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13, 10)멕시코, Queretaro 거리 풍경

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맑음

 

10)멕시코, Queretaro 거리 풍경

 

킴텍에서 업무를 보고 나서 대우 16큐빅 발포금형을 체크하러

대우 께레따로 공장으로 이동을 하면서 멕시코의 거리 풍경을 담아봅니다.

카메라 날짜가 11월로 잘못 세팅이 되어 있네요. 12월 13일인데...

 

 

 

 

선인장이 무수히 널려 있는 산

 

 

 

온통 선인장이 뒤덮혀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산아래 마을

 

 

 

끝없는 지평선

 

 

 

도로 가에도 선인장, 울타리도 선인장입니다.

 

 

 

어떤 마을 앞을 지나면서

 

 

 

드넓은 땅 멕시코

 

 

 

끝없이 펼쳐지는 평지이지요.

 

 

 

여기는 어떤 마을이었지?

 

 

 

어느 마을이나 성당건물이 독특하게 눈에 띄지요.

 

 

 

한적한 시골 마을 풍경

 

 

 

께레따로 시내에 있는 유명한 아치형 수로에 도착했군요.

 

 

 

아치형 수로는 지금 보수 공사중입니다.

 

 

 

께레따로 시가지

 

 

 

정면으로 나타나는 아치형 수로가 아름답습니다.

 

 

 

한참 보수중인 아치형 수로 아래 지하차도로 통과해야지요.

 

 

 

시골길도 볼 수 있고

 

 

 

전형적인 시골풍경

 

 

 

한적한 시골

 

 

 

대우에서 업무를 마치고 이바돔 게스트하우스로 돌아오는 길입니다.

 

 

 

산 루이스 포토시 방향으로 가야 께레따로 시가지를 거쳐 숙소로 갈 수 있지요.

 

 

 

멕시코 께레따로의 산

 

 

 

다음 날, 이바돔 게스트하우스 앞 담 밑에 꽃이 예쁘게 피었고

 

 

 

이바돔 게스트하우스 앞 도로 중앙분리대가 넓은 화단입니다.

 

 

 

넓은 땅덩어리가 그저 부러울 뿐이고

 

 

 

도로 중앙분리대가 도로보다도 더 넓지요.

 

 

 

대우가 있는 산업단지에 왔고, 대우 표지판이네요.

 

 

 

대우 께레따로 공장, 냉장고 세탁기 등을 생산하고 있지요.

 

 

 

대우전자가 있는 산업단지에서 께레따로 시가지로 들어가는 입구에 서있는

멕시코 독립운동가 였다는 Conin 동상입니다.

 

 

 

께레따로 시가지를 들어가는 길도 퇴근시간에는 차가 많이 밀려 지나지요.

 

 

 

아치형 수로가 보이는 풍경

께레따로의 시골풍경의 이모저모를 둘러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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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5, 멕시코, Piramide del Pueblito 삐라미데 델 뿌블리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