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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행 */16년 산행

160327, 파주 감악산, 범륜사 까치봉 감악산 임꺽정봉 장군봉 양주신암리 & 오두산통일전망대 - 산사모산악회

by 멋진동하 2016.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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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7일 일요일 맑음

광주산사모산악회 제 168차 경기 파주 감악산(675m)[16.03.27, 일, 01;00]

& 오두산 통일전망대

산행코스 : 범륜사휴게소-범륜사-쌍소나무-까치봉-감악산-임꺽정봉-장군봉

-범바위-양주감악산주차장( 8.5Km / 4시간 )

함께한이 : 산사모산악회 따라 아내와 함께

산행일시  2016 327 (일요일) 01:00
산행코스  A코스 범륜사휴게소-범륜사-쌍소나무-까치봉-감악산-임꺽정봉
-장군봉-범바위-양주감악산주차장( 8.5Km / 4시간 )
 B코스 A코스와 동일
산행경비   55,000(부부할인 5,000)
차량경유  염주롯데마트주차장 00:00      문흥동청소년수련관 00:30    
비엔날레주차장 00:50          문예예술회관 후문 01:00  
최종출발 문예예술회관 후문 01:00  
준 비 물  점심간식상비약목욕준비물(목욕비는 개인부담),

감악산[ 紺岳山 ]

경기도 파주시, 양주시, 연천군 사이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674.9m이다. 예부터 바위 사이로 검은빛과 푸른빛이 동시에 흘러나온다 하여 감악(紺岳), 즉 감색바위라고 하였다. 이 일대는 광활한 평야지대로 삼국시대부터 전략적 요충지였다. 원래 감악사, 운계사, 범륜사, 운림사 등의 4개 사찰이 있었다는데 현재는 1970년 옛 운계사 터에 재창건한 범륜사만 남아 있다. 장군봉 아래는 조선 명종 때 의적 임꺽정관군의 추적을 피해 숨어 있었다는 임꺽정굴이 있다. 6·25전쟁 때는 격전지로 유명해서 설마리 계곡에 영국군 전적비와 대한의열단 전적비가 남아 있다.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으며, 의정부 북쪽 회천에서 양주시 남면을 지나 설마리를 거쳐 감악산 계곡을 따라 들어가면 높이 20여 미터에 달하는 운계폭포가 나온다. 폭포 뒤로 범륜사가 있고 그뒤로 전형적인 암산의 모습을 띤 감악산이 보인다. 범륜사에서 감악산으로 오르는 길은 오른쪽 능선을 타고 임꺽정봉, 장군봉을 거쳐 정상에 이르는 코스와 남쪽에서 계곡길을 거쳐 올라가는 코스가 있다. 임진강 하류의 넓은 평야지대를 바라보면서 북쪽 능선을 타고 오르는 길도 있다. 맑은 날에는 개성의 송악산과 북한산이 보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감악산 [紺岳山] (두산백과)

 

 

 

범륜사에서 시작해 감악산 임꺽정봉 장군봉 신암마을로 하산하는 코스

 

 

 

8.48km에 4시간 14분이 소요되었군요.

 

 

 

고도는 약 140m에서 676m까지 올렸습니다.

 

 

 

파주 감악산 지도

 

 

 

오늘의 파주 감악산 산행경로

 

 

 

광주에서 새벽 1시에 출발하여 5시간 30분이

소요되어  6시 30분에 범륜사입구에 도착하고

 

 

 

새벽길 버스타고 오느라 피곤들 하시지요?

체조로 시원하게 몸 좀 푸십시요.

 

 

 

범륜사까지 약 500m를 급경사 아스팔트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해탈교를 지나니 범륜사에 도착하고,

범륜사는 경기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에 자리하고 있고한국불교태고종에 속한다. 감악산에는 원래

감악사, 운계사, 범륜사, 운림사 등 4개의 사찰이 있었다고 전해지나 현재는 모두 소실되었고, 지금의

절은 1970년에 옛 운계사터에 다시 세운 것이다. 창건시기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1481년

(성종 12)에 편찬한 《동국여지승람》에는 이 절이 존재한다고 기록되어 있고, 1799년(정조 23)에

편찬한 《범우고》에는 폐사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을 뿐 자세한 연혁은 전하지 않는다. 현재 있는

건물은 대웅전과 강원, 요사채 등이고 요사채 옆에는 조선 후기의 기와 조각이 쌓여 있다. 

