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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행 */15년 산행

150118, 홍천 계방산, 운두령 깔딱고개 1492봉 계방산 주목삼거리 이승복 생가-첨단산악회

by 멋진동하 2015.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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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18일 일요일 맑음

광주첨단산악회 제439차(년3차) 강원도 홍천 계방산1,577m (2015,01,18, 일, 04:30분)

 

강원도 홍천 계방산인지라 광주 첨단에서 새벽 4시30분에 출발을 한다. 4시간 40여분의 긴 시간동안 버스로 달려 강원도 홍천 운두령 들머리에 도착한다.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달려드는 건 세찬 바람과 차디찬 냉기가 뺨을 때린다. 역시 강원도구나. 계방산 하면 겨울 눈꽃산행이 아주 유명하고 멋진데 오늘은 볼 수 있을려나? 그제 금요일에 눈이 왔다고 했으니 정상주변은 상고대가 있을 거라 예상을 했으나 오늘은 완전히 꽝이다. 상고대는 하나도 없구나. 꿩대신 닭이라고 오늘은 시원스럽고 멀리 조망되는 조망으로 위안을 삼는다. 먼거리을 달려 온 계방산행, 눈꽃이 없어 많이 실망스러운 산행이다.

산행일시 2015 118(일요일) 04:30
산행코스 A코스: 운두령-1166-깔딱고개-1492-계방산 정상(1,577m)-주목삼거리
-옹달샘-2야영장-이승복생가-아랫삼거리(11km, 4시간30)
B코스: A코스와 동일
산행경비 40,000(아침 제공합니다)
차량경유 백운동모자보건센타 03;50    광주역 04;00     비엔날레주차장 04;10
양산동새롬연합의원 04;20     첨단우체국입구 04;30
산행신청시 승차장소와 좌석번호를 표기해 주세요.
최종출발 첨단우리은행 옆 첨단우체국 입구(하차는 세종서점 앞) 04;30
준비물 간식, 점심 1리터이상아이젠,스페츠,여벌옷목욕은 생략합니다)

계방산(1,577m)

 해발 1,577m의 계방산은 태백산맥의 한줄기로 동쪽으로 오대산을 바라보고 우뚝 서 있으며, 한라,지리, 설악, 덕유산에 이은 남한 제 5위봉이다. 계방산 서쪽에는 남한에서 자동차가 넘는 고개로서는 꽤나 높은 운두령(해발 1,089m)이 있으며, 북쪽에는 수미상의 반달곰이 서식한다는 깊은 골짜기 을수골이 있고, 남쪽에는 몸에 좋다는 방아다리 약수와 신약수 등 약수가 두 곳이나 있다. 계방산은 각종 약초와 야생화가 자생하는 곳으로, 특히 산삼이 유명하여 사철 심마니들이 모여드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이산에는 회귀목인 주목, 철쭉나무들이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있는 곳으로 산세가 설악산 대청봉과 비슷하며, 이 일대가 생태계 보호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환경이 잘 보호되어 있는 곳이다. 계방산은 겨울철에만 만끽할 수 있는 환상적인 설경이 이른 3월 초순까지 이어져 등산인들에게 인기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다 어지간한 산 높이에 해당되는 해발 1,089m의 운두령에서 정상까지 표고차가 488m에 불과하기 때문에 크게 힘들이지 않고도 오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산 정상에 오르면 백두대간 등줄기를 눈에 볼 수 있어 인근에서는 최고의 전망대로 손꼽히는데 북쪽으로 설악산, 점봉산, 동쪽으로 오대산 노인봉과 대관령, 서쪽으로 회기산과 태기산이 파노라마를 연출한다.

 

 

 

운두령에서 시작하여 계방산 찍고 주목군락지를 지나 이승복생가로 하산

 

 

 

11km 거리에 4시간 35분이 소요되었군요.

 

 

 

운두령 1089m에서 1577m 까지 올랐으니 488m를 오른 셈입니다.

 

 

 

계방산 지도

 

 

 

계방산 안내도

 

 

 

여주휴게소에서 된장국에 말아서 아침식사를 하고 갑니다.

 

 

 

여주 맛있는 휴게소

 

 

 

광주에서 4시 30분에 출발하여 약 4시간 45분만에

강원도 홍천군 내면 자운리 운두령(1,089m)에 도착.

 

 

 

어디서 이렇게 많이 오셨는지요?

체조를 할 자리도 마땅치 않고 체조를 하는둥 마는둥 하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35명이 함께 하는데,

모두 화장실을 가셨나요? 몇명 안 되어 보이는군요.

 

 

 

계단을 오르며 산행을 시작하게 되고, 산행 들머리 운두령을 내려다 봅니다.

