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30, 12)멕시코, 삼성 축제 & Juriquilla 입구 브라질 식당

2012년 12월 30일  일요일 맑음

 

12)멕시코, 삼성 축제 & Juriquilla 입구 브라질 식당

 

어떤 하루 삼성 내에서 축제의 시간이 펼쳐지고,

어느 하루 퇴근 후 브라질 식당을 들려 봅니다.

 

 

 

 

삼성 회사내부에 간이무대를 설치해서 축제가 시작됩니다.

 

 

 

흥에 겨운 멕시칸들

 

 

 

그야말로 흥겨운 축제의 시간입니다.

 

 

 

삼성 직원들은 마당에서 함께 축제를 즐기며

 

 

 

관악기의 아름다운 선율이 퍼져 나가고

 

 

 

다함께 흥겨운 축제를 즐기는 시간입니다.

 

 

 

축제장 앞 넓은 공간에 간이 테이블을 설치했고

 

 

 

하나하나 음식을 세팅해서

 

 

 

먹기 좋아하고 놀기 좋아하는 멕시칸들의 축제의 시간입니다.

 

 

 

오늘 밤은 멕시칸들의 최고의 시간이 되겠지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이바돔 게스트하우스에서

우리 직원들도 간단히 맥주파티를 합니다.

 

 

 

오늘의 CERVEZA(맥주) 파티의 시간을 즐기고

 

 

 

우리의 발이 되어주고 있는 렌트카

 

 

 

렌트카 뒷부분

 

 

 

브라질 식당, Brazsao에 도착

 

 

 

브라질 식당, 브라사오 외부 전경

 

 

 

내부로 들어가 볼까요?

 

 

 

출장자 모두 식당좌석에 앉고

 

 

 

각자 음식을 시켜 먹습니다.

 

 

 

정갈한 브라질 레스토랑 내부 풍경

 

 

 

고기 종류의 식사가 아주 맛있는 집이지요.

 

 

 

이런 방식으로 꼬치구이를 해서 원하는데로 웨이터가 썰어주지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모든 고기들이 무한리필입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충분히 본전을 뽑을 수 있는 식당이지요.

 

 

 

레스토랑 내부 분위기

 

 

 

가족단위로 식사를 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지요.

 

 

 

코로나 맥주 광고가 보이고

 

 

 

열심히 서빙을 해주는 세뇨리따

 

 

 

벽에는 브라질 풍경 사진들이 걸려 있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의

예수상도 걸려 있군요.  여기까지 실컷 배부르게 맛있는 고기를

먹게 된 근사한 저녁식사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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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06, 멕시코 께레따로, Hotel Parai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