조선시대의 탑재들을 조립하여 근래에 조성한 삼층석탑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범륜사 [梵輪寺] (두산백과)

 

 

 

동양 최초 백옥석 관음상 안내

 

 

 

동양 최초 백옥석 관음상이라지요.

 

 

 

영풍고문님, 협찬해 주신 맑은청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토끼띠라고~~~ㅎ

 

 

 

호랑이띠, 동하

 

 

 

십이지상을 줄지어 세워 놨군요.

 

 

 

십이지상의 내력

 

 

 

범종각

 

 

 

범종에는 수 많은 사람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네요.

 

 

 

범륜사 대웅전

 

 

 

이른 시간인지 탐방객은 우리 회원들 밖에 없습니다.

 

 

 

세계평화비도 서 있고

 

 

 

세계평화비에서 장미

 

 

 

세계평화비에서 동하

 

 

 

범륜사를 뒤돌아보며 본격적인 등산로에 접어들고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합니다.

 

 

 

뒤돌아본 범륜사

 

 

 

산사태의 흔적인지 바위가 헐벗은 채로 드러나 있네요.

 

 

 

산사태가 크게 났었나 봅니다. 산사태의 흔적을 보수해 놓은 흔적

 

 

 

너덜길 같은 거친 돌길을 따라

 

 

 

그닥 경사는 심하지 않습니다.

 

 

 

숯가마터에 도착, 벌써 1.25km를 걸었군요. 감악산 정상 1.9km 방향으로

 

 

 

묵은밭 삼거리에 도착하고, 까치봉 1.0km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잠시 급경사 목책계단을 오르면

 

 

 

능선에 다다르고, 꽃샘추위 때문에 약간 손이 시렵습니다.

 

 

 

부드러운 능선길을 걷다보면

 

 

 

저 멀리 북쪽으로 통신탑이 보이는 산은 무슨 산인지? 파평산

 

 

 

소나무숲이 서서히 반겨주기 시작하고

 

 

 

감악산 정상으로 일출이 시작되고, 조금 더 산행을

일찍 시작했더라면 감악산 정상에서 일출을 맞이할 뻔 했습니다.

 

 

 

계속되는 진지들, 최근에도 계속 사용을 하고 있는것 처럼 보입니다.

 

 

 

바위틈새에서 자라고 있는 소나무도 등장하고

 

 

 

멋진 분재 소나무에 올라 흔적도 남겨 봅니다.

 

 

 

한가로운 시간 만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깁니다.

 

 

 

멋진 소나무들의 연속

 

 

 

멋져요.

 

 

 

산행시작점인 범륜사 방향을 뒤돌아 보고

 

 

 

장군봉 방향도 올려다 봅니다.

 

 

 

기암도 만나고

 

 

 

기암을 올라서니

 

 

 

감악산정상에서는 새로운 태양이 힘차게 떠오릅니다.

 

 

 

그렇게 온누리를 비추어 주겠지요.

 

 

 

능선 왼쪽 오른쪽이 확연히 구분되어 지는 감악산 능선,

왼쪽은 참나무숲, 오른쪽은 소나무숲으로 구분되어지네요.

 

 

 

급경사 계단도 오르고

 

 

 

멋진 고사목도 만납니다.

 

 

 

계단을 다시 오르면

 

 

 

암봉으로 구성된 까치봉에 도착하게 됩니다.

 

 

 

암봉 사이사이에는 분재소나무들이 서로 아우성이고

 

 

 

까치봉에서의 흔적, 장미

 

 

 

까치봉에서 장미님

 

 

 

까치봉에서 동하

 

 

 

까치봉에서 동하

 

 

 

까치봉을 떠나고

 

 

 

까치봉을 배경으로 친절한아저씨님

 

 

 

까치봉을 배경으로 장미님

 

 

 

까치봉을 배경으로 동하

 

 

 

감악산 오름길에 뒤돌아 본 까치봉,

바위와 소나무의 군락이 햇빛을 받아 더욱 아름답네요.

뒤로는 파주시 적성면 시가지가 펼쳐져 있고

 

 

 

감악산 정상 바로밑 팔각정에 도착합니다. 팔각정에는 비박하는

사람이 텐트를 치고 독차지 하고 있는데 영 그렇네요.