 

 

 

운두령 건너  보래봉 회령봉으로 이어지는 한강기맥 마루금

 

 

 

부드러운 능선에 올라서고, 바닥은 뽀드득 뽀드득 경쾌한 소리가 나지요.

 

 

 

바닥에만 눈이 쌓여 있고 오늘 상고대는 기대하기 힘들겠습니다.

세차게 불어대는 칼바람으로 왼쪽뺨은 이미 내 살이 아닌것 같고,

역시 강원도의 칼바람이로군요.

 

 

 

물푸레나무 군락지를 지나고

 

 

 

물푸레나무 사이로 계방산 정상을 올려다 봅니다.

정상쪽은 상고대가 조금은 있으려나 유심히 살펴 보지만 보이지 않네요.

 

 

 

잠시 내리막길도 내려서고

 

 

 

1.7km 진행지점, 계방산이 3.1km 남았습니다.

 

 

 

전망대 오르기 전 급경사코스를 천천히 올라서고

 

 

 

숨을 헐떡거리며 오르지만 기온이 낮아서인지 땀은 나지 않습니다.

 

 

 

급경사 오름길에 박기영님, 힐링님, 행복한동행님

 

 

 

어젯밤 술을 많이 마셔서 아이구 힘들어!~~~  하시는 천사강종춘님

 

 

 

서울보석님과 오늘 처음 나오신 둥굴레님, 반갑습니다.

 

 

 

흐느끼는목마님과 셀비어님도 잠시 숨을 고르시고

 

 

 

급경사를 올라서니 널찍한 쉼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미님

 

 

 

장미님과 힐링님

 

 

 

자연의 조화, 얼마나 쌓이고 녹고를 반복했는지~~~

 

 

 

부드러운 경사로를 오르면 이제 전망대가 나오겠지요.

바닥은 온통 하얗습니다.

 

 

 

기분좋게 사뿐 사뿐 걸어갑니다.

 

 

 

모처럼 아내와 함께 발을 맞추어 갑니다. 천천히

 

 

 

상고대 없는 헐벗은 나뭇가지들이 처량해 보이고

 

 

 

전망데크 바로 아래 헬기장에 도착하니, 시원하게 조망되는 곳,

 

 

 

북쪽 방향의 풍경, 하늘과 맞닿는 라인이 바다의 수평선처럼 보이는군요.

산너머 산인데 말이지요.

 

 

 

힐링님, 장미님, 행복한동행님

 

 

 

셀비어님, 흐느끼는목마님

 

 

 

우리 부부도 그저 즐겁습니다.

 

 

 

처음 나오신 둥굴레님도 미소가 아름답고

 

 

 

힐링님도

 

 

 

장미님도

 

 

 

서울보석님도

 

 

 

헬기장

 

 

 

헬기장에서 바라본 운두령 너머 보래봉 방향의 한강기맥 마루금

 

 

 

헬기장에서 바라본 설악산 방향

멀리 오른쪽으로 새파랗게 설악산능선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중앙의 하얗게 보이는 산줄기는 방태산에서 주억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헬기장에서 바라본 설악산 방향,

바로 건너는 가칠봉, 오른쪽 뒤로 선명한 설악산능선

 

 

 

흐느끼는목마님 멋지게 찍어서 임원프로필 사진 바꿔 주시랍니다.ㅎㅎ

 

 

 

흐느끼는목마님과 셀비어님

 

 

 

장미님 머리위로 하얀 방태산, 오른쪽으로는 설악산,

설악산은 바람 때문에 눈이 남아 있질 않나 봅니다.

 

 

 

계방산과 설악산을 배경으로 장미님

 

 

 

동하도 한 번

 

 

 

동하, 박기영님, 강천산님

 

 

 

장미님

 

 

 

서쪽 운두령방향, 환상의 조망입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남쪽방향, 백석산 두타산 방향일텐데~~~

 

 

 

남쪽 백석산, 두타산방향

 

 

 

전망데크에서 오대산방향으로 박기영님

 

 

 

전망데크에서 오대산방향으로 힐링님, 장미님

 

 

 

장미님

 

 

 

우리부부도 행복한동행님 카메라에 잡혀 봅니다.

 

 

 

전망데크 아래에서 단체 한 번 가시죠

 

 

 

전망데크에서 바라본 동북쪽, 가깝게는 소계방산과 계방산 사이로

오대산 비로봉이 보이고, 멀리는 설악산이 선명하게 보이지요.

 

 

 

맨 오른쪽 계방산과 중앙 소계방산 사이로 조망되는 오대산 비로봉,

그리고 그 왼쪽으로 설악산의 선명한 조망,

 

 

 

실컷 사진을 찍고 이제 계방산 1.3km 방향으로 진행

 

 

 

계방산 정상으로 진행중 뒤돌아 본 헬기장과 전망데크

 

 

 

바로 건너 뾰족한 봉우리가 계방산 정상입니다.

