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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20, 홍천 공작산, 주차장 공작현갈림길 공작산 안공작재 자연휴양림 주차장 & 수타사 - 나홀로

by 멋진동하 2017.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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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0일 수요일 맑음

 

산림청 100명산 홍천 공작산 887m 탐방의 날

산행코스 : 공작산주차장-공작현갈림길-공작산-안공작재-자연휴양림

-주차장(약 7.3km, 4시간 30분) & 수타사 생태숲 탐방

누구와 : 나홀로

 

휴가 2일째, 첫번째 이야기

하계 휴가철에 바쁘게 일을 하느라 못 간 5일간의 휴가를 이제야 가게 된다. 계획은 멀어서 자주 갈 수가 없는 강원도의 산을 탐방하기로 한다. 산림청과 한국의 산하 100명산 완등을 하기 위해 계획을 잡은 것이다. 그 두번째 날, 홍천의 공작산을 탐방한다. 홍천 공작산 탐방후 수타사에 들러 생태숲까지 탐방하고 양구읍으로 이동하여 한반도섬을 탐방하고 내일은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해 놓은 인제 대암산을 탐방하려고 한다.

 

공작산 [孔雀山] 

공작산[ ]은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및 동면에 걸쳐 있는 산이며 높이는 887m이며 산세의 아름답기가 공작새와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암봉과 노송이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키는 산이다. 높이에 비해 산세가 아기자기하고 바위와 소나무가 이루는 조화가 아름답다. 이 산의 가장 큰 아름다움은 정상 부분의 암봉미와 조망에 있지만 산을 오르내리며 암릉을 포함한 여러 갈래의 능선에서 보는 산골짜기의 상쾌한 조망과 코스 중의 다양한 변화를 경험하면서 맛보는 기분도 색다른 곳이다. 봄에는 철쭉,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눈 덮인 산이 등산객들을 매료시킨다. 정상은 암벽과 암릉으로 되어 있으며 정상 일대의 철쭉군락지에 꽃이 필 때면 지리산의 세석평전을 연상케 한다. 여름에는 멋진 암봉과 암릉이 나무에 가려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 산은 녹음이 우거지기 전에 오르는 것이 좋다. 산 정상에서 서남쪽 능선을 따라 6km 산자락에 있는 수타사 대적광전은 강원도유형문화재 제17호로 지정되어 있고 이 절에서 노천리에 이르는 약 8km 길이의 수타계곡은 암반과 커다란 소, 울창한 수림으로 수량도 풍부하고 기암절벽이 어울려 장관을 이루는 비경지대로 여름철 계곡 피서지로 이름난 곳이다. 산행기점은 공작골 입구로 공작현으로 넘어가는 도로를 따라 걸으면 4~5채의 민가가 있는데 여기서 서북쪽 계곡을 향하여 가다가 갈림길에서 왼쪽길로 접어든다. 낙엽송지대를 거쳐 암벽을 몇 차례 지나 바위벼랑을 타고 오르면 정상이다. 정상에 닿기 전 궁지기골과 문바위골이 보이는 전망대가 있으며 그것은 정상부의 복사판 같은 곳으로 두 개의 암봉으로 이루어져 있어 골짜기가 시원스레 조망되는 곳이다. 정상부도 이와 같이 생겼다. 홍천군 일대가 시원하게 조망된다. 하산은 공작고개 쪽으로 하게 되는데 험한 암릉길이 있어 간단한 보조자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약 5시간이 걸린다.

[네이버 지식백과] 공작산[孔雀山] (두산백과)

 

 

 

4박 5일간의 여정표

 

 

 

4박 5일간의 이동경로

 

 

 

공작산 주차장에서 시작하여 공작산 탐방후

안공작재를 지나 원점회귀 코스

 

 

 

7.26km에 4시간 22분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홍천 공작산 산행고도

 

 

 

홍천 공작산 지도

 

 

 

중앙의 높은 봉우리가 공작산 정상

 

 

 

공작산 휴양림 방향으로 조금만 진행하면

 

 

 

주차장을 깨끗하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

 

 

 

공작산 등산안내도

 

 

 

주차장 아래에는 공작산저수지가 있고

 

 

 

도로따라 174m를 걸으면

 

 

 

공작산 안내를 만나볼 수가 있고

 

 

 

등산로가 시작됩니다.

 

 

 

첫번째 이정표 만나 공작산정상 방향으로 진행하고

 

 

 

잠시후 삼거리가 나오는데 오른쪽 길로 들어 섭니다. 문바위골이 아닌

공작현에서 올라오는 곳과 만나는 곧바로 능선으로 올라서는 길이지요.

