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20일 화요일 맑음
4)멕시코, 께레따로 카사블랑카 호텔 생활
멕시코 께레따로 시내에 있는 우리가 묵고 있는 카사블랑카 호텔, 잠만 잘 뿐 아침식사도 없고
저녁식사도 없다. 아침에는 라면을 끓여 햅반을 말아 먹고, 점심과 저녁은 회사에서 해결하는데,
오늘은 모처럼 마트에서 쇠고기와 양송이버섯을 사가지고 와 호텔방에서 맛있게 구워 먹는다.
김남균, 임경식, 김동구, 이렇게 셋이서
카사블랑카 호텔 내부 수영장이 있는 풍경
카사블랑카 호텔 건물
호텔 카사블랑카
다운타운 근처에 있어 다운타운을 걸어서 갈 수 있는 잇점이 있는 호텔이지요.
카사블랑카 호텔 바로 입구에 따꼬를 파는 포장마차
포장마차에서 여러번 사서 먹어봤는데 따꼬 맛이 아주 좋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호텔방에서 소고기를 구워먹는 시간
호텔방에서 소고기를 구워 데낄라에 맥주 한잔의 시간
데낄라와 맥주를 섞어 마시고
마트에서는 소고기 가격이 저렴해 돼지고기 값이나 비슷한 가격이지요.
마트에서 소고기를 사다가 구워먹는 재미가 쏠쏠하고
양송이 가격도 완전 저렴해 소고기와 함께 구워먹는 맛이 아주 일품이지요.
이렇게 실컷 소고기를 구워먹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카사블랑카 호텔 카운터를 보고 있는 세뇨리따들,
에리카(Erika), 마리아나(Mariana)
김동구와 에리카(Erika), 마리아나(Mariana), 함께 한 컷
김남균과 에리카(Erika), 마리아나(Mariana), 함께 한 컷
사진 찍는 표정이 아주 좋지요.
뭘 적어주시나? 에리카(Erika), 마리아나(Mariana)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는 에리카(Erika)
항상 귀여운 웃음으로 반겨주는 마리아나(Mariana)
이름이 뭐였드라?
그동안 친절하게 잘 대해 줬던 멕시카노
모두 함께 한컷 해 봅니다.
김동구, 에리카(Erika), 마리아나(Mariana), 김남균
여기까지 카사블랑카의 호텔생활을 기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https://cafe.daum.net/kdk4876/pMA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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