봉입니다.

 

 

 

한번 더 흔적을 남기고

 

 

 

동하는 오늘로서 5번째 탐방을 하는 고창 선운산 수리봉이기도 하지요.

 

 

 

선운산 수리봉 전경

 

 

 

수리봉을 살짝 지나면 멋진 조망터가 있지요. 

조망터에서 바라 본 견치산

 

 

 

바다도 보이고, 바다 건너는 변산의 관음봉이 조망됩니다.

 

 

 

바라 보이는 서해바다

 

 

 

산행이사이 범블비님과 한 컷 하고

 

 

 

조망터에서 동하

 

 

 

수리봉으로 다시 돌아가 회원님들의 흔적을 남겨줍니다.

 

 

 

수리봉 정상에서

 

 

 

회원님들

 

 

 

즐거운 시간

 

 

 

재미난 시간

 

 

 

행복한 시간

 

 

 

즐기는 시간이지요.

 

 

 

범블비 산행이사님

 

 

 

회원님

 

 

 

유화님

 

 

 

수리봉에서 오래 놀았군요. 

 

 

 

수리봉에서 이제 출발합니다.

 

 

 

견치산은 생략하고 참당암 방향으로 진행

 

 

 

멋진 구름아래

 

 

 

전망대가 나타나고

 

 

 

선운사를 내려다 보며

 

 

 

선운사를 당겨봅니다.

 

 

 

진행해 왔던 수리봉을 뒤돌아 보고 저 뒤로는 경수봉.

 

 

 

셀카도 한번 찍어보고

 

 

 

조망터가 한 번 더 나오네요.

 

 

 

도솔제와 건너편 능선이 시원하게 조망되지요.

 

 

 

도솔제를 배경으로 동하

 

 

 

블비 산행이사님 반갑게 맞이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반겨주어서 즐거웠습니다.

 

 

 

참당암 0.72km 방향으로

 

 

 

포갠바위

 

 

 

포갠바위 뒷면

 

 

 

다시 시원한 조망터에 도착, 바로 앞 천왕봉과 그 뒤로 천마봉, 배맨바위도

바라 보이고, 그 뒤로는 비학산 쥐바위봉 청룡산이 줄지어 서 있네요.

 

 

 

천마봉과 천왕봉을 배경으로 동하

 

 

 

조박사님도 반갑구요.

 

 

 

유화님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팔마 회장님도 반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두분이 여전히 늘 함께 하시는 모습, 참 행복해 보입니다.

 

 

 

동하도 함께 한 컷 해봅니다.

 

 

 

좋은 날 좋은 순간이네요. 동하, 초롱이님, 팔마회장님

 

 

 

지강님도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습니다.

 

 

 

더블어님도 정말 반가웠구요.

 

 

 

이제 또 걸음을 옮겨 봅시다.

 

 

 

참당암 방향으로 고고~~~

 

 

 

임도에 내려서서 이른 점심식사를 하고 

 

 

 

자~ 다시 꾸려 올라가 봅시다.~~~

 

 

 

현 위치가 참당암인데 참당암마저도 생략하고 갑니다.

 

 

 

완만한 경사길을 올라서면

 

 

 

소리재 삼거리, 낙조대 1.0km 방향으로

 

 

 

평길 수준의 길을 이어가고

 

 

 

건너편에 배맨바위가 바라 보이지요.

 

 

 

배맨바위를 당겨 봅니다.

 

 

 

저기 보이는 병풍바위의 계단을 오르게 되면

배맨바위를 지나 청룡산으로 이어지게 되지요.

 

 

 

천마봉과 낙조대, 배맨바위가 차례로 조망되고, 

그 뒤로는 사자바위 쥐바위봉이 바라 보입니다.

 

 

 

단체 사진 한 컷

 

 

 

안장바위가 특이하게 조망되고

 

 

 

당겨 봅니다.

 

 

 

안장바위를 배경으로 셀카

 

 

 

당겨 본 천마봉과 낙조대

 

 

 

용문굴 갈림길, 낙조대 천마봉까지 갔다가

다시 이 곳까지 되돌아와 용문굴로 갈 겁니다.

 

 

 

낙조대 오르는 계단

 

 

 

낙조대가 쨘 ~ 하고 나타납니다.

 

 

 

낙조대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 선운산 안내

 

 

 

낙조대 전경

 

 

 

낙조대에서 바라 본 병풍바위

 

 

 

낙조대에서 범블비님

 

 

 

낙조대에서 동하

 

 

 

낙조대에서 바라본 지나왔던 수리봉, 멀리는 경수산

 

 

 

낙조대의 까칠한 암봉

 

 

 

파노라마로 잡아 봅니다.

 

 

 

낙조대에서 바라 본 바다 건너 변산 관음봉

 

 

 

더블어님

 

 

 

낙조대에서 바라 본 바로 앞의 천마봉

 

 

 

낙조대에서 바라 본 수리봉과 경수봉

 

 

 

낙조대에서 바라 본 서해 바다

 

 

 

천마봉으로 갑니다.