 

 

 

정면에 큰 바위가 떡 버티고 서 있네요. 바위를 지나면

 

 

 

안부에 올라섭니다.

 

 

 

사연이 있을 법한 앉은뱅이 소나무

 

 

 

멋진 소나무들이 즐비하고

 

 

 

저 아래로는 공작산 자연휴양림이 내려다 보이지요.

 

 

 

능선길은 편하디 편한 육산으로 산책길 수준이네요.

 

 

 

공작현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삼거리에 도착,

공작산 정상 2.56km 방향으로

 

 

 

시원한 조망이 열리고

 

 

 

진입금지?

 

 

 

편안한 길은 계속되고

 

 

 

잠시 올라서면

 

 

 

문바위골에서 올라오는 삼거리이고, 공작산 정상 1.68km 방향으로

 

 

 

문바위골 삼거리 전경

 

 

 

부드러운 오름길을 오르면

 

 

 

여기가 740봉쯤 되는 것 같은데~~~

 

 

 

공작산 정상 1.2km 남았습니다.

 

 

 

735봉을 통과하고

 

 

 

구절초가 예쁜모습으로 마중을 나왔군요.

 

 

 

나뭇가지 사이로 빼꼼히 공작산 정상이 바라 보입니다.

 

 

 

키가 훤칠한 낙엽송 군락지 지나고

 

 

 

하늘을 찌를듯한 낙엽송 군락

 

 

 

안골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사거리, 공작산 정상 0.73km 방향으로

 

 

 

여기서부터 공작산 정상까지 오르는 길이 장난이 아니게 까칠합니다.

 

 

 

밧줄도 잡아야 하고

 

 

 

까칠한 주변풍경

 

 

 

공작산 정상에 거의 다 왔습니다. 0.24km

 

 

 

계속적인 급경사 오름길, 많이 힘드네요.

 

 

 

드디어 조망이 열리고, 홍천시가지 방향

 

 

 

걸어왔던 740봉과 735봉을 뒤돌아보고

 

 

 

어느 방향인지 ?

 

 

 

멀리 풍력발전소 단지가 보이는데 저기가 선자령인가?

 

 

 

파노라마 한번 찍어 보고

 

 

 

공작산 120m 남았고 공작산 정상 탐방후 다시

이곳까지 되돌아와서 수타사 방향으로 진행을 해야 합니다.

 

 

 

공작산 직전의 전위봉을 올라서고

 

 

 

바위와 함께 자라는 소나무

 

 

 

전위봉에서의 조망이 정상의 조망보다 더 좋은 듯 합니다.

 

 

 

협곡을 통과하고

 

 

 

밧줄을 잡고 오르면

 

 

 

드디어 공작산 해발 887m 정상입니다.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중의 하나인 홍천 공작산이지요.

 

 

 

조망이 시원합니다.

북쪽방향, 서울 - 양양 고속도로가 내려다 보이고

 

 

 

홍천 시가지

 

 

 

북쪽방향의 홍천 가리산을 바라봅니다.

 

 

 

당겨보니 기상관측소와 바위로 이루어진 가리산 정상이 잘 어울리는군요.

 

 

 

바로 건너 삼각점이 있는 봉, 

 

 

 

 

공작산 정상에서 흔적을 남기고, 동하회장

 

 

 

산림청 선정 100명산 탐방입니다. 공작산에서 동하회장

 

 

 

동하회장

 

 

 

공작산 정상에서의 파노라마 1

 

 

 

공작산 정상에서의 파노라마 2

 

 

 

정상의 바로 앞 삼각점이 있는 봉

 

 

 

여기서 간단히 점심식사를 하고 갑니다.

 

 

 

삼각점봉에서 건너다 본 공작산 정상

 

 

 

조망 한번 더 보고 이제 하산을 시작합니다.

 

 

 

이쁜 구절초

 

 

 

안공작재로 하산하는 길

 

 

 

조망이 열리고 산행을 시작했던

공작산 저수지가 있는 주차장이 내려다 보이지요.

 

 

 

소나무도 멋지게 다가서고

 

 

 

곳곳에 급경사 암봉들인지라 밧줄을 많이 매어 놓았네요.

 

 

 

하산해야 할 길을 눈에 담아 보며,

자연휴양림을 통과하여 저수지로 하산을 이어갑니다.

 

 

 

어제 올랐던 팔봉산을 찾아 보는데 산이 낮아서인지 여기서는 보이질 않네요.

 

 

 

구절초와 산부추

 

 

 

산부추도 아주 이쁘게 꽃을 피웠군요.

 

 

 

안공작재 도착 직전 로프구간

 

 

 

안공작재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자연휴양림 방향은

길을 막아 버렸고 이정표조차도 안내되어 있지 않군요.

