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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행 */16년 산행

161211, 남원 문덕봉, 비홍재 곰재 문덕봉 고정봉 삿갓봉 고리봉 만학재 방촌 - 첨단산악회

by 멋진동하 2016.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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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1일 일요일 맑음

 

광주첨단산악회 제517차(년39차) 정기산행 남원 문덕봉(596m).

고리봉(708.9m) 2016년 12월11일 07시30분

산행코스 : 비홍재-곰재-386-문덕봉-고정봉-그럭재-두바리봉-삿갓봉-고리봉-만학재

-만학폭포-방촌리버스정류소(13.11km, 6시간18분)

함께한이 : 광주첨단산악회 34명의 회원들과 함께

산행일시  20161211(일요일) 07 :3 0
산행코스 A코스 비홍재-곰재-386 봉-문덕봉-고정봉-그럭재-두바리봉-삿갓봉
-고리봉-만학재-만학폭포-방촌리버스정류소(약13.5km, 6시간20분)
B코스 서재교-큰골-그럭재-두바리봉-삿갓봉-고리봉-만학재만학골
-만학폭포-방촌리버스정류소(8km, 6시간00)
산행경비 30,000
차량경유 백운동 06:50     광주역  07:00     문예후문 07:05     비엔날레주차장 07:10
양산동새롬연합의원 07:20     첨단우체국입구 07:30
 * 산행 신청시 좌석번호와 승차 장소를 표기해주세요 .
최종출발 첨단우체국 입구 (하차는 세종서점 앞 ) 07:30
준 비 물 점심 간식 상비약 목욕준비물

문덕봉

남원에서 곡성 방향으로 국도를 달리다보면 서남쪽으로 병풍처럼 늘어서 있는 암벽 골산인 문덕봉(598m)이 한눈에 들어온다. 정상이 두 개의 골산 봉우리로 되어 있는 이 문덕봉은 남쪽에서 바라보면 거대한 절벽을 이루고 있어 소금강을 방불케 한다. 서남쪽 대강면 강석마을로 빠지는 종주 암릉코스는 한 봉우리를 넘을때마다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신나는 코스이기는 하나 길이 불확실하고 험난하다. 정상에 서면 동북쪽으로 남원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섬진강으로 합류되는 남원 요천이 광활한 금지평야의 젖줄이 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석양의 햇살에 눈이 부신 순창의 광덕산과 담양의 추월산이 어렴풋하게 보인다. 비홍재에서 남릉을 따라 약 2시간 30분 거리의 문덕봉 능선은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여름 산행에는 시원한 그늘이 되어주고 겨울에는 방풍림이 되어 온화암마저 느끼게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문덕봉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고리봉[  ]

전라북도 남원시 주생면·금지면·대강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는 708.9m이다. 금지평야 너머로 우뚝 솟아있다. 웅장하고 수려한 산세를 지닌 바위산으로, 동·서 양쪽 사면에 거대한 바위병풍을 연상시키는 바위 봉우리들이 펼쳐진다. 약 7km에 걸쳐 섬진강이 흐르는 솔곡이라는 협곡을 사이에 두고 전라남도 곡성군의 동악산(, 735m)과 마주 보고 있다. 고리봉 북쪽으로는 삿갓봉(629m)·두바리봉(555m)·고정봉(605m)·문덕봉(598m)이 이어진다. 옛날에 경상도에서 섬진강을 거슬러 올라온 소금배를 정박시키기 위해 배 끈을 묶는 쇠고리를 고리봉 동쪽 절벽에 박아 두었다 하여 고리봉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남원에는 고리봉이라는 이름의 산이 2곳 있는데 두 산을 구분하기 위하여 운봉읍·주천면에 걸쳐 있는 고리봉(1,305m)은 큰고리봉, 주생면·금지면·대강면에 걸쳐 있는 고리봉은 작은고리봉이라고 부른다.

[네이버 지식백과] 고리봉 [還峰] (두산백과)

 

 

 

비홍재에서 시작하여 문덕봉 고정봉 삿갓봉 고리봉

만학골을 거쳐 방촌리로 하산하는 코스

 

 

 

13.11km에 6시간 18분이 소요되었군요.

 

 

 

고도표를 보니 까칠하죠

 

 

 

오늘의 남원 문덕봉 고리봉 산행경로

 

 

 

남원 문덕봉 고리봉 지도

 

 

 

광주에서 7시 30분에 출발하여 약 1시간만에 남원 비홍재에 도착하고

 

 

 

오늘은 34명의 회원들이 함께 하네요.

 

 

 

고리봉까지가 약 10.5km 정도 되는데 거리표시가 많이 후하군요.

빨리 수정이 되어야 할 듯, 실제 만학골까지는 13.1km이지요.

