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동하의 힘찬새발걸음(하와이 할레아칼라)
  • 네바도 데 똘루까
  • 황룡
* 국내산행 */19년 산행

190324, 거제 망산,저구고개 각지미봉 여차등 내봉산 망산 명사해변, 바람의 언덕 - 첨단산악회

by 멋진동하 2019. 3. 26.
728x90
반응형

2019년 03월 24일 일요일 맑음

 

광주첨단산악회 제620차(년10차) 거제 망산 397m 정기산행 (2019년03월24일(일) 07:00)

 

산행일시 2019 03월24(일요일) 07:00
산행코스 A코스 오지막(내촐)-진마니재-가라산-팔각정-다대산성-저구고개-작은다대재
-269봉(각지미봉)-여차등-내봉산-호연암-망산-돌탑전망대-명사해변(13.5km)
B코스 저구고개-작은다대재-269봉(각지미봉)-여차등-내봉산-호연암-망산
-돌탑전망대-명사해변(6.5km)
산행경비 금 35,000원 (목욕비별도)
차량경유 백운동(남광주농협건너편) 광주역 위드미앞 문예후문
06 : 20 06 : 30 06 : 35
비엔날레주차장 도로변 양산동새롬연합의원 첨단우체국입구
06 : 40 06 : 50 07 : 00
* 산행 신청시 좌석번호와 승차 장소를 표기해주세요.
최종출발 첨단우체국 입구(하차는 세종서점 앞) 07 : 00
준비물 간식상비약점심도시락목욕준비물
임원연락처 회장  포청천   
산행이사  도움사랑   
총무이사  체리체리   

망산(望山, 397m)

거제도 망산(望山, 397m)은 거제도의 최남단인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에 위치한 산으로 해발고도는 397m라고 정상석에는 써 있으나 대부분의 자료에는 375m라고 쓰여져 있다. 이곳 말고도 거제 사등면에 똑같은 이름의 망산이 있으나 거제 망산을 대표하는 산은 이곳인 남부면 망산을 일컫는다. 이곳은 예로부터 왜구 등을 경계하기 위해 망을 보았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하여 망산(望山)이라 불리운다이곳에서 바라보면 거제 해금강과 멀리는 홍도매물도국도욕지도한산도 등이 보이며 가까이로는 안경도대병대도소병대도성문도, 가왕도, 장사도(누에같이 긴 섬), 비진도, 죽도, 추봉도 등 아름다운 섬을 조망할 수 있어 가히 천하일경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내봉산(359m)과 한 줄기로 연결되어 있으며 망산의 정상부에는 기암괴석이 발달해 있는데 망산이 홍포마을의 뒷산이므로 이를 홍포만물상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오늘의 거제도 망산 산행경로

 

 

 

단체 기념사진 촬영하고,

 

 

 

 오늘은 43명의 첨단산악회 회원들이 함께 합니다.

 

 

 

여러 회원님들이 즐겁고

 

 

 

설레임님, 원츄리님, 장미님, 체리체리님

 

 

 

쉬엄쉬엄 갑니다.

 

 

 

다대다포항을 조망하면서

 

 

 

가라산을 배경으로, 쑤아님, 서울보석님, 장미님

 

 

 

가야 할 망산을 배경으로 장미님

 

 

 

다대다포항을 배경으로 내내 즐거운 회원들

 

 

 

다대다포항을 배경으로 장미님

 

 

 

체리체리님

 

 

 

체리체리님, 장미님

 

 

 

설레임님

 

 

 

쑤아님

 

 

 

박기영님

 

 

 

원츄리님

 

 

 

포청천님

 

 

 

쑤아님, 설레임님, 섬초님, 민들레님, 장미님, 섬돌님, 체리체리님, 원츄리님

 

 

 

푸짐한 점심상이 차려지고

 

 

 

거나한 점심식사를 하게 됩니다.

 

 

 

망산 2.6km 방향으로

 

 

 

거제지맥 안내

 

 

 

망산 2.1km 방향으로

 

 

 

섬초님, 섬돌님

 

 

 

여차마을과 천장산이 내려다 보이고,

뒤로는 바람의 언덕과 해금강이 조망됩니다.

