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9일 일요일 맑음
광주첨단산악회 제560차(년41차) 정기산행, 임실 오봉산 (2017.11.19.일요일.07:30)
산행코스 : 국사봉휴게소-붕어섬전망대-국사봉-4봉-오봉산-293.5봉-가족묘지
-운암삼거리(7.01km, 3시간17분)
함께한이 : 광주첨단산악회 39명의 회원들과 함께
산행일시 | 2017년 11월19일(일요일) 07시 30분 | ||||||
산행코스 | A코스 | 영암부락재-520봉-소금바위재-364.7봉-2봉-518봉(3봉)-4봉 -국사봉(왕복)-오봉산-293.5봉-가족묘지-운암삼거리(약13km, 4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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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코스 | 국사봉휴게소-전망대-국사봉-4봉-오봉산-293.5봉-가족묘지 -운암삼거리(약8km, 4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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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경비 | 금 30,000원 (목욕비 별도 ) | ||||||
차량경유 | 백운동(남광주농협건너편) | 광주역 위드미앞 | 문예후문 | ||||
06 : 50 | 07 : 00 | 07 : 05 | |||||
비엔날레주차장 도로변 | 양산동새롬연합의원 | 첨단우체국입구 | |||||
07 : 10 | 07 : 20 | 07 : 30 | |||||
* 산행 신청시 좌석번호와 승차 장소를 표기해주세요. | |||||||
최종출발 | 첨단우체국 입구(하차는 세종서점 앞) 07 : 30 | ||||||
준비물 | 간식, 물, 상비약, 점심도시락, 목욕준비물 | ||||||
임원 연락처 |
회장 | 동하 | 010-3613-4876 | ||||
산행이사 | 도움사랑 | 010-2652-1923 | |||||
산행팀장 | 무심 | ||||||
좋은사람 | |||||||
하네스 | |||||||
일산 | |||||||
향기 | |||||||
총무이사 | 체리체리 | 010-4151-6548 | |||||
총무팀장 | 멋데루 | ||||||
솔향 | |||||||
콜라 | |||||||
선영씨 | |||||||
산마니아 |
오봉산(五峰山 513.4m)
오봉산(五峰山 513.4m)은 호남정맥이 백암산에서 추월산으로 구비치는 가운데에 솟아 오른 산이다. 다섯개의 봉우리가 몽실 몽실 솟아 어우러져 옥정호(운암저수지)를 감싸고 있어 정상에 서면 옥정호가 시원하게 펼쳐지며 능선을 따라 국사봉에 이르는 동안 줄곧 옥정호를 바라볼수 있다. 운암면 입석리에는 옥정호 일대 장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천연전망대 국사봉(475m)이 있다. 애써 정상까지 올라가지 않아도 호남정맥의 첩첩한 산줄기에 둘러싸인 옥정호가 한눈에 들어온다. 쾌청한 날에는 가까운 순창 회문산 뿐만 아니라 멀리 진안 마이산까지 또렷하게 보인다. 호수 한복판에는 붕어처럼 생겼다고 해서 붕어섬으로 불리는 '외안날' 이라는 섬이 있는데 오봉산이 인기를 끄는 것은 바로 옥정호이며 옥정호 또한 신기한 붕어섬이 있기 때문에 더욱 사랑을 받는다. 옥정호 한복판에는『육지 속의 섬』 외안날은 지금도 팔순의 주민이 농사를 지으며 사는 유인도이다. 옥정호는 일교차가 큰 봄과 가을에 물안개가 자주 피어올라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특히 가을에 그 진가가 확실히 드러나는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 가을에 물안개는 절정을 이룬다. 일교차가 큰 새벽, 물안개가 피어오른 옥정호와 그위로 떠오르는 명품 일출을 렌즈에 담기 위해 전국의 사진작가나 동호회 회원들이 새벽같이 국사봉과 전망대에 올라 삼각대를 설치하고 새벽을 기다린다. 옥정호를 감싸 안은 둘레의 산줄기와 차분히 내려앉은 새벽 호수의 몽환적인 물안개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기 때문이다.
국사봉 입구에서 출발하여 국사봉, 4봉, 오봉산, 운암삼거리로 하산하는 코스
7.01km에 3시간 17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임실 국사봉 오봉산 산행고도
오늘의 임실 국사봉 A조, B조의 산행 안내도
순창휴게소에서 깨죽과 호박죽으로 속을 달래며 쉬어갑니다.
1시간 40분만에 영암재에 도착, 오늘도 좋은사람의 리딩에 준비체조 실시하고
오늘은 39명의 회원이 함께 합니다.
무등산~ 막걸리~~~ 즐거운 기분으로 시작합니다.
A조는 이곳 영암재에서 산행을 시작하고,
B조는 국사봉 입구까지 버스로 이동하여 산행을 하게 되지요.