 

 

 

비박꾼 2, 라면을 끓이고 있던데 맛있게 드세요.

 

 

 

팔각정과 까치봉, 그리고 적성면

 

 

 

그 오른쪽으로 임꺽정봉을 바라 보고

 

 

 

그 오른쪽 장군봉도 바라 봅니다.

 

 

 

감악산 정상에 있는 이정표, 임꺽정봉으로 진행을 할 겁니다.

 

 

 

감악산 정상 전경, 이른 아침인지라 정상에는 우리회원들만이

진을 치고 있고, 감악산 정상에서 한참동안 놀다가 갑니다.

 

 

 

감악산 정상에서 흔적을 남기고, 장미님

 

 

 

감악산 정상에서의 흔적, 동하

 

 

 

둘이서 같이 흔적을 남겨보고

 

 

 

 처음 탐방하게 되는 파주 감악산이지요.

 

 

 

고롱이와 미롱이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우리군의 상징 캐릭터인 미롱이, 고롱이입니다.

"고롱이"는 고대, 구석기, 고인돌, 과거 등을 상징하는 "고"자를 의미하며 "미롱이"는

미래지향적 희망과 미래발전 등을 상징하는 "미"자를 의미합니다.

연천군

 

 

 

고롱이와 미롱이와 함께 장미님

 

 

 

감악산비 전설 안내

 

 

 

감악산비

 

 

 

동하

 

 

 

장미

 

 

 

감악산 정상 해발 675m

 

 

 

감악산 정상에서 바라본 잠시 후에 가야 할 임꺽정봉

 

 

 

널찍한 감악산 정상부는 평화로워 보이는데~~~

 

 

 

시간도 널널하고 성모마리아상이 있는 곳을 다녀 오기로 합니다.

 

 

 

성모마리아상

 

 

 

성모마리아상에서 바라본 임꺽정봉

 

 

 

성모마리아상

 

 

 

오늘은 산사모 부회장님인 꽃무릇님께서 산림청선정 100대 명산을 완등하는 날이랍니다.

18년동안에 걸쳐 완등을 하는 날이라는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하는 언제쯤이나 100대 명산 완등을 할 수 있을런지~~~ㅠㅠ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침에 협찬을 해주신 떡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정상에는 향토유적 8호로 지정된 삼국시대 고비(古碑, 파주시 적성면 객현리 산 25번지,

높이 170cm)가 서 있는데, 일명 '빗돌대왕비 또는 설인귀비'라고도 한다. 이 비석의 글자는

마멸되어 있는데, 그 생김새가 북한산의 진흥왕순수비와 비슷하여 진흥왕 순수비라는 설도

있고 당나라 장수 설인귀가 이 고장 출신이라는 점으로 미루어 설인귀비라는 설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감악산(파주)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산사모산악회장님이신 우주회장님과 함께 흔적도 남겨보고

 

 

 

친절한아저씨님, 무등산타잔부회장님, 우주회장님, 장미님, 동하

 

 

 

친절한아저씨님, 무등산타잔부회장님, 우주회장님, 장미님, 동하

 

 

 

세계 초일류 통일한국 기원탑이라구요.

 

 

 

6.25 전쟁 전투현장 알림판

 

 

 

6.25전쟁 당시 많은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구요.

약 20여분 동안 감악산정상에서 머무르다 임꺽정봉으로 진행을 합니다.

 

 

 

임꺽정봉 0.2km 방향으로 내려섰다가

 

 

 

잠시 올라서고

 

 

 

장미님

 

 

 

임꺽정봉으로 진행도중 뒤돌아본 감악산정상

 

 

 

임꺽정봉이 50m 남았군요.

 

 

 

임꺽정봉 정상 해발 676.3m, 감악산정상보다 1.3m가 더 높군요.

 

 

 

감악산 임꺽정봉에서 동하

 

 

 

감악산 임꺽정봉에서 동하와 친절한아저씨님

 

 

 

임꺽정봉에서 바라본 잠시후에 가야 할 장군봉

 

 

 

임꺽정봉에서 장미님

 

 

 

감악산 임꺽정봉에서 장군봉을 배경으로 장미님

 

 

 

감악산 임꺽정봉에서 장군봉을 배경으로 동하

 

 

 

임꺽정봉에서 동하

 

 

 

아름다운 기암들의 향연

 

 

 

멀리 도봉산, 북한산이 희미하게 잡힙니다.