 

 

 

천마봉 해발 284m 정상 전경

 

 

 

천마봉에서 흔적을 남겨 봅니다. 동하

 

 

 

천마봉 정상에서 동하

 

 

 

초롱이님, 팔마님 보기 좋습니다.

 

 

 

초롱이님, 팔마님

 

 

 

천마봉에서 바라 본 낙조대

 

 

 

천마봉에서 내려다 본 아름다운 기암과 도솔암

 

 

 

멋져요.

 

 

 

팔마님과  초롱이님

 

 

 

천마봉에서 아름다운 기암과 도솔암을 배경으로 동하

 

 

 

참으로 멋진 그림입니다.

 

 

 

도솔암을 배경으로 지강님

 

 

 

도솔암을 배경으로 

 

 

 

도솔암을 배경으로 지강님

 

 

 

도솔암을 배경으로 유화님

 

 

 

천마봉에서 도솔암을 배경으로 유화님

 

 

 

도솔암을 배경으로 범블비님

 

 

 

천마봉에서 도솔암을 배경으로 범블비님

 

 

 

천마봉에서 도솔암을 배경으로 

 

 

 

천마봉에서 건너다 본 사자바위

 

 

 

당겨보니 사자바위 위에는 많은 등산객들이 걷고 있군요.

 

 

 

천마봉 전경

 

 

 

환상적인 풍경,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낙조대에 다시 돌아와 팔마회장님이 아이스크림을 협찬해 주네요.

 

 

 

이제 용문굴 방향으로 낙조대 밑의 계단을 따라 내려가야 합니다.

 

 

 

용문굴에 도착했군요.

 

 

 

신기하게 생긴 용문굴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네요.

 

 

 

지강님

 

 

 

회원님

 

 

 

유화님

 

 

 

유화님

 

 

 

태양님

 

 

 

팔마님

 

 

 

더블어님

 

 

 

동하

 

 

 

용문굴에서 동하

 

 

 

도솔암 0.5km 방향으로 진행 할 겁니다.

 

 

 

장금어머니 돌무덤

 

 

 

용문굴 전경

 

 

 

나무가 구렁이처럼 바위따라 올라가고 있군요.

 

 

 

신기한 용문굴

 

 

 

용문굴을 뒤로 하고 도솔암으로 발길을 재촉합니다.

 

 

 

돌탑도 바라보며 

 

 

 

꽃무릇 두 송이가 햇빛을 받아 활짝 빛을 내고 있군요.

 

 

 

용문굴에서 도솔암 가는 길은 이렇게 협곡을 빠져 나가야 합니다.

 

 

 

하늘을 찌르고 있는 절벽

 

 

 

절벽의 끝이 보이질 않습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협곡이로군요. 감탄에 또 감탄~~~

 

 

 

도솔암에 다와 갑니다.

 

 

 

도솔암의 초입 담장

 

 

 

오래된 나무도 통과하면

 

 

 

도솔암 마애불이지요.

 

 

 

도솔암 마애불 안내

 

 

 

아름다운 풍경들

 

 

 

가을에 단풍이 들때면 정말로 멋있는 곳이지요.

 

 

 

도솔천내원궁을 올라갔다 오렵니다.

 

 

 

선운사 도솔암 내원궁 안내

 

 

 

내원궁 오르는 길, 짧지만 매우 가파른 돌계단으로 이루어졌지요.

 

 

 

도솔천내원궁 전경

 

 

 

도솔천내원궁

 

 

 

내원궁 내부의 부처님

 

 

 

내원궁 뒤에는 산신각이 있군요.

 

 

 

산신각 내부

 

 

 

내원궁에서는 빼어난 절경을 바라볼 수 있고

 

 

 

내원궁에서 조금 전 다녀온 천마봉과 낙조대를 바라 봅니다.

 

 

 

당겨본 천마봉

 

 

 

당겨본 낙조대

 

 

 

내원궁을  한바퀴 돌고 내려갑니다.

 

 

 

나한전을 지나고

 

 

 

도솔암 극락보전

 

 

 

극락보전 내부 부처님

 

 

 

꽃무릇과의 조화를 연출해 봅니다.

 

 

 

꽃무릇과 아름다운 단청의 어울림

 

 

 

아름답습니다.

 

 

 

바위 절벽 아래의 도솔암 극락보전

 

 

 

보제루를 가운데 두고 왼쪽으로는 사자바위, 오른쪽은 천마봉

 

 

 

도솔암은 낙조대 천마봉 용문굴을 갈 수 있는 기점이기도 하지요.

 

 

 

도솔암 장사송도 여전히 잘 있군요.

 

 

 

도솔암 장사송 안내

 

 

 

여전히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장사송

 

 

 

서서히 꽃무릇의 향연이 시작되고

 

 

 

 선운사 주차장까지 계곡따라 길은 이어지지요.

 

 

 

화려하게 핀 꽃무릇

 

 

 

선운사에는 새로운 건물이로군요.

