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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18년 Mexico 멕시코시티

180114, 멕시코, 께레따로, 께레따로 센트로-멕시코

by 멋진동하 2018.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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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4일 일요일 맑음

 

멕시코시티 근처의 떼오띠우아깐 피라미드를 구경하고 께레따로로 돌아 오는 길에

뚤라(TULA)유적지를 들렸으나 오후 5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단다. 이미 시간은 6시를

향해가고 있어 입장을 하지 못한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께레따로 시가지인 센트로로

돌아와 가끔 애용하는 저렴한 단가의 로컬식당에 들러 맛있는 저녁식사를 마치게 되고

센트로 시가지 구경을 가볍게 하고 숙소인 스테이브릿지호텔로 돌아온다.

 

 

 

 

낮에 멕시코시티 근처의 떼오띠우아깐 피라미드 탐방을 마치고, 뚤라유적지를

탐방하려 했으나 시간때문에 입장을 못해 탐방을 하지 못하고 께레따로에 도착,

중심가인 센트로 근처의 멕시칸 식당에 도착합니다.

 

 

 

이 식당은 제법 가격이 저렴하고 맛이 좋아 가끔 애용을 했던

멕시칸 전통음식점이지요.

 

 

 

고기를 맛있게 굽고 있는 모습

 

 

 

오늘의 저녁식사가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나왔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맛있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시내구경을 해야지요.

 

 

 

께레따로의 명물인 수로

 

 

 

역시나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는 수로입니다.

 

 

 

수로를 배경으로

 

 

 

김기원, 김형호, 한호진, 박영우

 

 

 

께레따로 시가지

 

 

 

성당

 

 

 

성당 앞에는 야시장이 서 있고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는 께레따로 센트로

 

 

 

미사를 하고 있는 성당을 들러봅니다.

 

 

 

성당 내부

 

 

 

시내 한 복판에 있는 공원

 

 

 

공원의 분수대에서 김형호

 

 

 

박영우, 한호진, 김형호, 김기원

 

 

 

좁은 골목을 통과해

 

 

 

인디안 추장은 그 자리에 여전히 잘 있군요.

 

 

 

한호진

 

 

 

김동구

 

 

 

김형호

 

 

 

박영우

 

 

 

께레따로의 밤은 이렇게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cafe.daum.net/kdk4876/pGm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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