 

 

 

남쪽방향,  정말 멋진 그림이지요. 

 

 

 

황홀한 그림으로 다가옵니다.

 

 

 

흐르는 물결처럼 무늬를 보여주고 있는 쌓인 눈

 

 

 

자연이 만들어 낸 그림

 

 

 

자연스럽지요.

 

 

 

세찬 풍파를 만나 이리저리 구부러진 나뭇가지가 아름답고 

 

 

 

구경꾼님

 

 

 

동하

 

 

 

계방산 정상 해발 1,577m에 도착합니다. 산마니아님 부부

 

 

 

힐링님

 

 

 

흐느끼는목마님, 셀비어님

 

 

 

100대 명산을 하고 있는 강천산님

 

 

 

계방산 정상에서 장미님

 

 

 

계방산 정상에서 동하와 장미님

 

 

 

마오타이님

 

 

 

구경꾼님

 

 

 

박기영님

 

 

 

송원님

 

 

 

행복한동행님

 

 

 

계방산정상에 세워져 있는 이정표

오른쪽 계방산주차장방향으로 바로 하산을 할 수도 있고,

우리는 직진쪽인 자동차야영장 방향으로 진행을 합니다.

 

 

 

오른쪽방향 이 목재계단을 타고 저 능선 끝까지 내려가면

계방산 주차장이 바로 나오지요.

 

 

 

계방산 정상 풍경

정상의 흔적을 남기려는 많은 산객들로 여전히 붐빕니다.

 

 

 

다들 여념이 없지요.

 

 

 

계방산 정상에서 바라본 경관

 

 

 

계방산정상에서 가야 할 방향으로

오대산 호령봉, 비로봉, 상왕봉이 훤하게 조망됩니다.

 

 

 

오대산 너머로 동대산, 가운데 부분 노인봉에서 황병산, 선자령으로

흐르는 능선을 따라 그 오른쪽으로는 풍력발전소가 도열해 있고

 

 

 

용평리조트가 있는 발왕산도 지척으로 보입니다.

스키장슬로프도 훤하게 보이지요.

 

 

 

계방산 정상을 뒤로 하고 이제 하산을 시작합니다.

 

 

 

황병산 정상을 당겨보고

 

 

 

바람이 없는 아늑한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단체사진 한방

 

 

 

동하도 끼어서

 

 

 

계방산 정상에서 바라 본 남쪽 발왕산,

하얗게 길처럼 보이는 스키슬로프가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오대산 호령봉과 비로봉, 두로봉으로 이어지는 한강기맥 능선이 시원하게 조망되고

 

 

 

주목군락지에 도착합니다.

주목군락지에서 오른쪽으로 틀어 본격 하산길이 시작되는 곳이지요.

직진을 하면 오대산 비로봉으로 가는 한강기맥길인데 출입통제구간입니다.

한강기맥하는 사람들은 눈치를 보면서 넘어서는 곳 ㅎㅎ

 

 

 

주목 아래에서

 

 

송원님

 

 

 

사진이 워째 시원치 않습니다.

 

 

 

아름드리 큰 덩치의 주목

 

 

 

미끄러져 내려갑니다.

 

 

 

주목과 함께 송원님, 구경꾼님, 마오타이님 

 

 

 

주목과 함께 동하

 

 

 

주목과 함께 송원님

 

 

 

주목과 함께 마오타이님

 

 

 

주목과 함께 구경꾼님

 

 

 

살아 천년 죽어 천년 죽은 주목도 멋진 그림으로 다가오고

 

 

 

주목사진 몇장 찍고 노동계곡으로 하산을 서두릅니다.

 

 

 

멋진 주목

 

 

 

주목과 함께 장미님

 

 

 

주목과 함께 천사강종춘님

 

 

 

주목과 함께 구경꾼님

 

 

 

주목과 함께 동하

 

 

 

주목 군락지가 끝이나고

 

 

 

급경사 내리막을 썰매타듯이 미끄러져 내려갑니다.

 

 

 

파란 하늘과의 조화

 

 

 

하산지점이 4.4km 남았고

 

 

 

외로운 죽은 구상나무고사목

 

 

 

나무의 중간 지점에서 뿌리가 자라고 있는 희한한 광경입니다.

 

 

 

외톨박이로 떨어진 주목이로군요.

 

 

 

하얀 세상, 파란 하늘

 

 

 

옹달샘에 도착하고

 

 

 

노동계곡을 따라 한없이 지루한 하산길

 

 

 

다리도 건너서

 

 

 

제2야영장 2.6km 방향으로

 

 

 

모처럼 나오신 구사일생님 부부를 노동계곡에서 만납니다.

