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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12년 Thailand 방콕 파타야

120430, 5)타일랜드, 방콕의 Grand Palace 궁전, 왓 프라캐우(Wat Phra Kaew)

by 멋진동하 2012.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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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30일 월요일 맑음

 

5)타일랜드, 방콕의 Grand Palace 궁전, 왓 프라캐우(Wat Phra Kaew)

 

Wat Pho 사원을 빠져 나오니 Grand Palace 궁전이 바로 앞에 기다리고 있다.

시계방향으로 반 바퀴를 돌아 걸으니 입구가 있고 들어가 본다.

 

방콕 왕궁(타이어: พระบรมมหาราชวัง, Grand Palace)은 타이 방콕에 있는 복합 건축물이다.

정식 명칭은 “프라 보롬 마하 랏차 왕” (พระบรมมหาราชวัง)이다. 이 건축물은 18세기 이후부터

국왕이 머물렀던 공식 관저이다. 건축은 1782년 라마 1세 때 수도를 톤부리에서 방콕으로

옮기면서 시작되었다. 여러 번의 증축 공사를 통해 계속 황궁이 확장되었다. 그러나 현재의

국왕인 푸미폰 아둔야뎃은 이곳에 머물지 않고, 치뜨랄다 궁에 거주하고 있다. 타이인들의

심장부와도 같은 이곳은 환상적이고 이국적인 정취가 있다. 높이 솟은 궁전과 누각,

사원들은 모두 금박 잎새, 자기, 유리로 찬란하게 장식되어 눈이 부시다.

 

 

 

 

너무 멋진 모습들을 조금이라도 더 담아보려 파노라마로 찍어봅니다.

 

 

 

벽에 그려져 있는 벽화, 섬세하게 그려졌고 그림에도 금으로 장식을 많이 해 놓았군요.

 

 

 

궁전 밖에서 안쪽을 들여다 본 모습입니다.

 

 

 

저 담 안쪽에는 섬세한 건축물,

호화로운 건축물 Grand Palace가 기다리고 있지요.

 

 

 

태국의 왕이 살던 방콕왕궁이라고 합니다.

 

 

 

길을 걸어가다 보니 낯익은 것이 보입니다. 앗! 이것은! 우리나라 예비군 모자? 

20밧이면 우리돈으로 800원정도, 많이 싸다.

 

 

 

여기도 길거리에 가게들이 쭉 늘어서 있습니다.

 

 

 

방콕왕궁 내부로 들어가기 직전

 

 

 

입장표를 끊어(400밧, 우리돈으로 약 16,000원 정도) 

입장을 하니 아름다운 건축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름다움에 반해 한 포즈 잡아봅니다. 무송기공 임향빈씨

 

 

 

참으로 멋진 방콕왕궁이로군요. 김동구

 

 

 

정말 아름답습니다.

 

 

 

임향빈씨

 

 

 

김동구

 

 

 

 

 

 

벽에 그려져 있는 벽화도 너무나 섬세하게 잘 그려져 있고

 

 

 

금빛, 온통 금빛입니다.

 

 

 

금빛의 탑과 그리고 그 옆에는 호화찬란한 모자이크

 

 

 

지붕의 채색과 그리고 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웅장함이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보일듯 말듯 아스라한 첨탑 또한 예술의 극치를 이루고 있지요.

 

 

 

그 자리에서 한 번 포즈 잡아보셔야지요. 임향빈씨

 

 

 

나도 그 자리에서 한 번 포즈 잡아보고, 김동구

 

 

 

금빛 찬란한 황금색 첨탑, 이 나라 사람들은 황금을 참 좋아하나 봅니다.

 

 

 

어디를 봐도 선이 살아 있고

 

 

 

좌우 대칭으로 구성되어 있는 아름다움

 

 

 

벽화의 일부분, 정말 섬세하게도 잘 그려져 있지요.

벽화에도 금으로 도배를 해 놓았습니다.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 첨탑과 선들

 

 

 

여기는 사진 촬영금지 장소, 옛날에 국왕의 집무실인 것 같습니다. 

뒤쪽 금빛으로 빛나는 좌석이 용상인 듯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건축물,

저 건물은 현재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무송 임향빈씨 포즈 멋지게 한 번 잡아보세요...

 

 

 

나도 포즈를 한 번 잡아 보고

 

 

 

멋진 건물의 연속입니다.

 

 

 

멋진 건물 앞에서 멋진 포즈로 임향빈씨

 

 

 

멋진 건물 앞에서 멋진 포즈로 김동구

 

 

 

박물관 앞 보초를 서고 있는 경비병과 함께 찍고 있는 어느 관광객, 

경비병은 얼마나 설레일까요?

 

 

 

미동도 않고 보초를 서고 있는 경비병

 

 

 

아름다운 태국 방콕 왕궁

 

 

 

Grand Palace궁전 내부는 이렇게 마감을 합니다.

 

 

 

길 건너 허름한 식당 오늘의 메뉴는 Special 45밧, 쌀국수에 갖은 양념을

넣어준 것인데, 우리돈으로 약 1,800원 정도인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우리의 메뉴를 열심히 요리 해 주시는 식당 사장 아주머니

 

 

 

쌍둥이인지 아들 둘을 데리고 힘들어 하고 있는 태국 아주머니

 

 

 

Grand Palace 궁전 밖 공원 풍경입니다.

 

 

 

방콕 시내 관광안내도.

 

 

 

밖을 거닐며 Grand Palace 를 바라봅니다.

 

 

 

나무에 더부살이를 하고 있는 이쁜 꽃

 

 

 

Grand Palace 건물 반대쪽의 건물인데 Thailand 국방부 건물이라구요.

 

 

 

Thailand국방부 건물쪽에서 바라 본 Grand Palace 궁전

 

 

 

정말로 웅장한 태국 방콕 왕궁이지요.

 

 

 

태국 국방부 건물이라 합니다.

 

 

 

Thailand국방부 건물쪽에서 바라 본 Grand Palace 궁전

 

 

 

Thailand국방부 건물쪽에서 바라 본 Grand Palace 궁전

 

 

 

태국 국방부 건물

 

 

 

널찍한 도로

 

 

 

태국 국방부 건물이라 합니다.

 

 

 

마침 근처를 걸어가는 태국 여학생들과 한 컷 해 봅니다.

 

 

 

한 컷 더~

 

 

 

 Grand Palace 궁전 외부

 

 

 

 Grand Palace 궁전

 

 

 

 이렇게 Grand Palace 궁전의 규모와 아름다움에 놀라고

다음 장소, 왓 트라이미트 사원으로 이동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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