 

 

 

하산지인 양주시 남면 신암리 저수지를 내려다보고

 

 

 

임꺽정굴의 안내표지판을 보고 임꺽정굴을

찾아 보는데 절벽밑에 있는지 보이질 않습니다.

 

 

 

칼바위에서 장미님

 

 

 

장군봉으로 고고~~~

 

 

 

절벽 밑도 통과하고

 

 

 

암릉도 지나

 

 

 

장군봉에서 왼쪽으로 뻗어나간 근사한 암봉도 잡아봅니다.

 

 

 

장군봉에서 뒤돌아 본 감악산 정상

 

 

 

장군봉에서 바라본 임꺽정봉

여기서 보니 통채로 암봉이고 오른쪽은 깍아지른 절벽이로군요.

 

 

 

하산지인 양주시 남면 신암리 저수지

 

 

 

장군봉 정상에 도착하고

 

 

 

장군봉에서 바라본 왼쪽으로 뻗어내린 암봉

 

 

 

장군봉은 뾰쪽한 콧날등이라 장소가 많이 협소합니다.

 

 

 

장군봉에서 함께 흔적도 남겨보고, 장미와 동하

 

 

 

친절한아저씨님

 

 

 

장군봉은 정상석이 없고 이정목으로 대신합니다.

 

 

 

동하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하산길

 

 

 

군데군데 나타나는 멋진 분재소나무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고

 

 

 

아름다워요.~~~

 

 

 

바위틈새에서 고고히 자라고 있는 소나무, 얼마나 인내하면서 살아가는 걸까요.

 

 

 

장군봉에서 왼쪽으로 뻗어내린 암봉에 들러서 장군봉을 바라 봅니다.

거대한 암봉 깍아지른 절벽, 이래서 경기 5악중의 하나인가 봅니다.

 

 

 

임꺽정봉도 마찬가지로 천길 낭떠러지 깍아지른 암봉이지요.

 

 

 

아름다운 소나무와 장군봉

 

 

 

셀카 한 번 날려봅니다.

 

 

 

임꺽정봉을 다시 한번 올려다 보고

 

 

 

아기자기한 맛은 없지만 굴곡진 암봉이 참 멋있습니다.

 

 

 

장군봉 아래 또 다른 암봉을 올라보고

 

 

 

뒤돌아본 장군봉

 

 

 

왼쪽의 감악산 정상과 장군봉의 멋진 자태

사람의 옆 얼굴모습도 보입니다.

 

 

 

본격 하산 시작, 감악산주차장이 3.6km

 

 

 

암봉 옆을 지나

 

 

 

넘어진 나무터널도 통과하고

 

 

 

장군봉을 배경으로 장미님

 

 

 

장군봉과 임꺽정봉을 배경으로 동하

 

 

 

어라~~~ 감악산 주차장이 3.8km? 0.2km 늘어났네~~~

 

 

 

수북히 쌓인 낙엽에 발이 푹푹 빠지고,

미끄럽기도 하고 조심조심 하산을 합니다.

 

 

 

부스럭부스럭 낙엽 밟으며

 

 

 

편안한 임도에 내려섭니다.

 

 

 

잠시 간식에 물 한모금 마시고

 

 

 

여기도 무슨 막사가 보이는군요.

 

 

 

편안한 임도따라 사뿐사뿐 내려갑니다.

 

 

 

하산길 정면에 나타난 장군봉과 임꺽정봉

 

 

 

당겨보니 정말 멋있고 우람합니다.

 

 

 

삼거리에 도착하고, 왼쪽으로 보이는 길로

하산하면 아까 3.6km인 모양입니다.

 

 

 

이제 감악산주차장이 2.4km 남았네요.

 

 

 

수월사를 지나고

 

 

 

수월사의 미륵불

 

 

 

수월사

 

 

 

감악산 굿당도 지납니다.

 

 

 

감악산 주차장 1.8km 방향으로

 

 

 

신암 저수지에 도착하네요.