 

 

 

왼쪽방향의 이 울타리를 넘어야만이 자연휴양림을 통과하여

하산하는 길이지요. 살짝 울타리를 넘어갑니다.

 

 

 

잠시 급경사 유지되다가 평지가 나오면 하산은 완료한 거나 마찬가지이지요.

 

 

 

이어 자연휴양림을 만나고

 

 

 

그런데로 잘 꾸며놓은 공작산 자연휴양림을 통과해 갑니다.

 

 

 

뒤돌아보니 공작산 정상이 올려다 보이고

 

 

 

코스모스가 이쁘게 다가서며

 

 

 

백일홍

 

 

 

프렌치매리골드

 

 

 

프렌치매리골드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있는게 완연한 가을의 길로 접어든것 같지요.

 

 

 

나팔꽃

 

 

 

나팔꽃

 

 

 

낙엽송 지대를 지나고

 

 

 

수확의 계절 가을이 정말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펜션들이 많이 지어져 있고

 

 

 

'꿈'을 지나면

 

 

 

공작산 별천지

 

 

 

별천지가 맞나요?

 

 

 

공작산 주차장에 도착하며 공작산행은 여기까지 마치게 되고,

2탄으로 양구로 이동하는 중 수타사를 잠깐 들려보기로 합니다.

 

 

 

수타사 주차장에서 수타사 생태숲을 둘러보는 코스

 

 

 

2.51km에 41분이 소요되었군요.

 

 

 

홍천 안내

 

 

 

홍천에는 9경이 있답니다. 

 

 

 

수타사 안내

 

 

 

여기는 무료입장이네요. 무료라 하니깐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당연하고,

어떤 유명한 사찰은 꼭 문화재관람료인지를 내고 들어가야 하는데 말이지요.

 

 

 

계곡 상류에서 공사중인지 물이 흙탕물이 흘러내리고

 

 

 

수타사 가는 길

 

 

 

산책로가 부드럽게 잘 꾸며져 있지요.

 

 

 

부도탑도 지나고

 

 

 

저게 뭔고 했더니 홍천의 유명한 잣을 형상화해 놓은 것이네요.

 

 

 

수타교 지나

 

 

 

맑은 계곡물

 

 

 

무슨 꽃이길래 이토록 탐스러울꼬?

 

 

 

아름다운 계곡

 

 

 

수타사를 들어섭니다.

 

 

 

수타사 흥회루

 

 

 

 수타사 [壽陀寺]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이다. 708년(성덕왕 7)에 창건하여 우적산(牛寂山) 일월사(日月寺)라 하였는데 누가 지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창건 이후 영서 지방의 명찰로 꼽히다가 1457년(세조 3)에 현 위치로 옮기면서 수타사(水墮寺)라 하였다. 그후 임진왜란의 병화로 완전히 불타버린 뒤 40년 동안 폐허로 남아 있다가 1636년(인조 14) 공잠(工岑)이 중창을 시작하여 법당을 다시 지었고, 뒤이어 1644년 학준(學俊)이 선당(禪堂)을 지었다. 1647년에는 계철(戒哲)과 승가(僧伽)가 승당(僧堂)을 건립하였으며, 1650년(효종 1) 도전(道佺)이 정문을 건립하고 1658년 승해(勝海)·정명(正明)이 흥회루(興懷樓)를 건립함으로써 정형된 가람을 갖추게 되었다. 1670년(현종 11)에는 정지(正持)·정상(正尙)·천읍(天揖)이 대종(大鐘)을 주조하여 봉안하고, 1674년에는 법륜(法倫)이 천왕문인 봉황문(鳳凰門)을 세웠으며, 1676년(숙종 2)에 여담(汝湛)이 사천왕상을 조성하였다. 그 뒤로도 1683년까지 불사가 계속되어 청련당(靑蓮堂)·향적전(香積殿)·백련당(白蓮堂)·송월당(送月堂) 등의 당우들도 차례로 중건되어 옛 모습이 재현되었다. 1811년(순조 11)에 지금의 명칭인 수타사(壽陀寺)로 이름을 바꾸고, 1861년(고종 15)에 윤치(潤治)가 중수하였으며 1878년 동선당(東禪堂)을 다시 세우고 칠성각을 신축하였다. 또 1976년 심우산방(尋牛山房)을 중수하고, 이듬해 삼성각(三聖閣)을 건립하였으며 1992년에 관음전을 신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적광전(大寂光殿)을 비롯하여 삼성각·봉황문·흥회루·심우산방·요사채 등이 있다. 이 가운데 대적광전(강원유형문화재 17)은 수타사의 중심 법당으로 내부 장식이 정교하고 아름답다. 심우산방 옆에는 강원도보호수 제166호로 지정된 수령 5백년의 주목(朱木) 한 그루가 있다 이 주목은 1568년에 사찰 이전을 관장하던 노스님이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땅에 꽂은 것이 자라난 것이라고 하며, 나무에 스님의 얼이 깃들어 있어 귀신이나 잡귀로부터 수타사를 지킨다는 설화가 있다 이밖에도 보물 제745호로 지정된 《월인석보 月印釋譜》와 고려 후기의 삼층석탑(강원문화재자료 11), 홍우당부도(紅藕堂浮屠:강원문화재자료 15) 등이 있다. 얼마 전까지 사찰 안에 있었던 성황당은 관음전 신축을 위해 철거하였다. 사찰 안에 성황당이 있었던 것은 특이한 경우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수타사 [壽陀寺] (두산백과)