 

 

 

자! 산행을 시작합니다.

 

 

 

문덕봉 고리봉 안내도

 

 

 

완만한 경사로 시작되는 산행

 

 

 

능선에 올라서니 소나무 사이로 문덕봉이 고개를 쑥 내밀고

 

 

 

비홍산성이라구요.

 

 

 

비홍산성

 

 

 

삼국시대에 쌓았다니 역사는 실로 놀랍지요. 그런데 요사이 역사를

무시하고 역행하는 일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심히 걱정이 됩니다.

 

 

 

빼곡한 소나무 숲길, 룰루랄라~~~ 부드럽게 걸어가는 길

 

 

 

아~~~ 쉴 때가 됐군요~~~

오랜만에 구경꾼님표 막걸리 맛을 봅니다. 역쉬 맛~나~~요~~~

 

 

 

문덕봉 된비알의 서막이라 할까?

너무나 편한 길을 한참 걸어갑니다.

 

 

 

뾰족 솟아 올라온 문덕봉이 겁을 주기에 충분하고

 

 

 

걸어가는 왼쪽방향 이쁜 억새 너머로는 하루종일 내내

반야봉을 비롯한 지리산 주능선이 함께 합니다.

 

 

 

처음 만나는 철계단을 오르면

 

 

 

북쪽 방향으로 풍악산 너머 멀리 마이산이 두귀를 쫑긋하고 나타나고

 

 

 

당겨 본 마이산, 그 왼쪽으로는 마이산의 전망대답게

내동산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지요.

 

 

 

당겨 본 마이산, 멋지고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교룡산 뒤로 팔공산에서 장안산으로 흐르는 라인,

그 뒤로 멀리 남덕유산 라인이 바라 보이고

 

 

 

그늘 때문에 새까맣네~~~

 

 

 

동하

 

 

 

이제 바위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정면에 멋진 바위 출현, 저기만 올라가면 문덕봉입니다.

 

 

 

청솔님 멋져 부러~~~

 

 

 

문덕봉 정상에 도착하고, 포청천님

 

 

 

문덕봉 정상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문덕봉 정상에서 동하

 

 

 

좋은사람님

 

 

 

동하

 

 

 

문덕봉에 있는 이정표, 고리봉이 10.5km라 표기되어 있습니다.

 

 

 

문덕봉에서 바라본 파노라마, 왼쪽 마이산, 중앙 남덕유산,

지리산 서북능선으로부터 오른쪽 천왕봉, 반야봉, 노고단, 왕시루봉

 

 

 

문덕봉에서 바라본 파노라마

 

 

 

문덕봉에서 바라본 가야 할 길, 고정봉 삿갓봉 고리봉이 차례로 쫘악 펼쳐집니다.

오른쪽 뒤로는 무등산이 가깝게 바라 보이고

 

 

 

문덕봉 정상 전경

 

 

 

나는새님 뒤로는 백아산과 별산이 다가오네요.

 

 

 

가야할 방향 고정봉이 가깝게 다가오고

 

 

 

가야할 고정봉, 그 뒤로는 무등산이 선명하지요.

 

 

 

고정봉을 배경으로 향기님

 

 

 

철계단을 내려서면

 

 

 

이어지는 바위군들

 

 

 

소나무와 기암

 

 

 

눈이 호강하며

 

 

 

고사목의 흔적들도 멋지고

 

 

 

바로 건너 순창 책여산,

왼쪽 뒤부터 불태산, 병풍산, 추월산, 회문산 등이 줄 서 있지요.

 

 

 

뒤돌아 본 문덕봉은 거대한 하나의 암봉입니다.

 

 

 

저 암봉인 문덕봉을 타고 내려왔죠.~~~ 향기님

 

 

 

그래요~~~ 문덕봉에서 내려온 것이지요. 동하

 

 

 

문덕봉을 한번 더 뒤돌아보니 아주 웅장한 모습입니다.

 

 

 

여기서도 두귀를 쫑긋하고 있는 마이산이 선명하게 잘 보이고, 왼쪽은 내동산

 

 

 

고정봉에 도착합니다.

 

 

 

고정봉 정상에서 동하

 

 

 

고정봉 정상에서 동하

 

 

 

고정봉 정상 해발 605m

 

 

 

고정봉에서 내림길에 바라 본 가야 할 삿갓봉 고리봉

 

 

 

반짝반짝 빛나는 비닐하우스 뒤로는 지리산 주능선이 펼쳐지고

중앙부 뾰족하게 백운산도 바라보입니다.