 

 

 

신암저수지에서 올려다 보이는 감악산 장군봉과 임꺽정봉

 

 

 

평화로운 신암리 마을 풍경

 

 

 

생강나무꽃도 활짝 피었군요.

 

 

 

신암저수지와 장군봉, 임꺽정봉

 

 

 

우주회장님과 ~~~

 

 

 

임꺽정봉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신암저수지에서 임꺽정봉을 배경으로 장미님

 

 

 

신암저수지에서 임꺽정봉을 배경으로 동하

 

 

 

물속에 드리워진 장군봉, 임꺽정봉의 반영도 예쁘군요.

 

 

 

산수유도 꽃을 활짝 피었네요.

 

 

 

여전히 멋지게 올려다 보이는 감악산

 

 

 

하산지인 신암리 감악산주차장에 도착,

점심식사를 여기서  월야청주 하산주와 붕어찜을 곁들여 맛나게 합니다.

 

 

 

감악산 등산로 안내도

 

 

 

양주시내에 있는 두리24시 불가마에 들러 흘린 땀을 씻어내고 나서

오두산 통일전망대로 이동합니다.

 

 

 

오두산 통일전망대

 

 

 

임진강 건너 북한땅

 

 

 

시원하게 뻗은 북한 개성으로 연결되는 자유대로

 

 

 

파주시 관광안내도를 살펴보고

 

 

 

오두산 통일전망대

 

 

 

고당 조만식선생상

한국 정치가 겸 독립 운동가. 조선일보사 사장이 되어 민족 언론 창달에 공헌하고 무저항

민족주의 운동을 지도했다. 1943년 지원병 제도가 실시되자 협조를 구하러 온

조선군 사령관 이타가키 세이시로의 면담요청을 거절하고 극력 반대했다.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임진강 건너 북한땅을 배경으로 장미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임진강 건너 북한땅을 배경으로 동하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장미님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동하

 

 

 

전망대에 올라가 보시지요.

 

 

 

오두산 통일전망대

 

 

 

전망대 4층에는 모형지도가 설치되어 있고

 

 

 

창밖으로 내다 보이는 임진강과 강너머 북녁땅

 

 

 

북한땅을 당겨봅니다.

 

 

 

장미님

 

 

 

동하

 

 

 

북한땅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이지요.

 

 

 

자유대로

 

 

 

장미님

 

 

 

파주 통일동산 고려역사문화관

 

 

 

동하

 

 

 

언제 통일이 되려는지?

 

 

 

임진강 건너 북한땅

 

 

 

북한땅을 당겨봅니다.

 

 

 

통일전망대

 

 

 

통일전망대 내부 전경

 

 

 

북한땅을 배경으로 동하와 장미

 

 

 

한컷 더

 

 

 

통일기원 북이로군요.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땅,

그리고 개성의 송악산이 멋지게 보이는 그림을 전시해 놨군요.

 

 

 

개성 송악산의 멋진 풍경의 그림에서 장미님

 

 

 

개성 송악산의 멋진 풍경의 그림에서 동하

 

 

 

오두산성

 

 

 

통일전망대 관람을 모두 마치고,

 

 

 

광주로 되돌아 오던 중 청원의 청주본가에 들러 저녁식사를 합니다.

 

 

 

왕갈비탕으로 저녁식사를 맛있게 하고, 광주 비엔날레주차장에 도착하니 저녁 9시이군요.

새벽 1시에 출발하여 감악산과 오두산전망대를 탐방 후 20시간만에 다시 광주에 돌아온 겁니다.

산사모산악회 덕분에 평소에 가기 힘든 먼곳에 있는 파주 감악산행,

정말로 즐겁게 잘 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180527, 13좌, 파주 감악산, 소맷골 선고개 까치봉 감악산 임꺽정봉 장군봉 범륜사 출렁다리 - 첨단산악회 - Daum 카페

 

180527, 13좌, 파주 감악산, 소맷골 선고개 까치봉 감악산 임꺽정봉 장군봉 범륜사 출렁다리 - 첨단

2018년 05월 27일 일요일 맑음 13좌, 도전 블랙야크 100명산 파주 감악산 675m 탐방의 날광주첨단산악회 제584차(년19차) 파주감악산 정기산행(2018.05.27.(일).05:00) 산행코스 : 감악산휴게소-선고개-쌍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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