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05, 1)멕시코, 광주에서 멕시코 께레따로까지 여정-율원엔지니어링

2009년 01월 05일 월요일 맑음

 

1)멕시코, 광주에서 멕시코 께레따로까지 여정-율원엔지니어링

 

지난 2008년 8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72일동안 멕시코 출장을 가서 설치공사를

하고 왔던 삼성 멕시코법인의 발포라인이 이제야 본격적으로 양산준비를 한다고 한다.

오늘 2차로 김남균, 임경식, 김동구 3명이 멕시코의 께레따로에 출장을 떠난다.

 

 

 

 

인천공항에서 김남균

 

 

 

125번 게이트가 미국 샌프란시스코행 탑승구이지요.

 

 

 

우리를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까지 이동시켜줄 UA892편

 

 

 

탑승 대기 중 한 컷

 

 

 

김동구

 

 

 

비행기에 탑승중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했고

 

 

 

바람을 쐬러 샌프란시스코 공항 외부로 나갑니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끽연~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멕시코시티행으로 갈아타야 하지요.

 

 

 

점심식사를 일식집 에비수에서 간단히 하고

 

 

 

샌프란시스코에서 멕시코시티까지 이동시켜 줄 UA821편

 

 

 

비행기 탑승 대기중

 

   

 

광주-인천-샌프라시스코-멕시코시티-께레따로 까지, 총 30여시간이 소요되어

멕시코 께레따로의 카사블랑카 호텔에 도착합니다.

 

 

 

이로써 두번째 멕시코 출장을 시작하게 되고,

카사블랑카 호텔 또한 두번째 방문이 되어집니다.

 

 

 

앞으로 1월 22일까지 18일동안 숙소로 이용할 카사블랑카 호텔,

내집처럼 편안하게 이용을 하게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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