 

 

 

멋짐~~~

 

 

 

여기도 끈질긴 생명력은 유지되고

 

 

 

바위를 넘어서는 동하

 

 

 

중앙에 가장 높이 보이는 천왕봉과 두리뭉실 짝궁뎅이 반야봉과 오른쪽 멀리는 백운산, 

반야봉 왼쪽으로는 만복대에서 고리봉 정령치로 흐르는 서북능선이 시원스럽게 조망됩니다.

지리산천왕봉이 가운데 뒤로 보이고 반야봉과 노고단도 줄지어 섰군요..

 

 

 

뒤로 동악산 백아산 무등산

 

 

 

책여산과 뒤로 강천산, 여러 산들이 겹쳐서 분간을 할 수가 없네요.

 

 

 

멋진 조망을 보며 까칠하게 올라서기도 하고

 

 

 

멋진 암봉에 아슬하게 살고 있는 소나무의 생명력에 또 놀랍니다.

 

 

 

까칠한 밧줄구간을 내려서고

 

 

 

건너편 암봉위에서 이른 점심상을 편다고 합니다.

 

 

 

뒤돌아 본 고정봉과 문덕봉, 정말 멋진 암봉들의 연속이지요.

고정봉을 이루고 있는 바윗덩이들도 너무나 멋진 풍경입니다.

 

 

 

최고의 조망터에서 신선이 되어 점심식사를 복분자, 오미자와 함께 하고

 

 

 

어서 가 봅시다. 힘들게 올라서야 하고

 

 

 

잠시 편한가 싶더니 급경사로 내려갑니다.

 

 

 

그럭재에 도착

 

 

 

해발 340m이니 문덕봉에서 258m나 내려 왔습지요.  

고리봉을 오르려면 몇번을 더 오르내리기를 반복해야 합니다.

그럭재는 오늘 B조가 올라왔던 지점이기도 하구요.

 

 

 

이런 길만 있으면 정말 편할텐데~~~ㅠㅠ

 

 

 

묘지가 있는 봉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뒤돌아 본 맨뒤의 문덕봉, 많이 걸었네요.

 

 

 

문덕봉을 배경으로 좋은사람님

 

 

 

문덕봉을 배경으로 구경꾼님, 행복한동행님, 향기님

 

 

 

문덕봉을 배경으로 체리체리님, 동하

 

 

 

별안간 구경꾼님 절을 합니다. 무슨 영문인지 원~~~ㅎㅎ

 

 

 

남원시가지를 한번 당겨 보고

 

 

 

문덕봉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고리봉은 아직도 3.4km

 

 

 

물 한모금 하고 갑시다.

 

 

 

또 절벽구간을 힘들게 올라서야 하고

 

 

 

펼쳐지는 풍경에 또 즐거워하며, 지나왔던 문덕봉

 

 

 

유유히 흘러가는 섬진강물, 바로 뒤는 금호곡성공장도 보이고

멀리 무등산이 시원하게 조망됩니다.

 

 

 

삿갓봉에 도착, 향기님

 

 

 

행복한동행님

 

 

 

삿갓봉에서 뒤돌아 본 문덕봉

 

 

 

삿갓봉 정상에서 동하도 흔적을 남깁니다.

 

 

 

삿갓봉 정상에서 동하

 

 

 

삿갓봉 정상 해발 629m

 

 

 

삿갓봉 바로 아래에서 남겨온 오미자주를 비우고

 

 

 

와우~~~ 맛나요~~~

 

 

 

25분 전에 지나온 이정표에는 고리봉 3.4km 였는데

여기는 고리봉이 3.5km, 헐~~~ 거리가 더 늘어나 있습니다.

남원시에 이정표의 잘못된 거리표시를 얼른 수정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가야 할 고리봉이 까칠하게 정면에 서 있군요.

 

 

 

고리봉 뒤로는 동악산의 살뿌리능선이 훤히 드러나고

 

 

 

섬진강을 굽어보니 그 뒤로는 무등산이 우뚝 서 있지요.

오른쪽은 불태산과 병풍산이 시원하게 바라 보이고

 

 

 

무등산을 당겨 봅니다. 중봉의 통신탑들까지 보이네요.

 

 

 

별산도 당겨 보니 풍력발전소의 바람개비가 보이고

 

 

 

흐미~~~ 또 내려가네~~~

 

 

 

고리봉은 보시다시피 아주 까칠하게 올라야하는 구간이지요.

 

 

 

밧줄과 발디딤이 없으면 오르기가 무척 힘들겠습니다.

 

 

 

힘들게 올라서서 뒤돌아 본 삿갓봉

 

 

 

삿갓봉을 배경으로 구경꾼님

 

 

 

요로코롬 힘들게 올라서야 한당께~~~

 

 

 

흐미~~~아직도 한 고비가 또 남았네~~~

 

 

 

오늘 내내 왼쪽에 서서 길잡이를 해주고 있는 반야봉 방향을 다시 바라보고

 

 

 

마지막 고비 낑낑대며 올라섭니다.