 

 

 

선운사 템플스테이 이야기

 

 

 

녹차밭을 지나고

 

 

 

선운사 사천왕문앞 극락교를 건너면

 

 

 

선운사 천왕문, 천왕문을 통과합니다.

 

 

 

만세루

1974년 9월 27일 전북유형문화재 제53호로 지정되었다. 선운사가 소유·관리한다. 정면 9칸

(중앙칸 3.9m), 측면 2칸(왼쪽 2.7m 오른쪽 3.9m)이다. 사천왕문과 대웅전 사이에 있으며,

 익공(翼工) 구조의 맞배지붕 형식으로 마루가 깔린 단층 건물이다. 기단과 주초는 모두 자연석

이다. 기둥은 배흘림기둥과 민흘림기둥이며, 좌우칸 기둥 끝에는 1쌍의 용머리가 조각되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있다. 기단 위에는 덤벙주초를 사용하였고, 천정은 연등천정, 마루는 우물마루

이다. 통나무를 다듬지 않고 그대로 기둥과 대들보로 삼고, 대들보 위에 용머리를 조각하였다.

넓은 평면에 비해 높이가 낮은 비규범적인 누(樓)의 구조와 불규칙적인 부재(部材) 사용으로

정제된 법식을 따르지 않았으며, 세련되지 못한 건물로, 다른 건물을 건립하고 남은 목재로

건립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선운사는 577년(백제 위덕왕 24)에 승려 검단(黔丹)이 창건

하였으며, 이후 석탑 1기(基)만 남아 있던 것을 1354년(고려 공민왕 3)에 효정(孝正)이 중수

하였다. 1472년(조선 성종 3)부터 10여 년 간 극유(克乳)가 중창하였는데 정유재란 당시

본당만 빼고 모두 소실되었다. 1613년(광해군 5)에는 무장(茂長) 현감 송석조(宋碩祚)가 승려

일관(一寬)·원준(元俊) 등과 함께 3년에 걸쳐 대웅전·만세루·영산전·명부전 등을 건립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선운사 만세루 [禪雲寺萬歲樓] (두산백과)

 

 

 

배롱나무가 예쁘게 꽃을 피웠군요.

 

 

 

선운산 수리봉을 올려다 보고

 

 

 

만세루 내부에서는 차를 마시고 있는 풍경

 

 

 

대웅보전

 

 

 

대웅보전 내부 부처님

 

 

 

멋진 자태의 배롱나무

 

 

 

대웅보전의 오른편으로 화려하게 핀 배롱나무입니다.

 

 

 

이쪽 저쪽 배롱나무꽃이 한창이로군요.

 

 

 

대웅보전 뒤뜰에는 아름드리 동백나무와 꽃무릇이 조화를 이루고

 

 

 

영산전

 

 

 

영산전 내부 부처님

 

 

 

대웅보전과 만세루

 

 

 

만세루와 대웅보전

 

 

 

여기서는 마이재로 바로 올라가는 길이로군요.

 

 

 

푸르른 계곡길이 시원하고 

 

 

 

물속에 드리워진 반영이 아름답지요.

 

 

 

이제 꽃무릇을 구경해야겠습니다.

 

 

 

꽃무릇이 화려한 모습으로 완전히 만개한 풍경

 

 

 

환상적입니다.

 

 

 

쭉 빨려 들어가는 듯~~~

 

 

 

뭐라고 말을 할 수가 없네요.

 

 

 

그야말로 환상적인 빛깔, 황홀합니다.

 

 

 

선운사 일주문을 통과하면

 

 

 

새로이 펼쳐지는 꽃무릇 군락이 아름답게 다가서고

 

 

 

그늘 밑에도

 

 

 

셀카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양지바른 곳에도 넘쳐나는 꽃무릇

 

 

 

누군가의 정성스런 돌탑이 정겹고

 

 

 

황홀함에 푹 빠지는 꽃무릇군락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지요.

 

 

 

넓은 주차장을 지나

 

 

 

오늘의 선운산행을 종료하게 됩니다.

 

 

 

선운산호텔사우나에서 말끔히 땀을 씻어내고

 

 

 

흥덕기사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아주 이른 저녁식사를 하게 되네요.

 

 

 

흥덕기사식당 전경

 

 

 

흥덕기사식당 건너편에는 소나무와 어울려 예쁜 꽃들이 반겨 주는군요.

동하는 오랜만에 산길백리 산행에 동참을 하게 되었지요. 팔마회장님, 범블비산행이사님,

히트총무이사님, 반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재미있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151108, 고창 선운산, 마이재 수리봉 소리재 용문굴 천마봉 배맨바위 청룡산 쥐바위 도솔암 선운사 - 첨단산악회 - Daum 카페

 

151108, 고창 선운산, 마이재 수리봉 소리재 용문굴 천마봉 배맨바위 청룡산 쥐바위 도솔암 선운사

2015년 11월 08일 일요일 비오다 갬 광주첨단산악회 제472차(년36차) 정기산생, 전북 고창 선운산 336m(2015,11,08,일,07:00) 어제부터 오던 비가 부슬부슬 그치지 않고 계속 내린다. 산행지인 선운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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