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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행 */18년 산행

180902, 수원 광교산, 형제봉 비로봉 광교산(수리봉) 백운산 범봉 지지대 - 첨단산악회

by 멋진동하 2018.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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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2일 일요일 맑음

 

광주첨단산악회 제596차(년31차) 수원 광교산 582m 정기산행 (2018년09월02일(일) 06:30)

 

산행코스 : 광교산주차장-형제봉-종루봉-광교산(시루봉)-광교헬기장-백운산

-지지대고개(12.82km, 4시간48분)

함께한이 : 광주첨단산악회 36명의 회원들과 함께

 

수원 광교산은 한국의 산하 인기명산 100 에 올려져 있는 산이다. 지난 주 안양 수리산에 이어 연속 2주간 인기명산 100명산 탐방을 하게 된다. 산림청, 한국의 산하, 블랙야크 3종 130대 명산 중 오늘 126번째 탐방을 하는 산이다. 영월 태화산, 영월 백덕산, 하남 검단산, 평창 선자령,이렇게 4개 남았다. 올해 12월달에 완주를 목표로 하나씩 하나씩 채워간다.

산행일시 2018 0902(일요일) 06:30
산행코스 A코스 광교산주차장-형제봉-종루봉-광교산(시루봉)
-광교헬기장-지지대고개(13km, 5시간)
B코스 버스종점-사방댐-토끼재-광교산(시루봉)-광교헬기장
-지지대고개(10km, 5시간)
산행경비  40,000 (목욕비별도)
차량경유 백운동(남광주농협건너편) 광주역 위드미앞 문예후문
05 : 50 06 : 00 06 : 05
비엔날레주차장 도로변 양산동새롬연합의원 첨단우체국입구
06 : 10 06 : 20 06 : 30
산행 신청시 좌석번호와 승차 장소를 표기해주세요.
최종출발 첨단우체국 입구(하차는 세종서점 앞) 06 : 30
준비물 간식상비약점심도시락목욕준비물
           

광교산[ 光敎山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와 용인시 수지구에 걸쳐 있는 산으로 정상은 해발 582m의 시루봉이다. 본래 명칭은 광악산(光嶽山)이었는데, 928년 왕건(王建)이 후백제의 견훤(甄萱)을 평정한 뒤 이 산의 행궁에 머물면서 군사들을 위로하고 있을 때 산 정상에서 광채가 솟아오르는 것을 보고는 "부처가 가르침을 내리는 산"이라 하여 '광교(光敎)'라는 이름을 내렸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또 용인군 《지도읍지》에는 '서봉산(瑞峯山)'으로 기록되어 있고, 1872년 제작된《수원부지도》에도 기록되어 있다. 주위에 큰 산이 없는 평야지대에 있는 이 산은 산의 높이에 비해서는 인근의 백운산과 함께 상당한 규모를 자랑한다. 산 능선이 매우 완만하면서도 사방으로 수목이 우거져 삼림욕이나 당일 산행으로 즐겨 찾는 곳이며, 겨울철의 설경(雪景)도 빼어나 '광교적설(光敎積雪)'이라 하여 수원8경의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상광교동에서 수원지를 끼고 들어가는 산 입구에서 넓은 산길로 들어가면 토사저지용 댐이 나오고, 댐을 지나면 등산코스가 여러 갈래로 분기한다. 왼쪽 골짜기로 들어가면 백운산이 가까운 갈대능선으로 가서 이 산의 능선을 타는 능선산행을 한 뒤 산 정상을 지나 형제봉 못미친 안부로 내려오면 원점회귀 산행이 된다. 능선엔 수목이 울창하여 여름에도 햇빛을 보지 않고 산행 할 수 있을 정도로 소나무가 빽빽하여 삼림욕이 가능하여 이 산의 백미로 꼽힌다. 댐 위에서 중간길로 들어가되 개울을 따라 계속 올라가면 넓은 암반을 흘러내리는 와폭이 있고 이 골짜기로 올라가면 울창한 숲길이 나오며 곧장 장성사지로 올라가는 큰 길과 연결된다. 이 길이 댐 위에서 좌측으로 분기된 길과 연결된다. 여러 가지 산행코스를 이용할 수 있으나 댐을 거쳐 등산길 분기점에서 왼쪽 골짜기로 들어서 능선을 타고 정상에 올랐다가 안부를 거쳐 능선을 타고 다시 올라온 길로 내려오는 약 4시간 코스가 가장 길며 사정에 따라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다. 인근에 광교유원지를 비롯하여 백운산과 수원화성·수원광교박물관·광교호수공원 등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광교산 [光敎山] (두산백과)