 

 

 

드디어 고리봉 정상에 도착했고, 그런데 이게 뭡니까? 커다란 봉분이 고리봉

정상을 차지하고 있고, 경주김씨와 원주원씨의 합장묘, 정말 꼴 사납습니다.

이렇게 죽은자가 사람들이 즐겨찾는 공공장소인 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야 할까요?

이장하라! 이장하라!~~~

 

 

 

회원님들 많이 모였네요. ㅎㅎ

 

 

 

회원님들이 즐겁지요.

 

 

 

고리봉 정상에서 회원님들

 

 

 

고리봉 정상에서 좋은사람님

 

 

 

고리봉 정상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고리봉 정상에서 동하

 

 

 

고리봉 정상 전경

 

 

 

고리봉에서도 사방팔방 조망이 기가 막히게 좋습니다.

그 사이 가스가 많이 끼어 문덕봉에서보다는 시야가 조금 떨어지네요.

 

 

 

고리봉에서의 파노라마

 

 

 

고리봉 정상의 묘는 참 거슬립니다.

 

 

 

왼쪽부터 지리산 서북능선인 고리봉 만복대 천왕봉 반야봉 노고단

왕시루봉이 조망되고 오른쪽 멀리 보이는게 백운산이었네요.

 

 

 

당겨 본 백운산

 

 

 

이제 고리봉을 내려섭니다.

 

 

 

내림길도 만만치 않게 아슬아슬한 곳 통과하고

 

 

 

만학골정상 삼거리, 여기서 좌회전하여 만학골로 하산을 해야 합니다.

 

 

 

역시나 급경사 하산길

 

 

 

만학골 계곡이 시작되는군요.

 

 

 

마당바위를 넘고

 

 

 

체리체리님과 사이좋게 한 컷

 

 

 

작은 폭포?

 

 

 

아름답게 펼쳐지는 만학골

 

 

 

여름에 피서를 와도 좋겠네요.

 

 

 

암반 위로 흐르는 만학골의 계곡물

 

 

 

뛰어들고 싶은 생각 ? 춥겠지요?

 

 

 

요게 만학폭포인가요?

 

 

 

아름다워요.

 

 

 

만학폭포에서 동하

 

 

 

좋은사람님, 구경꾼님, 동하, 체리체리님

 

 

 

잠시 휴식도 취하고

 

 

 

아이고~ 되구라~~~

 

 

 

골 폭포 ? ㅎ

 

 

 

능선따라 가는 길이란 이정표, 오늘 특 B조가 이쪽으로 하산을 했나?

 

 

 

천지 다, 야생 차나무인 모양입니다.

 

 

 

체리체리님, 동하, 좋은사람님, 구경꾼님

 

 

 

만학골

 

 

 

운치있는 억새길도 걸어봅니다.

 

 

 

구경꾼님, 체리체리님, 동하, 좋은사람님

 

 

 

산책길 따라

 

 

 

방촌마을 입구에 도착해서 뒤돌아 본 문덕봉

 

 

 

방촌마을 입구에 도착해서 뒤돌아 본 고리봉과 오른쪽 문덕봉

 

 

 

방촌마을에 도착하고

 

 

 

방촌마을, 고리봉, 문덕봉을 뒤돌아 보며 산행을 마무리합니다.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갈증을 풀어주고

 

 

 

담양 대나무랜드로 이동해서 온몸의 긴장도 풀어 줍니다.

 

 

 

창평에 있는 벽오동 보리밥집에서 저녁식사시간

 

 

 

벽오동보리밥집 차림상, 1만원짜리 보리밥정식, 꽤 괜찮습니다.

 

 

 

오늘 하루, 정말로 쾌청했던 하루, 정말 멀리 바라보이는 조망에 좋은

회원님들과 행복한 하루를 보낸 남원의 문덕봉 고리봉 산행을 마무리합니다.

다음 산행에 뵙도록 하지요.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120422, 남원 문덕봉, 내동 문덕봉 삿갓봉 고리봉 만학골 방촌 - 첨단산악회 - Daum 카페

 

120422, 남원 문덕봉, 내동 문덕봉 삿갓봉 고리봉 만학골 방촌 - 첨단산악회

2012년 04월 22일 일요일 흐리고 안개 광주첨단산악회 제322차 정기산행 남원 문덕봉(599.4m) 고리봉(708.1m) 2012/04/22(일요일) 07;00 1. 일시 : 2012년 4월 22일(일) 07:002. 등산코스 : A코스 ; 내동-문덕봉-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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