 

 

 

얼음속에서 흐르고 있는 계곡물이 청아하고 

 

 

 

그렇게 노동계곡을 타고 한없이 하산을 합니다.

 

 

 

울창한 전나무숲길도 지나고

 

 

 

계방산 안내도

 

 

 

운치가 있는 활엽수림길

 

 

 

활엽수림 지역도 통과합니다.

 

 

 

편안한 산책로

 

 

 

실질적으로 산행은 여기서 끝이지 싶습니다.

 

 

 

오늘 2번째 나오신 어부삼춘님, 서울보석님, 장미님, 힐링님,

오늘 처음 나오신 둥굴레님, 동하, 파이팅~~~

 

 

 

이승복 생가에 도착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이승복 생가

 

 

 

이승복 생가 안내

 

 

 

이승복 생가 안내

 

 

 

이승복생가라고 합니다.

 

 

 

이승복 생가에서 힐링님

 

 

 

힐링님, 서울보석님, 둥굴레님, 장미님

 

 

 

힐링님, 둥굴레님, 동하, 장미님, 어부삼춘님

 

 

 

완전히 외딴 오두막집인 이승복 생가네요.

 

 

 

이승복생가 내부

 

 

 

이승복 생가에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장미와 동하

 

 

 

셀비어님과 흐느끼는목마님

 

 

 

뒤꼍에 장독대도 있고

 

 

 

야영장을 지나 내려가니

 

 

 

눈이 반쪽만 덮고있는 묘지를 지나치며

 

 

 

펜션 식당가도 지나칩니다.

 

 

 

오늘도 즐거우셨죠? 수고 많았습니다.

 

 

 

멋있는 펜션도 보이고

 

 

 

뒤돌아 올려다 본 계방산

 

 

 

송어회가 먹고 싶습니다.~ㅎㅎ

 

 

 

솔대와 하늘, 손님으로 시끌벅적하네요.

 

 

 

하산지에 모두 내려섰고, 넓디넓은 광장에는 하얀 눈이 수북하군요.

 

 

 

눈 밭에서 장미님

 

 

 

어렸을적 추억속으로 되돌아가 봅니다.

 

 

 

모두 내 세상이야~~~, 힐링님

 

 

 

넘 좋아요~~~

 

 

 

나 이뻐요? 둥굴레님

 

 

 

마냥 소녀시절로 되돌아가 봅니다.

 

 

 

좋지요?

 

 

 

행복하시죠?

 

 

 

깜찍한 포즈도 취해 보며, 둥굴레님

 

 

 

다소곳 하게, 장미님

 

 

 

동하도 

 

 

 

그 아래에는 황태덕장도 있군요.

 

 

 

참~ 맛나게 보입니다. 맥주 한 잔 생각도 나구요~~ㅎㅎ

 

 

 

노동리에 도착하며 산행은 끝이나고

 

 

 

우리는 오른쪽의 버스가 있는 곳으로 하산을 했고, 계방산 정상에서

주차장방향으로 곧바로 하산을 하면 계단이 보이는 곳으로 도착하지요.

 

 

 

목마름에 맥주 한 잔으로 갈증을 해소하고

 

 

 

해피님, 구사일생님, 송원님, 아지님, 마오타이님, 동하

 

 

 

장성호회장님과 아지님, 마오타이님,

오늘도 가평 잣 막걸리 협찬으로 우리의 갈증을 풀어주신

아지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장성호님, 아지님, 행복한동행님, 마오타이님

 

 

 

장성호님, 아지님, 해피님, 행복한동행님, 마오타이님

 

 

 

올해 총무이사를 맡은 해피님과 산행이사를 맡은 행복한동행님 부부

올 일년 고생 많이 해 주세요.

 

 

 

해피님, 아지님

 

 

 

근처에 있는 계방산 민물매운탕집으로 이동하여

점심인지 저녁인지 모를 뒤풀이식사를 합니다.

 

 

 

계방산 자연 민물매운탕, 빙어 피래미 등 온갖 민물들을 다 넣어 끓인 매운탕,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광주첨단에 저녁 8시 30분경에

도착하게 되고 멀리 강원도 홍천 계방산행을 이렇게 모두 마칩니다.

회원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cafe.daum.net/kdk4876/pGnD/32

 

190217, 44좌, 홍천 계방산, 운두령 전망대 계방산 1276봉 권대감바위 노동리주차장 - 첨단산악회

2019년 02월 17일 일요일 맑음 44좌, 도전 블랙야크 100대 명산 홍천 계방산 탐방의 날광주첨단산악회 제616차(년06차) 홍천 계방산 정기산행 (2019년02월17일(일) 05:00) 산행일시2019년 02월17일(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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