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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12년 Thailand 방콕 파타야

120429, 3)타일랜드, 파타야, Pattaya 해수욕장 해변

by 멋진동하 2012.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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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29일 토요일 맑음

 

3)타일랜드, 파타야, Pattaya 해수욕장 해변

 

모처럼 조금 일찍 퇴근하여 파타야(Pattaya) 해변을 거닐어 본다.

 

파타야 [Pattaya] 

방콕에서 동남쪽으로 145km 떨어진 곳에 있는 휴양지이다. 40년 전만 해도 작은 어촌이었던 이곳은 베트남전쟁 때 우타파오에 미국 공군기지를 건설하기 위해 병사들이 왕래하며 휴가를 즐기러 오기 시작하면서부터 오늘날 아시아 휴양지의 여왕이라 불릴 만큼 국제적인 휴양지가 되었다. 아름다운 모래사장, 청정하고 따뜻한 바닷물과 더불어 연중 내내 윈드서핑, 수상스키, 스노클링, 스킨다이빙, 파라세일링, 제트스키, 바다낚시 등 각종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밤의 여흥과 갖가지 음식, 풍부한 과일, 다양한 쇼핑센터 등 천의 얼굴로 관광객들을 즐겁게 해준다. 또한 파타야 주변의 삭섬, 란섬 등 아름다운 섬들과 여러 휴양지 및 다양한 위락시설 등은 보다 한적한 곳에서 휴가를 즐기려는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에게도 최적의 휴양 장소이다. 유명 관광지로는 코코넛과 망고 농장, 난초 재배지와 식물원이 있고 매일 민속공연과 코끼리 쇼가 열리는 농눅 빌리지, 기상천외하게 생긴 병들을 전시하고 있는 병박물관, 타이의 문화적 유산과 역사가 100개가 넘는 소형 모델로 제작되어 전시되고 있는 미니시암, 전세계에서 수집된 이상한 이야기 또는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는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등이 있다. 또한 백만 년된 화석식물이 전시되어 있고 식물원이 있는 백만년석조공원과 악어농장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파타야 [Pattaya] (두산백과)

 

 

 

 

Pattaya해변, 이곳은 흡사 부산의 해운대의 느낌을 받는 해수욕장이지요.

 

 

 

Pattaya 해변, 평화로움이 묻어납니다.

 

 

 

한 낮이라 사람들이 드문 드문하지만 낭만이 넘쳐나지요.

 

 

 

Pattaya 8가의 모습, 룸쌀롱 같은 집들이 모여있는 거리입니다.

 

 

 

해변가 안쪽에는 포장마차가 즐비하게 늘어져 있고

 

 

 

세상 모든사람들이 모여드는 관광지 Pattaya 해변, 아름다운 곳입니다.

 

 

 

멀리 PATTAYA란 글씨가 보여 여기가 Pattaya임을 알려주지요.

 

 

 

평화롭고 편안하고 낭만이 흐르는 곳 Pattaya해변입니다.

 

 

 

해변의 안쪽엔 포장마차와 그리고 멀리엔 고층 빌딩이 조화롭고

 

 

 

누구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젊은이나 나이가 지긋한 사람들까지

서로의 낭만을 찾는 Pattaya 해변이지요.

 

 

 

저기 포장마차 벤취에 앉아서

맥주도 한 잔 들이키면 그야말로 내 세상이지요.

 

 

 

아름다운 여인과 그녀의 아들도 장난을 치며 시간을 즐깁니다.

 

 

 

아름다운 아가씨도 거닐고 멀리 낙하산인가요? 패러세일링

 

 

 

Pattaya city란 글씨가 우리를 반겨주고

 

 

 

누구나 평화로이 즐기는 곳 파타야 해변입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부탁해 인증샷 한 번 합니다.

 

 

 

one More! 

 

 

 

날씬한 아가씨도 보이는군요.

 

 

 

아름다운 해변 Pattya

 

 

 

해안가에 쭈욱 이어져 있는 야자수 나무가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아하! 2012년 Pattaya International Music Festival도

해변가 무대에서 열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012년 Pattaya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무대

 

 

 

파타야 거리는 많은 사람들로 분주하고

 

 

 

조금 걸어가니 부처님 불상이 또 있군요.

 

 

 

지나가던 한 아주머니가 불공을 드리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길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태국의 불상

 

 

 

일상속에 불교신앙이 스며들어 있지요.

 

 

 

길거리 포장마차 음식, 닭발, 잡채 비슷한 음식, 라면 비슷한 음식, 

기타 여러가지 음식이 먹음직스럽습니다.

 

 

 

생선 바베큐구이도 열심히 냄새를 풍기면서 구워지고

 

 

 

갖은 양념

 

 

 

이동 칵테일바가 아주 귀엽군요.

 

 

 

메추리알, 계란, 감자튀김 등 먹거리가 맛있어 보이고

 

 

 

통닭과 돼지갈비, 돼지 삽겹살 구이를 파는군요.

 

 

 

어느덧 따가운 햇살이 서서히 물러가는 시간입니다.

 

 

 

빠졌던 물이 밀물이 되어 서서히 올라오고

 

 

 

태국의 아름다운 Pattaya 해변을 산책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cafe.daum.net/kdk4876/pGm2/4

 

120430, 타일랜드, 방콕 Wat Pho 사원

2012년 04월 30일 월요일 맑음 귀국하는 날, Check Out을 하고 Bangkok으로 향한다. 방콕의 유명한 왓포(Wat Pho)사원과 그랜드(Grand Palace)궁전을 돌아본다. 왓 포(타이어: วัดโพธิ์์,

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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