 

 

 

광교산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형제봉, 비로봉, 광교산(수리봉),

백운산, 지지대로 하산

 

 

 

12.82km에 4시간 48분이 걸렸군요.

 

 

 

오늘의 수원 광교산 산행고도

 

 

 

오늘의 수원 광교산 산행안내지도

 

 

 

정안 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광교산입구 주차장에 약 3시간 20분만에 도착하고, 주변 여건이 여의치 않아

준비체조는 생략하고 A코스 회원들만 단체사진을 찍고 출발합니다.

총원 36명중 A코스는 18명의 회원이 함께 합니다.

 

 

 

절반의 식구라 조촐해 보이네요.

 

 

 

반딧불이 화장실 오른쪽으로 등산로가 시작됩니다.

 

 

 

허걱~ 시작부터 계단이라니~~~

 

 

 

그런데 잠시 그러고 맙니다. ㅎㅎㅎ

약 3분 정도만 오르면 곧바로 능선에 올라서고 

 

 

이내 부드러운 능선길이 자동차도 다닐만큼 넓은 길이 이어집니다.

 

 

 

형제봉 방향으로~~

 

 

 

참 길이 좋습니다.

 

 

 

모두들 숨쉬는 기색조차 없이 잘 걸어가는군요.

 

 

 

문암골 갈림길 지나고

 

 

 

군데군데 쉼터도 많네요. 여기서 우리도 잠시 영양보충 하고 갑니다.

아침을 일찍 먹고 나와서 그런지 벌써 배가 고파오기 시작하더군요.

 

 

 

기가 막힌 이정표, 막걸리 30m, 산에 다니며 이런 이정표는 처음 봅니다.

요새는 산에서도 음주를 금지 한다고 했는데 말이지요.~~~ㅎㅎ

 

 

 

막걸리 이정표가 있는 어의동갈림길이지요.

 

 

 

가슴과 마음이 아픈 역사의 현장도 스쳐 지나고

 

 

 

백년수 정상이네요. 아까 천년수도 있어 그냥 지나쳐 왔는데, 백년수가~~~

 

 

 

관세음보살 목탁소리가 들려서 봤더니 무료급식을 위해 모금을 한다고요~~~

그런데 아무도 호응하는 사람들이 안 보이는 건 왜일까요?~~~ㅠㅠ

 

 

 

부드러운 산책길이 이어지다가 드디어 계단이 나타납니다.

 

 

 

계단을 오르면 추억의 아이스께끼가 기다리고

 

 

 

여기 저기 수많은 쉼터

 

 

 

형제봉 갈림길 지나면

 

 

 

커다란 바윗덩어리가 나타나고 그 옆으로 계단이 놓여 있지요.

 

 

 

밧줄은 구색을 맞추어 놓으려고 그대로 놔뒀나?

 

 

 

밧줄 타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ㅎㅎ

 

 

 

계단을 오르자 마자 조망이 확 열립니다. 첫번째 조망터인 것이지요.

하산길인 지지대 내려가는 능선 뒤로

지난 주에 올랐던 안양 수리산이 정면으로 바라 보이네요.