 

 

 

바람의 언덕과 천장산을 배경으로 장미님

 

 

 

박기영님

 

 

 

범블비님

 

 

 

민들레님

 

 

 

회원님

 

 

 

장미님

 

 

 

하린님도 오랜만에 나오셨군요. 현명님과 하린님

 

 

 

망산에서 바라본 경관

 

 

 

망산에서 단체

 

 

 

장미님, 설레임님, 체리체리님

 

 

 

쑤아님, 장미님

 

 

 

매물도를 배경으로 쑤아님, 장미님

 

 

 

원츄리님, 쑤아님, 설레임님, 체리체리님, 장미님

 

 

 

원츄리님, 쑤아님, 설레임님, 장미님, 체리체리님,

 

 

 

대병대도

 

 

 

원츄리님

 

 

 

대병대도를 배경으로 쑤아님, 장미님

 

 

 

장미님

 

 

 

박기영님, 원츄리님

 

 

 

섬초님, 섬돌님

 

 

 

서울보석님

 

 

 

범블비님

 

 

 

무늬구슬님

 

 

 

러브님, 쑤아님

 

 

 

범블비님, 조박사님, 무늬구슬님

 

 

 

천장산을 배경으로 러브님

 

 

 

장미님

 

 

 

서울보석님

 

 

 

민들레님

 

 

 

진달래가 한참 만발이로군요.

 

 

 

매물도을 배경으로 쑤아님

 

 

 

대병대도를 배경으로 쑤아님

 

 

 

체리체리님, 원츄리님, 장미님, 설레임님

 

 

 

홍포마을과 뒤로는 장사도가 바라보이고

 

 

 

뒤돌아 본 가라산

 

 

 

명사 1.5km 방향으로 하산을 할 겁니다.

 

 

 

망산 인증 쑤아님

 

 

 

설레임님

 

 

 

체리체리님

 

 

 

망산 정상에서 장미님

 

 

 

포청천님, 섬돌님, 러브님, 박기영님

 

 

 

체리체리님, 설레임님, 장성호님, 원츄리님, 장미님

 

 

 

망산 정상에서

 

 

 

천하 1경 망산에서 회원님들이 즐겁고

 

 

 

포청천님

 

 

 

섬돌님, 섬초님

 

 

 

현명님, 하린님

 

 

 

체리체리님, 설레임님, 원츄리님, 장미님

 

 

 

쑤아님, 러브님

 

 

 

명사마을을 배경으로 쑤아님

 

 

 

조박사님, 박기영님, 범블비님

 

 

 

봄내음이 물씬 풍겨나는 풍경

 

 

 

하산을 완료합니다.

 

 

 

오늘의 하산주는 특별한 음식이네요.

 

 

 

맛있는 파전이 바로바로 구워져 나옵니다.

 

 

 

바람의 언덕으로 가 보시지요.

 

 

 

풍차가 있는 풍경

 

 

 

바람의 언덕으로

 

 

 

풍차가 있는 바람의 언덕으로 갑니다.

 

 

 

박기영님, 지나가리님, 체리체리님, 장미님, 원츄리님, 쑤아님, 메리엄마님, 러브님

 

 

 

박기영님, 지나가리님, 체리체리님, 장미님, 원츄리님, 쑤아님, 메리엄마님

 

 

 

바닷가로 내려가 봅니다.

 

 

 

바람의 언덕

해금강에는 파도와 바람과 자연이 빚어놓은 이야기가 넘실댄다. 해금강 쪽빛 바다를 향해 달려가다 우뚝

서 버린 풍경들은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름답다. 바람의 언덕에는 잠시 지루할 틈도 없이 바람이 지즐대고,

신선대에는 숨이 막힐 듯 눈부신 파도가 부서진다. 해금강을 누리다가 해금강테마박물관에 들러 가슴

뭉클한 옛 추억들을 건져 올리며 한 박자 쉬어 가도 좋다.