국사봉 입구에서 B조 회원들
A조 15명, B조는 24명의 회원이 함께 하게 됩니다.
산행시작점부터 가파른 계단이 기다리고, 계단을 올라서면
첫번째 전망대가 있고, 첫번째 전망대에서 금붕어를 잡아봅니다.
조금 더 올라 두번째 전망대에서 보는 금붕어가 제일 멋지지요.
신, 구의 조화가 이루어지고, 섬돌님, 민들레님, 장미님, 씽긋님
섬돌님, 동하회장, 씽긋님
옥정호 금붕어를 배경으로 민들레님
계단을 한번 더 오르면
두번째 전망대에 올라서게 되지요. 이 지점이 많은 사진작가들이 큰 카메라
들이대고 작품 사진을 찍는 곳인데 오늘은 한 명도 보이질 않군요.
아름다운 드라이브길인 옥정호반길도 쭈~욱 늘어서고
옥정호는 섬진강 다목적댐을 만들면서 생긴 거대한 인공호수로 유역면적이 763㎢이며 저수면적이
26.3㎢로 총 저수량은 4억3천톤에 달하여 호남평야를 적셔 곡창지대로 만드는 다목적 댐이다.
옥정호는 노령산맥 줄기로 호남정맥이 지나가는 오봉산, 국사봉, 회문산과 연계되어 있고 오봉산과
국사봉 산이 호수를 양팔을 벌려 감싸안은 듯한 풍경과 사계절 다르게 보여진 옥정호 붕어섬은
사진작가가 많이 찾는 최고의 명소이다. 아침햇살을 받아 호수 면으로부터 아지랑이처럼 피어
오르는 물안개는 마치 신선이나 노닐 법한 풍경으로 국사봉에서 보는 옥정호 붕어섬은 최고의
백미로 마치 백두산 천지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이러한 옥정호의 풍광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호수주변에 물안개길 13㎞을 조성(2012년 준공) 많은 탐방객이 옥정호를 찾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옥정호(물안개길)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금붕어의 주둥이부를 당겨 봅니다.
정말 아름다운 풍경, 금방이라도 붕어가 튀어오를 듯한 착각이~~~ㅎㅎ
옥정호의 물이 조금만 더 많았으면 훌륭한 금붕어가 될텐데 조금은 아쉽군요.
아름다워요.
아름다운 한국의 길 100선에 선정되어 있는 옥정호반길
핸섬합니다. 송황제님
멋져요. 마오타이님
오늘로 2번째 참석하셨습니다. 산양님
어제 야간을 하시고 나오셨다구요. 그래서 주무시나요? ㅎㅎ
자주 보니 참 좋네요.
현재 정기산행 참석 197회, 앞으로 3번만 더 참석하시면 '전설'이 된다 합니다.
여자 회원으로서는 4번째, 통 털어서 16번째입니다. 대단해요~~~. 장미님
좋은사람님, 씽긋님
시나브로님
오늘로써 "200회 전설"이 되신 구경꾼님, 역시 예사롭지 않습니다. ㅎㅎ
너 회장직 똑바로 하고 있니? 동하회장
올해 회장직을 맡아 즐겁고 재미나게 산행을 하고 있습니다.
가야 할 길 오봉산 정상도 바라보고
국사봉까지 아직도 올라야 할 길이 남아 있지요.
멋진 산그리메, 특이한 마이산이 시원스레 바라보이고
그 오른쪽으로는 덕태산, 선각산, 팔공산이 선명하게 바라 보입니다.
마이산을 당겨 봅니다.
아무리봐도 특이하고 멋지게 생겼지요.
옥정호 건너 멀리 백련산이 바라 보이고
국사봉에 올라섰습니다.
북쪽을 바라보니 모악산이 손에 잡힐듯이 아주 가깝게 다가서고,
그 앞에는 A조가 넘었을 520봉과 영암재가 바라 보이지요.
국사봉에서 회원님들 단체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지요.
국사봉 정상에서 장미님
오랜만에 둘이서 함께 찍어봅니다. 동하회장과 장미님
국사봉 정상에서 친절한아저씨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호랑가시님
블랙야크 100명산을 완주 하시고 오셨답니다.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국사봉에서 붕어섬의 조망은 조금 별로지요. 그러나 왼쪽 멀리 백련산, 가운데 멀리 회문산,
오른쪽 가깝게 나래산이 옥정호반과 어울려 멋진 그림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구비구비 섬진강을 막아 옥정호가 되어버린,
드라이브코스로도 아주 멋진 코스이지요.
걸어가야 할 건너편 오봉산 정상을 바라보고
북쪽의 모악산도 손으로 잡아 봅니다.