 

 

 

좋은사람님

 

 

 

동하

 

 

 

꿈꾸는남자님

 

 

 

행복나무님

 

 

 

지나가리님

 

 

 

형제봉 정상에서 동하

 

 

 

지나가리님

 

 

 

꿈꾸는남자님

 

 

 

행복나무님

 

 

 

형제봉 정상에서 좋은사람님

 

 

 

형제봉에 있는 이정표, 광교산방향으로 갑니다.

 

 

 

형제봉 바로 직전에 조망터가 있을 뿐 형제봉은 전혀 조망이 없네요.

 

 

 

잠시 내려서고

 

 

 

계단에서 바라 보이는 가야 할 길,

왼쪽 종루봉(비로봉) 오른쪽 광교산 정상이 올려다 보입니다.

 

 

 

멀리 뒤로는 수리산, 앞에는 오늘 지지대로 하산하는 능선길이지요.

 

 

 

당겨본 수리산 능선, 슬기봉, 수암봉, 태을봉, 관모봉이

차례로 줄지어 서 있습니다.

 

 

 

종루봉(비로봉) 오르는 길도 널찍한 계단을 타고 한참을 올라야 하고

 

 

 

이어지는 목책계단을 가파르게 올라서면

 

 

 

팔각정이 기다리고 있지요.

 

 

 

종루봉(비로봉) 정상에는 망해정이란 정자가 쉼터가 되어주고

 

 

 

종루봉(비로봉) 정상 488m, 이정목

 

 

 

가을바람처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왔는데도, 아직은 가을이 아닌 듯 아주

땀을 비오듯 많이 흘렸습니다. 산들산들 불어주는 바람에 땀을 식히며

아주 맛난 점심식사를 이곳 "망해정"에서 하고 갑니다.

 

 

 

종루봉과 망해정

 

 

 

종루봉을 내려서면 커다란 바위 하나 만나고

 

 

 

종루봉 삼거리 지나고

 

 

 

계단따라 내려가면

 

 

 

토끼재입니다.

 

 

 

오늘 B조가 올라 왔던 길과 만나는 토끼재이지요.

왼쪽 계단에서 B조는 올라왔습니다.

 

 

 

광교산을 향해 계속 오름길

 

 

 

멋진 소나무도 만나고

 

 

 

광교산 삼거리 지점, 친절하게도 광교산 왕복이라고 바닥지를 깔아놨네요. 

항상 고마워요~~~ 도움사랑님의 작품

 

 

 

약간 오르면 계단과 데크를 깔아놓은 광교산 정상에 도착하게 됩니다.

 

 

 

광교산 정상에도 아이스께끼 장사가 있군요.

 

 

 

행복나무님

 

 

 

동하는 한국의 산하 인기명산 100명산에 포함되어 있는

수원 광교산의 시루봉 인증입니다.

 

 

 

동하는 오늘로서 산림청, 한국의 산하, 블랙야크 3종 도합 130명산 중 126번째 탐방입니다.

이제 영월 태화산, 영월 백덕산, 하남 검단산, 평창 선자령, 이렇게 4군데가 남았지요.

첨단산악회에서 12월 2일 계획되어 있는 평창 선자령을 끝으로 대미를 장식하려

하고 있습니다. 함께 많이 응원해 주세요.

 

 

 

꿈꾸는남자님

 

 

 

좋은사람님

 

 

 

오랜벗님

 

 

 

메리엄마님

 

 

 

광교산 해발 582m 정상

 

 

 

광교산 정상에서 단체 사진 한 컷

 

 

 

광교산 정상에서 주변 조망 한 번 바라 보겠습니다.

