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15, 11)멕시코, Piramide del Pueblito 삐라미데 델 뿌블리또

2012년 12월 15일 토요일 맑음

 

11)멕시코, Piramide del Pueblito 삐라미데 델 뿌블리또

 

께레따로 시내에서 셀라야로 가는 중간에  Pueblito마을에

 Piramide del Pueblito라는 피라미드가 있습니다.

카메라 날짜가 11월로 잘못 세팅이 되어 있네요. 12월 15일인데...

 

 

 

 

이바돔 게스트하우스가 있는 후리끼야 마을

 

 

 

숙소가 있는 후리끼야 마을입니다.

 

 

 

슈퍼마켓, 수뻬르라고 읽지요.

 

 

 

Pueblito 마을 입구에 들어서니 피라미드가 눈 앞에 다가섭니다.

 

 

 

피라미드가 보이고 주차장은 어디메뇨?

 

 

 

주차를 하고나면 알로에가 꽃을 피워 반깁니다.

 

 

 

알로에 꽃이 이렇게 이쁘게 피네요.

 

 

 

엘 세리또 정문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30분이고 MARTES(화요일)부터

DOMINGO(일요일)까지 관람을 할 수 있고, LUNES( 월요일)은

CERRADO(닫힘), 관람을 못 하네요. 요금은 무료,

 

 

 

탐스러운 알로에

 

 

 

주차를 한 후 피라미드 쪽으로 걸어갑니다.

 

 

 

웅장한 피라미드가 점점 가까워지고,

떼오띠우아깐의 피라미드보다는 훨씬 규모가 작지요.

 

 

 

멕시코 토종닭이 모이를 좇아 거닐고 있군요.

 

 

 

뿌블리또 피라미드

 

 

 

김동구

 

 

 

 정호철

 

 

 

무수한 선인장의 종류들입니다.

 

 

 

안내를 맡고 있는 멕시칸과 함께 포즈 한 번 취해보고

 

 

 

피라미드와 선인장의 어울림이 멋지고

 

 

 

선인장들의 아름다움을 모두 보여줍니다.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김동구

 

 

 

선인장

 

 

 

 선인장 앞에서

 

 

 

뒤돌아본 입구 방향

 

 

 

선인장이 나무라 할 수 있겠네요.

 

 

 

손바닥 선인장에 줄줄이 붙어 있는 것은 별도로 뚜나라 부르고 8월경에는 

뚜나를 따서 과일처럼 먹습니다. 당도가 높아 맛이 좋지요.

 

 

 

백년초라 부르는 선인장, 빨간 열매는 약간 새콤달콤합니다. 

 

 

 

여기가 께레따로의 뿌에블리또에 있는 피라미드이지요.

 

 

 

 정호철

 

 

 

선인장 열매, 뚜나가 많이도 열렸습니다.

 

 

 

거대한 피라미드

 

 

 

피라미드가 많이 훼손되어서인지 올라가지 못하게 울타리를 쳐 놓았습니다.

 

 

 

김동구

 

 

 

정호철

 

 

 

정호철, 김동구

 

 

 

놀러 온 멕시칸들과 한 포즈 취해 보구요

 

 

 

피라미드에서 바라 본 께레따로 시가지

 

 

 

선인장과 뿌블리또 피라미드

 

 

 

피라미드 유적 안데

 

 

 

웅장한 피라미드

 

 

 

 정호철

 

 

 

김동구

 

 

 

정호철

 

 

 

 김동구

 

 

 

멕시칸들도 기념촬영에 열중이고

 

 

 

 께레따로 시가지에 있는 피라미드이지요.

 

 

 

여러종류의 선인장

 

 

 

 선인장과 피라미드, 

 

 

 

피라미드 상부에는 건축물이 있고

 

 

 

 주변 풍경

 

 

 

열심히 안내를 해 주는 안내원,

그러나 에스파뇰이 짧아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겠습니다.

 

 

 

피라미드 뒷편은 허물어져 버렸는지 나무들이 자라고 있지요.

 

 

 

알로에

 

 

 

알로에 꽃대가 올라와 예쁘게 피었군요.

 

 

 

거대한 선인장

 

 

 

관람을 마치고 이제는 피라미드를 떠나야 할 시간

 

 

 

 알로에 군락

 

 

 

 엘 세리또 피라미드 안내

 

 

 

멕시코 피라미드의 역사

 

 

 

피라미드 앞 동산에 올라 마을을 내려다 봅니다.

 

 

 

께레따로 시내쪽을 바라보고

 

 

 

여기 언덕에도 마리아상이 자리잡고

 

 

 

야생으로 기르는 염소로군요.

 

 

 

 께레따로 시가지

 

 

 

 드넓게 펼쳐진 께레따로 시가지이지요.

 

 

 

 하얗게 꽃이 피고

 

 

 

께레따로 시가지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김동구

 

 

 

 정호철

 

 

 

정말 드넓은 께레따로 시가지입니다.

 

 

 

 아름답게 펼쳐지는 시가지

 

 

 

께레따로 시내에 있는 아치형 수로이군요.

 

 

 

 아름다운 전설이 있는 아치형 수로

 

 

 

군데군데 보수를 하고 있는 풍경

 

 

 

한참 보수중에 있는 아치형 수로를 감상하며

숙소인 이바돔 게스트하우스로 돌아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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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30, 멕시코, Juriquilla 입구 브라질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