 

 

 

바람과 함께 자유를 외치다, 바람의 언덕

바람이 쉴 새 없이 불어댄다. 카메라 삼각대를 세우는 건 어림도 없는 일. 모자가 바다로 날아가는 건

예사고, 치마 입은 아가씨는 아예 걸음을 멈춘다. 어디서 그렇게 쉴 새 없이 바람이 불어오는 건지, 정말

바람의 언덕이라는 이름 한번 잘 지었다며 모두 고개를 끄덕인다. 해금강으로 떠나는 유람선 선착장이

있는 도장포 항구에는 작은 언덕 하나가 바다를 향해 달려가듯 튀어나와 있다. 거제 8경 중 하나인

바람의 언덕이다. 동네에서 키우던 염소들이 뛰놀던 이름 없는 언덕이 바람의 언덕이라는 애칭으로

인기를 얻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바람 때문이다. 몸을 가누기 어려울 정도로 세차게 몰아치는 바람은

가슴속까지 후련하게 하는 매력이 있다. 그 바람 속에는 자유가 있고, 힘이 있다. 바람의 언덕 위에는

풍차가 홀로 서 있다. 푸른 바다와 작은 어촌 마을을 배경으로 서 있는 풍차의 모습이 이국적이다. 풍차를

지나 전망대로 오르는 길에는 동백숲이 자리하고 있다. 동백나무 아래로 포구에 점점이 떠 있는 배들과

도장포마을의 지붕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언덕 위의 바람과는 아무 상관없다는 듯 평화롭다. 바람 따라

누운 풀밭 너머에 펼쳐진 바다는 잔잔히 쪽빛을 더한다. 지중해의 경치가 부럽지 않다.

[네이버 지식백과] 해금강 누리기, 바람의 언덕・신선대・해금강테마박물관 

(대한민국구석구석 여행이야기, 한국관광공사)

 

 

 

도장포로 내려서는 길

 

 

 

아름다운 풍경

 

 

 

투명한 바닷물

 

 

 

장미님, 체리체리님, 쑤아님

 

 

 

장미님, 체리체리님, 쑤아님

 

 

 

러브님, 쑤아님, 메리엄마님, 체리체리님, 박기영님, 장미님, 원츄리님, 마오타이님, 지나가리님, 무진주님, 웅암님

 

 

 

행복나무님, 메리엄마님, 쑤아님, 체리체리님, 박기영님, 장미님,

원츄리님, 마오타이님, 수국님, 웅암님, 지나가리님, 무진주님, 포청천님

 

 

 

모두가 즐겁습니다.

 

 

 

하얗게 일으키는 물보라가 더 이쁜~~~

 

 

 

아름다운 바람의 언덕에서의 시간입니다.

 

 

 

섬돌님, 섬초님 

 

 

 

홧~~~ 요건 뭥미~~~

 

 

 

진주진우님, 메리엄마님

 

 

 

즐거운 시간

 

 

 

행복한 시간

 

 

 

아름다운 시간이지요.

 

 

 

바다 건너 가라산과 노자산

 

 

 

바다 건너는 가라산과 노자산이 조망되고, 그 아래 학동 몽돌 마을

 

 

 

산책로 따라 끝까지 왔군요.

 

 

 

모두가 행복한 시간입니다.

 

 

 

산책로 끝에는 돌고래와 입맞춤도 있고

 

 

 

소라에 앉아보는 행운도 있습니다.

 

 

 

여요로운 시간을 즐기고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는 보트 뒤로는 도장포

 

 

 

바다 건너 학동 몽돌 해변 마을

 

 

 

모두들 그렇게 즐거운 미소 지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기원하면서

다음주를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160403, 거제 바람의 언덕, 신선대 바람의언덕 도장포항 - 첨단산악회 - Daum 카페

 

160403, 거제 바람의 언덕, 신선대 바람의언덕 도장포항 - 첨단산악회

2016년 04월 03일 일요일 흐리고 가랑비 왔다 갔다 광주첨단산악회 제490차(년12차) 정기산행, 거제도 계룡산/선자산 정기산행(2016년4월3일. 06:30)   바람의 언덕남부면 해금강마을 가기 전 도장포

cafe.daum.net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