 

 

 

안양시가지와 삼성산, 관악산

 

 

 

당겨 본 관악산의 연주대

 

 

 

관악산, 청계산, 가운데 뒤로는 북한산과 도봉산

 

 

 

당겨 본 청계산 망경대

 

 

 

왼쪽 관악산, 오른쪽 청계산, 가운데 뒤로는 북한산과 도봉산

 

 

 

북한산의 보현봉과 백운대, 인수봉

 

 

 

서울시내와 도봉산 능선

 여기서 오른쪽 방향으로 천마산, 용문산까지도 보여서

사진을 분명히 찍었는데 왜 사진이 없어져 버렸지?~~ ㅠㅠ

 

 

 

 

꿈꾸는남자님

 

 

 

동하

 

 

 

광교산 정상의 전경을 뒤로하고

 

 

 

행복나무님 어디 갔다 오세요~~~ㅎㅎ, 운동량이 부족했나 봅니다.

 

 

 

이제 광교산 정상을 내려갑니다.

 

 

 

노루목 대피소도 지나고

 

 

 

노루목 전경

 

 

 

이어지는 편안하기만 한 산책길

 

 

 

억새밭이랍니다.

 

 

 

세상에~~~ 이 정도 가지고 억새밭이란 표현을 썼네요.

이쪽 지방이 억새가 귀하긴 귀한 모양입니다.~~~ ㅎㅎ

 

 

 

커다란 바위 밑에서 좋은사람님이 시원한 냉커피 타고 있는 중

 

 

 

시원한 냉커피 마시며 암봉도 감상하고

 

 

 

광교산 중계소

 

 

 

공무외 출입금지

 

 

 

여기는 오래전에 불이 났던 흔적도 보이네요.

 

 

 

통신대 삼거리 지나서

 

 

 

철조망을 따라가면

 

 

 

팔각정을 지나

 

 

 

백운산 정상 해발 567m입니다.

 

 

 

백운산 정상에서의 흔적 동하

 

 

 

꿈꾸는남자님

 

 

 

행복나무님

 

 

 

좋은사람님

 

 

 

백운산 전망대

 

 

 

안산시내 너머로는 바다도 보이는데,

사진으로는 희미한게 잘 나타나지 않는군요.

 

 

 

앞의 모락산과 안양 수리산이 시원하게 조망되고

 

 

 

당겨 본 수리산 능선, 슬기봉 수암봉 태을봉 관모봉이 차례로 줄지어 섰습니다.

 

 

 

지지대로 내려서는 능선이 부드럽게 내려다 보이고

 

 

 

행복나무님, 꿈꾸는남자님, 좋은사람님

 

 

 

좌회전을 하면 바라산을 지나 청계산으로 가는 길이고, 

광교산 방향으로 약간 되돌아가다가 우회전코스로 하산길이 열려 있지요.

 

 

 

의왕시 백운산 전경, 백운산은 전국적으로 참 많기도 합니다.

백운산을 가 본 곳은 광양 백운산, 포천 백운산, 정선 백운산, 함양 백운산,

장수 백운산, 의왕 백운산, 이렇게 6개의 백운산을 탐방했네요..

 

 

 

백운산 안내도

 

 

 

오른쪽 계단으로 내려서는 지지대 하산길

 

 

 

백운산 팔각정을 뒤돌아 보고

 

 

 

삼거리에 도착하여 본격적인 하산길이 시작되지요.

 

 

 

좌회전을 하면 광교산, 우회전을 하여 지지대고개로 하산을 시작합니다.

 

 

 

나무데크 계단을 내려가다 보면

 

 

 

조망터 한 곳 나타나고

 

 

 

조망터에서 내려다 본 지지대고개로 하산하는 능선길

 

 

 

산세가 참 부드럽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무궁화꽃이네요.

 

 

 

넓은 헬기장을 만나고

 

 

 

관악산을 배경으로 대보포유님, 좋은사람님, 꿈꾸는남자님

 

 

 

삼성산과 관악산을 배경으로 동하, 좋은사람님

 

 

 

모락산, 삼성산, 관악산

 

 

 

삼성산과 관악산

 

 

 

당겨 봅니다. 관악산

 

 

 

수리산 능선도 바라보고

 

 

 

헬기장에서 올려다 본 백운산

 

 

 

하산길에는 작은 오르내림이 몇번 있습니다.