마이산이 보이는 곳, 그 뒤로는 덕유능선이 바라 보이고
와우~~~ 마이산은 특징이 있어 어디서나 쉽게 알아볼 수 있지요.
오봉산부터 모악산 마이산까지 파노라마로 잡아봅니다.
파노라마 2
국사봉에서 오봉산을 가려면 이 급경사계단을 내렸다가 다시 올라야 합니다.
그런데 이 구간이 장난이 아니네요. 뭐가 장난이 아니냐구요? 완존히 바람통이지요.
온몸을 꽁꽁 얼려 버리는 그런 계곡이네요. 정말로 한겨울 분위기를 딱 느낄 수 있는
그런 구간이네요. 어휴~~~ 추워~~~
부드러워 보이는 오봉산까지의 능선길을 바라보고
금붕어 뒤로 백련산, 오른쪽 멀리 회문산,
그 앞으로 나래산이 뾰족하게 뽐내고 있습니다.
푸들 강아지 한 마리 출현
능선 바위길 이어가다 보니
이정표가 세워져 있는 4봉에 도착합니다. 오봉산 5봉 0.5km 방향으로
A조와 합류하게 되는 4봉 해발 495m이지요.
잠시 내려섰다가
부드러운 능선길을 이어가고
붕어섬이 내려다 보이는 어느 바위에서 마오타이님
체리체리총무이사님
서울보석님
평범함은 싫다, 구경군님
좋은사람님
붕어섬을 배경으로 동하회장
붕어섬을 배경으로 시나브로님
붕어섬을 배경으로 현명님
오봉산 직전의 헬기장에 올라서고
점심 먹기 좋은 자리입니다.
오늘 정기산행 "200회 전설" 산행을 하신 구경꾼님, 축하드립니다.
주목할 대목은 역대 회원중 200회 달성을 가장 빠르게 달성했다는 것입니다.
2012년도에 입회해서 6년만에 달성한 기록이지요.
붕어섬을 배경으로 서울보석님
붕어섬을 배경으로 씽긋님
붕어섬을 배경으로 시나브로님
내년 신임 감사직을 맡은 현명님, 내년에도 쭉 수고해 주세요.~~~
올해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아주 행복한 산행을 즐기고 있는 동하회장
붕어섬을 배경으로 동하회장
항상 함께 하는 산행이 즐겁습니다. 다람지님과 정무길님,
오늘로써 3번째 참석을 하는 하늘땅님
최근 자주 보니 참 좋습니다. 하늘땅님
붕어섬을 배경으로 장미님
다람지님, 정무길님, 친절한아저씨님, 민들레님
이쁜 미소와 빨간 쟈켓이 참 어울립니다. 민들레님
오봉산 정상(513.2m)에 도착하고
오봉산 정상에서 시나브로님
오봉산 정상에서 하늘땅님
오봉산 정상에서 좋은사람님
오봉산 정상에서 대보포유님
오봉산 정상에서 동하회장
오봉산 정상에서 민들레님
오봉산 정상에서 회원님들이 즐겁지요.
부드럽게 휘감아 돌아가는 섬진강의 물줄기가 환상적으로 아름답습니다.
거기에 유유히 떠 있는 육지 속의 섬 외얏날(붕어섬), 붕어섬이 있어
옥정호가 유명하고, 아름다운 한국의 길 100선에도 들어 있지요.
참~ 아름답습니다.
참 잘 어울려요~
행복하시죠?
붕어섬 앞에 섰는데 자꾸 붕어가 아니라고 하네요. ㅎㅎ 하늘땅님
그러게 B조를 갔어야지, 왜 A조를 가셨나요?
국사봉 전망대에서 붕어섬을 가장 잘 조망 할 수 있다니깐요.~~~
오랜만에 나오신 호랑가시님도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동안 블랙야크 100대명산을 하느라 자주 못 나왔다는데 앞으론
자주 나오신답니다.~~ 블랙야크 100대명산 탐방 완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하산길 시작, 운암면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멋진 그림을 다시 한번 눈에 담고 ~~ 아쉬워라~~
곧바로 급경사길을 내려가야 하네요. 낙엽이 바닥에 푹신하게
쌓여 있어 아주 미끄러우니 조심조심 내려가야 합니다.
분명히 몇 사람은 엉덩방아를 찧었을 듯~~~ㅎㅎㅎ
아스팔트도로를 한번 건너 다시 숲에 들어 운암대교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이 길은 호남정맥길이기도 하지요.
쨔잔~ 장미님 나타나시고~~ㅎ
다시 포장도로를 만나는데 앞서 간 산행이사님의 무전이 날아옵니다.
산행길이 많이 묵어서 가시밭길이라 많이 안좋다고요.
그룹을 이루어 가던 우리 일행들 그냥 도로따라 가자고 합니다.ㅎㅎ
그렇게 약 3km를 포장도로 따라 걸어가다 보니 산행이 끝나버리네요.