 

 

 

흥회루 안내

 

 

 

대적광전

 

 

 

원통보전

 

 

 

원통보전의 부처님

 

 

 

대적광전과 원통보전

 

 

 

수타사 연혁

 

 

 

수타사의 유물이군요.

 

 

 

수타사 대적광전

 

 

 

수타사 대적광전 안내

 

 

 

원통보전

 

 

 

원통보전의 목조관음보살좌상 안내

 

 

 

새로이 산신각을 증축하고 있군요.

 

 

 

지금부터 생태숲을 돌아보기로 합니다.

 

 

 

공작산 수타사 생태숲

홍천군 동면에 위치한 사찰 안에 있는 생태숲으로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알려진 공작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수타사 일원의 넓은 산림에 자생식물 및 향토 수종을 식재하고 복원한 역사문화 생태숲으로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백두대간의 오대산 한 줄기가 뻗어내려 동면과 화촌면에 걸쳐있는 공작산은 영서지방이 자랑하는 명산이며 수타계곡을 품고 있다. 이 공작산의 날갯깃에 감싸여진 절이 수타사이며 그 안에 자리 잡은 생태숲이 수타사 생태숲 공원이다. 지피식물과 초화류, 관목류, 교목류가 식재돼 있으며 잔디와 맥문동을 식재해 그늘을 조성하여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놓았다. 숲의 향기, 경관, 빛, 바람, 소리 등 다양한 자연적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하는 숲속체험교실과 산림치유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출처 : 강원도청)

[네이버 지식백과] 수타사 생태숲공원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공작산 수타사 생태숲

 

 

 

생태숲길을 천천히 걸어봅니다.

 

 

 

코스모스 한들한들~

 

 

 

무슨 열매?

 

 

 

별을 뜻하는가?

 

 

 

잘 정돈된 느낌

 

 

 

팔각정은 쉼터가 되어주고

 

 

 

계곡 방향으로

 

 

 

닥풀꽃

 

 

 

닥풀꽃

 

 

 

무슨꽃인지?

 

 

 

늪지도 지나고

 

 

 

아름다운 생태숲길

 

 

 

터널도 만들어져 있고

 

 

 

수타사 계곡따라 상류로 적당히 올라가다가 계곡을 건너서

하류인 수타사로 다시 내려 옵니다.

 

 

 

계곡이 아주 좋아 보여요.

 

 

 

그런데 흙탕물이라~~~ㅠㅠ

 

 

 

멋진 계곡은 계속되고

 

 

 

용담 안내

 

 

 

용담

 

 

 

용담과 박쥐굴

 

 

 

건너다 보이는 수타사

 

 

 

조롱박 터널도 걸어 보고

 

 

 

수세미와 조롱박이 주렁주렁이네요.

 

 

 

데이트를 즐기는 멋진 풍경

 

 

 

많은 사람들의 산책코스로 딱 좋은 수타사 생태숲입니다.

 

 

 

수타사 매표소 밖의 풍경은 즐비하게 식당가들이 늘어 서 있군요.

공작산행을 마치고 수타사로 이동하여 여기까지 수타사와 생태숲을 탐방했고,

다음 이야기, 양구로 이동해 한반도섬을 탐방하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3대 첨단산악회장 동하 김동구 드림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170920, 강원 양구, 한반도섬전망대 한반도섬 양구시가지 탐방 - 나홀로 - Daum 카페

 

170920, 강원 양구, 한반도섬전망대 한반도섬 양구시가지 탐방 - 나홀로

2017년 09월 20일 수요일 맑음 강원 양구, 한반도섬전망대 한반도섬 양구시가지 탐방 - 나홀로 휴가 2일째, 두번째 이야기하계 휴가철에 바쁘게 일을 하느라 못 간 5일간의 휴가를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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