 

 

 

어김없이 쉼터를 만들어 놓았구요.

 

 

 

헬기장을 하나 더 지나고

 

 

 

수원둘레길은 "수원팔색길"이란 이름으로 불리우는 모양입니다. 

다채로운 즐거움이 있는 거리 수원 팔색길

 

 

 

체육시설이 조성되어 있고

 

 

 

편안한 길의 연속

 

 

 

아~ 완도에서 오셨다는 오늘 처음 나오신 아이다도님 일행이로군요.

무릎이 아파 절룩거리며 하산을 하고 있는데, 

스프레이 파스 뿌리고 천천히 내려 가시게요.

 

 

 

처음 만나 반가웠습니다. 종종 뵙길 기대해 봅니다.

 

 

 

지지대가 1,340m 남았군요.

 

 

 

다시 오름길 하나 오르니

 

 

 

범봉이로군요.

 

 

 

범봉 주변

 

 

 

범봉에서도 한컷~~~

 

 

 

좋은사람님

 

 

 

수원둘레길은 어디서 어디일까요?

 

 

 

산마루

 

 

 

지지대 입구이고 곧 굴다리입니다.

 

 

 

북수원 톨게이트 아래 굴다리를 통과하면

 

 

 

오늘의 산행은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모두들 수고 했습니다.

 

 

 

가볍게 등산화도 털어주고

 

 

 

프랑스군 참전 기념비가 서 있군요.

 

 

 

혈맹이 되어진 프랑스

 

 

 

하나 하나 희생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지요.

 

 

 

이 사진을 보면서 처참했을 한국전쟁을 생각해 보며 최근 문정부 들어

북한과의 화해 무드가 정말로 감격스러운 장면으로

다가서는 것이 한발 한발 통일로 가는 길이겠지요.

 

 

 

한국전쟁 참전사

 

 

 

프랑스군 참전기념비

 

 

 

달콤한 하산주가 기다리고 있군요.

하산안주는 돼지머리편육을 행복나무님이 협찬을 해 주셨네요.

막걸리, 맥주 한사발에, 맛있는 안주에 하루의 목마름이 시원하게 가십니다.

행복나무님, 돼지머리고기 정말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근처의 수덕 대중목욕탕에서 흘린 땀 씻어내고

 

 

 

완주의 삼례에 있는 화심순두부 삼례점으로 이동했습니다.

소주 한 잔에 순두부 한그릇의 행복을 한 껏 느끼며 광주로 되돌아 옵니다.

오늘도 참여하신 회원님들 모두 즐겁고 행복하셨죠?

다음 주에 또 재미난 산행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한국의 산하 인기명산 100명산에 포함되어 있는 수원 광교산의 시루봉 산행,

산림청, 한국의 산하, 블랙야크 3종 도합 130대 명산 중 126번째 탐방을 이렇게 했습니다.

이제 영월 태화산, 영월 백덕산, 하남 검단산, 평창 선자령, 이렇게 4군데가 남았지요.

첨단산악회에서 12월 2일 계획되어 있는 평창 선자령을 끝으로 대미를 장식하려

하고 있습니다. 함께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161023, 서울 청계산, 옥녀봉 매봉 망경대 석기봉 이수봉 국사봉 우담산 바라산 백운호수 - 알파인클럽 - Daum 카페

 

161023, 서울 청계산, 옥녀봉 매봉 망경대 석기봉 이수봉 국사봉 우담산 바라산 백운호수 - 알파인

2016년 10월 23일 일요일 흐리다가 바라재 도착시 비옴 알파인클럽 제 497차 정기산행 서울 의왕 청계산 618m(2016년 10월 23일, 일요일 04;00) 산행일시2016년 10월 23일(일요일) 04:00산행코스A코스양재화

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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