후훗~~~ 어쩌다 싱거운 산행이 되어버렸어요.
길가엔 철 모르는 장미가 피었는데 꽤 추워 보이네요.
운암정도 만나고
완전히 한 무더기입니다. ㅎㅎ
운암대교가 가깝게 다가오는 것이 산행종점에 다와 가지요.
멀리 회문산이 뾰족하게 인사하고 있는 것 같고
강 건너 왼쪽은 나래산이 가깝게 서 있고 오른쪽 멀리 회문산
은행나무 낙엽이 차분히 떨어져 있는 것도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편안하게 앉아 봅시다. 앉은김에 잠시 쉬어갑니다.
요게 바로 인생의 여유 아닐런지요.~~~
오늘 멀리 신안에서 토끼탕과 보신탕을 준비해 오셔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섬초님, 섬돌님, 하산주 음식으로 따끈따끈한게
아주 최고였습니다. 아주 그만 쥑여줘요~~~
하늘땅님, 좋은사람님
옥정호를 배경으로 하늘땅님, 동하회장
좋은사람님, 고기선님, 서울보석님, 구경꾼님, 민들레님, 친절한아저씨님, 하늘땅님
하늘은 파랗고 땅은 노랗고, 아름다운 금수강산
호반 곁으로 방갈로가 여러개 보이는데 하나당 백숙이 한마리씩이라고~~~ㅎㅎㅎ
호반 풍경이 참 평화스러워 보입니다.
운암대교와 뒤로는 회문산이 그림이 되어주고
어쩜 이리 색깔이 고울까~~~ 자꾸자꾸 쳐다 봅니다.
버스에 도착하면서 산행이 종료되고
먼저 도착한 회원들이 하산주를 준비하고 있네요.
섬초님표, 토끼탕과 보신탕으로 소주 한잔 곁들여
하산주를 아주 거나하게 합니다.
예상보다 일찍 산행이 종료되어 담양으로 이동하여 흘린 땀 씻어내고
담양 창평에 있는 벽오동에서 저녁식사를 하게 됩니다.
벽오동 앞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에서 장미님
메타세콰이어 단풍이 아주 절정이로군요.
빨려들어 가듯 식당안으로 들어갑니다.
훤합니다. 대보포유님
오늘 "200회 전설" 산행을 하신 구경꾼님과
"100회 지존" 산행을 하신 도움사랑님의 축하행사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구경꾼님의 "200회 전설" 기념패 수여식을 거행하겠습니다.
200회 전설산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경꾼님
전설(傳說) 구경꾼 한은석
귀하는 광주첨단산악회 정기산행 200회를 달성함으로써 전설의 경지에
이르러 산악회의 발전에 지대한 공을 이루었기에 전 회원의 이름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2017년 11월 19일 광주첨단산악회 회원일동
다음은 도움사랑님의 "100회 지존" 기념 네임택 수여식이 있겠습니다.
지존(至尊) 도움사랑 진현석
귀하는 광주첨단산악회 정기산행 100회를 달성함으로써 지존의 경지에
이르러 산악회의 발전에 지대한 공을 이루었기에 전 회원의 이름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2017년 11월 19일 광주첨단산악회 회원일동
도움사랑산행이사님 "100회 지존" 산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 공교롭게도 회장인 동하가 "200회 전설" 산행을
총무이사인 체리체리님이 "100회 지존" 산행을
산행이사인 도움사랑님이 "100회 지존" 산행을 하게 되어
운영진 세 명이 모두 더욱더 뜻 깊은 한해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축하송도 불러드리고
소감도 한 말씀 듣고 갑니다.
이제 촛불을 꺼 주세요.
역시 구경꾼님 예사롭지 않습니다.
콧바람으로 촛불을 확 날려버립니다.~~ ㅎㅎ
우리 회원들로 꽉 채운 룸
보리밥집 메뉴, 보리밥 정식이 11,000원이로군요.
보리밥 정식으로 맛난 저녁식사를 마치게 됩니다.
도움사랑님 "100회 지존" 등극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첨단산악회의 또 하나의 역사적인 날입니다. 첨단산악회에 입회 후 가장 빠른 시간에
200회 전설산행에 등극하신 구경꾼님, 6년이란 단 시간에 이루어 낸 쾌거이지요. 앞으로도
쭈~욱 500회 600회 계속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구경꾼님 "200회 전설" 등극하심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리하여 운영진에서 첨단산악회원일동
이름으로 전설(傳說)패를 증정하여 드립니다. 다음주는 양산 천성산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3대 첨단산악회장 동하 김동구 드림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171112, 강화 마니산, 후포 상봉 참성단 마니산 314봉 동막해수욕장 - 첨단산악회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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