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30, 4)타일랜드, 방콕 Wat Pho 사원

2012년 04월 30일 월요일 맑음

 

4)타일랜드, 방콕 Wat Pho 사원

 

4박 6일 동안의 출장일정을 모두 마치고 오늘은 귀국하는 날, @Mind 호텔에서

Check Out을 하고 Bangkok으로 향한다. 방콕의 유명한 왓포(Wat Pho)사원과

그랜드(Grand Palace)궁전을 돌아본다.

 

왓 포(타이어: วัดโพธิ์์, Wat Pho)는 타이 방콕에 있는 불교 사원으로 공식적으로

〈 왓 프라 체투폰 위몬 망클라람 랏차워람아하위한〉(วัดพระเชตุพนวิมลมังคลารามราชวรมหาวิหาร) 

또는 간단하게 줄여서 ‘왓 포’라고 한다. 와불이 있어 와불사라고도 하며, 왕궁에 인접한

랏타나꼬씬 지구에 위치한 방콕 프라나콘 구의 불교 사원이다. 

이 사원은 전통 타이 마사지의 탄생지로도 알려져 있다.

 

 

 

 

파타야에서 방콕까지 그리고 오늘의 발이 되어준 택시

 

 

 

Wat pho 사원을 들어서니 와! 놀라움이 눈 앞에 펼져집니다.

 

 

 

섬세한 건축기법, 그리고 웅장하기까지한

사원의 건축물에 그저 감탄만 합니다.

 

 

 

멋지고 섬세하고

 

 

 

아름다움의 연속입니다.

 

 

 

감탄의 연속입니다.

 

 

 

감탄! 또 감탄입니다.

 

 

 

그늘 속의 작은 불상들

 

 

 

하나 하나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금색의 아름다운 부처상에 놀라고

 

 

 

좌우로 도열 해 있는 부처님들의 표정이 모두 다릅니다.

 

 

 

다층 석탑들의 아름다움도 놀랍고

 

 

 

불상들의 모습을 한 번 더 바라봅니다.

 

 

 

그 불상들의 앞에서 한 번 모델이 되어보고

 

 

 

각 나라의 국기가 게양되어 있군요.

 

 

 

한쪽에 늘어선 불상 앞에서 스님들이 염불을 하고 있는 풍경

 

 

 

야! 아름답구나! 정말 웅장하구나!

 

 

 

여인의 불상인 것 같습니다.

 

 

 

거대한 탑

 

 

 

선이 아름다운 태국의 건축물

 

 

 

태국형 탑

 

 

 

셀 수 없는 탑들이 아기자기하게 수 놓은 모자이크로 장식되어

 정성이 얼마나 들어 갔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함께 시간을 보내고, 같이 귀국길에 오른 무송기공의 임향빈씨

 

 

 

본인 김동구도 탑들을 배경으로 한 포즈 취해 봅니다.

 

 

 

조그마한 조각들을 모자이크처럼  붙여서

섬세하게 만들어진 탑들, 정말 아름답지요.

 

 

 

인도의 여인네들도 많이 관광을 와서 저마다 포즈를 취해 봅니다.

 

 

 

세계각지의 사람들이 모두 모여 있군요.

 

 

 

아름다운 태국 방콕의 왓포 사원

 

 

 

아! 여기는 와불이 있군요.

 

 

 

얼마나 큰 와불인지 여태까지 본 것중에 가장 큰 불상이지 싶습니다.

 

 

 

거기에다 황금으로 뒤덮혀 있는~~~

 

 

 

발톱도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군요.

 

 

 

와! 정말 크다...

 

 

 

발바닥과 발가락에도 지문을 모두 새겨놨군요.

 

 

 

넓은 발바닥에는 각종 불교 관련된 문양들이 조각되어 있고

 

 

 

와불상의 뒷 모습을 담아봅니다.

 

 

 

이게 얼마짜리인지요?

 

 

 

태국돈 20바트를 내면 한 그릇을 줍니다.

 

 

 

그릇 하나에 꽉 차 있는 동전

 

 

 

동전을 한 개씩 저 솥에 공양을 합니다.

 

 

 

쭉 늘어서 있는 공양받는 솥

 

 

 

 

거대 와불상의 등과 머리를 올려다 봅니다.

 

 

 

와불상의 머리

 

 

 

편안히 머리를 고이고 있군요.

 

 

 

Wat Pho 사원을 나오니 외국 아가씨가 징그럽게도

저렇게 큰 뱀을 목에 감고 웃고 있습니다. 어휴! 징그러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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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30, 타일랜드, 방콕의 Grand Palace 궁전, 왓 프라캐우(Wat Phra Ka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